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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병들의 인권을 존중해야 하는 것은 맞으나 사람은 신이 아니며 털어서 먼지 안나는 사람 없다. 

책임자들의 갑질이 개선되어야 하나 부하직원들의 군기문란이 더 큰 문제라 본다. 

이번 문제를 제기한 군인권단체를 주도하는 사람이 게이출신이며 그들이 군대내 동성애 허용을 주장하는 것도 그중의 하나이다. 

이재용 부회장에게 12년형을 구형한 검사의 험상이 도무지 인간같지 않다. 누가 뭐래도 대한민국 최고의 기업가를 이처럼 잡범대하듯 대우해서는 정말 이 나라는 저질스러운 후진국 소리를 면치 못한다. 현행 과도한 상속법에 의하면 기업의 가족 승계가 불가능하며 삼성기업이 해외 투기자본의 손에 넘어갈 가능성이 크다는 점을 감안하면 기업이 넘어가는데 구경꾼이 되어 정치적 법적 해법을 마련하지 않고 국익을 해치는 정치가들이 오히려 매국노의 심판을 받아야 할 사안이다.   


<... 모든 세상의 국영방송들과 언론들과 뉴스들이 참으로 어찌하면 이 나라를 바르게 경제와 민생으로 말미암아 이 나라의 안보를 책임질 수 있을까 하며 시간 시간을 지켜보며 뉴스를 대하는 국민들의 심령을 알고 있느냐. 우리는 이 나라의 제일 큰 안보와 제일 큰 경제를 또 민생을 책임져야 될 일들 가운데 모든 과거나 현재나 우리 미래를 책임져야 될 우리 각자의 한 사람 한 사람을 돌아보면 (짓지 않고 살아온 사람이 누가 있으랴참으로 한 사람 한 사람을 다 털어보면 누구나 그 처지에서는 다 죄를 지을 수도 있고 잘못된 일을 행할 수도 있지만 그것이 큰 틀에서 이 나라에 손해를 끼치지 아니하고 자기의 협력과 그 자기의 단체와 기업에 손해(損害)를 끼치지 않았다면 그것은 평상의 생활 속에서 일어날 수 있는 많은 일들을 이 땅 위에 얼마나 많은 일들이 참으로 개인적인 사생활(私生活)까지도 이 땅 위에 드러내어 얼마나 한 사람 한 사람을 큰일이나 일어난 것처럼 하며 이 나라 이 세상에 세계로 망신(亡身)을 당하는 이러한 일을 볼 때에 참으로 안타깝고 안타깝구나

한 기업을 이끌며 한 개인을 이끌며 한 가정을 이끌며 한 나라를 이끌며 한 기업을 이끌며 한 단체 단체를 이끌기 위해서는 위계질서(位階秩序)가 있으며 위계질서 안에 어찌 대표만이 잘못할 수 있으랴각자의 참으로 말도 안 되는 일을 외치는 부하들의 말도 있지 않는가하지만 그것은 아랑곳하지 아니하고 모든 잘못을 마치 책임자들만 다 있는 것 마냥 하며 얼마나 많은 소리로 이 땅 위에 국민들의 그 소리에 참으로 지금의 그 경제와 안보에 모든 것을 쏟아야 될 그 시기에 참으로 얼마나 많은 세계 속의 대한민국을 망신(亡身)스럽게 떠들어대는 언론(言論)의 그 모든 것을 볼 때에 얼마나 국민들이 한심(閑心)하다고 생각할 수 있으랴. 국민들이 원하는 것은 이 나라가 참으로 깨끗한 사회 깨끗한 정치새롭게 바꾸어지고 개혁(改革)되어진다는 것이 큰 틀에서 큰 것이 개혁되어야 하는데 한 사람 한 사람 죽이자고 모든 것을 파헤치는 이것이 과연 개혁(改革)이라고 말할 수 있으랴. ... > (2017.08.06 08:00 덕명동)


홍준표, ‘박찬주 갑질’ 감싸기 발언 논란

뉴시스입력 2017-08-07 15:41수정 2017-08-07 16:20

홍준표 자유한국당 대표가 7일 ‘갑질 논란’으로 군 검찰 수사를 받고 있는 박찬주 제2작전사령관을 옹호하는 듯한 발언을 해 구설수에 올랐다. 

홍 대표는 이날 여의도 당사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최근 군 개혁을 명분으로 좌파단체가 중심이 된 고발 사건이 난무하면서 군 장성들을 여론몰이로 내쫓고 있다”고 말했다. 듣기에 따라 박 사령관 사건을 염두에 두고 이에 대한 의견을 피력한 것으로 이해된다. 

원문보기: 

http://news.donga.com/Main/3/all/20170807/85717784/1#csidxaeb271d22509d1ab4a4a6884de7adee 


군인권센터 임씨에 대한 실망

http://blog.naver.com/vlvkdnjfem30/221056541034


'갑질 의혹' 박찬주 대장 부인, 군검찰 출두 "아들 같다는 마음으로 대해…공관병에 상처 줘 미안"

입력 : 2017.08.07 10:07 | 수정 : 2017.08.07 14:41

공관병에게 폭언과 ‘갑(甲)질'을 일삼았다는 의혹이 제기된 박찬주 제2작전사령관(육군 대장)의 부인 전모씨가 7일 서울 용산 국방부 군 검찰에 출두했다. 지난달 31일 박 사령관 부부의 갑질 의혹이 제기된 지 7일 만이다.

이날 오전 10시쯤 옅은 갈색 모자를 눌러 쓰고 나타난 전씨는 '피해 병사들에게 한마디 해달라'는 취재진의 요청에 "아들 같다는 마음으로 대했는데 상처를 줘 미안하다"고 밝혔다.

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7/08/07/2017080700982.html


특검, 이재용에 징역 12년 구형…이재용 측 "특검, 견강부회식 주장"

입력 : 2017.08.07 14:23 | 수정 : 2017.08.07 17:10

삼성 측 "공소장에 범죄사실 없어…특검, 견강부회·삼인성호의 우 범해"

~ 이 부회장 측은 특검이 박 전 대통령에 대한 ‘부정한 청탁’이라고 주장하는 경영권 승계작업 자체가 없었다고도 했다. 그러면서 “(최씨의 딸) 정유라씨에 대한 승마지원은 삼성을 표적으로 한 최씨의 강요·공갈의 결과이지 뇌물이 결코 아니다”라며 “특검은 ‘세 사람이면 없던 호랑이도 만든다’는 삼인성호의 우를 범한 것”이라고 주장했다.

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7/08/07/2017080701616.html


<관련 미가608 메시지>

http://www.micah608.com/xe/?document_srl=309145 (사생활 들추지 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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