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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 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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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승만 박정희 대통령이 지켜낸 독도를 1999년 1월 22일 한일공동수역으로 묶어 일본에 양보한 한일어업협정을 체결한 장본인은 김대중과 당시 해양수산부 장관 노무현이었다. "노무현의 뜻을 받들겠다"는 민주당 참여당 그자들은 노무현의 치명적 과오를 알고 있을까. 일본과 독도 분쟁을 이기기 위해서는 김대중 노무현이 체결한 한일어업협정을 파기해야 할 것이다. 스스로 공동수역에 양보한 영토이니 뒤늦게 영유권을 주장해도 자가당착이다.

김문수 지사는 애국적 발언을 하는 유일한 대권주자이다. 대한민국 역사의 정통성을 승계하는 발언은 그를 지도자의 반열에 세울 것이다. 이명박 대통령은 경제에는 유능하나 역사 공부에는 워낙 무지한 것이 흠이다. 어린이들이 '누가 이 크고 좋은 나라를 만들었나요?' 질문하니 '우리 할아버지가 힘이 좋아 만들었다'고 답변한 것은 너무나 아쉬운 장면이다. 왜 이승만 대통령이라 분명하게 말해주지 못했을까. 평소에 역사의식이 빈약했기 때문이다. 한나라당이 야당에 끌려 다니며 중요한 국정 이슈를 주도적으로 끌고 가지 못하는 이유 역시 역사를 공부하지 않기 때문이다. "독도를 일본에 양보한 정당은 이 땅에서 사라져야 할 집단이라" 왜 공격하지 못하는가.

 

 <... 이 땅위에 사람 사람들의 잘못된 사고방식이 이 나라도 세계도 각 개인도 각 기업도 사회전체가 어둠으로 덮일 때가 있으며 그 어둠이 걷힐 때가 있으며 그 어둠 속에서 그 악의 속에서 지금까지 헤어 나오지 못하는 김대중 그 아들을 보아라! 악(惡)이 악 인줄 모르며 무엇이 내가 잘못한지를 알지 못하며 마지막에 모든 것을 다 남의 탓으로 돌려버리는 그자들이 앞으로의 그 말년(末年)이 어떻게 되어지고 있느냐. 세상에 명예와 세상에 권력으로 사람들에게 받는 그 다수의 그 호감(好感)으로 이 땅에서 누린 것 같지만 이 땅에 사는 동안 많은 고난도 많은 환란도 있었지만, 오늘에 이 땅에 모든 추종(追從)하는 세력들로 말미암아 이 땅에 많은 것을 누린 것 같지만 참으로 영원한 저 세상 지옥(地獄)에... 악한 그 행위가 그자를 이 땅위에 많은 것을 잃게 하시며 많은 것을 손해를 끼치게 하시며 많은 것으로 손상케 한 그 손상이 참으로 이 땅위에 얼마나 많은 손상으로 이어지고 있느냐. ...> (2009.7.19 08:00)

 

<... 어찌 이렇게 한 세상을 소란케 하며 혼란한 것으로 몰고가는 악한 짓으로 말미암아 지금까지 남북한의 관계만 해도 얼마나 많은 것으로 이 나라를 통 채로 김대중 그 잘못된 자들이 참으로 북 나라를 바치려했던 그 자가 어찌 ... 세계 속에 대한민국을 이렇게 더럽히는 그 더럽고 추악한 자에게 불쌍한 마음을 갖지 말며 참으로 악독하게 이 나라를 망치려한 것을, 마지막까지 망치려했던 그 자를 어찌 불쌍한 눈으로 쳐다볼 수 있으. 그것은 불쌍한 마음으로 그자를 다스려서는 되지 아니하며 이제는 이 나라의 더욱더 악의 뿌리가 뿌리 뽑히며 또 그 악의 뿌리가 뿌리 뽑히니 다음에 그 악이 뽑힐 때까지 하나님께서는 반드시 그 모든 것을 쳐서 모든 것을 이끌어가리며 지금의 그자를 생명까지 그의 자살까지 몰게 된 것은, 그자의 마음을 움직인 것은 세상의 잘못된 자기의 생각 때문이 아니라 그자의 그 모든 것을 뿌리 뽑고 생명으로 그자들을 마무리 하지 아니하면 어찌 그 뿌리의 싹이 뽑힐 수 있으랴. 하지만 그 김대중보다 더 악독한 것은 노무현이라고 역사한 그 역사 속에 이제는 그 싹이 뽑히며 또 *그 다음에 뽑힐 싹을 준비해놓았느니라 (3개월후 8/18 김대중 사망). ...> (2009.5.24 07:00 노무현 사망 다음날 받은 묵시)

