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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통계조사에 의하면 천안함 연평도가 적의 포격에 파괴되었어도 북의 소행을 믿지 않고 남한에 책임을 돌리는 학생들이 많다는 소식이다. 그러한 거짓정보를 교육시키는 자들의 머리에 포탄이 떨어져야 불신의 사상이 끝날 것인가.

김문수 경기지사의 애국 강연에 그동안 평화운동에 세뇌되었던 많은 청년들이 반발하면서도 호응한다는 소식이다. 아래 양동안 교수의 월남패망의 기록에서 보듯이 집요한 첩자들의 공작과 대통령의 권좌까지 넘어갔던 대한민국이 오늘까지 건재하고 있음은 기적에 가깝다.

천국과 지옥의 존재를 도무지 믿지 않는 생존의 자녀들을 안타깝게 여긴 지옥의 아비가 "죽은 자를 살려 천국을 간증함으로 내 자녀들이 이곳 지옥에 오지않게 하소서" 간청하나 "그래도 믿지 않을 것이다" 간단한 답변으로 인간의 완악한 본성을 지적하셨다. (눅16:31)   

천안함 연평도 포격으로도 국민들이 깨닫지 못하고 악의 사상을 가진 집단(전교조 민노당 민주당)의 편에 선다면 서울에 포탄이 떨어질 것이다. 민주당은 제1야당으로서 북의 천안함 폭침 소행을 부인했던 자들이며 규탄선언에도 반대했던 자들이다.  

 

<... 모든 믿음을 또 사상을 바꾸기 위하여 일찍이 잘못된 사상을 가진 자들을 주님께서 일찍이 이 나라를 간섭하시어 생명을 거두어가게 하는 일들을 군데군데 요소요소마다 참으로 잘못된... 나라에서는 모든 국민들은 모든 사상과 모든 믿음과 모든 생각을 분별하지 못하여 려, 노무현 또 그 김대중 그 아들의 죽음에 애통했지만 하나님이 보시기에 참으로 심히 간섭하여 이 나라를 다시 세우기 위하여 그 자들이 있으면 지금 이 나라에 혼란이 더욱더 오며 어떻게 끌어갈지 모르는 상황 속에 이 나라를 다시금 잘사는 나라로 경제를 살리는 나라로 세우기 위하여 그 과정을 놓았던 과정 속에 지금의 어려운 천안함이라는 사태를 놓은 그 상태에서도 아직도 국민들은 백성들은 그 행위가 잘못된 도발로 참으로 숨겨진 더 무서운 빨갱이 첩자는 남한에 있다는 사실을 깨닫지 못한 채 참으로 북한의 그 도발적인 행동을 알지 못하며 분노하지 못하는 어리석은 국민들이여! 지금의 처해져있는 모든 상황들을 바로 바라볼 수 있고 이 나라를 다시 바라볼 수 있다면 지금의 희생한 영혼들은 불쌍한 영혼이 되었지만 그 희생의 도구로 사용함으로 말미암아 이 나라가 다시 바로 잡히며 많은 국민들이 깨우칠 수 있고 깨달을 수 있고 다시 잘못된 빨갱이 사상들이 이렇게 아무리 도와주고 아무리 잘된 길로 평화로 상황을 이끈다 할지라도 그 행위가 그 횡포가 이 남한의 모든 것을 서로 잘못된 길로 자기들 편리한 길로 이끌어간다는 것을 보면서 아직도 그 혼란을 보지 못한다면 얼마나 우리 국민들의 그 생각들이 아직도 젊은이의 그 사상들이 얼마나 어리석은 행동이며 얼마나 어리석은 생각들을 가지고 이 나라를 다스려야할 것인가에 대한 것을 바로 깨우칠 수 있는 일들로 이끌어가야 될 터인데 아직도 도발적인 잘못된 사건들로 남북한이 화합되지 못하며 현 정부가 잘못 들어서 이러한 일을 만들었다는 생각으로 몰아가는 잘못된 생각들을 가진 자들이여! 이제는 깨어 잘못된 것을 바로 바라볼 수 있는 이 나라의 모든 국민들 젊은이들과 잘못된 사상들이 바로 돌아와 이 나라의 남한을 살릴 수 있는 길로 이끌어 가야할 터인데 아직도 그것을 바로 알지 못하며 잘못된 사상으로 물들인 악의 세력들을 이제는 우리 주님께서 완전히 척결시켜주셔서 하나님의 그 뜻을 온전히 이루어 갈 수 있도록 이 땅 위에 더욱더 하나님이 원하시는 믿음의 나라로 선진국가로 또 제사장의 국가로 제2이스라엘을 이끌어감에 있어 더욱더 이 나라에 세워져야 될 일들과 지금의 모든 경제와 모든 하나님이 원하시며 세상이 원하는 모든 일들을 모든 세상의 나라마다 한국의 그 모든 기술과 많은 운동력과 사계절의 좋은 계절을 주시고 좋은 머리를 주시어 뛰어난 운동력을 또 뛰어난 기술력을 뛰어난 앞서가는 컴퓨터 시대적인 인터넷을 통하여 확산력이 빠 하며 지금까지 우리 대한민국 한국을 들어 쓰시기 위하여 지금까지 준비해 놓았던 준비로 말미암아 이 나라가 급성장 되어져가는 그 과정 속에 이번 선거로 말미암아 바르게 모든 국민들이 깨달아 바로 알 수 있는 기회로 삼아주는 기회로 모든 것이 이끌어가야 할 터인데 아직도 지나간 한때의 힘들고 어렵고 불쌍한 자들로 사람이 죽었구나하는 것으로 끝난다면 어찌 그 모든 것이 바르게 이 나라가 바로 한 가지 한 가지 잡혀갈 수 있으랴. 애국정신과 믿음의 정신과 하나님이 원하시는 이명박 그 대통령 그 아들을 세워주시고 오늘의 묵묵히 그 마음의 분노하는 하나님을 믿으니 도발하는 사상들에 분노하며 이 나라에 잘못 이끌어 가는 잘못된 사상들에 분노하고 있지만 글로 말로 표현하지 못하는 표현을 보며 참으로 안타까워하며 하나님이 간섭하시며 그 아들을 쓰시기 위한 과정 속에 얼마나 힘들고 안타까운 심정 속에 참으로 내가 어찌 이 일을 다스릴 수 있을까 하며 마음으로 고민해 주님 앞에 엎드려 주여 어찌하면 좋겠나이까 주님 나를 도와주시고 이 나라를 도와주시고 참으로 이러한 일들을 어찌 감당해야 되겠나이까 어떻게 하면 그 잘못된 사상들을 바로 깨우칠 수 있으며 북한이 더 미운게 아니라 참으로 이 땅 위에 빨갱이 사상을 가지고 사사건건 반대만 하는 잘못된 사람들과 당들과 생각을 가지고 이끌어 가고 그러한 것을 가지고 반대하는 그 자들이 더 분노해야 하며 더 힘들게 몰아가는 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 속에 ...> (2010.5.2 11:00)

