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가힐링센터에 오신 여러분 환영합니다.

이사야 칼럼
이사야 칼럼 은혜의 메아리
이사야 칼럼
미가힐링센터  >  칼럼  >  이사야 칼럼

중국은 김정은 후계를 인정하는 조건으로 개혁개방을 요구했으며 북한은 중국처럼 개혁개방을 할 경우 체제가 유지되지 못할 것을 두려워하여 그 압력을 회피하기 위한 돌파구로 북한이 연평도 폭격을 시도했다는 분석도 있다. 북한 미사일을 수입한 이란, 그리고 알카에다 테러세력과 연계하여 미국에 반기를 든 전략적 음모에서 비롯된 것이기도 하다. 그러나 북한은 중국의 지원 없이 전쟁을 일으킬 수 없음을 알고 있으며, 한.미 연합과 북한의 개혁개방 세력을 지원하는 중국의 입장이 조율될 경우 북한의 변화를 이끌어낼 방안도 있을 것이다. 북한의 개혁개방이 쉽지 않을 것이지만 김정은이 심경의 변화를 일으키어 아비의 강경파 측근을 숙청하고 친중파를 등용할 수도 있다.

아래 메시지중 '남북한의 전쟁은 없다'는 것은 하나님이 보우하심도 있지만 남북한 당국자들에게 그렇게 하라는 뜻이기도 하다.   

 

<... 하나님께서는 심히 남북한의 전쟁은 없으며 지금의 모든 것을 지켜주며 서로의 서로간의 신경전을 벌이고 있으며 동맹국과 동맹국이 합하여 큰 싸움이 벌어진 것 같지만 하나님은 믿음으로 선 대한민국 한국과 아무리 중국과 북한이 합하여 자기의 소리를 낸다 한들 어찌 하나님께서 그 믿음으로 다져진 하늘에서 도우시는 그 역사를 누가 막을 수 있으랴. 하지만 인간의 개인적인 감정과 감정으로 본다면 *<악을 도모하며 악을 도우려고 하는 잘못된 악의 세력들>이 얼마나 많은 물권을 가지고 있으며 참으로 우리는 동맹국인 미국이 우리 남한을 한국을 돕는다 하지만 악을 도모하며 *<북한을 돕는 참으로 물질을 많이 가진 잘못된 악의 집단들>도 얼마나 힘을 합하여 그 속에 주도하고 있는 줄 아느냐. 우리의 그 모든 것을 하나님의 도우시는 그 역사가 없은들 어찌 모든 것이 한 손에 서로가 겨냥하여 모든 싸움에 도전한다면 우리의 그 모든 것은 남북한이 다 불바다가 될 수도 있으며 남한도 북한도 불바다가 되어 모든 생명을 다 앗아가며 모든 건물과 모든 재력 갖고 있는 모든 이 땅 위에 모든 것을 불바다로 만든다면 사람도 재산도 소유도 모든 물권도 모든 건물도 무슨 소용이 있으랴. 거기에 대한 그런 것은 망할 수밖에 없지만 피차 북한도 남한도 망하는 길로 가지 아니 하며 그렇게 되어진다면 서로가 서로가 망한다는 것을 알기에 많은 사람도 피해도 있지만 건물도 피해도 있지만 서로가 서로의 적당한 선에서 소리의 서로가 소리의 신경전을 벌이며 모든 것은 하나님 계획 속에 모든 것이 은혜롭게 끝나긴 하겠지만 참으로 심히 모든 국민들이 깨어서 이제는 남북한이 어떠한 상태이며 세계를 아무리 우리가 미국을 동맹국인 그 나라를 동맹국으로 우리가 언제 그 속에 끼여 살아가냐 하지만 우리는 하나가 되어지는 동맹국인 나라가 없다면 우리는 세계 속에 작은 나라 남북한이 갈라져 서로가 서로의 싸움이 벌어지며 전쟁을 한다면 ... > (2010.11.28 10:00)

 

[특파원 칼럼/11월 29일] 중국을 시험하는 북한

(한국일보 2010/11/28 21:09:05)
~ ~

중국은 북한 후계자 김정은에 대해 '대를 잇는'지지를 약속하면서 반드시 경제개혁을 진행할 것을 요구했다. 그러나 북한으로서는 개혁개방에 나설 경우 세습 통치시스템이 붕괴될 수 있다고 보고 있다.

