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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4.3사건은 민중폭동이며 광주5.18은 민중반란이라' 발표한 이영조 진실.화해 위원장의 용기있는 발언에 박수를 보낸다. 또한 5.18 진실규명 법적 투쟁에 혼신의 힘을 다하는 지만원박사와 서석구 변호사에게 지지를 보낸다. 4.3폭동과 5.18사건은 일부 주민들에게 억울한 측면이 있으나 큰틀에서 폭동이며 반란에 다름아니다. 북의 사주와 지원을 받은 반정부 반미운동이기 때문이다. 그자들이 끝까지 지역을 탈취하고 나라를 점거했으면 대한민국은 존재할 수 없었다.
<... 더럽고 추악한... 이 나라를 이렇게 이렇게 .... (방언) (노무현) 그는 송두율 교수보다 더한 간첩이며 더한 빨갱이며 조종하고 있음을... (큰 소리로) 너는 이제 가면을 벗고 정체를 드러내라. 정체를 드러내라. 이 나라를 이렇게 어지럽힌 정체를 드러내라. 어찌하여 이렇게 이 나라를 혼란에 빠뜨린 송교수보다 더한, 김대중보다 더한 더한 이 나라의 모든 ...
(큰 소리로) 아버지 주여 하나님 아시죠. 이 나라를 불쌍히 여겨주시옵소서. 드러나게 하옵소서. 속히속히 드러나게 하옵소서. 아버지 아버지! 다 죽습니다. 빨리 드러나게 하옵소서. 오 주여 아버지! 이미 오래전에... 아버지 주여 아버지 주여 어찌합니까? (몹시 괴로운 신음)오 주여 아버지 오 주여 아버지 건져주세요. 빨리 하나님 간섭해 주세요. 정체를 드러내게 오 주여! 하나님은 하실 수 있잖아요. 주여 하나님은 하실 수 있잖아요. 빨리 속히 건져주세요. 속히 해결하세요. 안 됩니다 주님! 안돼요 주여 안돼요 주여! 아버지 안돼요 주여! 아버지 아버지!
(노무현) 그 자를 대통령으로 세우지 않았으면 더 뒤에서 조종하며 더 큰일을 벌릴 수 있었느니라. 지금 대통령으로 잠시잠깐 자기 정체를 드러나게 하였느니라. 세상은 다 속일 수 있으되 하나님은 속일 수 없느니라. 그 자는 정치에, 소위 정치에 가담한 것은 공산주의 사상을 모든 젊은이들에게 심어주며 이 나라를 이 나라를 재앙으로... 민주주의를 외쳤지만 민주주의를 외쳤지만 민주주의를 외치면서 가장하여, 민주주의를 가장하여 공산주의로 이끌어가고 있었느니라. ...> (2003.10.5 23:30)
<... 잘못된 사고방식이 이 나라도 세계도 각 개인도 각 기업도 사회전체가 어둠으로 덮일 때가 있으며 그 어둠이 걷힐 때가 있으며 그 어둠 속에서 그 악의 속에서 지금까지 헤어 나오지 못하는 김대중 그 아들을 보아라! 악(惡)이 악 인줄 모르며 무엇이 내가 잘못한지를 알지 못하며 마지막에 모든 것을 다 남의 탓으로 돌려버리는 그자들이 앞으로의 그 말년(末年)이 어떻게 되어지고 있느냐. 세상에 명예와 세상에 권력으로 사람들에게 받는 그 다수의 그 호감(好感)으로 이 땅에서 누린 것 같지만 이 땅에 사는 동안 많은 고난도 많은 환란도 있었지만, 오늘에 이 땅에 모든 추종(追從)하는 세력들로 말미암아 이 땅에 많은 것을 누린 것 같지만 참으로 영원한 저 세상 지옥(地獄)에... 악한 그 행위가 그자를 이 땅위에 많은 것을 잃게 하시며 많은 것을 손해를 끼치게 하시며 많은 것으로 손상케 한 그 손상이 참으로 이 땅위에 얼마나 많은 손상으로 이어지고 있느냐. 하지만 그 위에 그 마음속에 참으로 생각과 생각이 그 아무리 생각과 생각과의 차이에서 생각과 생활과 살아가는 방식이 틀리다고는 하지만 우리는 그 기준(基準)을 주님 앞에 하나님 앞에 맞추어 각자 각자가 모여서 생활하고 있었지만 참으로 무엇이 제일 힘든지를 아직도 생각하지 못하며 우리는 세상에 어떤 것도 물질로 비교할 수 없는 것이 사람의 마음을 힘들게 하며 사람의 그 마음에 갈등을 주게 하며 사람의 그 마음에 헤어나지 못하는 부분이 있는 것을... > (2009.7.19 8:00)
[성명서] 제주4.3폭동, 광주5.18반란이 옳다.
