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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 대선후보가 이순신장군의 갑옷을 입고 나타나서 "신에게는 12척의 배가 남아있다"고 쇼를 했다. 이순신 장군이 웃을 일이다.
사도 바울은 로마서 10장 3절에서 자기 민족이 버림받은 이유를 "이스라엘 민족이 하나님이 세우신 의(예수)를 모르고 자기 의(모세율법)를 내세우며 힘써 복종치 아니했다" 지적했다.
자기 의를 열심히 내세울수록 전체에 해가 되는 행위 금지는 예수님의 제자되는 도리 첫번째 조건이다.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고 deny himself & take up his cross 나를 따르라" (마16:24)
'신에게는 12척의 배가'…유승민, 강남역 유세에 이순신 갑옷 입고 나타나
입력 : 2017.05.03 23:19
유승민 바른정당 대선후보가 3일 저녁 서울 강남역 거리 유세 현장에 이순신 장군 갑옷을 입고 긴 칼을 든 채 나타났다.
전날 열린 대선 전 마지막 TV토론에서 ’신에게는 12척의 배가 남았다’는 이순신 장군의 말을 인용하며 집단 탈당에도 대선을 완주하겠다는 의지를 보인 뒤 상당한 지지와 격려가 쏟아진 데 따른 깜짝 퍼포먼스였다.
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7/05/03/2017050302265.html
(롬10:1-4)
1 형제들아 내 마음에 원하는 바와 하나님께 구하는 바는 이스라엘을 위함이니 곧 저희로 구원을 얻게 함이라 2 내가 증거하노니 저희가 하나님께 열심이 있으나 지식을 좇은 것이 아니라 3 하나님의 의를 모르고 자기 의를 세우려고 힘써 하나님의 의를 복종치 아니하였느니라 4 그리스도는 모든 믿는 자에게 의를 이루기 위하여 율법의 마침이 되시니라
(마16:24)
이에 예수께서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아무든지 나를 따라 오려거든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좇을 것이니라 (마16:24)
모 대선후보가 이순신장군의 갑옷을 입고 나타나서 "신에게는 12척의 배가 남아있다"고 쇼를 했다. 이순신 장군이 웃을 일이다.
사도 바울은 로마서 10장 3절에서 자기 민족이 버림받은 이유를 "이스라엘 민족이 하나님이 세우신 의(예수)를 모르고 자기 의(모세율법)를 내세우며 힘써 복종치 아니했다" 지적했다.
자기 의를 열심히 내세울수록 전체에 해가 되는 행위 금지는 예수님의 제자되는 도리 첫번째 조건이다.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고 deny himself & take up his cross 나를 따르라" (마16:24)
'신에게는 12척의 배가'…유승민, 강남역 유세에 이순신 갑옷 입고 나타나
입력 : 2017.05.03 23:19
유승민 바른정당 대선후보가 3일 저녁 서울 강남역 거리 유세 현장에 이순신 장군 갑옷을 입고 긴 칼을 든 채 나타났다.
전날 열린 대선 전 마지막 TV토론에서 ’신에게는 12척의 배가 남았다’는 이순신 장군의 말을 인용하며 집단 탈당에도 대선을 완주하겠다는 의지를 보인 뒤 상당한 지지와 격려가 쏟아진 데 따른 깜짝 퍼포먼스였다.
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7/05/03/2017050302265.html
(롬10:1-4)
1 형제들아 내 마음에 원하는 바와 하나님께 구하는 바는 이스라엘을 위함이니 곧 저희로 구원을 얻게 함이라 2 내가 증거하노니 저희가 하나님께 열심이 있으나 지식을 좇은 것이 아니라 3 하나님의 의를 모르고 자기 의를 세우려고 힘써 하나님의 의를 복종치 아니하였느니라 4 그리스도는 모든 믿는 자에게 의를 이루기 위하여 율법의 마침이 되시니라
(마16:24)
이에 예수께서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아무든지 나를 따라 오려거든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좇을 것이니라 (마16: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