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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 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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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기업 부채를 국가부채에 포함시킬 경우 해외 차입이 곤란 할 만큼 부채규모가 커졌다. 그럼에도 한나라당 신임원내대표는 서민위주 정책을 들고나왔다. 민주당 못지않는 "무상급식 무상교육 무상의료" "서민 서민" 하다가 나라를 심각한 경제위기에 빠뜨릴까 우려된다. 나라야 어찌되든 국가 재정을 이용하여 우리 당이 살고 내가 살면 그 뿐이라는 소인배들이 득실거린다.

엘리트를 자처하는 광주일고 사람들은 어찌 부산에 몰려가 흥청거리며 살았는가. 그자들이 허비한 4조6천억 투자금 중 손실액을 정부가 고객들에게 대납상환해 주어야 하는 것이 현행법이다.  

“좋은 대학 나왔다는 사람들 전부 이기주의자다. 하나님 믿는다고 하면서 전부 자기 이익만 찾아다닌다. 좋은 대학 나왔다는 사람치고 나라 생각하는 사람 거의 없다. 전부 자기 학벌과 인적 네트워크만 생각하는 사람이 어떻게 엘리트냐? 어떻게 하면 좋은 차를 계속 탈지, 비서 있는 사무실을 계속 쓸지, 공금으로 좋은 음식을 계속 먹을지, 그딴 생각만 하는 사람이 무슨 엘리트냐? 여러분들은 그렇게 살지 말고 자손들을 위해 기도를 남겨줘라.” 김하중 전 중국대사의 간증이다. 나라위해 이기심을 희생하는 진정한 엘리트는 어디에 있는가. 김문수 지사는 대선후보 정치인 중 보수적 가치를 대변하는 유일한 인물로 보인다.

 

<... 공약으로 말미암아 지금에 벌여놓은 일들도 다 지키지 못하여 국민들에게 속임수로 모든 것을 했다는 말을 듣지 않는 상황이 되어야 될 터인데 심히 두렵고 떨림으로 이 나라의 모든 기반을 닦아 놓은 상태에 좋은 기술과 좋은 머리와 많은 것을 이뤄가야 될 일들과 경제대통령으로 세워놓은 그 모든 것을 이룰 수 있어 약속을 지킬 수 있는 대통령으로 세워놓았지만 지금에 약속을 지키지 못한 것은 지금 현재 경제위기를 보아 물질의 위기를 보아 모든 공약을 지키지 못했지만 지금의 모든 것을 알아듣지 못하며 국민들과 자기지역만이 발전되기를 원하는 약속을 모든 국민들에게 약속을 지키지 못한 대통령이 된 것 같지만 참으로 그것은 모든 것을 진단해보건대 대통령이 되어지면 모든 것을 다 할 수 있을 줄 알았는데 정확한 모든 것을 돌아보며 모든 이 나라의 상황을 돌아보며 물질에 처해있는 모든 상황을 돌아보건대 참으로 약속된 공약을 다 지키기에는 이 나라가 더욱더 위기에 놓일 것을 생각하여 모든 것을 국민들에게는 사람들에 모든 백성들에게 실망을 준 것 같으고 공약의 약속을 다 지키지 못한 것 같으나 참으로 이 나라를 더 정확히 진단되어져 모든 물질의 위기를 하나하나 막기 위하여 내가 나쁜 사람이 되고 우리 당이 나쁜 사람이 되어지며 지금 현재 여당이 나쁜 사람이 되어진다 할지라도 그 모든 공약을 다 지키기에는 너무나 이 나라가 대대로 지키지 못하는 약속들을 해 놓은 그 일들을 지키기 위하여 지역 지역마다 모든 공약들을 해 놓은 것이 있지만 그것을 바로 하기 위해서는 내가 잘못된 거짓으로 선동하는 대통령이 되어진다할지라도 이 나라를 정확히 진단되어져 올바르게 인도해 갈수 있도록... > (2011.5.3 06:30 이대통령의 심령)

 

