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가힐링센터 > 칼럼 > 이사야 칼럼
글 수 6,700
이땅의 부모들은 공산당을 직간접으로 체험한 분들이고 정치인들의 위장된 말에 숨은 속임수를 분별할 줄 아는 분들이다. 자신들에게 유익한 대우를 약속한다해도 후대들에게 불행한 나라가 될까 염려된 나머지 어렵게 충고를 하지만 자녀들은 잔소리로 듣고 보수골통이라 외면당하는 수모를 당한다.
아래 재밌게 만든 선거 캠페인에는 그런 깊은 의미가 있다는 것을 자녀들이 얼마나 알까.
<... 먼저는 내 자신을 온전히 사랑하며 남을 사랑할 수 있어야 될 터인데 내 자신이 온전히 사랑하지 못함은 내가 처해있는 모든 생활이 너무나 힘들고 어렵다고 생각하면서 나에게 맡겨진 부모도 사랑할 수 없는 것을 생각할 때에 어찌 이 땅에 믿는 자로서 본분을 다 할 수 있으랴. 믿는 자의 본분을 다하지 못한다 할지라도 나를 낳아 주신 부모님의 심정을 알아야 할 터인데 아직도 그것을 알지 못하는 것이 이 땅에 부끄러운 영혼들이 아니냐? ... > (2000.04.27 06:10 인천 은혜기도원)
"박근혜 돈 받은거 없다"
https://youtu.be/QKt9CJ3j_z0
<관련 미가608 메시지>
http://www.micah608.com/xe/?document_srl=33147 (부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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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땅의 부모들은 공산당을 직간접으로 체험한 분들이고 정치인들의 위장된 말에 숨은 속임수를 분별할 줄 아는 분들이다. 자신들에게 유익한 대우를 약속한다해도 후대들에게 불행한 나라가 될까 염려된 나머지 어렵게 충고를 하지만 자녀들은 잔소리로 듣고 보수골통이라 외면당하는 수모를 당한다.
아래 재밌게 만든 선거 캠페인에는 그런 깊은 의미가 있다는 것을 자녀들이 얼마나 알까.
<... 먼저는 내 자신을 온전히 사랑하며 남을 사랑할 수 있어야 될 터인데 내 자신이 온전히 사랑하지 못함은 내가 처해있는 모든 생활이 너무나 힘들고 어렵다고 생각하면서 나에게 맡겨진 부모도 사랑할 수 없는 것을 생각할 때에 어찌 이 땅에 믿는 자로서 본분을 다 할 수 있으랴. 믿는 자의 본분을 다하지 못한다 할지라도 나를 낳아 주신 부모님의 심정을 알아야 할 터인데 아직도 그것을 알지 못하는 것이 이 땅에 부끄러운 영혼들이 아니냐? ... > (2000.04.27 06:10 인천 은혜기도원)
"박근혜 돈 받은거 없다"
https://youtu.be/QKt9CJ3j_z0
<관련 미가608 메시지>
http://www.micah608.com/xe/?document_srl=33147 (부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