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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 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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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의 전쟁도발에 대응하여 28일부터 조지 워싱턴호가 참여하는 한미연합군사훈련을 시작한다고 발표했다. 이승만 대통령이 어렵게 미국을 끌어들여 맺어놓은 한미동맹이 대한민국을 든든히 수호하는 힘이 되었고 앞으로도 그러할 것이다. 북한을 장악한 국제 깡패 악의 집단은 과도한 무기를 만들어 김대중 노무현 정권의 남한을 협박하여 많은 돈과 양식을 얻어갔으나 그것이 여의치 않게 되자 천안함 폭침에 이어 연평도 양민 폭격을 감행했다. 그러나 그자들은 잘못 판단하여 망하는 길을 재촉하고 있다.  (인천 서울로 북의 포탄이 날아오는 즉시 세계 최강의 한미연합군의 조준 포격으로 평양은 순식간에 잿더미로 변하고 김정일 부자는 지상에 나오지 못하는 두더지 신세가 된다). 오늘의 대한민국은 과거의 종북반미 정권이 아니다. 깡패거지들에 굴복하여 달래기는 이제 끝났다. 향후 종북발언을 하는 자들은 이 땅에서 살아 남지 못할 것이다.  

우리 국민들이 해야할 일은 ' 일치단결하여 하나가 되는 것'인데 종북발언으로 일관하던 박지원 마저 국군의 '늦장대응'을 탓하고 나선 마당에 인천시장 송영길은 '호국훈련이 북한을 자극했다' 하며 아직도 종북 미몽에서 벗어나지 못한 발언을 했다.  연평도 우리 국토가 초토화된 상황에 민주당이 대북규탄선언에 미온적으로 나온다면 그자들이 대한민국의 적이라 할 것이다.   

 

<.. 이제는 그 수고가 헛되지 않았다는 것을 알았을 것이며 이제는 세상에 헛되지 않았다는 것을 증거하고 외침이 이제는 현실로 나타난 이제는 굶주림에 헤매고 있는 공산주의에 헤매고 있는 그자들이 이제는 멀지 않아 합하여 한국에 돌아올 그날을 생각하며 이제는 더 이상 견딜 수 없고 더 이상 살수 없어 ‘우리를 살려주세요’ 하는 그때가 곧 가까이 오나니 이때를 준비하고 준비하여 이 땅에 많고 많은 믿음의 사람들은 ** 참으로 신학과 하나님의 말씀을 무장시킨 모든 선교사들이 이 땅에 한사람 한사람을 관리할 수 있도록 역사해 주셔서 이 땅에 공산주의와 민주주의가 합쳐질 때 남북한이 합쳐질 때 그 구속받고 지금까지 그릇된 생각들을 바꾸는 그러한 속에 **예수를 불어넣고 믿음을 불어넣고 민주주의를 불어넣을 수 있는 그러한 한사람 한사람을 관리할 수 있는 때를 준비하여 많은 영혼들을 준비해 놓으셨다는 그때가 이제는 곧 가까이 왔나니 이제는 모든 국민들의 정신상태가 깨어서 지금까지 ‘어떻게 그 모든 북한 사람들을 다 먹여 살릴 수 있나’ 하지만 지금 남한에서 거기에 퍼준 것만 생각해도 그보다 더 적은 돈을 들여도 세계가 북한에 간 돈만 해도 모든 것을 다 관리할 수 있으며 다 먹일 수 있는 상황이 되며 남북한이 갈라져 세계의 다문화로 말미암아 많은 영혼들을 관리하므로 말미암아 많은 기술로 말미암아 그 모든 것을 관리할 수 있는 때가 곧 가까이 오나니 그 때를 준비하고 준비하여 더 가까이 다가오는 그때를 준비하여 지금까지 준비했던 그 준비로 말미암아 마지막까지 그 일들을 잘 지켜 행할 수 있도록 더욱더 질서정연하게 한해가 가고 두해가 가고 또 해가 가고 또 해가 가며 참으로 힘들어서 이제는 이렇게 살기는 힘들다 하면서 항복되어지는 그때에 무릎 꿇을 때가 곧 가까이 온다는 것은 우리 주님께서도 세상에서도 어떤 모양으로도 변치않고 그 때가 오나니 그러한 상황으로 만들어 가나니 이제는 더 이상 굴복되어지지 아니하고 세계가 하나가 되고 남한이 하나가 되어 모든 것이 먹이고 굶주리지 않게 하는 것이 아니라 이제는 그 물자가... 무기를 만들어 전쟁을 준비하는 것은 억제할 수 있도록 모든 것을 결단하며 완전히 끊을 수 있는 상황으로 온전히 하나가 되어지는 상황 속에 모든 것을 하나로 묶어지는 일들이 이제는 더 이상... 일찍이 우리 주님께서 때를 따라 주기도 하며 나눠 주어 사랑과 평화를 외치며 무작정 껴안기 작전도 한 정권 상황에 햇볕정책 ‘퍼주기 작전’ ‘무작정 평화’로 사랑으로 껴안는 작전도 했지만 그 모든 것이 실패로 돌아간 그 상황을 우리 주님과 이 정부가 잘 알기에 이제는 ... ‘안주기 작전’과 모든 것을 ‘막는 작전’으로 온 세계와 우리 한국이 합쳐진다면 얼마 못가서 항복하며 ‘살려주세요 살려주세요’ 할 그때가 오나니 그때를 준비하여 많은 사람들을 준비하여 준비해놓고 참으로 우리 어떤 소수의 인원들은 '남북한이 합치면 그 모든 사람들을 어떻게 먹여 살릴까' 하지만 지금까지 퍼주며 세계가 하나로 도와준 그 무기를 준비하는 그 돈으로 같이 그 영혼들을 관리하며 발전시킨다면 어느 나라보다 더 제일 좋은 대한민국 한국을 만들 수 있으며 참으로 남북한이 합하여 좋은 환경과 좋은 경치와 좋은 아름다운 금수강산을 주시고 대한민국 한국과 남북한이 합친 상황 속에 좋은 머리를 주셨고 부지런함을 주셨고 운동력을 주시며 어느 나라보다 뛰어난 믿음의 국가로 세워주신 그 하나님의 도우신 그 역사아래 하늘아래 어찌 모든 국민들 백성들이 하늘아래 살고 있는 그것을 믿는다면 얼마나 우리 하나님께서 마지막에 하나님의 그 좋은 나라로 바꾸어 주셔서 하나님의 인도하신 길로 갈 때 무릎 꿇을 때가 오지 않겠는가.... > (2010.5.25 14:50) 