<... 올바른 책임자를 이 나라에 세워서 나라를 잘 다스려갈 수 있는 책임이 한 대통령에게만 있는 것이 아니라 각자에게 맡겨진 일을 충실히 잘하며 서로가 협력하며 온전한 정신을 가지고 시대를 바로 볼 수 있으며 이 땅에 무엇이 필요한지를 바로 볼 수 있는 인물이 이 땅에 세워져야 될 터인데 아직도 사상(思想)이 온전치 못하며 믿음이 온전치 못하며 욕심(慾心)만을 가지고 자기 욕심만을 채우려는 책임자가 어찌 한 나라의 책임자가 될 수 있으랴! 모든 국민을 살리며 경제를 살리며 하나님의 일을 감당한다했지만 자기 것을 먼저 채우기 위함이며 이 땅의 모든 국민들을 살리는 아버지 같은 책임자가 될 수 있으랴! 참으로 자기 것을 버리며 자기 것을 내놓을 수 있으며 자기 욕심과 자기 생각을 버리며 하나님의 뜻대로 모든 국민을 있는 자와 없는 자와 서민을 바라보기까지 내가 아파보지 아니하고 내가 없어보지 아니하고 내가 모든 것을 가졌고 모든 것을 다 이룬 사람들이 어찌 한사람 한사람을 바로 바라볼 수 있을지 참으로 이 세대에 진정 하나님의 모든 사람을 다스릴 수 있는 참으로 지도자가 이 땅에 세워져야할 터인데, ** (아래 해설참고) 아직도 역대 대통령들을 다 바라볼 때에 초대의 대통령들은 자기의 욕심이 없이 이 나라를 살리고자 대통령의 본분을 다했지만 시간이 가면서 가면서 세상을 자기 것으로 만들어가며 자기의 욕심대로 이 세상을 온통 물질을 가지며 자기만이 이루어 후대에 남겨주려 했지만 오늘의 세워져야할 대통령들도 그러한 사람이 세워져 이 나라가가 더욱 한사람의 헌신(獻身)으로 말미암아 많은 국민들이 살 수 있다는 자세를 가지고 자기의 권위와 권력만을 나타내는 것이 아니라 진정 세상의 참 지도자는 없는 자도 있는 자도 불쌍한 영혼들을 다 돌볼 수 있으며 하나님의 뜻을 알 수 있는 지도자가 이 땅에 세워져야 될 터인데 먼저 내 것을 채우며 내가 가진 것을 남에게 주지 못하는 자가 어찌 남에게 모든 어려운 자들에게 도와줄 수 있으며 나눠줄 수 있으랴! ...> (2007.7.14 13:10) 

 

부산저축은행 '묻지마 투자' 현장 들여다보니
동아닷컴 2011-05-11 03:00
부산저축은행그룹이 임직원이나 지인 명의로 특수목적법인을 세운뒤 불법대출로 추진한 사업은 다양하다. 검찰조사에서 확인된 것이 무려 120개, 불법 대출된 자금은 4조6천억에 이른다. 투자지역은 전국에 산재하며 심지어 낙도와 해외도 있다.
... 더 보기 http://news.donga.com/Society/New/3/03/20110511/37113845/1

 

불법대출·분식회계 … 고교 선후배 ‘한통속 경영’
[중앙일보] 입력 2011.05.10 01:14 / 수정 2011.05.10 01:25
부산저축은행그룹 사태의 배경엔 ‘한통속 경영’이 있었다. 끈끈한 학연으로 얽힌 대주주와 경영진 간 공모가 수년간의 거액 불법 대출과 분식회계로 이어진 것이다.  지난 1일 구속된 부산저축은행 박연호(61) 회장과 김양(59) 부회장, 김민영(65) 부산2저축은행장은 모두 광주일고 선후배 사이다. 이들은 신용금고 인수 초기부터 함께해온 그룹의 핵심 인사다. 불법 대출에 대한 주요 의사결정도 이들의 몫이었다. 광주은행 부행장을 지낸 오지열(59) 중앙부산저축은행장 역시 광주일고 출신이다. 
... 더 보기 http://joongang.joinsmsn.com/article/aid/2011/05/10/5123908.html?cloc=olink|article|default

 

부산저축은행에 거액 물린 대기업 장학재단들 왜?
-김대현 기자  
     포스텍·삼성재단 기금위원들의 얽히고설킨 인맥
투자 제안한 자산운용사 대표도 기금위원
자산운용사 대표와 저축은행 회장과는 고교 동문 
삼성과 포스코 등 대기업이 출연한 장학재단이 지난해 부산저축은행에 거액의 기금을 투자했다가 막대한 손실을 피할 수 없게 됐다.
... 더 보기 http://weekly.chosun.com/client/news/viw.asp?nNewsNumb=002153100004&ctcd=C05


공공기관 부채 급증에도 기관장 연봉은 상승 
기사입력 2011.05.11 04:00:08     
지난해 공공기관 부채는 전년 대비 13.2% 증가했다. 기획재정부가 발표한 ‘2010년 공공기관 경영정보 공시’에 따르면 공공기관 부채는 총 386조6000억원으로 1년 만에 45조원이나 늘었다.