- 이영조 진실/화해 위원장은 국민 앞에 당당한 모습을 보여야 한다 -
1945년 8월 15일 해방 이후 남북한은 공산주의와 자유민주주의가 대립하는 열강의 냉전속에 있었다. 소련의 사주를 받은 김일성 공산주의 세력의 북한과 남한의 이승만의 자유민주주의는 양립할 수 없는 이데올로기 혼란의 와중에 있었다.
1948년 5월 10일 제헌국회총선거을 앞두고 대한민국 단독정부수립을 반대하는 공산주의세력들의 방해가 극에 달하던 시점이었다. 남로당 공산주의 세력들이 5.10총선을 반대하면서 일어난 사건이 4.3제주폭동이었다.
같은 해 10월 19일, 여수순천에서 일어난 반란사건을 살펴보면, 여수에 국방군 14연대는 4.3제주폭동을 진압하기 위해 주둔하고 있었다. 좌익계열의 군인들이 남한단독정부수립과 4.3제주폭동진압 출동을 거부하면서 일으킨 반란사건이 있었다. 이는 4.3사건이 공산주의자들이 획책한 폭동임을 증명하는 것이다.
김대중 노무현 종북좌파정권은 '제주4.3사건 진상규명 및 희생자 명예훼복 위원회'를 만들고 특별법을 수립되었다. 위원회의 설립과 특별법의 취지와는 다르게 공산주의자들의 폭동이 민중항쟁으로 바뀌었고, 대한민국을 반대했던 세력들이 억울한 희생자로 둔갑해 버린 것이다.
또한, 1979년 10월 26일 박정희 전 대통령의 서거와 함께 민주주의에 대한 열망이 최고조에 달하던 시기였다. 이런 와중에 1980년 5월 18일, 김대중 석방을 요구하는 무장폭동이 발생하게 되었다. 5.18광주사태라고 명명되었다.
김영삼 정부는 자신의 정치적 위기를 모면하기 위해 '5.18특별법'을 제정했고, 광주사태는 민주화운동으로 둔갑해 버린 것이다. 5.18특별법은 일사부재리, 형사불소급 등의 원칙을 깨트린 '헌법을 정면으로 유린한 위헌적인 법률'이었다.
이후 5.18특별법에 의해 명예회복과 함께 민주화인사로 둔갑하고 막대한 보상급이 지급되었다. 망월동 묘지는 국립묘지로 승격되고 민주화의 성지가 되었고, 김대중 노무현 정부에까지 성역화가 진행되었던 것이다.
그러나 특정지역을 제외한 국민 과반수 이상은 5.18광주사태는 '민주화운동이 아닌 반란'으로 규정하고 있다. 그동안 설로만 떠돌았던 북한군의 광주사태개입설에 대해, 2006년 12월 20일 탈북한 북한군인들의 양심선언과 함께 5.18광주사태는 김일성, 김정일, 김대중의 남한공산주의 정부수립을 위한 반란의 속성을 파악하게 되었던 것이다.
제주4.3공원, 광주 망월동 5.18 국립묘지 등이 만들어지면서 대한민국은 종북좌익화가 급속도로 확산 진행되었다. 올해 6월 26일의 천안함폭침에 대해 북한의 소행이 아니라는 여론이 30%에 달했고, 11월 23일의 연평도포격을 두둔하는 일부 사회 곳곳의 목소리는 제주4.3폭동, 광주5.18반란이 민주화운동으로 둔갑한 것과 무관하지 않다는 판단이다.
김영삼 정부를 기점으로 김대중 노무현 종북좌파정권에 의해 대한민국 건국 전반을 부정하는 사태에 이르렀지만, 이명박 정부가 수립되었지만 훼손된 정체성을 바로잡는 노력은 없었다. 그런 와중에 과거사 위원회 중에 유일하게 진실/화해 위원회에서 이영조 위원장에 의해 제주4.3사태와 광주5.18사태에 대한 논문이 발표되었다.
