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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 칼럼 은혜의 메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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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김원장과 함께 '오늘에 어떤 인물이 하늘의 뜻에 합당한가요' 기도하였으나  '너희는 특정후보 지지를 삼가라'는 음성이 있었기에 이것은 필자의 이성적 판단에 의한 칼럼이다. 

트럼프 후보는 거의 모든 언론으로부터 막말하는 인물이라 따돌림을 받았으나 선거에서 승리했다. 홍준표 후보가 막말후보라 기자들이 경원시하나 트럼프처럼 자신의 사상과 사실을 직설적으로 말하는 재능이 뛰어나다고 본다. 정치인들의 모호한 정치적 화법에 식상한 국민들에게 오히려 시원한 청량감을 선사한다. 손석희같은 무례한 기자들을 거칠게 다루는 것은 안하무인이 아니라 농락당하지 않는 능력이다. 

태극기세력은 김진태 후보가 자유한국당 경선에 참여하여 선택이 안되었다하여 독자적 후보를 내는 일은 자가당착이라 할 것이다. 


개성일까 전략일까…홍준표 '막말 퍼레이드' 의견 분분

손석희와 생방송 뉴스룸 설전 등 연일 자극적 발언에 자질 논란

국제신문윤정길 기자 yjkes@kookje.co.kr |  입력 : 2017-04-05 23:02:32 |  

자유한국당 홍준표 대선 후보의 '막말 행보'를 놓고 의견이 분분하다. 친박(친박근혜)계 규합을 위한 계산된 행위라는 분석이 나오고 있지만 '대통령 후보의 품격'과는 거리가 있다는 비판적인 시각이 많은 까닭이다.

 홍 후보는 지난 4일 밤 JTBC 뉴스룸의 생방송 화상 인터뷰에서 출연했다. 손석희 앵커가 바른정당 유승민 후보가 '성완종 리스트' 관련 재판을 거론하며 홍 후보를 '대선 후보 무자격자'라고 지적한 것에 관해 묻자 그는 "이미 언론에 수차례 이야기했다. 인터넷에 찾아보면 된다"고 답했다. 또 손 앵커에게 "작가가 써준 걸 읽지 말고 질문하라"고 말하는 등 안하무인적인 태도로 일관했다.

http://www.kookje.co.kr/news2011/asp/newsbody.asp?code=0100&key=20170406.22005221246


홍준표 "박근혜 편들 이유 없지만 탄핵은 여론재판"

입력 2017-04-05 09:39:59 | 수정 2017-04-05 09:53:51

자유한국당 홍준표 대선후보는 5일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사태를 두고 "민주주의가 아닌 민중주의이고 여론재판"이라고 비판했다.

홍 후보는 이날 반얀트리호텔에서 한국경제신문과 현대경제연구원 주최로 열린 '한경 밀레니엄 포럼' 조찬 강연에서 "내가 박근혜 전 대통령 편들 이유 없지만 이건 아니다"라면서 이같이 말했다. 

홍 후보는 "헌법재판소 판결문 들어보면 유죄확정 없는데 집회 시위만으로 대통령도 탄핵당하는 이런 사태는 민주주의 자체가 뿌리채 뽑힌 것"이라면서 "헌법재판소 재판관들을 보니 '저런 사람들이 재판관을 맡아서 대한민국이 앞으로 어떻게 법치주의와 민주주의를 지킬 수 있겠느냐'는 생각도 했다"고 주장했다.

http://www.hankyung.com/news/app/newsview.php?aid=2017040559937


친박단체, 새누리당 창당...대선 경선에 변희재, 정미홍, 허평환, 정광용

국제신문디지털뉴스부 inews@kookje.co.kr |  입력 : 2017-04-06 00:31:19트위터페이스북기사주소복사 스크랩인쇄글씨 크게글씨 작게

박근혜 대통령의 대표적 지지모임 '박사모'를 중심으로 친박단체들이 창당대회를 열고 새누리당 창당을 선언했다. 대선후보 경선에는 변희재, 정미홍, 허평환, 정광용 씨가 나설 전망이다.

~ 무소속으로 출마한 남재준 전 국정원장도 물망에 올랐으나 거절한 것으로 알려졌다.

변희재는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남재준 추종자들 탓에 이 기획이 이틀이 늦어지고, 시간을 허비했다. 남재준이 그렇게 좋으면 그쪽 캠프로 가면 되지 왜 당의 경선을 방해하느냐"라고 질책하기도 했다. 

http://www.kookje.co.kr/news2011/asp/newsbody.asp?code=0100&key=20170406.99002003119


(마23:33-34)

33 뱀들아 독사의 새끼들아 너희가 어떻게 지옥의 판결을 피하겠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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