 

교육ㆍ시험 "선생님이 그러는데… 북한 짓 아니래요"
(조선닷컴  입력 : 2010.12.06 03:01)
초중고생 57%만 "北이 연평도 도발"… 43%는 엉뚱한 답변
36%는 천안함 원인 모르고 26%는 6·25 北소행 몰라… 지난 10년간 안보교육 실종
우리 사회의 안보불감증과 부실한 안보교육이 실제로 학교 현장에서 초·중·고교생의 안보관을 무디게 만들어놓고 있었다.

본지가 한국교총과 함께 지난달 29~30일 서울시내 초·중·고교생(초등학생은 5·6학년) 1240명을 대상으로 국가·안보관을 묻는 테스트를 실시한 결과, 연평도 피격이 북한의 도발인 것을 모르거나 한국의 군사훈련이 북한에 원인제공을 했다는 등 사태의 본질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는 학생이 전체의 43%에 달했다.

천안함 침몰의 원인을 묻는 질문에는 북한의 소행이란 답을 적지 못한 학생이 36%에 달했고, 26%는 북한이 6·25전쟁을 일으켰다는 것을 알지 못하고 틀린 대답을 했다.
... 더 보기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0/12/06/2010120600138.html

 

김문수 경기도지사의 폭넓은 강연 행보
 (조선닷컴 입력 : 2010.12.07 03:02)
여당의 대권 후보로 꼽히는 김문수 경기도지사가 장소와 매체를 불문한 '강연 활동'으로 점점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김 지사는 지난 1일 오후 5시 경남 진주 경상대학교에서 교직원과 학생 500여명을 대상으로 '대한민국을 사랑합시다'라는 주제로 특강을 했다.
~
그는 "무지막지한 경제·군사력을 행사하는 중국 앞에 남북의 관계가 어떻게 될지를 고민 안 하는 지식인·지도자가 과연 지식인·지도자인가"라며 "집권여당에 대통령이 있고, 경기도지사·서울시장이 다 한나라당인데 리더십이 있고 공부를 하는가"라고 강조했다. 김 지사의 특강 주제는 '대한민국의 미래와 경기도' '대한민국을 바로 세우자' '대한민국을 사랑합시다' 등이다.
... 더 보기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0/12/06/2010120602073.html?Dep1=news&Dep2=headline1&Dep3=h2_02