11월 5일, '진실·화해를 위한 과거사 정리위원회'(이하 진실위, 위원장 이영조)는 미국 세인트루이스 힐튼호텔에서 열린 국제학술회의에 참가하여 '한국 과거사 정리의 성과와 의의'라는 주제로 '제주4.3사태'를 '민중폭동', '5.18광주사태'를 '민중반란'으로 묘사했다.
그동안 진실위가 일방의 편향된 의견에 손을 들어주었던 내용을 뒤집는 발언이었다. 이에 좌편향된 언론은 이영조 위원장을 비판했고, 관련 단체들은 반발하는 성명이 난무했다. 성역화된 민주화운동에 대한 또 다른 평가에 대한 과격한 주장들이 쏟아져 나온 것이다.
결국 이영조 위원장은 24일 오전 광주 북구 운정동 망월동묘지가 예정되었고, 5·18 기념재단과 5월 3단체(구속부상자회, 유족회, 부상자회)를 차례로 방문, 재단 이사장 및 3단체 대표들과 면담할 예정이었지만, 북한의 연평도공격으로 인해 연기된 상태다.
이영조 진실/화해 위원장에게 당부한다. 광주 망월동 묘지 참배와 5.18 기념재단 및 단체 방문계획을 취소해야 한다. 위원장은 소신을 가지고 발언한 내용에 대한 책임을 지는 자세는 그들 단체를 방문하는 것이 아니다. 제주4.3사태와 5.18광주사태의 진실을 밝혀 국민에게 그 자료를 제시하는 것이다. 진실과 화해를 위한다면 재조명을 있은 후에 방문해도 늦지 않다.
국민의 다수는 제주4.3사태는 공산주의자들이 획책했고, 5.18광주사태도 북한 특수부대 600명이 침투, 배후공작을 했다는 증언이 지만원 박사의 재판 법정에서 새롭게 나왔다. 이영조 위원장은 이러한 사실들을 밝혀, 반목하고 있는 국민들에게 진실로 화해하는 방향을 제시해야 할 것이다.
2010.12.06.
[참여단체]
자유민주수호연합, 나라사랑실천운동, 반국가교육척결국민연합, 대한민국수호국민연합, 종북좌익척결단, 민보상법개정추진본부 등
]
http://www.freezone.co.kr/cafebbs/view.html?gid=fz&bid=free&pid=405989
5.18 답변서(6차)
-지만원
~
결 론
1. ‘5.18 민주화운동의 교주’인 김대중 전대통령은 23세에 남로당 전신인 신민당에 가입한 이래 평생 “빨갱이”라는 딱지를 달고 대통령이 되어 북한에 핵자금을 대주고 북한의 핵개발 사실을 알고서도 이를 감추어주었고, 국민 몰래 적장에 5억달러를 퍼주었으며, 노무현 정부와 합쳐 통계에 잡힌 것만 해도 70억 달러에 해당하는 현금과 물자를 북한에 준 친북 좌익이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는 사람입니다. 그는 사망하기 직전까지도 우리의 살길은 북한으로 가는 것이고, 북에 퍼주어야 하고, 폭력촛불시위를 부추기고, 이명박 정부를 독재정권으로 규정한 후 모든 좌파들이 단결하여 이명박 정부와 싸우라고 선동하였습니다. 그는 이 나라의 영혼을 가진 사람이 아닙니다.
2. 대부분의 국민은 민주화를 좋은 의미로 해석하고 있습니다만 지난 제5차 답변서에서 밝힌 것처럼 민주화라는 것은 “주체사상을 연구하고 전파할 수 있는 자유공간”을 마련하기 위해 이를 탄압하는 정부와 싸워야 한다는 투쟁명령인 것입니다. 5.18민주화운동이 바로 그 반미-반국가 투쟁의 메카인 것입니다. 대부분의 국민이 이를 모르고 있다는 현실이 참으로 안타깝습니다.