따라서 북한이 2012년 강성대국을 향한 첫 걸음에 경제개혁을 우선 과제로 올려 놓기에 부담이 큰 것이다. 특히 경제개혁을 진행하려면 평화적 환경을 조성해야 하는데 오히려 적대적 긴장국면을 조성하는 것은 개혁개방의 부담감에서 탈피, 중국의 관심을 딴 곳으로 돌리려는 의도에서 비롯됐다고 중국 전문가들은 본다.

-중국언론, 대북정책 변화 촉구

사실 북한은 중국의 경제지원에 의존하지만 북한 내부에서는 개혁 목소리를 높이려는 친중(親中)세력에 대해 이미 숙청작업에 들어갔다는 것이 최근 베이징 소식통들의 전언이다. 중국언론에서도 북한의 행동을 더 이상 참지 못하겠다는 변화의 분위기가 감지된다. 옌자오두스바오는 "물귀신 작전을 쓰는 북한을 중국은 맹목적으로 감싸서는 안되며 중국이 멍청하지 않다는 것을 보여줘야 한다"고 분개했다. 이같이 변화하고 있는 중국 언론의 태도만큼 중국 정부 입장에도 변화가 찾아오길 기대해 본다.
... 더 보기 http://news.hankooki.com/lpage/opinion/201011/h2010112821090584900.htm

 

"한미, 북 붕괴 대비 협의해 와"
  입력시각 : 2010-11-29 07:22
이란은 북한으로부터 서유럽을 타격할 수 있는 최신예 미사일을 획득했고 미국은 이란이 이 미사일을 장거리 미사일 제조의 디딤돌로 사용하는 것을 우려한다는 내용도 담고 있습니다.

사우디아라비아의 기부자들이 여전히 알-카에다와 같은 테러단체의 최대 재정 후원자이고 중국 정부 공작원이 미국과 동맹국을 겨냥한 사이버 공격에 가담한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 더 보기 http://www.ytn.co.kr/_ln/0104_201011290722517965

 

<관련 미가608 메시지>
http://www.micah608.com/xe/?document_srl=24879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글쓴이
3916 기개 있고 논리가 정연한 신임 국방장관 2010-12-04 isaiah
3915 미합참의장 “서해에 조지 워싱턴함 계속 파견” 2010-12-03 isaiah
3914 예루살렘의 황무함이 칠십 년만에 마치리라 2010-12-02 isaiah
3913 광화문 광장 제일 앞자리에 모셔야 할 분 2010-12-01 isaiah
3912 '테러국 제거' 임무를 수행하지 못한 인물 J Bush 2010-11-30 isaiah
» 북한이 살길은 개혁개방뿐인데 2010-11-29 isaiah
3910 국가기념일에도 애국설교가 없었던 삼일교회 2010-11-28 isaiah
3909 충무공은 피할 때와 싸울 때를 알았다 2010-11-27 isaiah
3908 "정신상태를 싹 다시 바꿔" 2010-11-26 isaiah
3907 송영길 같은 자들이 문제 2010-11-25 isaiah
3906 "우리는 어떤 것도 두렵지 않다" 2010-11-24 isaiah
3905 아직도 김대중 노무현의 악행을 따라가는 자들 2010-11-23 isaiah
3904 正義에 합의 共感帶가 넓은 사회 2010-11-22 isaiah
3903 뻔뻔한 얼굴로 성경을 공격하는 동성애자들 2010-11-21 isaiah
3902 고학력 저효율 교육제도 개선되어야 2010-11-20 isaiah
3901 '새 사람'이 사는 방식 2010-11-19 isaiah
3900 한기총 인권위 '동성애 관련 기자회견' 적절했다 2010-11-18 isaiah
3899 북한인권에 주목한 현병철 위원장 2010-11-17 isaiah
3898 "앞으로 이 나라에 포퓰리즘이 등장할 것인데 ... " 2010-11-16 isaiah
3897 박태환 "볼 코치의 지도아래 즐거운 연습 덕분" 2010-11-15 isaiah

대전 유성구 덕명동 191-6   Tel : 010-4611-1608   E-mail : micah608@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