 

NYT "中, 北 고삐 죄지 않으면 서해서 항모 자주 보게될 것"
(조선닷컴 2010.11.25 10:21)
28일부터 서해에서 이뤄질 한미연합훈련은 미국이 중국에게 ‘제멋대로 구는 동맹국 북한의 고삐를 제대로 당기지 않으면 미국의 항모를 가까이에서 좀 더 자주 보게 될 것’이라는 메시지를 전하는 것이라고 뉴욕타임스가 24일(현지시각) 보도했다.

NYT는 버락 오바마 대통령과 이명박 대통령이 오는 28일부터 다음 달 1일까지 서해 상에서 항공모함 조지워싱턴호(9만7000t급)가 참가한 가운데 연합훈련 실시에 합의했다면서, 이같이 분석했다. 한미연합훈련은 북한의 추가 도발을 억제하는 역할도 있지만, 중국을 압박하는 의미 역시 있다는 것이다.

NYT는 미국이 항공모함을 보내기로 결정한 것은 한국군이 ‘위기상황’으로 치닫고 있기 때문이라며, 북한의 추가도발이 있을 경우 이 대통령이 북한진지를 공격하라는 명령을 내린 상태라고 전했다.

연평도 주민들이 피난을 떠난 인천지역은 60년 전 맥아더 장군이 상륙했던 지역이라고 소개하기도 했다.
... 더 보기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0/11/25/2010112500929.html

 

[北, 연평도 포격 도발]北이 겁내는 핵항모 서해로… “포격도발에 첫 압박 조치”
(동아닷컴 2010-11-25 03:00)
28일 한미훈련 의미

한국과 미국이 28일부터 미군 핵추진 항공모함 조지워싱턴이 참여하는 서해 연합훈련을 하기로 결정한 것은 북한의 연평도 포격 도발에 강력한 대응을 보여주는 무력시위로 천안함 폭침사건 이후의 군사적 압박 수위를 한 차원 높인 것으로 풀이된다

~
이번 훈련에는 9만7000t급 항모 조지워싱턴을 비롯해 9600t급 순양함 카우펜스와 9750t급 구축함 샤일로, 스테담, 피츠제럴드 등이 참가한다. 핵잠수함은 이번 훈련에 참가하지 않는다. 한국군에선 4500t급 한국형 구축함(KDX-Ⅱ) 2척과 초계함, 호위함, 군수지원함, 대잠초계기(P3-C) 등이 참가할 계획이다.

조지워싱턴 항모강습단이 서해에 출현하면 북한군은 긴장할 수밖에 없다. 항공모함에서 뜨는 전투기는 언제든지 북한 전 지역을 정밀 타격할 수 있고 최첨단 정찰·감시 자산은 북한을 속속들이 들여다볼 수 있기 때문이다. 북한군은 항모가 서해에 떠 있는 이상 비상 대기를 할 수밖에 없고 그만큼 대남 경계 피로도가 커진다.

