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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미간 비핵화 종전선언를 위한 최고위층의 만남이 확인되어 북한의 개혁개방 현실화에 기대가 되고 있다. 

아래는 김정은과 트럼프에 관련한 지난달 메시지이다. 


<... 지금의 김정은 그 자를 새롭게 바꾸어져 평화(平和)를 원하며 참으로 개방개혁을 원하여 이 땅 위에 남북한을 통하여 쓰시겠다는 제목은 남북한이 합하여 세계 속에 드러나는 한국으로 만들기 위한 과정이 있었거늘 어찌하여 후퇴하는 길로 걸어갈 수 있으랴. 어떻게 되어 지는지 두고 볼지어다

지금의 되어지는 모든 과정과서로가 서로가 힘겨루기를 하고 있는 것 같지만결과적으로 남한을 사랑하시고 남북한을 사랑하여 주셔서트럼프 그 아들을 도구(道具)로 사용하고 있거늘도구로 사용하는 그 안에 제일 좋은 방법으로 한 가지 한 가지 해결(解決)해 가리니, 어떠한 모양이든지 주께서 하시는 그 계획(計劃)대로 이끌어 가는 것을 믿고 감사하며 기도할 수 있는 귀한 나의 여종 되기를 원하며... 모든 국민들모든 한 사람 한 사람이 이렇게 될까저렇게 될까?’하면서 염려하고 있는 과정 속에.. 서로 머리를 맞대며 여,야 모든 국민들이 합하여 참으로 우리나라의 모든 과정 과정들이 잘되는 길로 가기 위해서 서로 힘을 합()하여 기도(祈禱)할 뿐이며서로 힘을 합하여 모든 것을... 남북한의 참으로 북한의 그 구속(拘束)되어있는 그 영혼들을 건지기 위해서는 우리는 믿음으로 하나가 되어지며서로가 믿고 신뢰하는 것으로 하나가 되어지지만이제는 예전의 밟았던 것을 생각하며 그렇게 되어질 수 있으랴?’ 하지만 지금은 여당도 야당도 함께 합하여 그 일을 통과시킬 수 있는 과정으로 가기 위하여 서로가 힘을 합치고 머리를 맞대며서로가 좋은 길로 인도함을 받기 위해서 가는 길에 도움을 서로 서로 줄 수 있으며어찌하면 남북한이 합하여 우리나라를 제2의 강국으로 선진국가로 살아갈 수 있을까 하는 그것을 지금은 논의(論議)할 때인 것을 믿고 감사하라... > (2018.3.14 11:00 옥천 방주기도원)


‘트럼프 특사’ 폼페이오 만난 김정은…성큼 다가선 ‘종전선언’

등록 :2018-04-18 21:37수정 :2018-04-18 22:34

마이크 폼페이오 미국 국무장관 지명자(중앙정보국장)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특사로 극비리에 북한을 방문해 김정은 국무위원장을 만난 것으로 확인됐다. 트럼프 대통령이 17일(현지시각) ‘남북의 종전 논의를 축복한다’고 말한 데 이어 청와대도 남북 정상회담에서 유사한 합의를 추진하고 있다고 밝히면서, 정전협정 65년 만에 종전선언과 평화체제로 가는 걸음이 빨라지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18일 아침 트위터를 통해 “마이크 폼페이오가 지난주 북한에서 김정은을 만났다”고 밝혔다. 전날 미국 언론들의 보도를 확인한 것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회동은 순조롭게 진행됐고, 좋은 관계가 형성됐다. 정상회담과 관련해 구체적 준비가 이뤄지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비핵화는 세계뿐 아니라 북한에도 대단한 일이 될 것”이라고 했다. 앞서 미국 언론들은 부활절 주말(3월31일~4월1일)을 방북 시점으로

원문보기: 

http://www.hani.co.kr/arti/international/america/841183.html?_fr=mt2#csidx96bee01fbaa2c62a6a4346dfa039cc7 


<관련 미가608 메시지>

http://www.micah608.com/xe/?document_srl=335784 (김정은, 트럼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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