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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 칼럼
이사야 칼럼 은혜의 메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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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이 야만적으로 연평도를 포격하여 크게 사상자를 내었다. 전쟁 재발을 획책하는 북에 이명박 대통령은 "재도발 못하게 막대하게 응징하라" 지시했다는 소식이다. 과거 김대중 노무현 10년 동안 북의 협박에 굴복한 햇볕정책이 오늘의 북의 무례와 야만성을 키워왓다. 미친개에게는 몽둥이가 최적의 대응이다.  "아-! 악이 무서워 벌벌 떨었던 그 일! 벌벌 떨고 벌벌 떨으니까 달라붙더니 이제는 우리는 아무것도 두렵지 않고 우리는 모든 것을 가졌다고 하며 이 땅에 외치고 외치고 믿음으로 외쳤더니 (그자들이) 이렇게 벌벌 떨고 달아나고 달아나고 달아났네! " 10.5.24 메시지처럼 방송 언론인들이 그자들의 책략에 속아 불안과 두려움을 보도하여 국민들을 벌벌 떨게 만들어서는 안되며, 대통령을 중심으로 '우리는 두렵지 않다'는 담대하고 강인한 모습을 보여 대응하면 그자들이 떨고 달아나게 된다. 이땅에서 종북좌파들을 제거시키고 통일을 앞당기기위한 과정이다.

지난달 10월 2일 토요세미나 도중에 대화를 중단시키고 성령께서 김원장을 기도에 들어가게 하시어 급박하게 주셨던 아래 메시지를 우리는 크게 주목하지 못하였었다.    

 

<... 특별한 나의 딸에게 체계적인 순서는 없어도 형식적인 예배는 없어도 영적으로 지도하는 그 지도아래 많은 것을 지도하고 있거늘 지금까지 모든 이 세계와 이 한국과 지금의 우리에게 아무리 급하고 급한 것이 있다한다 할지라도 하나님이 이 땅 위에 해야 될 일이 있으며 세계 속의 한국이 지금 어떠한 문제가 있으며 지금 현재 어떤 처해있는 문제가 있는지를 먼저 바라본다면 먼저 나라와 민족을 위해서 기도할 것이요 모이면 먼저 주님 앞에 드려야할 기도가 있으며 그 다음에 우리 각자각자에게 주신 본분이 감당해야 될 일이 있으며 우리에게 각자에게 주신 각자 지체지체 속에 하나님이 주신 달란트가 있으며 기술이 있으며 과학적인 그 안에 내가 견뎌내야 할 부분도 있느니라 우리가 그 모든 하나님이 주시고자 하는 그 속에 제일 큰 것을 잃을까 심히 두렵구나.    

성령으로 하나님께서 역사하신 그 역사위에 모든 것을 지도하는 그 지도위에 지금의 이 땅위에 참으로 우리가 이뤄야 될 것도 급하고 급하지만 이 나라가 나가야 할 방향과 현재의 처해져있는 모든 일들이 얼마나 급하고 급하게 가고 있는 줄 아느냐. 이 땅위에 지금 남북한이 갈라져 지금의 하는 행하는 모든 일들이 얼마나 심각한 상태로 가고 있는 줄 아느냐. 지금 처해있는 모든 이 나라와 그 상황을 볼 때에 지금의 언급되는 그 변화가 그 변화 속에 일어나는 그 일들이 참으로 예사롭게 보이는 것 같지만 지금의 사람의 비위를 맞추지 말며 하나님을 바라보며 하나님의 비위를 맞추는 책임자가 되며 그러한 나라가 되어지며 그러한 일꾼이 되어지기를 간구하였지만 지금의 모든 과정 하나하나를 바라보아라. 어찌하여 그 모든 것을 주관하여 하나님의 뜻을 감당할 수 있을까. 지금의 모든 일들이 참으로 영적으로 지도하는 자가 없어졌으며 영적으로 모든 일을 바라보는 자가 없으며 진정 애국하는 애국자가 없어졌으며 지금 진실로 나를 위해 사는 것만이 모든 것이 목적이 되어져 하나님의 이 나라를 애국하는 그 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애국자가 쓰러짐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이 얼마나 안타깝게 돌아가고 있는 줄 아느냐. ...> (2010.10.2 19:20) 

 