3. 북한이 5.18을 반미-반파쑈 투쟁을 선동하는 시즌으로 이용하듯이 남한의 제 좌파단체들 역시 5.18을 반미-반정부 투쟁을 선동하는 시즌으로 이용하고 있습니다. 남한의 5.18세력은 반국가단체들을 포함한 좌파세력들이라는 사실, 또 이들은 북과 내통하여 지금도 반미-적화통일 투쟁을 벌이고 있다는 사실을 위 자료들에서도 충분히 확인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는 5.18이 반미-반정부 투쟁의 정신적 역사적 메카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것이며 이는 다시 5.18이 대한민국 편에 선 것이 아니라 북한 편에 서 있다는 것을 의미할 것입니다. 이러한 반국가적 존재인 5.18에, 다른 존재도 아니고 ‘5.18로부터 공격받고 있는 국가’가 나서서 ‘5.18의 명예’를 지켜주는 반면, 국가를 지키기 위해 5.18의 정체를 밝히려 하는 피고인의 노력을 법정에 세워야 하는 것인지, 이 근본 명제에 대해서도 살펴주시기 바랍니다.
... 더 보기 http://systemclub.co.kr/board/bbs/board.php?bo_table=board01&wr_id=1825
이영조 진실화해위 3대 위원장 취임
기사입력 2009-12-02 18:15
이영조 진실화해위 3대 위원장 취임
(서울=연합뉴스) 한상용 기자 = 진실ㆍ화해를 위한 과거사정리위원회 이영조(54) 제3대 위원장이 2일 서울 중구 필동 매경미디어센터 대강당에서 취임식을 하고 공식업무를 시작했다.
이 신임 위원장은 지난달 30일 임기 만료된 안병욱 위원장의 후임으로, 임기가 2년이며 연임도 가능하다.
이 위원장은 취임사에서 "객관적이고 공정한 조사를 통해 남은 사건의 해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 신임 위원장은 서울대 정치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하버드대에서 정치학 박사 학위를 받은 뒤 경희대 교수를 거쳐 2005년부터 한나라당 지명 상임위원으로 진실화해위에서 근무했다.
위원회에서는 항일독립운동 등의 진실을 조사하는 민족독립규명위원회에서 활동했으며, 대외적으론 2002년 민간단체인 '바른사회를 위한 시민회의' 사무총장을 맡았다.
gogo213@yna.co.kr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POD&mid=tvh&oid=001&aid=0003005527
<관련 미가608 메시지>
http://www.micah608.com/xe/?document_srl=21466
http://www.micah608.com/xe/?document_srl=12635
"제주4.3사건은 민중폭동이며 광주5.18은 민중반란이라' 발표한 이영조 진실.화해 위원장의 용기있는 발언에 박수를 보낸다. 또한 5.18 진실규명 법적 투쟁에 혼신의 힘을 다하는 지만원박사와 서석구 변호사에게 지지를 보낸다. 4.3폭동과 5.18사건은 일부 주민들에게 억울한 측면이 있으나 큰틀에서 폭동이며 반란에 다름아니다. 북의 사주와 지원을 받은 반정부 반미운동이기 때문이다. 그자들이 끝까지 지역을 탈취하고 나라를 점거했으면 대한민국은 존재할 수 없었다.
<... 더럽고 추악한... 이 나라를 이렇게 이렇게 .... (방언) (노무현) 그는 송두율 교수보다 더한 간첩이며 더한 빨갱이며 조종하고 있음을... (큰 소리로) 너는 이제 가면을 벗고 정체를 드러내라. 정체를 드러내라. 이 나라를 이렇게 어지럽힌 정체를 드러내라. 어찌하여 이렇게 이 나라를 혼란에 빠뜨린 송교수보다 더한, 김대중보다 더한 더한 이 나라의 모든 ...
(큰 소리로) 아버지 주여 하나님 아시죠. 이 나라를 불쌍히 여겨주시옵소서. 드러나게 하옵소서. 속히속히 드러나게 하옵소서. 아버지 아버지! 다 죽습니다. 빨리 드러나게 하옵소서. 오 주여 아버지! 이미 오래전에... 아버지 주여 아버지 주여 어찌합니까? (몹시 괴로운 신음)오 주여 아버지 오 주여 아버지 건져주세요. 빨리 하나님 간섭해 주세요. 정체를 드러내게 오 주여! 하나님은 하실 수 있잖아요. 주여 하나님은 하실 수 있잖아요. 빨리 속히 건져주세요. 속히 해결하세요. 안 됩니다 주님! 안돼요 주여 안돼요 주여! 아버지 안돼요 주여! 아버지 아버지!
