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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연방정부 부채를 1달러로 쌓으면 달까지 두 번 왕복이 가능하다는 소식이다. 미국 정부가 사용하는 돈의 40%는 차용금이라 한다. 

한국도 미국보다는 양호하지만 잠재 우발 채무까지 합하면 우려할 수준이다. 국가나 기업이나 개인이나 부채가 소득보다 많으면 반드시 큰 위기가 닥쳐온다. 돈가뭄의 재앙이다. 가산을 팔아넘겨야 하고 살던 집에서 쫓겨나야 한다.

다음은 선심 공약으로 위기에 놓인 대한민국과 반기독교 문명에 침탈당한 미국에 내린 경고 메시지이다.

 

 <... 그것은 모든 것을 진단해보건대 대통령이 되어지면 모든 것을 다 할 수 있을 줄 알았는데 정확한 모든 것을 돌아보며 모든 이 나라의 상황을 돌아보며 물질에 처해있는 모든 상황을 돌아보건대 참으로 약속된 공약을 다 지키기에는 이 나라가 더욱더 위기에 놓일 것을 생각하여 모든 것을 국민들에게는 사람들에 모든 백성들에게 실망을 준 것 같으고 공약의 약속을 다 지키지 못한 것 같으나 참으로 이 나라를 더 정확히 진단되어져 모든 물질의 위기를 하나하나 막기 위하여 내가 나쁜 사람이 되고 우리 당이 나쁜 사람이 되어지며 지금 현재 여당이 나쁜 사람이 되어진다 할지라도 그 모든 공약을 다 지키기에는 너무나 이 나라가 대대로 지키지 못하는 약속들을 해 놓은 그 일들을 지키기 위하여 지역 지역마다 모든 공약들을 해 놓은 것이 있지만 그것을 바로 하기 위해서는 내가 잘못된 거짓으로 선동하는 대통령이 되어진다할지라도 이 나라를 정확히 진단되어져 올바르게 인도해 갈수 있도록 ...> (2011.5.3 06:30 대전)

 

<... 지금 세워진 정책이 앞으로 더 나아갈 때 지금 이 어려운 경제와 종교계에 닥칠 그 무서운 하나님의 재앙(災殃)이 이 나라에 먹구름이 덮칠 것이며 그것을 우리가 앞서 회개(悔改)하지 아니하고 영적인 사람이 되지 아니하고 성령의 사람이 되지 아니하고 하나님의 사람이 되지 아니하고는 이 나라에 닥쳐올 ... 하나님의 그 메시지에 우리가 귀를 귀울이지 아니하고 눈을 뜨지 아니하면 지금 이 나라를 이끌어갈 세계 대통령으로 뽑아놓은 이 나라의 그 대통령은 그 아들은 하나님의 아들이라 일컬음을 받을 수 없으며 이 땅 (미국)에 잘못된 사상으로 말미암아 몰고 올 재앙을 어찌 감당할 수 있으랴. 감당하는 그 감당이 우리가 먼저 앞서 하나님의 영적인 성령의 바람으로 말미암아 이 나라에 닥쳐올 재앙을 막게 하리며 일어날 그 일들을, 이 땅에 막고 있는 악한 영들을 예수의 이름으로 몰아내야 될 것이며, 지금 성령으로 전해야 될 메시지를 올바로 전해야 될 영적 지도자들과 하나님의 목자들이 아직도 내 방법과 내 생각대로 성령의 말씀을 전하지 못하며 이 나라에 몰고 올 일들을, 이것이 어찌 이 나라에 이 땅 위에 세계속의 대강국에 이러한 일이 일어날 수 있느냐 하면서 비웃고 반발하는 하는 자들도 있겠지만 지금 처해있는 이 나라의 상황을 이제는 성령으로 말미암아 그 음성을 이 땅위에 많은 영혼들이 귀를 기울여 주님의 음성을 들을지어다. 외칠지어다. = 우리는 사람의 비위를 맞추지 아니하고 사람의 눈치를 보지 아니하고 이 땅에 올 그 재앙(災殃)을 만방에 전할지어다. ...> (2009.8.2 9:00 미국 뉴욕에서)

 

