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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문회를 통해 드러난 신임 국방장관의 기개와 논리정연한 판단력이 돋보인다. "북이 재도발을 획책할 때 전투기로 폭격하겠다"는 말에 놀란 의원들에게 김관진 후보자는 왜 그렇게 해야 하는 이유와 북은 그렇게해도 전면전을 일으킬 수 없는 배경을 논리적으로 잘 설명했다. 부분적 정보가 풍부해도 종합적 판단력이 없으면 김대중처럼 지레 겁을 먹고 "결코 전쟁이 일어나서는 안된다"는 허약한 발언을 하여 북의 전쟁도발 유혹을 촉발하는 우를 범하게 된다. "전쟁할래?" 협박만으로 적에게 굴복하여 양식과 돈을 주는 나라는 속국으로 전락한 나라이다. 더 이상 공갈협박이 통하지 않는다는 것을 알아야 전쟁을 포기하고 협력을 모색하게 된다. 경직된 전쟁 분위기에서 "내부의 불만을 이길 지도자는 없다" 의미깊은 발언을 내놓은 이명박 대통령은 한반도와 세계의 역학관계를 훤히 조감하고 있는 믿음직한 지도자이다.
시간은 대한민국 편이다. 이제 북한은 주민들이 깨어나 더 이상 폐쇄사회로 버틸 수가 없다. 아래 메시지는 후계자 김이 승산없는 전쟁을 벌일 애숭이가 아니며 '자신들이 변하지 않으면 망한다'는 것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다는 메시지이다.
<... 남북한이 이러한 전쟁으로 마음과 국민들이 불안해하고 있는 것 같지만 모든 것이 아무리 다른 나라와 합하여 남쪽과 미국과 합하여 합동훈련이 되어지는 것을 보면서 북한과 중국이 더 이상 그런 일을 도발하지 않으며 우리는 서로가 서로 동맹국들이 되어져 서로의 서로의 보여지며 겨냥하는 것을 보며 이제는 더 이상의 그런 것 때문에 휩쓸리지 아니하도록 우리 주님께서 모든 것을 보여주고 있나니 우리의 모든 것을 서로가 서로가 다 불바다가 되어 죽을 수 있는 길을 선택하지 않는 것은 이미 다 알고 있는 이치이거늘 그렇지만 우리는 더 이상의 그런 속에서 참으로 너희들이 그렇게 우리에게 땡깡 부리듯 깡패짓하면 더 이상 봐주지 않는 것을 우리는 세계 속에 대한민국 남한을 돕고 있다는 모든 전형적인 일을 보면서 더 이상 이런 일은 벌이지 않을 것을 믿고 더욱 더 모든 일을 처리하는 방법 속에 이러한 선택을 한 것을 더욱 더 믿고 더욱더 주님 앞에 감사하며 감사할지어다. ...> (2010.11.28 10:00)
<... 지금의 1대 2대 3대 독재를 일삼으며 자기들 한사람의 주관으로 모든 국민들을 이끌어가는 독재적인 그 정치가 참으로 지금의 자동적으로 머리와 머리가 깨어서 이것이 아니라는 생각을 가지며 오늘의 3대째 채워진 독재정치 위에 국민들이 깨어 이모든 것을 무너뜨려야 된다는 것을 알지만 오늘의 그렇게 이끌어 갈 수밖에 없는 북한과 공산주의 사상들이 참으로 마침내 하나님의 그 역사하심 가운데 남북한을 합하여 제일 좋은 나라로 제 2강국으로 만들겠다 약속하신 그 뜻 앞에 어떠한 모양으로 북한을 쓰러뜨릴지 아무도 그것은 알 수 없지만 하나님께서 그 나라에 국민들이 깨어 이제는 우리는 이렇게 사는 것이 싫다는 것을 안 공산주의 국가의 모든 국민들과 참으로 압박당하는 그 자들이 모든 것을 지금까지는 눈을 가려놓아 모르는 것 같이 지금까지 왔지만 앞으로 독재정치가 싫고 이렇게 사는 그 모습이 싫으며 다른 나라에 사는 그 모습들을 본 3대째 되는 그 김정은 그 아들이 참으로 '우리 북한도 이렇게 살아서는 아니된다'하며 참 모든 것을 새로운 정치로 바꿀 때 참으로 그러한 생각과 그러한 방법과 다른 나라는 눈부시도록 발전되어져 너도 나도 잘사는 나라로 만드는데 우리 북한만 이러한 체계로 간다면 우리는 영원히 죽을 수밖에 없으며 외톨이가 되어 어느 나라도 돕지 않는 북한이 된다면 우리는 항상 남에게 우리의 것으로 살지 못하고 참으로 얻어먹는 거지같은 신세로 말미암아 ...> (2010.12.01 15:00)
[김관진 국방 인사청문회] "전투기로 폭격해도 北 전면전 못할 것"
(조선닷컴 2010.12.04 03:01)
-軍 신뢰회복 방안은?… 戰力·훈련·정신자세까지 야전 중심 전투형 군대로 확 바꾸어 놓겠다
-서해 5도는?… 항공모함형 기지로 만들 것 장거리 미사일 배치는 반대
-개성공단은?… 적 지역에 인질 위험성 철수 문제 짚고 넘어가야
―일각에선 전투기로 대응 타격할 경우 확전 가능성을 거론하는데.
