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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이재용 부회장이 항소심에서 감형되어 집행유예로 석방되었다. 대부분의 국민들이 안도하고 합당한 판결이라 여겼을 것이다.

아래는 1심 5년 실형선고 당시에 주셨던 메시지이다. 모든 사람은 아무런 풍파가 없이 평온하게 살기를 바라지만 아무런 시련이 없이 세파를 이기고 성공한 사례를 찾아보기 어렵다. 정치적으로 이승만 박정희가 그러했으며 경제인으로 이병철 이건희, 정주영 정몽헌, 최종현 최태원 ... 그분들을 보듯이 오랫동안 되어진 관습을 끊고 새로운 기업의 책임자로 세우기 위해 이러한 감옥 수련과정을 놓았다고 보면 긍정적으로 볼 수 있다. 개인적 부요에 만족하지 않고 하늘의 뜻을 깨달아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인물로 성장하기를 기대한다.  


<... 참으로 이 땅 위에 많은 국민들이 뉴스가 두렵고 보기가 겁난다고 하지만이 땅 위에 잘못 되어진 하나하나를 들추기 위하여 많은 언론과 모든 인터넷을 통하여 전해지는 메시지 안에 얼마나 많은 일들이 일어나고 있는가하지만 그것은 한 사람 한 사람을 비판되어지는 것이 아니라 한 사람 한 사람을 세우기 위함이 아니라 이 나라를 깨끗한 정치와 깨끗한 사회로부정부패(不正腐敗)를 척결(剔抉)시키며 부정을 다 없애는 나라로 만들어 제2의 강국으로 선진국가로 가기 위한 과정일 뿐인데 우리 인간이 생각하기에는 너무나 마음이 아프고 어찌 이렇게 대기업(大企業)을 죽일 수가 있으며 가둘 수가 있느냐 하지만 오랫동안 되어진 모든 관습(慣習)을 끊고 새로운 대기업들을 하나님께서 바르게 세워서 이 땅 위에 새로운 각오와 새로운 다짐으로 이 나라를 이끌어 가며 기업을 이끌어 가는 책임자로 세우기 위하여 이 땅 위에 참으로 많은 자들이 보면서 절대로 우리 기업들은 이렇게 하지 않아야 하며 앞으로 모든 대통령 모든 정치들은 이렇게 하지 않아야겠다고 하며 관습을 없애며 새롭게 바꾸어지며 투명(透明)한 사회로 만들며 이 땅 위에 더욱더 제2의 강국으로 제2의 이스라엘로 선진국가로 만들어 가는 과정 속에 개혁과 개혁의 대개혁을 일으키고 있는 그 안에 한 사람 한 사람을 그 때 그 때마다 쓰임을 받는 일꾼들을 생각할 때에 얼마나 참으로 아슬아슬한 순간순간들로 지금 이어져 가고 있는가? ... > (2017.8.27 07:40 덕명동)


이재용, 항소심서 징역 2년6월에 집유 4년 '감형'… 353일만에 석방

입력 : 2018.02.05 15:15 | 수정 : 2018.02.05 17:31

박근혜 전 대통령과 최순실씨에게 뇌물을 건넨 혐의 등으로 1심에서 징역 5년의 실형을 선고받았던 이재용(50) 삼성전자 부회장이 항소심에서 집행유예로 감형됐다.

이에 따라 이 부회장은 지난해 2월 17일 박영수 특별검사팀에 구속된 지 353일 만에 석방됐다. 

서울고법 형사13부(재판장 정형식)은 5일 이 부회장 등 삼성그룹 전·현직 임원들의 선고 공판을 열고 이 부회장에게 징역 5년을 선고한 원판결을 깨고 징역 2년 6개월에 집행유예 4년을 선고했다.

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2/05/2018020501832.html


<관련 미가608 메시지>

http://www.micah608.com/xe/?document_srl=311837 (이재용 구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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