<... 이 나라 (미국)에 처한 상황과 대한민국 한국 코리안이 처한 상황이 심히도 두렵고 하나님 앞에 두렵구나. 하나님을 믿고 섬기는 나라가 이처럼 무질서한 상황으로 바뀌는 것은 사람이 하나님의 법을 지켜 행하는 것도 있지만 사람의 법을 세상의 법을 더 지키고 행하며 하나님의 법과 세상의 법을 잘 지켜 행할 때 모든 나라들이 질서를 평강과 평안으로 참으로 이 나라로 악이 없는 나라로 선을 행하며 잘 사는 나라로 하나님께서 세워가는 나라로 모든 것을 하나님께서 도우시는 역사로 모든 과정과정을 통과케 하실 것이온대, 이 나라에 하나님을 거부하며 하나님이 원하시는 방법대로 이 나라를 이끌어가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제일로 싫어하고 하나님의 법에 어긋난 모든 것을 법으로 정하여 행하는 이 나라에 참으로 어려운 상황으로, 날이 가면 갈수록 더 하나님을 비판하며 횡포하는 그 횡포의 소리가 하늘을 찌르고 있구나. 이 땅에 말씀으로 믿음으로 세워진 대강국의 나라가 하늘을 두려워하지 아니하고 악을 도모하는 사람의 비위를 맞추며 심히도 두렵고 두려운 상황으로 이 세상을 혼란케 하며 악의 집단으로 모든 법과 법을 바꾸고 바꾸어 급하게 급하게 악이 원하는 법으로 바꿔가는 이 나라의 잘못된 정치와 또 종교가... 모든 사회를 혼란케 하는 악의 집단으로 바꾸어  날이 가면 갈수록 더 심하게 하나님의 뜻을 거역하며 횡포하는 이 횡포가 사람을 사람답게 살지 못하며 신자가 신자답게 살지 못하며 성도가 성도답게 살지 못하는... > (2009.7.29 18:00 뉴저지에서)

 

美 국가부채를 1달러짜리 지폐로 쌓으면?
기사입력 2011-05-20 11:57:09
미국 국가채무를 1달러짜리 지폐로 쌓으면 그 높이가어느 정도일까.

로널드 레이건 전 대통령은 지난 1981년 재임 당시 미 연방정부 부채를 1000 달러짜리 지폐로 바꿔 쌓으면 그 높이가 108km에 달한다고 말해 화제가 된 적 있다.

현재 미 연방정부 부채는 14조 3000억 달러. 이를 1000 달러 짜리 지폐로 쌓은 높이는 1,450km로 대기권을 훌쩍 넘고, 1달러 짜리 지폐를 쌓아서는 달까지 두 번 왕복할 수 있는 길이다.

미 재무부는 지난 16일(현지시간) 연방정부 부채가 법정 한도인 14조2940억 달러에 도달했다면서 `정부 디폴트(채무상환 불이행)' 사태를 막기 위해 오는 8월 2일까지 채무한도를 증액해 달라고 의회에 촉구했다.
... 더 보기 http://news.donga.com/Inter/3/02/20110520/37398543/1

 

美 국가 부채 한도 초과 ‘빨간불’
ㆍ변칙 예산운영 디폴트 모면

재정적자 감축 문제로 민주·공화 양당이 국가 채무 법정한도 증액에 합의하지 못하고 있는 상황에서 미국의 국가 채무가 마침내 한도를 넘어섰다. 미 행정부는 연금 지출을 늦추는 등의 변칙적인 예산운용으로 국채 이자를 지급하고 있어 디폴트(채무 불이행) 상황을 모면하고 있다.

미국 재무부는 16일 “정부의 부채가 법정한도인 14조3000억달러를 넘어선 것으로 추정된다”고 밝혔다. 이날 총 720억달러의 채권과 지폐를 발행함으로써 한도를 넘은 것이 거의 확실하다는 설명이다. 이에 따라 미 정부는 만기가 돌아오는 국채를 연장하거나 이자 지급, 정부 발주 공사대금 지급 등이 불가능해지는 디폴트 상태에 처했다.

... 더 보기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105172144545&code=970201[2009

 

[국감]"사실상 국가부채 1439조원..사상최대"
아시아경제 | 조영주 | 입력 2009.10.05 09:03

우리나라 '사실상의 국가부채'가 1400조원을 넘어 사상최대치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5일 국회 정무위원회 이한구(한나라당) 의원의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사실상의 국가부채'는 지난해말 기준 1439조원으로 집계됐다.

국민 1인당 2961만원의 부채를 지고 있는 것으로 1997년 800만원에서 11년만에 4배 가량 증가했다.

'사실상의 국가부채'는 국가직접채무와 보증채무, 4대 공적연금 책임준비금 부족액, 통화안정증권 잔액, 공기업 부채 등 넓은 의미의 국가부채를 합친 것으로 잠재·우발적으로 국가가 부담져야 하는 실질적인 국가부채를 말한다.

주요 항목별로는 국가직접부채 308조3000억원, 보증채무 30조3000억원, 4대 공적연금 책임준비금 부족액 744조6000억원, 통화안전증권 잔액 126조9000억원, 준정부기관 및 공기업 부채 212조9000억원이었다.

... 더 보기 http://media.daum.net/politics/others/view.html?cateid=1020&newsid=20091005090309151&p=akn

 

<관련 미가608 메시지>
http://www.micah608.com/xe/?document_srl=32895
http://www.micah608.com/xe/?document_srl=13244
http://www.micah608.com/xe/?document_srl=24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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