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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 칼럼
이사야 칼럼 은혜의 메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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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환 선수가 200미터 자유형 아시아 신기록을 수립하며 우승했다. 유능한 코치의 지도를 받으며 즐겁게 운동했기 때문이라며 기뻐했다. 박선수도 한 때는 코치 지도에 거부감을 가졌던 모양이다.

많은 교사들이 학내 체벌금지조치가 내려진후 학생지도에 애로를 호소하고 있다. 무질서 혼돈 자유방종이 인간사회와 개인을 병들게 한다. 근본적으로 자유방종의 뿌리는 '하나님이 없는 세상 내가 제일이라는 생각'에 있다.

어제 소망교회 김지철 목사의 설교제목은 '치료하는 광선을 비추리니' 였다. '자기 멋대로 사는 자들은 검불처럼 타버릴 것이지만, 너희는 내 이름이 두려운 줄 알고 살았으니 의로운 태양이 비추어 너희를 치료하게 하리라' (말4:2).

하나님 경외는 하나님을 두려워하여 질서있게 사는 것이다. 하나님 없는 세상은 심신의 질병과 생존의 위기가 찾아온다.

다음은 미국이 왜 점차 금융위기 경제위기 실업난으로 쇠락해 가는 나라가 되어가는지 설명해 주신 메시지이다.  

 

< 왜 이러한 환경과 이러한 지금의 인간의 마음으로 인간의 생각으로 인간의 기준에 맞추어 상상(想像)할 수 없는 일들이 왜 이 나라에 일어나고 온 세계가 이렇게 어려운 경제난과 경제위기(經濟危機)와 금융위기와 일자리.. 일자리가 없어서 너무나 많은 자들이 이렇게 = = 어려움에 =처해야 되는지 다시 한 번 ..왜 이렇게 온 세상에 왜 이렇게 == 세상을 떠들썩하게 온 세상에 온 세계가 너무나도 소용돌이 속에 잘못된 이러한 무서운 일들이 무서운 삶의 전쟁터에서 우리의 세상에 무서운 테러에 전쟁(戰爭)과 영적인 전쟁과 세상에 악의 세력에 전쟁이 이렇게 = 순간 온 세계를 온 세상을 모든 일들이 한꺼번에 이러한 일들이 일어난 것인가. 너무나도 이 세상을 하나님이 세우신 하늘아래 사는 모든 사람들이 인생들이 나의 생활에 나의 잘못된 습관(習慣)에 이 세상을 온 세상을 ‘하나님이 없는 세상으로 내가 제일이라는 세상으로’ 만들어가며 지금의 온 세계가 온 세상이 이렇게도 많은 참으로 놀라운 경제발전과 경제위기를 맞았지만 겉으로는 다들 걱정하고 어떻게 이 문제를 헤처 갈까 하지만 사람의 생각들이 너무나도 자유로운 잘사는 모든 것이 자기의 기준에 생활에 편안하게 자유롭게 어떠한 상황 속에서도 놀고먹는 자유로운 자유분방(自由奔放) = = 자유신앙 자유분방한 생각들이 온통 마음에 자리 잡고 있어서 실질로 느끼지 못하는 상태에서 상황에서 ...> (2008.12.28 7:30)

 

<... 참으로 이 나라(대한민국)가 잘 사는 나라로 가기위함 속에 이렇게 한마음 한뜻 되어 모든 국민들이 행사에 동참하게 되는 모습과 협력하는 모습을 보면서 '대한민국을 본받아 우리나라도 그렇게 해야 되겠다'는 생각을 가질 수 있도록 많은 것을 보여주게 하시고 눈부시도록 밝은 빛을 보여줄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신 주님 앞에 참으로 감사하며 작은 나라에 이렇게 기술과 운동과 또 모든 재능을 가진 것이 이렇게 질서정연하게 작은 나라가 행사하는 일들을 보면서 많은 나라들이 많은 기술과 기술력과 모든 되어지는 전체를 보며 참으로 놀라고 돌아갈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셔서 이 나라를 더욱더 모든 일거리를 주며 서로가 서로를 그 기술을 보며 우뚝 선 많은 그 주변을 보며 대한민국 곳곳마다 되어지는 상황을 보며 현재 와서 보는 그것을 보면 모든 것을 이끌어 갈 수 있도록 또 좋은 관계로 좋은 관계 속에서 좋은 회의와 소리 없이 이어질 수 있도록 역사해 주신 주님 앞에 한치의 오차도 없이 말다툼도 없이 각자 서로 양보하며 서로 존중하며 존경하며 서로 하나로 묶어져 그 일을 이루어 갈수 있도록 각 분야 분야마다 하나님 역사하신 계획대로 세상에서 원하는 방법대로 모든 것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함께하여 주신 주님 참으로 감사합니다. 그 진행을 맡은 한사람 한사람 책임자가 최선을 다하여 한치의 실수도 없이 오차도 없이 한 가지 한 가지 잘 진행할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셔서 하나님 앞에 쓰임 받는 나라가 되어지며 세계 속에 믿음의 나라로 세워진 그 일들과 지금까지 많은 준비한 애국자들과 믿음으로 기도하며 지금까지 G20정상회담을 통하여 금식하며 기도하며 일어나 빛을 발하는 그 빛이 온 이 나라에 임하였고 세계 속에 임한 대한민국을 드러내기 위함 속에 하나님의 역사하시는 일들이 이 땅위에 일어날 수 있도록 함께 하여주신 주님 앞에 더욱더 모든 영혼들이 한마음 한 뜻되어 하나님 앞에 더욱더 감사함으로 기도하며 온전히 주님 영광을 위해서 이루어 질수 있도록 함께하여 주심을 참으로 감사합니다. ...> (2010.11.10 13:30)

