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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 칼럼
이사야 칼럼 은혜의 메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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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쨌든 이 나라는 불벼락이 내렸다. 언제 또 불벼락이 내릴지 모른다. 내부에서 강력한 지도자가 나와 깨우는 불벼락이 아니라 북에서 날아온 불벼락이다. 노무현 정권 당시 우리 애국단체 지도자 몇분이 모여 그중에 한분이 말하기를 '대한민국의 정신이 바로 살아나려면 서울 시민의 10%는 죽어야 될 것'이라 하자 모두 깜짝 놀라면서도 그 말에 공감하는 분위기였다. 국가의 일부가 희생되어 나라가 살 수 있다면 나라가 송두리째 김정일 수하에 들어가는 것보다 그 편이 낫다는 자조적 심리였던 것이다.

 

이번에 노무현과 민주당이 원하는대로 한미연합사가 해체되고 미국이 방관하는 상태였다면 북한은 벌써 서울을 공격하여 남한의 항복을 받아냈을 것이다. 다행히 국민들이 정동영을 버리고 이명박 대통령을 선택하여 이만큼의 자유를 누리며 국가를 보전함에 안도의 숨을 쉬게 되었으나, 아직도  김대중 노무현의 햇볕정책 찬양자들이 회개할 줄 모르고 국민을 우롱하는 말을 뇌까리고 있다. 조지 워싱턴호가 오지 않는 대한민국이 진정 그자들이 원하는 세상이란 말인가.

 

새삼 강대국 미국을 움직여 한미동맹을 맺어놓은 이승만 대통령의 위대한 업적에 감사하게 된다. 이승만 대통령은 그 한가지 업적만으로도 광화문 최요지에 자리를 잡으셔야 마땅하다. 종북좌파들이 우남을 그토록 싫어하는 이유는 김일성의 공산 통일을 막아냈기 때문이다. 좌파들의 눈치를 보지 않고 대담하게 '우남 그분의 동상을 광화문에 세우겠다'는 김문수 지사가 대통령이 되기를 바란다. 박근혜는 그러한 말을 해본 적도 없고 그러한 사상을 가진 인물도 아니다.

 

 <... 주님 앞에 더욱 더 감사하며 이 땅위에 혼란한 이러한 시대 속에 지금이 무엇이 혼란(混亂)한 건 줄 아느냐. 남북한이 갈라진 것이 혼란한 것이 아니라 남북한의 전쟁(戰爭)이 무서운 것이 아니라 사람의 그 마음이 올바른 정신상태로 돌아오지 아니하며 참으로 어떤 것이 옳은지 어떤 것이 그른지 알지 못하며 판단(判斷)하지 못하며 어떤 것이 진정한 하나님 앞에 애국하는 것이며 세상 앞에 애국하는 것인지 알지 못하는 것이 분별(分別)하지 못하는 것이 전쟁보다 더 무서운 마음의 병들이 있느니라. 그것이 우리 남북한이 전쟁이 터져서 일어나서 참으로 많은 사람들이 죽고 사는 것이 전쟁이 아니라 지금 우리 모든 국민들이 어떤 것이 옳은지 어떤 것이 그른지 어떤 것이 참인지 어떤 것이 잘못된 것인지 알지 못하고 분별하지 못하여 악에 무릎 꿇으며 진실이 외면당하는 그것이 더 큰 전쟁이며 더 큰 위기인 것을 참으로 빨리 깨달아 알 수 있는 그날이 속히 올 때에 이 나라의 모든 경제도 지금 너도나도 힘들어 죽겠다고 하지만 이 나라를 세계 속에 대한민국을 우뚝 세워 모든 기술(技術)의 자산을 주셨고 모든 기술을 주셔서 어느 나라보다 잘 살 수 있는 모든 것을 갖춰진 나라에서 인간의 사람의 국민들의 정신상태가 올바로 박히지 않아서 이 경제를 잘 살리고자하는 가운데 잘못된 생각들로 말미암아 이 나라를 망쳐가는 젊은이들의 정신상태가 얼마나 문제인 줄 아느냐. 전쟁보다 더 무서운 것은 젊은이들의 그 사상이 바르게 돌아오지 않으며 놀고먹는 사상(思想)으로 참으로 힘들고 어려운 일은 하지 아니하며 참으로 지금의 좋은 머리를 주셨고 좋은 기술을 주셨고 좋은 환경을 주시어 좋은 계절을 주시어 참으로 세계 속에 어느 나라보다 좋은 운동력을 갖추었고 모든 정신력을 가지어 모든 좋은 머릿속에 대한민국을 우뚝 세우기 위한 과정 속에 젊은이들의 정신상태가 지금이 판단하지 못하며 바르지 못한 것이 얼마나 무서운 전쟁이며 얼마나 무서운 위기인줄 아느냐. 그 막중한 사명 속에 우리 한사람 한사람이 내 생각이 바로 하나님 앞에 세상 앞에 바로 선다면 바로 그 위기를 안다면 무엇이 위기인줄 안다면 남북한의 전쟁은 아무것도 아니라. ... > (2009.6.5 15:30)

 