"확전으로 비화하지 않았을 것이다. 한·미 연합 정보 자산이 북한의 전면전 준비 징후를 면밀히 보고 있고, 이에 따른 억제 수단을 우리 군은 갖고 있다. 북한의 경제 사정과 정치적 승계문제 등 내부 불안 요소를 감안하면 북한도 전면전을 벌이기 어려운 상황이라고 본다."
... 더 보기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0/12/04/2010120400059.html?Dep1=news&Dep2=top&Dep3=top
李대통령, `北 긍정변화' 언급 배경은
(연합뉴스 입력 : 2010.12.03 16:47)
이명박 대통령이 3일 북한 내부의 변화를 지목해 배경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 대통령은 “북한에는 이미 텃밭을 가꿀 수 있고, 반대하든 찬성하든 골목에 시장도 열
리고 있다”면서 “우리가 주시해야 할 것은 지도자들의 변화보다 북한 주민들의 변화”
라고 말했다.
... 더 보기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0/12/03/2010120301382.html
'숨통은 트였다'…연평 포격후 개성공단 첫 방북
입력 2010.12.03 16:34수정 2010.12.03 19:18
(파주=연합뉴스) 임병식 기자 = "물품이 들어오지도 나가지도 못해 무척 어렵습니다. 오
늘부터 부분적이라도 방북이 허용돼 그나마 다행이지만 하루빨리 정상화됐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 더 보기 http://media.joinsmsn.com/article/258/4746258.html?ctg=1000&cloc=portal|home|news_media
"北, 군사적긴장 계속‥`김정은 때문' 불만 커져"
<연합>입력 2010.12.03 (금) 13:14,
북한 당국이 연평도 공격 직전부터 군사적 긴장을 계속 고조시켜, 주민들이 후계자 김
정은(당 중앙군사위 부위원장)에 대한 불만을 터뜨리고 있다고 미국
자유아시아방송(RFA)이 3일 전했다.
RFA는 `함경북도 소식통'을 인용, "연평도 도발 이틀 전인 지난달 21일 당 중앙군사위
명의로 `주변 군부대 및 군수시설에 전력공급을 집중할데 대하여'라는 긴급 명령이 떨
어져 주민지구의 전력공급이 완전 차단됐다"면서 "군부대 전기를 함께 쓰던 군관(장교)
사택에도 전기가 모두 끊겼다"고 밝혔다
... 더 보기 http://www.segye.com/Articles/News/Politics/Article.asp?aid=20101203002050&ctg1=08&ctg2=00&subctg1=08&subctg2=00&cid=0101010800000
<관련 미가608 메시지>
http://www.micah608.com/xe/?document_srl=24921
http://www.micah608.com/xe/?document_srl=24879
(눅14:31-33)
31 또 어느 임금이 다른 임금과 싸우러 갈 때에 먼저 앉아 일만으로서 저 이만을 가지고 오는 자를 대적할 수 있을까 헤아리지 아니하겠느냐 32 만일 못할터이면 저가 아직 멀리 있을 동안에 사신을 보내어 화친을 청할지니라
33 이와 같이 너희 중에 누구든지 자기의 모든 소유를 버리지 아니하면 능히 내 제자가 되지 못하리라
청문회를 통해 드러난 신임 국방장관의 기개와 논리정연한 판단력이 돋보인다. "북이 재도발을 획책할 때 전투기로 폭격하겠다"는 말에 놀란 의원들에게 김관진 후보자는 왜 그렇게 해야 하는 이유와 북은 그렇게해도 전면전을 일으킬 수 없는 배경을 논리적으로 잘 설명했다. 부분적 정보가 풍부해도 종합적 판단력이 없으면 김대중처럼 지레 겁을 먹고 "결코 전쟁이 일어나서는 안된다"는 허약한 발언을 하여 북의 전쟁도발 유혹을 촉발하는 우를 범하게 된다. "전쟁할래?" 협박만으로 적에게 굴복하여 양식과 돈을 주는 나라는 속국으로 전락한 나라이다. 더 이상 공갈협박이 통하지 않는다는 것을 알아야 전쟁을 포기하고 협력을 모색하게 된다. 경직된 전쟁 분위기에서 "내부의 불만을 이길 지도자는 없다" 의미깊은 발언을 내놓은 이명박 대통령은 한반도와 세계의 역학관계를 훤히 조감하고 있는 믿음직한 지도자이다.
