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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 칼럼
이사야 칼럼 은혜의 메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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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날 많은 사람들이 종교를 개혁해야 한다 말하고 교회를 비판하고 신학을 비판한다. 과연 무엇을 개혁해야 한다는 것일까.

첫째로 성경을 거스려 자기 생각대로 말하는 자들이 너무나 많다. 성경이 동성애를 죄악이라 말씀하니 죄일뿐이지 자기의 말을 하면 안된다.

둘째 성경이 성령을 말씀하는데도 성령의 역사하심과 성령운동을 부인하는 자들이 너무나 많다. 말씀을 하신이가 성령이시며 말씀은 성령을 증거하신다. 말씀과 성령은 하나이지 분리된 것이 아님에도 성경이 증거하는 예언과 방언과 병고치는 은사를 멸시하는 자들이 너무나 많다. 가짜들이 많아서 그렇다하지만 가짜가 많은 것은 목회자들도 마찬가지이다.

셋째, 칼 발트의 말한 바 한손에 성경을 들었으되 다른 손에 신문을 들지 않는 교회가 너무나 많다. 과거를 비판하는 일에는 능하나 오늘과 내일의 선악을 분별하는 능력이 퇴화되었다. 미가608 메시지는 우리 앞에 다가온 오늘의 문제를 분별해 주시는 성령의 메시지이다.    

 

<... 겉으로 드러내지 않은 유명하지 않은 무명인인 것 같으나 부족한 미가센타를 세워주시며 그 위에 그 일을 도와 협력의 관계로 책임자 이소장 그 아들을 세워주시고 그 영적으로 하나님 앞에 이 땅위에 많고 많은 자들이 있어 하나님의 일군이라 일컬음을 받을 수 있는 선지자로 자칭하는 자도 많으나 하나님의 은혜로 말미암아 그 일을 세워주시어 세계를 주도하며 하나님이 원하시는 온 세상 사람들이 두렵고 떨림으로 하지 못하는 일들을... 많은 은사와 은사가 있었지만 단편적으로는 모든 것을 일할 수 있었지만, 아무 것도 두려워하지 않고 생명을 걸고 모든 일을 감당한 유관순 이순신 그 아들딸들이 이 나라를 생명 걸고 건진 일 속에 그 자들이 하늘이 두려운 줄 알고 하나님을 섬기는 자세로 강하고 담대함으로 그러한 일을 감당할 수 있었고 지금에 모든 것을 두려워 아니하고 하나님이 원하시는 길을 가기 위하여 이 땅에 온 개혁과 개혁을 이루어 정치와 종교와 온 세상을 뒤엎고 온 세계를 뒤엎는 역사위에 부족한 이 여종을 세워주시며 그 일을 감당하게 하시며 오늘에 하나님께서 세계를 움직일 수 있는 경제와 기술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그 역사를 이루기 위하여 이 땅에 제일 무식한 자를 통하여 드러나게 한 역사와 그 증거로 드러내기 위하여 많고 많은 사람 중에 제일 무식한 자를 통하여 하나님의 그 역사를 드러내기 위하여 이 딸을 세워주시고 하나님의 그 역사를 이뤄가기 위한 과정 속에 많고 많은 일들이 있었지만 ... > (2011.3.18 8:10)

 

<... 아버지여! 지나간 모든 선지자들과 지나간 모든 주의 종들은 이렇게까지 하나님의 성령을 모독하지 않았으며 성령이 하시는 것을 훼방하는 일은 이전에는 없었을 터인데 지금의 주의 종들이 너무나도 주님이 하시는 성령이 하시는 것을 너무나 훼방하며 진정 한 교회에 은사자가 나오면 한 교회에 은혜 받은 자가 나오면 그것을 다 저버리며 그 모든 것을 관리하지 못함으로 말미암아 이 나라를 이렇게 어려운 지경으로 몰고 갔다는 것을 먼저 주의 종들부터 알아야 될 터인데 아직도 바로 깨닫지 못하며 진정 어찌 참다운 신학자가 말씀으로 풀어야만 진짜 신학인 줄 알고 진정 하나님의 은사에 대해서 너무나 모함하며 너무나 모든 것을 퇴폐(頹廢)해졌다고 하면서 몰아냈을 때 어찌 이 나라가 어려운 것을 어찌 온전한 뜻으로 몰고 갈 수 있으랴! ...> (2001.1.2 20:00)

 

<... 우리 주님께서 말씀을 볼 수 있는 능력과 말씀을 정리할 수 있는 능력과 말씀을 영으로 깨뜨릴 수 있는 능력도 다 주었나니 .... 그 말씀을 다 정리할 때 한가지 한가지가 그 모든 일들을 정리시켜가리라. 우리에게 일부분의 보여 주신 간증도 그때그때마다 우리에게 역사하신 역사도 참으로 중요하지만 역사 가운데 제일 중요한 것은 하나님의 말씀이 아니겠느냐? 그 말씀으로 말미암아 우리가 더욱더 다지어지며 그 말씀으로 말미암아 이 일을 해결해 나갈 수 있는 것이 아니겠느냐. ...> (2000.10.20 09:00)

 

<... 시간을 소비하지 말고 말씀을 보는 것도 능력이라. 말씀을 읽지 아니하고 어찌 하나님의 일을 감당할 수 있으랴! 시간을 소비하지 말고 모이면 기도에 힘쓰며 말씀을 한 자라도 볼 수 있도록 양육하라. 때가 이르매 하나님의 일을 감당할 때 제일 큰 신학(神學)이 무엇이겠는가? (성경)말씀을 많이 보고 읽는 게 제일 큰 우리에게 신학이며 능력이라. 말씀을 많이 보며 말씀을 많이 읽도록 양육하라! 말씀이 우리에게 제일 큰 신학이요 제일 큰 능력이라. 말씀을 보아 놓지 아니하고 어찌 하나님의 일을 감당하려 하느냐? 시간을 소비하지 말며 어떠한 모양으로도 잡담(雜談)은 삼가기를 ...> (2002.2.15 23:37)

 

칼 바르트의 이해
1. 바르트의 생애와 그에 대한 평가

  칼 바르트는 1886년에 독일에서 출생해서 1968년에 사망했는데 그가 태어난 19세기는 소위 자유주의 신학의 전성기라고 불리어지고 있습니다. 그 당시는 고고학과 고등비평의 영향으로 성경의 축자영감이 거부되고 성경의 권위도 많이 축소되었습니다.

