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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이 북한을 압박함으로 북한이 남한에 접근하는 때에 남북한이 협력을 모색해야 한다. 미국은 그것을 괘씸하게 볼 것이 아니라 대국으로서 축복하는 아량을 가져야 할 것이다. 북 핵 폐기의 조건이라 하지만 미국에 비해 아직 어린애장난 같은 현재 수준에서 동결하는 정도로 타협이 가능할 것이다. 안되면 한국도 핵을 만들면 된다. 한미동맹을 유지하되 70세 한국은 미국의 그늘에서 벗어나야 더 큰 성장이 가능하다. 

아래는 한국이 배짱을 가지고 주권을 행사해야 할 때라 하신 메시지이다. 


< 일찍이 지금의 한미동맹(韓美同盟)을 통하여 또 모든 것을 지금까지 이끌어 오며 큰 나라에 부자의 나라에 지금까지 기대고 살았지만 그것도 참으로 중요(重要)한 관계이지만부자 밑에서 우리가 현실에 당한 큰 것만을 생각하지 말며, 우리의 개인 개인을 생각해 볼 때에 항상 잘사는 큰 나라 작은 나라또 잘 사는 가정 못 사는 가정이 있듯이우리는 큰 나무에 기대어 작은 나무들이 거기를 거쳐 산다고 하지만 언제까지 큰 나무 밑에서 작은 나무가 자라지 못하고 있을 수 있으랴

하지만 그 시기(時期)와 때를 맞추고 맞추어 한 가지 한 가지 이루어 가고 그 일을 이루어 가야되는 일이 현재 우리 한국 남한의 처한 일이 아닐까 하지만지금은 모든 것이 남북(南北)관계만 이루어 가고 한미(韓美)동맹이 깨어지면 큰일 났다고 하지만지금의 70년이 되어지는 이때에 한국과 남북한이 합하여 우리나라가 선진국가로 제2의 강국으로 가는 데에 제일 좋은 나라가 되어진다고 지금까지 하나님의 역사가 있었던 것이 무엇인지 그 뜻을 생각해 보아라! ...> (2018.2.11 덕명동)


매티스 美 국방 “남북 긴장 완화, 올림픽 끝나고는 알 수 없어”

입력 : 2018.02.12 07:24 | 수정 : 2018.02.12 07:27

제임스 매티스 미국 국방장관은 11일(유럽 시각) 평창 동계올림픽을 계기로 조성된 한국과 북한의 긴장 완화가 올림픽이 끝난 후에도 이어질 것이라 말하기는 아직 이르다는 견해를 밝혔다.

~ 매티스 장관의 발언은 김정은 북한 노동당 위원장의 특사 자격으로 한국을 방문한 그의 여동생 김여정 당 중앙위원회 제1부부장이 10일 김정은을 대신해 구두로 문재인 대통령의 북한 방문을 초청한 후 나왔다. 로이터는 “문 대통령과 김정은의 만남이 성사되면 북핵 문제에 외교적 해법을 추구하는 문 대통령에게 큰 외교적 성과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는 북한의 평화 공세에도 북한에 최대 압박을 한다는 방침을 고수하고 있다. 트럼프 행정부는 미국과 북한이 대화를 하려면 북한이 먼저 핵무기 추구를 포기해야 한다고 압박하고 있다. 

매티스 장관은 남북 대화 분위기에도 한·미 동맹은 틀어지지 않는다고 강조했다. 앞서 마이크 펜스 미 부통령은 평창올림픽 개막식 참석 후 귀국하는 비행기에서 “북한이 핵과 탄도미사일 프로그램을 포기할 때까지는 북한을 경제·외교적으로 계속 고립시켜야 한다는 데에 한·미·일 간에 조금의 의견 차이도 없다”고 말했다. ~

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2/12/2018021200276.html


<관련 미가608 메시지>

http://www.micah608.com/xe/?document_srl=332828 (미국이 양보하고 북한 인정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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