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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 칼럼 은혜의 메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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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위학력으로 동국대 교수가 되었다가 수형생활을 마친 신정아가 정운찬 전총리와 관계를 추행수준으로 책에 기록했다. 정 전총리가 부적절한 만남에 애착을 가졌다면 흠결이 있는 것이지만 자신에게 예쁘다며 호의를 보였던 인물의 사적 대화까지 만천하에 공개하여 인격살인한 신씨의 시퍼런 서슬이 섬득하다. 한 때 사랑했다던 변양균씨에게는 '똥아저씨'라는 더러운 이름을 붙여주었다. 참으로 악취나는 품성의 인간이다.  

다음은 중국 상하이 외교관 스캔들이 있었을 때에 주신 메시지이다. 사람에게 "내 사랑아 내 사랑아" 고백하다가 어느날 버림받아 홀로남은 불쌍한 영혼이 되지 말고 하늘의 사명에 울고 웃는 사람이 되라 하신다.

 

<내 것을 채우기 위하여 하나님을 바라보기보다는 내 사람을 바라보다가 그 사람이 없는 그 상황에서 하나님 앞에 붙들려 그 믿음을 지킬 수 있는가. 먼저 하나님과 나와 붙들린 믿음의 사람으로 바꾸어가기를 원하지만 세상에 사람을 바라보며 내 사랑을 고백하며 하나님의 사랑을 고백하기보다는 하나님 앞에 하나님의 맡겨진 그 일을 감당하기보다는 내게 맡겨진 일을 감당하기보다는 나의 감정과 나의 생각과 그 감정 때문에 하나님의 그 사랑을 잊은 채 사람에 매달려 하나님의 일을 그르친 홀로 남겨진 잘못된 세상에 하나님 앞에 버림받은 채 덩그랗게 홀로 남겨진 불쌍한 영혼들을 보아라. 이 땅에 하나님 앞에 하나님의 그 사명에 울고 웃는 것이 아니라 사람의 그 사랑에 울고 우는 참으로 어리석은 자들이 얼마나 많이 있느냐. 내 인생을 마치 하나님 앞에 세상 앞에 내 일에 모든 사명을 거는 것이 아니라 참으로 이 땅에 모든 사람들이 사랑에 목숨 걸고 사랑에 생명 거는 자들이 많아 이 땅에 자기 자신을 버린 채 자기의 그 존재를 알지 못하며 이 땅에 남겨진 불쌍한 영혼들이 얼마나 많이 있는 줄 아느냐. 내게 맡겨진 세상의 일과 하나님의 일들이 참으로 막중한 일을 맡겨진 자들도 있는 자나 없는 자나 배운 자나 배우지 않은 자나 지식이 있는 자나 무식한 자들도 이 땅에 하나님의 사랑을 받고 이 땅에 존재하는 모든 일들을 감당하기 원하지만 사람에 매달려 사람의 잘못된 사랑에 매달려 자기 자신을 망가트리며 며 자기 가족을 망가트리며 이 세상의 모든 일을 망가트리는 자들이 얼마나 많이 있는 줄 아느냐. 이 땅에 아가페적인 사랑을 가지고 세상의 일을 감당하기를 원하지만 잘못된 사랑으로 말미암아 이 땅에 내 개인의 모든 문제가 깨어지며 모든 감정이 깨어지며 공동체 안에서 그 모든 것이 깨어지는 잘못된 어리석은 자들이 얼마나 많이 있느냐. ...> (2011.3.8 7:00)

 

정운찬 변수
 (조선닷컴 2011.03.23 03:01)
~ 신씨는 자신의 수인(囚人)번호를 제목으로 한 책에서 정 전 총리가 서울대 총장이던 2005년 서울대 미술관장직과 교수직을 제의했으나 자신이 거절했다고 주장했다.

신씨는 "정 총장은 처음부터 나를 단순히 일 때문에 만나는 것 같지 않았다. 정 총장이 나를 만나자는 때는 늘 밤 10시가 다 된 시간이었다. 장소는 대개 팔레스호텔에 있는 바(bar)였다. 정 총장은 슬쩍슬쩍 나의 어깨를 치거나 팔을 건드렸다"며 "정 총장은 겉으로만 고상할 뿐 도덕관념은 제로였다"고 했다. 신씨는 "(정 총장이) 아예 대놓고 내가 좋다고 했다. 자주 만나고 싶고, 심지어 사랑하고 싶은 여자라는 이야기까지 했다"고도 썼다.

정 전 총리는 이에 대해 "일고의 가치도 없는 일방적인 주장"이라며 "미술계 인사의 추천으로 다른 사람과 함께 몇 번 만난 적이 있지만 교수직을 제의하거나 부적절한 행동을 한 적이 없다"고 했다.
... 더 보기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1/03/23/2011032300169.html

 

<관련 미가608 메시지>
http://www.micah608.com/xe/?document_srl=3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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