 

의  적 
 - 양 동 안
우리나라에서는 국가안보를 이야기할 때 대체로 외부의 적에 대한 방어만을 이야기한

다. 그러나 실제로 국가안보에 있어서 더욱 중요시해야 할 대상은 외부의 적보다 내부

의 적이다. 국가의 존립을 위협하는데 있어서 보다 결정적인 타격을 주는 것은 외부의

적보다 내부의 적이기 때문이다.

내부의 적이 외부의 적보다 국가안보에 대한 위협 정도가 심하다는 점은 세계역사가 입

증해준다. 세계역사를 보면, 아무리 작은 국가라도 내부의 적이 없이 국민이 잘 단결해

있으면 외적의 공격에 쉽게 붕괴된 경우가 없고, 아무리 많은 군대를 가진 강대한 국가

라도 내부의 적이 많고 활발하게 활동하는 상태에서 오래 존속한 경우가 없다.

  국가의 존립에 대해 내부의 적이 외부의 적보다 더 강한 영향력을 미치게 되는 까닭은

사물의 본질에서부터 비롯된다. 모든 사물의 유지와 변화에 있어서 사물의 내적 모순은

사물의 외적 모순보다 우월한 작용을 한다. 모든 사물에서 보편적으로 나타나는 이런

현상이 국가의 존립에 대한 내부의 적과 외부의 적의 영향 차이에도 그대로 적용되는

것이다.

  내부의 적들은 기존 정치체제나 국가의 혼란 및 와해를 직접적으로 유도하는 투쟁을

전개하기도 하고, 대중에게 허위정보나 국가에 해로운 감정을 전파하여 대중여론을 오

도하고, 대중으로 하여금 국가존립에 필요한 일을 방해하거나 그런 일의 수행에 협조하

지 않도록 만드는 투쟁을 전개한다. 

내부의 적 때문에 국가가 쉽게 붕괴된 20세기의 가장 극적인 예는 월남(南베트남)이다.

반공국가인 월남의 내부의 적들은 공산국가인 월맹(北베트남)의 지휘를 받아 1960년 월

남 민족해방전선(통상 베트콩이라 불렀다)이라는 단체를 결성하고 그 산하에 월남 인민

해방군이라는 군사조직을 만들어 월남을 붕괴시키기 위한 군사반란을 전개했다. 

베트콩은 이처럼 군사반란을 전개하는 것과 병행하여, 대중으로 하여금 월남 정부의 베

트콩 반란 진압 및 월맹에 대한 대결태세를 방해하도록 하기 위하여 다양한 사상경향의

시민들을 끌어 모아 대규모 시민운동단체를 만들어 투쟁했다. 베트콩이 비공산경향의

시민들을 끌어 모아 만든 시민운동단체는 ‘평화운동’(1962년), ‘월남 민족자주운동’

(1964년), ‘평화수호위원회’(1965년), ‘민족민주평화세력연맹’(1968년) 등이다.

  베트콩은 이들 시민운동단체들을 결성함에 있어서 베트콩의 신분이 드러나지 않은 베

트콩 요원들을 앞세워 공작했다. 공작 요원들은 베트콩이 아닌 것처럼 행세하면서 다양

한 사상경향의 반정부인사 및 사회저명인사들을 접촉하여 순수한 평화운동-민족운동

을 하자고 설득했다. 그러한 위장공작으로 인해 심지어는 반공인사들까지 그런 시민운

동단체에 참여하게 되었다. 베트콩은 그런 시민운동단체들의 지도부에는 사회에서 ‘저

사람은 절대 공산주의자가 아니다’라고 인정되는 명망가들을 내세우고 실무부서만 베

트콩 신분이 노출되지 않은 베트콩 요원들이 장악하도록 했다. 시민운동단체들은 실무

부서를 장악한 베트콩 요원들의 계획에 따라 활동했다.