 

  김문수 "독도 지킨 건 다름아닌 이승만"
조선닷컴  2011.04.11 16:33
 "독도는 이승만 대통령 덕분에 우리 땅으로 지켜질 수 있었다"
한나라당의 유력한 대권주자 가운데 한명인 김문수 경기지사가 충남도청 직원들을 대상으로 한 특강에서 한 말이다. 11일 충남도청 대강당에서 열린 이번 특강은 '자치와 분권으로 통일 강대국 만들자'라는 주제로 펼쳐졌다. 이날 김 지사는 안 지사를 비롯해 참석자 300여명을 대상으로 지방화시대에 부응하는 공직자상 확립 필요성, 자치분권의 현주소 및 나아갈 방향 등을 제시했다. 또한 '건국 대통령 이승만'을 강의하면서 독도에 대해서도 언급을 이어갔다. 김 지사는 "독도는 일본에서 미군이 철수하기 전 이승만 대통령이 해경을 보내 평화선을 긋고, 실효적 지배를 시작했기에 우리 땅으로 지켜질 수 있었다"며 "그런데 이러한 역사를 모르는 사람이 많다"고 말했다.
... 더 보기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1/04/11/2011041101706.html

 

이 대통령 내외, 초청 어린이들에게 "큰 꿈 가져야"
뉴시스  2011.05.05 15:16
이명박 대통령 내외는 제89회 어린이날인 5일 어린이 350여명을 청와대로 초청, 즐거운 한 때를 보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어린이들이 더 큰 대한민국에서 세계의 주인공으로 활동할 수 있도록 큰 꿈을 가져야한다"고 격려했다. 이어 어린이들의 질문에 답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 어린이가 "어떻게 이렇게 큰 나라를 세웠냐"고 묻자, 이 대통령은 "대통령 할아버지는 천하장사라서 힘이 세서 그렇게 했다"고 답했다. "대통령이 되니 기분이 어떻냐"는 질문에는 "내가 된 게 아니라 국민들이 밀어 줘 된 것이라서 기쁘다"고 말했다. 외교관이 꿈이라는 한 어린이가 "외국에 대한민국을 소개하고 싶다"고 하자, 이 대통령은 "세계 곳곳을 다니면서 대한민국이 최고라는 점을 소개해 달라"며 "청와대 어린이 동산도 소개해 달라"고 당부했다.
... 더 보기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1/05/05/2011050500956.html

 

 김선동"김대중·노무현 대통령,뜻 이어 받는다" 
 2011년 04월 23일 (토) 17:10:16 송덕만 기자  dm1782@naver.com 
 (순천=뉴스웨이 호남취재본부 송덕만 기자) 김대중 대통령과 노무현 대통령의 비서실장이 나란히 순천을 찾아 야권단일후보 김선동 후보에 대한 지지를 호소했다.
~ 김선동 후보는 지지유세에 참석한 박지원 원내대표와 이병완 상임고문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고 "김대중 대통령과 노무현 대통령의 뜻을 이어 받아, 통합과 연대의 정신으로 기필코 내년에 한나라당을 이기고 정권을 되찾겠다"고 화답했다.

이날 공동 유세에는 민주노동당 이정희 대표와, 창조한국당 공성경 대표, 진보통합시민회의 이학영 대표가 함께한 야5당-시민사회 공동유세로 진행됐다.
... 더 보기 http://honam.newsway.kr/news/articleView.html?idxno=6513

'독도는 일본 땅 !"  맞다. 독도는 일본 땅이다. 적어도 김대중 대통령과  노무현 해양수산부 장관의 수준 정도는... 