(노무현) 그 자를 대통령으로 세우지 않았으면 더 뒤에서 조종하며 더 큰일을 벌릴 수 있었느니라. 지금 대통령으로 잠시잠깐 자기 정체를 드러나게 하였느니라. 세상은 다 속일 수 있으되 하나님은 속일 수 없느니라. 그 자는 정치에, 소위 정치에 가담한 것은 공산주의 사상을 모든 젊은이들에게 심어주며 이 나라를 이 나라를 재앙으로... 민주주의를 외쳤지만 민주주의를 외쳤지만 민주주의를 외치면서 가장하여, 민주주의를 가장하여 공산주의로 이끌어가고 있었느니라. ...> (2003.10.5 23:30)
<... 잘못된 사고방식이 이 나라도 세계도 각 개인도 각 기업도 사회전체가 어둠으로 덮일 때가 있으며 그 어둠이 걷힐 때가 있으며 그 어둠 속에서 그 악의 속에서 지금까지 헤어 나오지 못하는 김대중 그 아들을 보아라! 악(惡)이 악 인줄 모르며 무엇이 내가 잘못한지를 알지 못하며 마지막에 모든 것을 다 남의 탓으로 돌려버리는 그자들이 앞으로의 그 말년(末年)이 어떻게 되어지고 있느냐. 세상에 명예와 세상에 권력으로 사람들에게 받는 그 다수의 그 호감(好感)으로 이 땅에서 누린 것 같지만 이 땅에 사는 동안 많은 고난도 많은 환란도 있었지만, 오늘에 이 땅에 모든 추종(追從)하는 세력들로 말미암아 이 땅에 많은 것을 누린 것 같지만 참으로 영원한 저 세상 지옥(地獄)에... 악한 그 행위가 그자를 이 땅위에 많은 것을 잃게 하시며 많은 것을 손해를 끼치게 하시며 많은 것으로 손상케 한 그 손상이 참으로 이 땅위에 얼마나 많은 손상으로 이어지고 있느냐. 하지만 그 위에 그 마음속에 참으로 생각과 생각이 그 아무리 생각과 생각과의 차이에서 생각과 생활과 살아가는 방식이 틀리다고는 하지만 우리는 그 기준(基準)을 주님 앞에 하나님 앞에 맞추어 각자 각자가 모여서 생활하고 있었지만 참으로 무엇이 제일 힘든지를 아직도 생각하지 못하며 우리는 세상에 어떤 것도 물질로 비교할 수 없는 것이 사람의 마음을 힘들게 하며 사람의 그 마음에 갈등을 주게 하며 사람의 그 마음에 헤어나지 못하는 부분이 있는 것을... > (2009.7.19 8:00)
[성명서] 제주4.3폭동, 광주5.18반란이 옳다.
- 이영조 진실/화해 위원장은 국민 앞에 당당한 모습을 보여야 한다 -
1945년 8월 15일 해방 이후 남북한은 공산주의와 자유민주주의가 대립하는 열강의 냉전속에 있었다. 소련의 사주를 받은 김일성 공산주의 세력의 북한과 남한의 이승만의 자유민주주의는 양립할 수 없는 이데올로기 혼란의 와중에 있었다.
1948년 5월 10일 제헌국회총선거을 앞두고 대한민국 단독정부수립을 반대하는 공산주의세력들의 방해가 극에 달하던 시점이었다. 남로당 공산주의 세력들이 5.10총선을 반대하면서 일어난 사건이 4.3제주폭동이었다.
같은 해 10월 19일, 여수순천에서 일어난 반란사건을 살펴보면, 여수에 국방군 14연대는 4.3제주폭동을 진압하기 위해 주둔하고 있었다. 좌익계열의 군인들이 남한단독정부수립과 4.3제주폭동진압 출동을 거부하면서 일으킨 반란사건이 있었다. 이는 4.3사건이 공산주의자들이 획책한 폭동임을 증명하는 것이다.
김대중 노무현 종북좌파정권은 '제주4.3사건 진상규명 및 희생자 명예훼복 위원회'를 만들고 특별법을 수립되었다. 위원회의 설립과 특별법의 취지와는 다르게 공산주의자들의 폭동이 민중항쟁으로 바뀌었고, 대한민국을 반대했던 세력들이 억울한 희생자로 둔갑해 버린 것이다.