 
[北, 연평도 포격 도발]송영길 인천시장 트위터 글 물의
(동아닷컴 2010-11-25 03:00)
“北, 南호국훈련에 자극받아 공격”
팀스피릿 훈련의 다른 명칭인 호국훈련을 수행하는 도중∼자극받은 북이 우리 군 포진지 등을 집중적으로 공격한 것으로 보입니다.’

송영길 인천시장이 북한의 포격 도발 직후 행정선을 타고 연평도에 들어가 피해 현장에서 올린 여러 건의 트위터 글 가운데 이 대목을 놓고 논란이 일고 있다. 송 시장은 현지에서 수시로 트위터를 통해 포탄에 구멍이 난 연평도 해안가 방벽, 탄약고 근처의 연평보건소 피폭 모습을 영상물 소식으로 전하기도 했다.

이 글에 대한 찬반 댓글이 이어지자 한나라당 인천시당은 24일 “상황 파악과 대처에 집중해야 할 시장이 (북측) 도발 배경이 마치 우리 군의 호국훈련에 있다는 투의 분석까지 올렸다”는 비난 논평을 냈다. 이어 “트위터를 통해 상황중계나 견해를 알리는 것이 중요했는지 몰라도 인천시장이라면 구난, 부상자 치료 등 긴급조치 방안에 주력했어야 했다”고 꼬집었다. 
... 더 보기 http://news.donga.com/Issue/Top_00010000000009/3/00010000000009/20101125/32848082/1


박지원 “확전자제 진위논란, 책임자 문책해야…”

(동아닷컴 2010-11-25 10:06)  
민주당 박지원 원내대표는 25일 북한의 연평도 포격 당시 이명박 대통령의 '확전자제 지시'를 둘러싼 진위 논란과 관련 "대통령의 말이 사실이니 아니니 하는 진실게임으로 가는 문제에 대해 청와대가 분명한 책임을 지고, 천안함 사태에 이어 또 국민을 우롱하고 있는 국방책임자의 엄중한 문책을 요구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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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의 초기 대응과 관련, 박 원내대표는 MBC 라디오 인터뷰에서 "포격을 하면 응전하겠다는 북의 교신을 받고도 대비를 안하고 포격 후 대응사격을 13분 만에, 그것도 북한군 막사만 포격한 것은 안보와 국방의 허점"이라며 "늑장대응과 허술한 대비태세에 대해 정부는 반성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당일 아침 우리 군의 호국훈련과 사격훈련이 우연의 일치인지 몰라도 동시에 이뤄지고 있었다"며 "긴장관계가 있다면 안보는 0.001%의 허점도 용납해선 안되는데 강경한 정책을 쓴다는 이명박 정부가 정말 강경하지 못한 조치를 취했다"고 지적했다.
... 더 보기 http://news.donga.com/Politics/3/00/20101125/32853993/1

 

괴담·음모론 ‘잠잠’…천안함 때와 다르네
(동아닷컴 2010-11-25 10:48)
'병사 자폭설' 'TV시청 사고설' '속초함 오인공격설' 등 괴담과 음모론이 난무했던 천안함 사태 때와 달리 북한이 연평도를 포격한지 이틀이 지난 25일이 되도록 각종 소문의 근원지인 인터넷이 잠잠하다.

일부 네티즌이 '생일을 축하하는 축포를 쐈다' '전쟁나면 백화점 털러갈거다' 등 철없는 글을 올렸으나 이내 비난의 뭇매를 맞았다.

천안함은 선체를 인양할 때까지 피해를 눈으로 확인할 수 있는 자료가 없었던 반면, 연평도 주민이 제공한 사진과 영상은 처참한 피해상황을 생생하게 전달해 흥미 위주의 음모론에 비판적 여론을 형성케 했다.

또 여·야 정치권과 진보성향 시민단체까지 북한에 도발 중단을 촉구했을 뿐 아니라 북한 정부조차 남한의 호국훈련 핑계를 대면서도 자신들이 벌인 일임을 인정해 음모론은 처음부터 힘을 잃어버렸다.

여기에 천안함 사태 때 유언비어에 속병을 앓은 정부가 검찰과 경찰 등 수사기관을 총동원해 각종 유언비어를 사전 차단하고 나선 것도 큰 원인으로 꼽힌다.

... 더 보기 http://news.donga.com/Politics/3/00/20101125/32855232/1

 

<관련 미가608 메시지>
http://www.micah608.com/xe/?document_srl=13047
http://www.micah608.com/xe/?document_srl=24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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