시간은 대한민국 편이다. 이제 북한은 주민들이 깨어나 더 이상 폐쇄사회로 버틸 수가 없다. 아래 메시지는 후계자 김이 승산없는 전쟁을 벌일 애숭이가 아니며 '자신들이 변하지 않으면 망한다'는 것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다는 메시지이다.
<... 남북한이 이러한 전쟁으로 마음과 국민들이 불안해하고 있는 것 같지만 모든 것이 아무리 다른 나라와 합하여 남쪽과 미국과 합하여 합동훈련이 되어지는 것을 보면서 북한과 중국이 더 이상 그런 일을 도발하지 않으며 우리는 서로가 서로 동맹국들이 되어져 서로의 서로의 보여지며 겨냥하는 것을 보며 이제는 더 이상의 그런 것 때문에 휩쓸리지 아니하도록 우리 주님께서 모든 것을 보여주고 있나니 우리의 모든 것을 서로가 서로가 다 불바다가 되어 죽을 수 있는 길을 선택하지 않는 것은 이미 다 알고 있는 이치이거늘 그렇지만 우리는 더 이상의 그런 속에서 참으로 너희들이 그렇게 우리에게 땡깡 부리듯 깡패짓하면 더 이상 봐주지 않는 것을 우리는 세계 속에 대한민국 남한을 돕고 있다는 모든 전형적인 일을 보면서 더 이상 이런 일은 벌이지 않을 것을 믿고 더욱 더 모든 일을 처리하는 방법 속에 이러한 선택을 한 것을 더욱 더 믿고 더욱더 주님 앞에 감사하며 감사할지어다. ...> (2010.11.28 10:00)
<... 지금의 1대 2대 3대 독재를 일삼으며 자기들 한사람의 주관으로 모든 국민들을 이끌어가는 독재적인 그 정치가 참으로 지금의 자동적으로 머리와 머리가 깨어서 이것이 아니라는 생각을 가지며 오늘의 3대째 채워진 독재정치 위에 국민들이 깨어 이모든 것을 무너뜨려야 된다는 것을 알지만 오늘의 그렇게 이끌어 갈 수밖에 없는 북한과 공산주의 사상들이 참으로 마침내 하나님의 그 역사하심 가운데 남북한을 합하여 제일 좋은 나라로 제 2강국으로 만들겠다 약속하신 그 뜻 앞에 어떠한 모양으로 북한을 쓰러뜨릴지 아무도 그것은 알 수 없지만 하나님께서 그 나라에 국민들이 깨어 이제는 우리는 이렇게 사는 것이 싫다는 것을 안 공산주의 국가의 모든 국민들과 참으로 압박당하는 그 자들이 모든 것을 지금까지는 눈을 가려놓아 모르는 것 같이 지금까지 왔지만 앞으로 독재정치가 싫고 이렇게 사는 그 모습이 싫으며 다른 나라에 사는 그 모습들을 본 3대째 되는 그 김정은 그 아들이 참으로 '우리 북한도 이렇게 살아서는 아니된다'하며 참 모든 것을 새로운 정치로 바꿀 때 참으로 그러한 생각과 그러한 방법과 다른 나라는 눈부시도록 발전되어져 너도 나도 잘사는 나라로 만드는데 우리 북한만 이러한 체계로 간다면 우리는 영원히 죽을 수밖에 없으며 외톨이가 되어 어느 나라도 돕지 않는 북한이 된다면 우리는 항상 남에게 우리의 것으로 살지 못하고 참으로 얻어먹는 거지같은 신세로 말미암아 ...> (2010.12.01 15:00)
[김관진 국방 인사청문회] "전투기로 폭격해도 北 전면전 못할 것"
(조선닷컴 2010.12.04 03:01)
-軍 신뢰회복 방안은?… 戰力·훈련·정신자세까지 야전 중심 전투형 군대로 확 바꾸어 놓겠다
-서해 5도는?… 항공모함형 기지로 만들 것 장거리 미사일 배치는 반대
-개성공단은?… 적 지역에 인질 위험성 철수 문제 짚고 넘어가야
―일각에선 전투기로 대응 타격할 경우 확전 가능성을 거론하는데.
