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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 칼럼
이사야 칼럼 은혜의 메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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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국민에게 무상급식 무상육아 무상교육을 할 수만 있다면 지구상 가장 행복한 국민 최고의 국가라 할 것이다. 그러나 그럴만한 국가재정이 없음에도 그러한 정책을 실천하겠다는 무책임한 정치인들이 나라를 위기로 몰아간다. 그러한 길을 따라가다가 선진국 문턱에서 무너진 아르헨티나가 폐차된 모습으로 우리앞에 멈추어 있다. 잘사는 자들의 것을 빼앗아 놀고 먹자는 공산주의와 크게 다르지 않다. 국가미래를 망치는 것을 알면서도 서민들을 현혹하여 정권을 탈취하려는 정당의 정체는 국민현혹당이다.

 

<... 나라를 이처럼 사랑하여 주셔서 지금까지 잠시잠간 세운 대통령이라 하시어 모든 문제 속에 하나님이 하시고자하는 것을 사람이 참으로 듣지 않은 이유도 있지만 지금 처해있는 모든 상황을 모든 백성들이 한가지로 ‘이것은 아니라’고 외칠 날이 오나니, 그런 말을 외칠 날이 오나니, 그런 날이 오나니, 지금에 = 우리 대한민국 사정은 심히도 어려운 상태에 있느니라. 경제가 어려운 것도 있지만 더 어렵고 더 무서운 것은 이 시대에 젊은이들이 잘못된 사상에 물들고 놀고먹는 시대로 이끌어가는 공산주의(共産主義) 사상과 믿음이 없는 ... 자기 자신을 믿으며 자기만을 위주로 생각하며 살아가는, 마음에 잘못된 것을 심어가며 마음속에 그러한 것을 새겨가는 참으로 희망(希望)이 없으며, 이 나라에 소망(所望)이 없으며, 너무나도 잘못된 생각으로 빠져 들어가는 것이 더 큰 위기(危機)이니라. 믿음의 마음에 생각에 올바로 = 바르게 인도해갈 수 있으며 그 일을 알 수 있다면 무엇이 그리도 큰 문제가 될 수 있으랴! 지금의 모든 경제가 어려움에 처해있지만 모든 것을 바로 보지 못하며, 바로 알지 못하며 그냥 휩쓸려 ‘그것이 맞나보다’하면서 가는 것이 더 큰 문제이니라. ...> (2004.6.1 15:30)

 

[국민사설] 복지 포퓰리즘에 발목 잡히나  
[2011.01.09 19:19]    

정치권이 복지 보따리를 경쟁적으로 흔들어 대고 있다. 한나라당이 서민·중산층을 겨냥한 ‘70% 복지론’을 내놓자 민주당은 소득·자산에 관계없이 전 국민이 복지 혜택을 누려야 한다는 ‘보편적 복지론’으로 맞불을 놨다. 초·중등학교 무상급식 논란이 사회복지 전반으로 확대되는 양상이다. 민주당이 제시한 무상의료, 대학 반값등록금은 한나라당의 무상보육, 영아 양육수당을 무색케 할 고강도 복지 주사다
... 더 보기 http://search.naver.com/search.naver?sm=tab_hty&where=nexearch&query=%BE%C6%B8%A3%C7%EE%C6%BC%B3%AA+%C6%F7%C7%BD%B8%AE%C1%F2

 

강봉균 "무상 복지, 실행가능성 없어"

2011.01.14 10:23 / 수정 : 2011.01.14 10:34 
연합뉴스 경제부총리 출신의 민주당 강봉균 의원이 14일 최근 민주당의 ‘무상 복지 시리즈’와 관련, “실행 가능성도 없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 더 보기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1/01/14/2011011400905.html?Dep1=news&Dep2=headline1&Dep3=h1_06

 

[‘무상 복지’ 논란]민주, 급식-의료 이어 “보육도 무상으로”  
(동아닷컴 2011-01-14 03:00)
일부 의원들, 재원문제 제기··· 당론채택 일단 유보
한나라 “잇단 무상시리즈는 선거용 대국민 기만극”

민주당은 13일 무상급식과 무상의료에 이어 무상보육을 당 차원에서 추진하기로 했다. 이른바 ‘보편적 복지’라는 당 정책기조를 분명히 한 것이다. 그러나 당장 재원 조달 방안의 실현 가능성을 둘러싸고 경제 관료 출신 의원들의 문제 제기가 이어져 구체안에 대한 당론 채택은 유보됐다.
... 더 보기 http://news.donga.com/Politics/3/00/20110114/33933671/1


"미국 공격적부양책…포퓰리즘으로 망한 아르헨티나와 유사"
퍼거슨 하버드대 교수 
기사입력 2010.07.20 17:06:36 | 최종수정 2010.07.20 17:12:09     
니얼 퍼거슨 하버드대 교수는 미국의 공격적인 부양책은 20세기 초 포퓰리즘으로 경제가 파탄이 난 아르헨티나의 상황과 유사하다고 지적했다. ~  

 반면 현재는 부양책의 재원을 중국 등 외국에 의존하고, 경제가 개방돼 부양책은 중국 등의 수출만 늘리며, 정부의 힘도 약해 부양책의 부작용을 효율적으로 막을 수 없다.
... 더 보기 http://news.mk.co.kr/v3/view.php?year=2010&no=383470

 

<관련 미가608 메시지>
http://www.micah608.com/xe/?document_srl=13193
http://www.micah608.com/xe/?document_srl=12780
http://www.micah608.com/xe/?document_srl=12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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