 

어린이에 발길질한 여중생 신병확보, "장난삼아 한 일.."
(조선닷컴 2010.11.15 08:08)
경기도 고양시에서 6세 어린이의 정강이를 발로 걷어차 앞니 두 개를 부러뜨리고 달아난 여중생이 언론 보도 하루만에 경찰에 붙잡혔다. 

경기 고양경찰서는 지난 11일 오후 고양시 주교동의 한 상가건물 입구에서 태권도 학원으로 뛰어가던 오모(6)군의 정강이를 걷어차 넘어뜨려 앞니 2개를 부러뜨리는 등 다치게 한 혐의로 중학생 김모(14)양의 신병을 확보해 조사하고 있다고 15일 밝혔다.
... 더 보기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0/11/15/2010111500273.html?Dep1=news&Dep2=headline1&Dep3=h1_12

 

[아시안게임] 박태환-볼 코치 `금빛 궁합'
(연합뉴스 10-11-14)
2008년 베이징 올림픽에서 세계를 놀라게 한 박태환(21.단국대)이 지난해 로마 세계선수권대회에서 출전 종목 모두 결승 진출에 실패하자 그의 훈련 방식이 도마 위에 올랐다.

~ 볼 코치는 박태환이 ‘강박의 수영’에서 벗어나 ‘신명의 수영’을 하게 도와줬다.

박태환은 볼 코치를 만나 수영하는 즐거움을 되찾았다고 기회가 될 때마다 이야기했다.

~ 박태환의 맞수인 장린(중국)을 2007년부터 지도한 코터렐 코치는 볼 코치와 절친한 친구이면서도 묘한 라이벌 관계에 있다. 볼 코치는 처음에 박태환을 맡기로 했을 때 코터렐이 가르치는 장린과 아시안게임에서 경쟁하게 될 것이라는 말을 듣고는 ‘흥미로운 대결이 될 것 같다’며 관심을 보였다고 한다.

... 더 보기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0/11/14/2010111400894.html?Dep1=news&Dep2=headline1&Dep3=h1_02_rel01

 

[아시안게임] 쑨양 "박태환과 실력차 깨달았다"
연합뉴스 2010.11.14 21:07
중국 수영의 간판으로 떠오르고 있는 쑨양은 14일 “박태환과 엄청난 실력차를 느낄 수밖에 없었다”고 말했다.

쑨양은 이날 아오티 아쿠아틱센터에서 열린 중국 광저우 아시안게임 남자 자유형 200m에서 박태환에게 뒤져 은메달을 딴 공식 기자회견에서 이런 소감을 털어놓았다.
... 더 보기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0/11/14/2010111401015.html


<관련 미가608 메시지>
http://www.micah608.com/xe/?document_srl=24759
http://www.micah608.com/xe/?document_srl=13138
http://www.micah608.com/xe/?document_srl=13344

 

(말라기 4장:1-2) (공동번역)
1 보아라, 이제 풀무불처럼 모든 것을 살라 버릴 날이 다가왔다. 그날이 오면, 멋대로 살던 사람들은 모두 검불처럼 타 버려 뿌리도 가지도 남지 않으리라. 만군의 야훼가 말한다.  
 2 그러나 너희는 내 이름 두려운 줄 알고 살았으니, 너희에게는 승리의 태양이 비쳐와 너희의 병을 고쳐 주리라. 외양간에 매여 있던 소가 풀려 뛰어 나오듯, 너희는 밖으로 나와
 3 나쁜 자들을 짓밟으리라. 내가 나서는 그 날이 오면, 나쁜 자들은너희 발바닥에 재처럼 짓밟히리라. 만군의 야훼가 말한다.

(마11:29-30) 
29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니 내 멍에를 메고 나에게 배워라. 그러면 너희의 영혼이 안식을 얻을 것이다. 
30 내 멍에는 편하고 내 짐은 가볍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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