<.. 동해물과 백두산이 마르고 닳도록 이 나라를 주 예수의 이름으로 일찍이 믿음의 나라로 세워 주시고 하나님이 보우하사 참으로 이 나라를 보호하심 속에 일찍이 초대 이승만 대통령 최고의 책임자를 세워 믿음으로 이 나라에 애국가를 부르게 하며 믿는 자나 믿지 않는 자들이 믿음 안에 들어와 하나님 보호하심 가운데 존재하고 있음을 믿는 자나 안 믿는 자나 울려 퍼질 수 있도록 하나님 주신 그 지혜로 하나님 주신 이 땅 위에 애국가가 울려 퍼지게 하며 ... ~

 

이 나라를 다시금 잘사는 나라로 경제를 살리는 나라로 세우기 위하여 그 과정을 놓았던 과정 속에 지금의 어려운 천안함이라는 사태를 놓은 그 상태에서도 아직도 국민들은 백성들은 그 행위가 잘못된 도발로 참으로 숨겨진 더 무서운 빨갱이 첩자는 남한에 있다는 사실을 깨닫지 못한 채 참으로 북한의 그 도발적인 행동을 알지 못하며 분노하지 못하는 어리석은 국민들이여! 지금의 처해져있는 모든 상황들을 바로 바라볼 수 있고 이 나라를 다시 바라볼 수 있다면 지금의 희생한 영혼들은 불쌍한 영혼이 되었지만 그 희생의 도구로 사용함으로 말미암아 이 나라가 다시 바로 잡히며 많은 국민들이 깨우칠 수 있고 깨달을 수 있고 다시 잘못된 빨갱이 사상들이 이렇게 아무리 도와주고 아무리 잘된 길로 평화로 상황을 이끈다 할지라도 그 행위가 그 횡포가 이 남한의 모든 것을 서로 잘못된 길로 자기들 편리한 길로 이끌어간다는 것을 보면서 아직도 그 혼란을 보지 못한다면 얼마나 우리 국민들의 그 생각들이 아직도 젊은이의 그 사상들이 얼마나 어리석은 행동이며 얼마나 어리석은 생각들을 가지고 이 나라를 다스려야할 것인가에 대한 것을 바로 깨우칠 수 있는 일들로 이끌어가야 될 터인데 아직도 도발적인 잘못된 사건들로 남북한이 화합되지 못하며 현 정부가 잘못 들어서 이러한 일을 만들었다는 생각으로 몰아가는 잘못된 생각들을 가진 자들이여! ... > (2010.5.2 11:00)

 

[양상훈칼럼] 조지워싱턴호 반기는 양떼들
(조선닷컴 2010.11.30 22:07)
샐러리맨 된 장교들 시간만 가라는 병사들
나라에 위기 닥치면 미 항모를 기다린다
늑대 만난 양떼가 양치기 기다리듯이
김관진 국방장관 후보자가 "지금 군은 행정중심 조직이 돼 있다"고 했다. 군 장교들이

공무원이 됐다는 것이고, 달리 말하면 타성적으로 월급 받으러 회사 다니는 샐러리맨들

이라는 것이다. 샐러리맨은 나라를 지킬 수 없다. 나라는 전사(戰士)가 지키는 것이다.

지금 우리 군 장교들 중에 투사나 전사라고 부를 만한 사람이 몇이나 있는지 알지 못한

다. ~

장교는 샐러리맨이고, 병사는 군복은 입었으나 진정한 군인은 아니다. 장교는 좋은 자

리 가서 승진할 생각만 하고, 병사들은 제대할 날짜만 손꼽아 기다린다. 그러다 위기가

닥치면 미국 항공모함 조지워싱턴호를 기다린다. 그 배가 오면 대통령은 "고맙다"고 한

다. 60년 가짜 평화가 만든 매너리즘이고, 10년 햇볕정책으로 더 망가진 현실이다. 취업

이 어려워지니 사관학교 합격점수가 올라간다는 것이 무엇을 말하는가.
... 더 보기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0/11/30/2010113002020.html?

 

‘연평 도발’ 충격파에 안보의식 변화조짐
 (동아닷컴  2010-12-01 08:54)
`안보불감증' 줄어…세대간 간격 좁혀져
"민간인 희생에 젊은세대 충격 큰 듯"  
북한의 연평도 포격 도발 이후 우리 사회의 안보의식에 변화 조짐이 나타나고 있다.

그동안 `안보불감증'이라는 비판이나 지적을 받아온 젊은 세대에서 북한을 현실적인 적(敵)으로 여기는 이들이 늘어나면서 세대간 `안보의식 갭(Gap)'도 그 간격이 좁혀지는 양상이다.

이와 관련, 전문가들은 그동안 수차례 벌어진 남북간 군사적 충돌과는 달리 이번 도발사태가 전쟁의 참상을 국민에게 적나라하게 보여준 데 따른 현상이라는 진단을 공통적으로 내놓고 있다.
 ... 더 보기 http://news.donga.com/Society/3/03/20101201/32985465/1

 

<관련 미가608 메시지>
http://www.micah608.com/xe/?document_srl=24439
http://www.micah608.com/xe/?document_srl=131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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