"확전으로 비화하지 않았을 것이다. 한·미 연합 정보 자산이 북한의 전면전 준비 징후를 면밀히 보고 있고, 이에 따른 억제 수단을 우리 군은 갖고 있다. 북한의 경제 사정과 정치적 승계문제 등 내부 불안 요소를 감안하면 북한도 전면전을 벌이기 어려운 상황이라고 본다."
... 더 보기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0/12/04/2010120400059.html?Dep1=news&Dep2=top&Dep3=top
李대통령, `北 긍정변화' 언급 배경은
(연합뉴스 입력 : 2010.12.03 16:47)
이명박 대통령이 3일 북한 내부의 변화를 지목해 배경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 대통령은 “북한에는 이미 텃밭을 가꿀 수 있고, 반대하든 찬성하든 골목에 시장도 열
리고 있다”면서 “우리가 주시해야 할 것은 지도자들의 변화보다 북한 주민들의 변화”
라고 말했다.
... 더 보기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0/12/03/2010120301382.html
'숨통은 트였다'…연평 포격후 개성공단 첫 방북
입력 2010.12.03 16:34수정 2010.12.03 19:18
(파주=연합뉴스) 임병식 기자 = "물품이 들어오지도 나가지도 못해 무척 어렵습니다. 오
늘부터 부분적이라도 방북이 허용돼 그나마 다행이지만 하루빨리 정상화됐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 더 보기 http://media.joinsmsn.com/article/258/4746258.html?ctg=1000&cloc=portal|home|news_media
"北, 군사적긴장 계속‥`김정은 때문' 불만 커져"
<연합>입력 2010.12.03 (금) 13:14,
북한 당국이 연평도 공격 직전부터 군사적 긴장을 계속 고조시켜, 주민들이 후계자 김
정은(당 중앙군사위 부위원장)에 대한 불만을 터뜨리고 있다고 미국
자유아시아방송(RFA)이 3일 전했다.
RFA는 `함경북도 소식통'을 인용, "연평도 도발 이틀 전인 지난달 21일 당 중앙군사위
명의로 `주변 군부대 및 군수시설에 전력공급을 집중할데 대하여'라는 긴급 명령이 떨
어져 주민지구의 전력공급이 완전 차단됐다"면서 "군부대 전기를 함께 쓰던 군관(장교)
사택에도 전기가 모두 끊겼다"고 밝혔다
... 더 보기 http://www.segye.com/Articles/News/Politics/Article.asp?aid=20101203002050&ctg1=08&ctg2=00&subctg1=08&subctg2=00&cid=0101010800000
<관련 미가608 메시지>
http://www.micah608.com/xe/?document_srl=24921
http://www.micah608.com/xe/?document_srl=24879
(눅14:31-33)
31 또 어느 임금이 다른 임금과 싸우러 갈 때에 먼저 앉아 일만으로서 저 이만을 가지고 오는 자를 대적할 수 있을까 헤아리지 아니하겠느냐 32 만일 못할터이면 저가 아직 멀리 있을 동안에 사신을 보내어 화친을 청할지니라
33 이와 같이 너희 중에 누구든지 자기의 모든 소유를 버리지 아니하면 능히 내 제자가 되지 못하리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