또한, 1979년 10월 26일 박정희 전 대통령의 서거와 함께 민주주의에 대한 열망이 최고조에 달하던 시기였다. 이런 와중에 1980년 5월 18일, 김대중 석방을 요구하는 무장폭동이 발생하게 되었다. 5.18광주사태라고 명명되었다.
김영삼 정부는 자신의 정치적 위기를 모면하기 위해 '5.18특별법'을 제정했고, 광주사태는 민주화운동으로 둔갑해 버린 것이다. 5.18특별법은 일사부재리, 형사불소급 등의 원칙을 깨트린 '헌법을 정면으로 유린한 위헌적인 법률'이었다.
이후 5.18특별법에 의해 명예회복과 함께 민주화인사로 둔갑하고 막대한 보상급이 지급되었다. 망월동 묘지는 국립묘지로 승격되고 민주화의 성지가 되었고, 김대중 노무현 정부에까지 성역화가 진행되었던 것이다.
그러나 특정지역을 제외한 국민 과반수 이상은 5.18광주사태는 '민주화운동이 아닌 반란'으로 규정하고 있다. 그동안 설로만 떠돌았던 북한군의 광주사태개입설에 대해, 2006년 12월 20일 탈북한 북한군인들의 양심선언과 함께 5.18광주사태는 김일성, 김정일, 김대중의 남한공산주의 정부수립을 위한 반란의 속성을 파악하게 되었던 것이다.
제주4.3공원, 광주 망월동 5.18 국립묘지 등이 만들어지면서 대한민국은 종북좌익화가 급속도로 확산 진행되었다. 올해 6월 26일의 천안함폭침에 대해 북한의 소행이 아니라는 여론이 30%에 달했고, 11월 23일의 연평도포격을 두둔하는 일부 사회 곳곳의 목소리는 제주4.3폭동, 광주5.18반란이 민주화운동으로 둔갑한 것과 무관하지 않다는 판단이다.
김영삼 정부를 기점으로 김대중 노무현 종북좌파정권에 의해 대한민국 건국 전반을 부정하는 사태에 이르렀지만, 이명박 정부가 수립되었지만 훼손된 정체성을 바로잡는 노력은 없었다. 그런 와중에 과거사 위원회 중에 유일하게 진실/화해 위원회에서 이영조 위원장에 의해 제주4.3사태와 광주5.18사태에 대한 논문이 발표되었다.
11월 5일, '진실·화해를 위한 과거사 정리위원회'(이하 진실위, 위원장 이영조)는 미국 세인트루이스 힐튼호텔에서 열린 국제학술회의에 참가하여 '한국 과거사 정리의 성과와 의의'라는 주제로 '제주4.3사태'를 '민중폭동', '5.18광주사태'를 '민중반란'으로 묘사했다.
그동안 진실위가 일방의 편향된 의견에 손을 들어주었던 내용을 뒤집는 발언이었다. 이에 좌편향된 언론은 이영조 위원장을 비판했고, 관련 단체들은 반발하는 성명이 난무했다. 성역화된 민주화운동에 대한 또 다른 평가에 대한 과격한 주장들이 쏟아져 나온 것이다.
결국 이영조 위원장은 24일 오전 광주 북구 운정동 망월동묘지가 예정되었고, 5·18 기념재단과 5월 3단체(구속부상자회, 유족회, 부상자회)를 차례로 방문, 재단 이사장 및 3단체 대표들과 면담할 예정이었지만, 북한의 연평도공격으로 인해 연기된 상태다.
이영조 진실/화해 위원장에게 당부한다. 광주 망월동 묘지 참배와 5.18 기념재단 및 단체 방문계획을 취소해야 한다. 위원장은 소신을 가지고 발언한 내용에 대한 책임을 지는 자세는 그들 단체를 방문하는 것이 아니다. 제주4.3사태와 5.18광주사태의 진실을 밝혀 국민에게 그 자료를 제시하는 것이다. 진실과 화해를 위한다면 재조명을 있은 후에 방문해도 늦지 않다.
국민의 다수는 제주4.3사태는 공산주의자들이 획책했고, 5.18광주사태도 북한 특수부대 600명이 침투, 배후공작을 했다는 증언이 지만원 박사의 재판 법정에서 새롭게 나왔다. 이영조 위원장은 이러한 사실들을 밝혀, 반목하고 있는 국민들에게 진실로 화해하는 방향을 제시해야 할 것이다.