~ 지난해 공공기관 부채 급증을 주도한 건 다름 아닌 공기업. 공공기관 286개 중 공기업은 27개에 지나지 않지만 공기업 부채는 271조8000억원으로 70%를 웃돈다. 공기업 부채는 전년보다 14.4% 늘었다. 특히 한국토지주택공사(LH) 부채는 125조4692억원으로 전년 대비 14.9% 늘었다. 이와 함께 한국수자원공사 5조원, 한국전력 4조5000억원, 한국석유공사 3조8000억원, 한국수력원자력 1조9000억원 등이 뒤를 이었다.
... 더 보기 http://news.mk.co.kr/newsRead.php?year=2011&no=296954


"LH공사도 국가부채 포함해야"…국회·시민단체 '반발'
| 기사입력 2011-03-29 16:20 | 최종수정 2011-03-29 16:32 
【서울=뉴시스】김민자 기자 = 정부가 국가채무 산정 시 포함시킬 공공기관에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예정대로 제외할 것으로 알려져 논란이 예상된다.
~ 하지만 국가 총부채의 3분의 1(132조8000억원)에 달하는 LH공사(124조8000억원)와 수공(4대강 사업 8조원)을 국가부채에 포함시킬 경우 국가채무가 크게 증가해 국가신인도를 저해할 우려가 있다는 주장도 만만치 않다.

이러한 논란은 향후 통계 개편안에 포함될 공공기관의 범위를 조정하는 과정에서 재점화될 것으로 보인다.
... 더 보기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003&aid=0003770727

 

한나라당은 죽었다!
-강철군화   
한나라당의 좌클릭 이동
4-27 재-보선 결과에 놀란 한나라당이 좌클릭을 시작했다. 황우여 신임 한나라당 원내대표는 8일 “(정부가 추진해온) 법인세·소득세 등 추가 감세(減稅) 정책을 철회하겠다”면서 “감세 철회로 생긴 예산과, 작년에 쓰고 남은 세계잉여금 등으로 10조원의 재원을 마련, 학생 등록금과 육아비, 소시민 주택문제 지원 등에 쓰겠다”고 밝혔다. 그는 한미FTA에 대해서도 “미 의회가 통과시키면 비슷한 시점에 할 것”이라며 소극적인 태도를 보였다. 이명박 대통령에 대해서는 “이명박 대통령은 국회 중심의 국정운영을 해야 한다”며 “민심의 바다에 들어가 있는 의원들과 가까워져야 한다”고 했다.
한나라당의 활로롤 모색하기 위해 만들어졌다는 비상대책위원회의 수장으로는 6-15선언의 지지자인 정의화 국회 부의장이 임명됐다.
‘젊은 리더십’을 외치면서 당권에 도전할 것으로 여겨지는 당내 소장파들, 예컨대 남경필 의원이나 정두언 의원 등도 남북관계나 복지-교육문제 등에서 좌파가 울고 갈 정도의 포퓰리즘적 행태를 보여 온 인물들이다.
~
하지만 지난 3년 동안 한나라당은 뭘 했나?
북한인권법을 통과시키길 했나? 세종시 대못을 뽑아내길 했나? 김대중-노무현의 비리를 파헤치길 했나? 규제개혁을 하길 했나? 교과서를 바로잡길 했나? 사법부의 좌향좌를 견제하길 했나? 국회 상임위에서 서정갑 회장을 위해 나서보길 했나? 6-15선언을 무효화했나? 한미FTA를 통과시켰나? 한나라당은 지난 3년 동안 무위도식(無爲徒食)했다. 그래놓고 이제 와서 재-보선에 졌다고 좌클릭 이동을 하겠단다. ‘수구보수(守舊保守)’로부터 벗어나겠단다. 참 기도 안 차는 얘기다. 지들이 언제 ‘수구보수’인 적이나 있었나? ‘수구보수’의 가치, 자유애국세력의 가치를 대변한 적이나 있었나? 무엇을 '수구'하고 무엇을 '보수'했나? 그래 놓고 이제와서 왜 애꿎은 '수구보수'는 들먹이나? '수구보수'에게 해 준 것도 없는 주제에, 왜 그런 식으로 '수구보수'를 욕보이나?
... 더 보기 http://www.chogabje.com/board/view.asp?C_IDX=38363&C_CC=AZ

 

떠오르는 김문수 ´역할론´, 당 복귀?
친이계 재결집 기대, 김 지사 구심점으로 활로 모색할 수 있어
김 지사측 "당으로 돌아가야 할 때 의견 상당수", 현실성 미지수
김현 기자 (2011.05.10 14:30:35)      
한나라당이 지난 6일 원내대표 경선을 계기로 ‘쇄신론’의 파도에 휩쓸리고 있는 가운데, 당내 일각에서 김문수 경기도지사의 역할론이 대두되고 있어 주목된다. ~ 그러나 최근 들어 ‘김문수 역할론’은 적극적인 방향으로 전환되는 흐름이다. 비대위원회 구성 등을 놓고 당내 친이(친이명박) 주류와 소장파간 ‘힘겨루기’가 본격화되고 있는 상황에서 김 지사에게 ‘갈등 조정자’ 역할이 기대되고 있는 것이다.
... 더 보기 http://www.dailian.co.kr/news/news_view.htm?id=247216&sc=naver&kind=menu_code&keys=1

 

<관련 미가608 메시지>
http://www.micah608.com/xe/?document_srl=32895

http://www.micah608.com/xe/?document_srl=14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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