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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평도 포격이 있은 후 경기도 포격설 서울 포격설 등 국민을 불안케하는 보도가 이어지고 있다. 앞으로 그러한 첩보성 보도가 국민정신을 깨우는 측면도 있지만 국가경제나 대외 인식에 악영향이 우려되는 때에 미국 합참의장은 서해에 조지 워싱턴호를 계속 파견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참으로 필요할 때에 어김없이 달려와주는 천사와 같은 구원군이 분명하다. 대한민국의 안보의 축은 한미동맹이 지탱하고 있었음을 알 수 있다.

 

북한은 언제든지 남한 수도 서울을 공격할 수 있는 무기를 준비하고 그것을 사용할 것이라 협박하고 있으나 그러할 경우 그자들의 심장부가 일순간 불바다가 될 뿐 아니라 이라크 후세인 꼴이 된다는 것을 그자들이 더 잘 알고 있다. 후세인은 '미국을 이길 수 있다' 큰소리하며 무모한 전쟁을 벌렸으나 햇빛없는 지하에서 두더지로 연명하다가 포로되어 형장의 이슬로 사라졌으며. 미국과 군비경쟁을 하던 구소련은 경제가 파탄나고 나라는 분열되고 말았다.    

 

<... 피차 북한도 남한도 망하는 길로 가지 아니 하며 그렇게 되어진다면 서로가 서로가 망한다는 것을 알기에 많은 사람도 피해도 있지만 건물도 피해도 있지만 서로가 서로의 적당한 선에서 소리의 서로가 소리의 신경전을 벌이며 모든 것은 하나님 계획 속에 모든 것이 은혜롭게 끝나긴 하겠지만 참으로 심히 모든 국민들이 깨어서 이제는 남북한이 어떠한 상태이며 세계를 아무리 우리가 미국을 동맹국인 그 나라를 동맹국으로 우리가 언제 그 속에 끼여 살아가냐 하지만 우리는 하나가 되어지는 동맹국인 나라가 없다면 우리는 세계 속에 작은 나라 남북한이 갈라져 서로가 서로의 싸움이 벌어지며 전쟁을 한다면 우리는 서로가 다 남한과 북한 사이에 한 남한만 망하는 것이 아니고 북한만 망하는 것이 아니라 서로의 모든 것이 다 망하는 길로 가는 것을 어찌 선택할 수 있으랴.... > (2010.11.28 10:00)

 

<... 마지막에 참으로 오늘에 이러한 큰 전쟁을 치르고 우리 북한이 참으로 한순간 강대국에 나라에 의해 한순간 다 저버릴 수도 있으며 이 목숨을 다 앗아갈 수 있다는 것을 항상 두려움 속에 있지만 참으로 우리의 모든 것을 과시하며 어떤 것도 이길 수 있다고 하지만 사실상 그것이 다 어느 한계에 지나 우리의 모든 백성들이 굶어 죽어가는 이때에 우리가 무기만을 자랑하며 우리 체제를 자랑한다면 참으로 그보다 더 무모한 짓이 어디에 있을까. ...> (2010.12.1 15:00)

 

경기도 포격說, 우도 점령說, 요인 암살說… 北의 다음 도발은
 (조선닷컴2010.12.03 03:01)
日신문, 北 정찰총국 간부 인용… "새해 오기전 경기도 포격"
한나라 정두언 최고위원… "병력이 적은 우도 노린다"
국방장관 출신 김장수 의원… "SA2로 후방 군부대 타격"
북한의 연평도 포격 도발에 대한 무력시위를 겸했던 한·미 연합훈련이 1일 끝나면서 북측의 추가 도발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경기도 포격설', '우도 점령설', '요인 납치·암살설' 등 다양한 시나리오들이 제시되고 있다.
... 더 보기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0/12/03/2010120300150.html

 

"北, 이달내 경기도 포격한다"
도쿄신문 “정찰총국 간부 발언… 서해군함 위협도”
북한 인민무력부 정찰총국 간부가 연평도 포격 이후인 지난달 말 “새해가 되기 전에 경

기도를 목표로 한 새로운 포격이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고 일본 도쿄신문이 2일 서울발

로 보도했다. ... 더 보기

http://news.donga.com/Issue/Top_00010000000009/3/00010000000009/20101203/33035545/1

 

멀린 “서해에 조지 워싱턴함 계속 파견”
[중앙일보] 입력 2010.12.03 00:50 / 수정 2010.12.03 02:24
“중국에 훈련 목적 전달”
  마이클 멀린(사진) 미국 합참의장은 1일(현지시간) 북한의 연평도 공격 이후 서해에서 실시된 한·미 합동 군사훈련과 관련, “앞으로도 서해에 계속 항공모함 조지 워싱턴함을 파견할 것”이라고 밝혔다.

 멀린 합참의장은 이날 워싱턴DC 소재 싱크탱크 미국진보센터(CAP)가 주최한 미·중 안보 관계 포럼에 참석, “이번 합동 군사훈련은 북한 도발에 대한 억지력을 제공하고 오랜 동맹국인 한국과의 강력한 연대를 보여 주기 위해 계획된 것”이라고 밝힌 뒤 “조지 워싱턴함은 지난해 서해 공해상 훈련에 참가한 데 이어 이번 훈련에도 참가했으며, 앞으로도 계속 그렇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 더 보기 http://news.joinsmsn.com/article/863/4742863.html?ctg=1000&cloc=joongang|home|special

 

<관련 미가608 메시지>
http://www.micah608.com/xe/?document_srl=24921
http://www.micah608.com/xe/?document_srl=21445
http://www.micah608.com/xe/?document_srl=248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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