2010.12.06.
[참여단체]
자유민주수호연합, 나라사랑실천운동, 반국가교육척결국민연합, 대한민국수호국민연합, 종북좌익척결단, 민보상법개정추진본부 등
]
http://www.freezone.co.kr/cafebbs/view.html?gid=fz&bid=free&pid=405989
5.18 답변서(6차)
-지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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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 론
1. ‘5.18 민주화운동의 교주’인 김대중 전대통령은 23세에 남로당 전신인 신민당에 가입한 이래 평생 “빨갱이”라는 딱지를 달고 대통령이 되어 북한에 핵자금을 대주고 북한의 핵개발 사실을 알고서도 이를 감추어주었고, 국민 몰래 적장에 5억달러를 퍼주었으며, 노무현 정부와 합쳐 통계에 잡힌 것만 해도 70억 달러에 해당하는 현금과 물자를 북한에 준 친북 좌익이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는 사람입니다. 그는 사망하기 직전까지도 우리의 살길은 북한으로 가는 것이고, 북에 퍼주어야 하고, 폭력촛불시위를 부추기고, 이명박 정부를 독재정권으로 규정한 후 모든 좌파들이 단결하여 이명박 정부와 싸우라고 선동하였습니다. 그는 이 나라의 영혼을 가진 사람이 아닙니다.
2. 대부분의 국민은 민주화를 좋은 의미로 해석하고 있습니다만 지난 제5차 답변서에서 밝힌 것처럼 민주화라는 것은 “주체사상을 연구하고 전파할 수 있는 자유공간”을 마련하기 위해 이를 탄압하는 정부와 싸워야 한다는 투쟁명령인 것입니다. 5.18민주화운동이 바로 그 반미-반국가 투쟁의 메카인 것입니다. 대부분의 국민이 이를 모르고 있다는 현실이 참으로 안타깝습니다.
3. 북한이 5.18을 반미-반파쑈 투쟁을 선동하는 시즌으로 이용하듯이 남한의 제 좌파단체들 역시 5.18을 반미-반정부 투쟁을 선동하는 시즌으로 이용하고 있습니다. 남한의 5.18세력은 반국가단체들을 포함한 좌파세력들이라는 사실, 또 이들은 북과 내통하여 지금도 반미-적화통일 투쟁을 벌이고 있다는 사실을 위 자료들에서도 충분히 확인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는 5.18이 반미-반정부 투쟁의 정신적 역사적 메카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것이며 이는 다시 5.18이 대한민국 편에 선 것이 아니라 북한 편에 서 있다는 것을 의미할 것입니다. 이러한 반국가적 존재인 5.18에, 다른 존재도 아니고 ‘5.18로부터 공격받고 있는 국가’가 나서서 ‘5.18의 명예’를 지켜주는 반면, 국가를 지키기 위해 5.18의 정체를 밝히려 하는 피고인의 노력을 법정에 세워야 하는 것인지, 이 근본 명제에 대해서도 살펴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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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조 진실화해위 3대 위원장 취임
기사입력 2009-12-02 18:15
이영조 진실화해위 3대 위원장 취임
(서울=연합뉴스) 한상용 기자 = 진실ㆍ화해를 위한 과거사정리위원회 이영조(54) 제3대 위원장이 2일 서울 중구 필동 매경미디어센터 대강당에서 취임식을 하고 공식업무를 시작했다.
이 신임 위원장은 지난달 30일 임기 만료된 안병욱 위원장의 후임으로, 임기가 2년이며 연임도 가능하다.
이 위원장은 취임사에서 "객관적이고 공정한 조사를 통해 남은 사건의 해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 신임 위원장은 서울대 정치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하버드대에서 정치학 박사 학위를 받은 뒤 경희대 교수를 거쳐 2005년부터 한나라당 지명 상임위원으로 진실화해위에서 근무했다.
위원회에서는 항일독립운동 등의 진실을 조사하는 민족독립규명위원회에서 활동했으며, 대외적으론 2002년 민간단체인 '바른사회를 위한 시민회의' 사무총장을 맡았다.
gogo213@yna.co.kr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POD&mid=tvh&oid=001&aid=0003005527 http://www.micah608.com/xe/?document_srl=21466 http://www.micah608.com/xe/?document_srl=12635
<관련 미가608 메시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