  ‘평화운동’, ‘월남 민족자주운동’, ‘평화수호위원회’, ‘민족민주평화세력연맹’ 등 베트

콩이 조종하는 시민운동단체들은 베트콩을 월맹에 대해 독립적인 민족주의세력이라고

변호하면서, 월남 정권과 베트콩 간의 적대행위 중지, 월남 정권과 베트콩 및 월맹 정권

간의 평화협상 개최, 미군의 월남전 참전 반대 등을 주장하며 집회·시위를 전개했다. 이

들의 평화운동은 월남 정부군 장악 지역에서만 전개되었고, 베트콩 점령 지역이나 월맹

에서는 전개될 수 없었다(그런 곳에는 들어갈 수도 없었으니까). 따라서 그들의 평화운

동은 월남 정부군의 전쟁수행에만 타격을 주었다. 

내부의 적들이 전개한 이러한 평화운동과 민족자주운동의 영향을 받아 월남의 대중은

베트남 전쟁의 사상적 측면을 고려하지 않고 미국의 베트남 전쟁 참전을 비판했다. 월

남 국민들은 미국이 월남 국민에 대한 공산당 지배를 방지하기 위해 참전한 사실을 무

시하고, 미군이 베트남전에 참전하여 베트남인들을 살상하는 것만 나쁘게 생각했다(그

랬던 월남 국민이 월남 공산화 후 월남에서 대거 탈출했으며, 탈출 월남인의 압도적 다

수가 자기들의 최종정착지로 미국을 선택한 것은 매우 역설적이다). 월남 대중은 또 평

화운동-민족자주운동의 영향을 받아 전쟁을 무조건 혐오하면서 월남이 망하더라도 평

화만 이루어지면 좋겠다는 생각을 가졌다. 그 결과 대중은 미군에 공격당하는 베트콩군

을 민족주의세력으로 착각하여 동정하고, 심지어는 자기 나라 군대인 월남군의 베트콩·

월맹군에 대한 전쟁수행에도 협조하지 않게 되었다.

  동족 간에 전개되는 전쟁에서는 대중의 협조를 받지 못한 군대는 절대 이길 수 없다.

월남은 미국의 엄청난 군사적·경제적 지원에도 불구하고 베트콩·월맹군에 패하여 1975

년 4월 30일 붕괴되고 말았다.

북한이 천안함을 격침시키고, 연평도를 포격하는 전쟁도발 행위를 자행한 후 우리 사회

에서 발생하고 있는 여러 가지 사건들을 보고 있으면 지난날 월남에서 내부의 적들이

월남을 붕괴시키기 위해 전개했던 투쟁들이 연상된다.

<한국학중앙연구원 명예교수>

 

누가 지옥에 갑니까?

안믿었다는 이유만으로 선한 사람들까지 지옥에 가는 것은 잘못이 아닙니까? 그러자 주님은 노하지 않으시고 빙그레 웃으시며 말씀하셨다.
"너는 상대적 선을 말하는 것 같은데 중요한 것은 선의 기준이 인간의 관습이나 양심에 있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에 근거한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네"
"주님 지옥에 온 사람들의 근본적 이유가 무엇입니까?"
"첫째는 믿지 않았기 때문이고 둘째는 그들의 잘못된 선택의 결과 때문이다"
"무엇을 믿지 않았다는 것입니까?"
주님은 딱하다는 듯이 말씀했다.
"첫째 창조자이신 하나님을 믿지 않았고 둘째 대속하신 그리스도 보혈의 역사를 믿지 않았고
셋째 성경을 믿지 않았고 넷째 주의 종들의 가르침을 믿지 않았기 때문이다"
"그러면 지옥에 온 자들이 무엇을 잘못 선택했기 때문이란 말씀입니까?"
세상의 모든 것은 스스로 잘못된 선택의 결과다. 잘된 선택이 성공을 가져오듯 잘못된 선택이 실패를 가져오고, 잘못된 선택이 불행의 원인이 되고 마침내 잘못된 선택이 그들의 운명이 된 것이지"

...

-<신성종의 내가 본 지옥과 천국> 111~112쪽에서 발췌

 

<관련 미가608 메시지>
http://www.micah608.com/xe/?document_srl=13018

 

(눅16:27-31)
27 가로되 그러면 구하노니 아버지여 나사로를 내 아버지의 집에 보내소서
 28 내 형제 다섯이 있으니 저희에게 증거하게 하여 저희로 이 고통 받는 곳에 오지 않게 하소서
 29 아브라함이 가로되 저희에게 모세와 선지자들이 있으니 그들에게 들을지니라
 30 가로되 그렇지 아니하니이다 아버지 아브라함이여 만일 죽은 자에게서 저희에게 가는 자가 있으면 회개하리이다
 31 가로되 모세와 선지자들에게 듣지 아니하면 비록 죽은 자 가운데서 살아나는 자가 있을지라도 권함을 받지 아니하리라 하였다 하시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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