      나는 63학번 사관생도이니 적어도 해상 근무 경력 17년에 바다 쪽에 몸 담아 온 것이 37년이 되는 셈이다. 1995년에는 독도,울능도를 책임지는 동해 함대를 1년여간 국가로 부터 위임 받아 작전 운영해 보기도 했다. 당시 통수권자인 김 영삼 대통령 시절인지라 북한에 민간 상선을 이용한 구호 식량을 호송해서 NLL해역 까지  보냈으나 입항 할 당시에는 북한측에서 대한민국 태극기를 계양 할 수 없다고 쌩때를 써 그만 국기를 내렸다고 하는 그야말로 백기들고 투항하는 수모를 당해, 정말로 '뭣 주고 뺌 맞는 격'이 되고 말았다. 얼마나 분통 터지고 국가 경영의 개념조차 모르는, 국격조차 논 할 수 없는, 선거에만 이기면 된다는 한심한  지도자들...   여기 그것보다 더 한심한 사례가 있으니 이른바 "독도는 일본 땅" 사건이다 !

     김 대중 대통령에 노무현 해양수산부장관이라! 그야말로 가당치도 않은 국치 수준에 가까운, 역사적으로 심판 받아 마땅한 가히  최악의 노벨상 수준감이다.  이것은 마땅히 국민 모두의 책임이기도하다.  그 허다한 데모꾼들은 다 어드메 숨어 버리고, 지성인과  전문인들은 어디에 있었노? 지금 일본인이 독도가 일본 땅이라 억지같은 소리를 함에, 우리는 할말이 없음이라!

     우리 스스로가 우리 영토이기를 거부 한 것과 같은 처신을 하였으니, 일본인들에게 이해의 오작동을 일으킬 수 밖에... 그래!  통 크게 한번 놀자. '독도는  일본 땅이다!'    그러나, "대마도는  우리 땅이다 !"                 [계룡산-전 동해사령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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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65년에 체결된 경계선은 독도가 우리 영토라는 것을 전제로 그은 것이고, 1998년 김대중이 서명한 경계선은 독도가 우리땅이 아니라는 전제하에 그어진 선이다.
이런 기막힌 사실을 일반 국민들은 잘 모르고 있다.

<박정희>
1965. 6. 22. 한일어업협정을 체결했으며, 이 협정 내용에 따르면(위 좌측지도 참조)) 독도는 우리 땅이라는 전제하에 체결되었음을 누구나 쉽게 알 수가 있다.
일본은 미국에 로비를 하여 1965. 5. 17, 존슨 대통령이 방미 중인 박정희를 만나 “독도를 일본과 공유하라, 공동등대를 설치하라”는 등의 압력을 넣었지만, 박정희는 이에 대해 ‘있을 수 없는 일’이라고 일언지하에 거절했다. (2006년 기밀문서에서 해제된 1965. 6. 15, 국무부 문건 제364호에서 확인 됨)
미국이 힘으로 밀어 붙이려 했지만 박정희는 장관급 회담을 거절하겠다며 맞섰고, 미국대사는 ”박정희는 그 무엇으로도 독도를 바꾸려 하지 않는다“며 밀어 붙이기의 불가능성을 본국에 보고하여 결국 이를 포기하게 된다.

<김대중>
1998.11.28. 新한일어업협정에 서명했다. 이를 1999. 1. 6. 국회에서 토의도 하지
않고 여당(現민주당)의 날치기로 단숨에 통과시켰으며, 같은달 22.부터 발효되었다.
이 때 새로 그은 ‘배타적경제수역’(EEZ)에서는 (위 우측지도 참조) 독도가 한일공동
관리 수역에 들어 가 우리 땅이라는 근거가 사라지게 되었다.
이로 인해 3천여척의 쌍끌이 어선들이 일자리를 잃었고, 선박 및 어구류 제조업체들이 날벼락을 맞았다. 어민들은 통곡을 했지만 김대중은 마치 기다렸다는 듯 그 어선들을
북한에 주자고 했다.
한국인이라면 거의 다 알고 있는 “독도는 우리 땅”이라는 노래를 ‘방송 금지곡’으로
지정하여 못 부르게 하였으며, 국민들이 독도를 방문하는 것조차 금지시켰다.
1999년 12월 kbs, sbs, mbc 등 방송3사가 합동으로 우리나라 땅에서 제일 먼저 떠오
르는 새 천년의 해를 촬영하려고 독도로 향했으나,  이를 막았고
방송사들은 할 수 없이 울릉도에서 촬영한 사실이 있다.
 

<관련 미가608 메시지>

http://www.micah608.com/xe/?document_srl=13089

http://www.micah608.com/xe/?document_srl=13353

http://www.micah608.com/xe/?document_srl=13235

http://www.micah608.com/xe/?document_srl=131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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