  ~  1933년에 히틀러의 나찌 정부가 들어서자 신학자들 사이에서도 분열이 야기되었는데 바르트는 1934년에 바르멘선언을 주도하면서 고백교회의 입장에 서게 되었고 이로 말미암아 나찌 정부의 박해를 받아 스위스로 추방되었습니다.

  바르트는 2차 세계대전이 끝난 후에도 스위스에 계속 남아 국수주의적 반공주의자들을 비판하며 냉전의 종식을 위해 많은 노력을 했습니다. 그래서 바르트는 행동하는 양심적인 신학자로 불리기도 합니다.

  바르트가 남긴 유명한 말로는 "한 손에는 성경, 한 손에는 신문"이 있는데 이는 그리스도인은 불의한 사회 현실을 외면해서는 안된다는 그의 신앙적 가치관을 잘 표현해 주고 있습니다.

  ~  당시 자유주의 신학자들은 고고학과 역사비평 등의 영향으로 성경의 축자영감설을 거부하고 이성적인 방법으로 성경에 접근했습니다. 그래서 성경의 권위가 자연 훼손되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바르트는 고등비평 등으로 밝혀진 성경의 일부 모순과 문자적 오류를 인정하면서도 "그럼에도 불구하고 성경은 하나님의 말씀이다" 하고 주창했습니다.

  바르트의 신학에서 나타나는 유명한 사상으로는 "하나님의 말씀의 삼중양태"라는 것이 있습니다. 이것은 "① 계시된 말씀=예수 그리스도, ② 기록된 말씀=성경, ③ 선포된 말씀=성경"입니다.

  이처럼 바르트는 19세기 자유주의 신학자들에 의해 훼손된 성경의 권위를 회복하고 성경을 하나님의 말씀이라고 주장했기 떄문에 그의 신학의 핵심요지를 "하나님의 말씀의 신학"이라고 하는 것입니다
... 더 보기 http://kkoohh.joych.org/bbs/view.php?id=k1&page=7&sn1=&divpage=1&sn=off&ss=on&sc=on&select_arrange=subject&desc=asc&no=82

 

‘올해 첫 2백명 돌파’… 독립교회 목사 안수
크리스천투데이 2011.04.29 07:14
분당 할렐루야교회서 제23회 안수식 거행 
한국독립교회 및 선교단체 연합회(KAICAM, 이하 한독선연)가 28일 오후 분당 야탑동 헬렐루야교회(담임 김승욱 목사)에서 제23회 목사 안수식을 가졌다. 한독선연 회원 교회 및 예장합동, 통합 등 각 교단 목회자들이 안수위원으로 참여한 가운데 진행된 이날 안수식에는 총 217명이 안수를 받고, 목사 직분을 얻었다.

백석대, 한세대, 침신대, 총신대, 나사렛대 등 다양한 신학교를 졸업한 안수자들은 교파를 초월해 모두가 하나님 앞에 부름받은 거룩한 목자라는 점을 가슴에 새기며 새 출발을 다짐했다.
~ 지난 1995년 145개 교회가 모여 시작된 한독선연은 3년 후인 1998년 제1회 목사 안수식(12명)을 가진 이후 지금까지 매년 목사 안수식을 거행하고 있다. 초기 10여 명 정도만이 안수를 받았지만 점차 그 수가 늘어나 100명을 돌파했고 올해 처음으로 200명을 넘어섰다.

한독선연은 창립정신으로 “본 연합회의 사업은 교단을 초월해 복음으로 서로가 하나되는 운동을 펼치는 것”이라며 “소속된 회원교회의 모든 소유는 지교회들의 것으로 지교회들이 진리 구원운동을 위해 사용하되 교회 총회를 통해서 사용해야 한다”고 밝히고 있다.
... 더 보기 http://www.christiantoday.co.kr/view.htm?id=246352

 

<관련 미가608 메시지>
http://www.micah608.com/xe/?document_srl=13030
http://www.micah608.com/xe/?document_srl=32739
http://www.micah608.com/xe/?document_srl=31959
http://www.micah608.com/xe/?document_srl=22909

 

(벧후 1: 20-21)
먼저 알 것은 경의 모든 예언은 사사로이 풀것이 아니니 예언은 언제든지 사람의 뜻으로 낸것이 아니요 오직 성령의 감동하심을 입은 사람들이 하나님께 받아 말한 것임이니라
(고전 4:6)
형제들아 내가 너희를 위하여 이 일에 나와 아볼로를 가지고 본을 보였으니 이는 너희로 하여금 기록한 말씀 밖에 넘어가지 말라 한 것을 우리에게서 배워 서로 대적하여 교만한 마음을 먹지 말게 하려 함이라
(고전14:1) 
 사랑을 따라 구하라 신령한 것을 사모하되 특별히 예언을 하려고 하라 

(고전14:39) 
 그런즉 내 형제들아 예언하기를 사모하며 방언 말하기를 금하지 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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