<... 하나님! 사람을 잘못 사용하고 사람을 잘못 세우면 나라가 망하지만 참으로 믿음이 있고 자기의 책임을 다하는 사람을 세워 이 나라를 이렇게 흥하게까지 하셔 흥하게 하는 광명의 빛이 나게 하는 이 놀라운 역사를 어찌 우리 하나님이 기뻐하지 않겠습니까 주님! 기뻐서 기뻐서 천사가 천사가 온 세상을 뒤엎어 이 나라를 빛으로 빛으로 덮었네 덮었네 덮었네. 아-! 악이 무서워 벌벌 떨었던 그 일! 벌벌 떨고 벌벌 떨으니까 달라붙더니 이제는 우리는 아무것도 두렵지 않고 우리는 모든 것을 가졌다고 하며 이 땅에 외치고 외치고 믿음으로 외쳤더니 (그자들이) 이렇게 벌벌 떨고 달아나고 달아나고 달아났네! 달아나고 달아났네 달아나고 달아났네 달아나고 달아났네! ...> (2010.5.24 22:00)

 

<... 하지만 더 이상 = 깊게 = 판 것은 땅굴이 아니니라. 그때 발견된 그 이후로 깊숙이 팠던 땅굴은 끝이 났느니라. 지금 그 사람들이 하고 있는 것은 언젠가 보여주었듯이 바다로 바다로 바다로 침투해오는 일을 더 쉽게 계획하고 있느니라. 또 그 어마어마한 땅굴에 물질이 너무 많이 = 투입되기 때문에 이미 = 단절 = 시켜 놓고 있느니라. 지금은 앞으로의 계획은 어떨지 모르지만 지금까지 계획했던 그 계획을 반대로 딴 모양으로 지금 준비하고 있지만 ... > (2002.7.3 21:13 여수에서 남굴사 땅굴 관계자가 내방했을 때에)

 

 

"조준사격한 北, 민간인에도 무차별 공격했다"
북한 해안포, 마을-군부대에 포탄 수백발 사격
민가에도 포탄 떨어져..주민 "마을 포연 가득"
(뉴데일리 2010.11.23 15:40:12)  

23일 오후 인천 연평도에서 북한이 발사한 포탄 수백 여발이 떨어지면서 군당국은 서해 5도에 주민 대피령을 내렸다. 합참은 “서해 북한군 개모리 해안포 기지에서 연평도로 수발의 불법화력 도발 실시한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우리 군과 연평도 주민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34분께 포탄 여러 발이 연평도 민가에 떨어져 곳곳에서 불이 났다. 포 사격은 두 차례로 진행된 것으로 알려졌다. 오후 2시 34분께 시작된 1차 사격은 21분동안 진행되다 잠시 멈춘뒤 오후 3시 10분부터 3시 41분까지 교전으로 진행됐다. 이 과정에서 북한과 우리 군은 수백 발의 포를 주고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 더 보기
http://www.newdaily.co.kr/news/article.html?no=62794

 

이 대통령 "북한 재도발 못하게 막대한 응징해야"
 (조선닷컴입력 : 2010.11.23 20:53)

“도발 조짐 보이면 北 미사일 기지도 타격”
합참의장과의 화상회의 통해 작전 지시
이명박 대통령은 23일 북한의 연평도 포격 도발에 대해 “다시는 도발할 수 없을 정도로 막대한 응징을 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밤 합동참모본부 지휘통제실을 전격 방문해 “아직도 북한이 공격태세를 갖추고 있음을 볼 때 추가도발도 예상되므로 몇배의 화력으로 응징해야 한다는 생각을 가져야 한다”며 이같이 밝혔다고 홍상표 청와대 홍보수석이 전했다.
... 더 보기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0/11/23/2010112301886.html?Dep1=news&Dep2=top&Dep3=top

 

타임誌 "北 도발의 희생자는 북한 자신"
(조선닷컴 입력 : 2010.11.23 21:50 )
~ 타임은 결론적으로 "이번 도발의 실제 희생자는 북한 자신"이라고 주장했다. 이어 “북한이 다른 모든 이들은 잊어버린 냉전을 지속하면서, 자국 경제의 발목을 잡고 굶주린 주민들을 빈곤으로 몰아넣고 있다”고 지적했다.
... 더 보기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0/11/23/2010112301939.html?Dep1=news&Dep2=headline1&Dep3=h1_08

 

<관련 미가608 메시지>
http://www.micah608.com/xe/?document_srl=24439

http://www.micah608.com/xe/?document_srl=13043
http://www.micah608.com/xe/?document_srl=13348

http://www.micah608.com/xe/?document_srl=13047
http://www.micah608.com/xe/?document_srl=125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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