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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 칼럼
이사야 칼럼 은혜의 메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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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인본주의자들이 또 다시 대대적으로 광고하며 '인본주의로 살자'고 주장했다고 한다. 성경을 왜곡시켜 기독교가 마치 인간을 속박하는 종교로 매도한다. 그들의 그렇게 주장하는 기준은 사람을 중심으로 자기 생각으로 해석하기 때문이다. 그자들은 성경의 하나님보다 자기가 더 선하다고 생각한다. 선악의 기준이 자신이라고 생각하는 오만한 자들이다. "사람아! 여호와께서 네게 선한 것이 무엇임을 보이셨나니" (미가6:8)

 

그자들의 시선으로 동성애자들을 사랑하는 인본주의로 자처하지만 그것은 선악을 구별하는 능력을 상실한 때문이다. 동성애자를 불쌍히 여기는 것과 정상적 사회와 군대에서 공인하는 것과는 별개의 문제이다. 국가인권위원회가 군대내 동성애처벌을 인권에 저촉한다고 판단했다하니 정신빠진 자들이다. 오늘날 동성애 문제는 선악과 공의의 기준이 무너지는 척도가 되었으며 기독교가 결코 양보할 수 없는 이유이다. 이러한 위기의 시대에 한기총과 같은 단체는 어찌하여 침묵하고 있는가.

 

<... 마침내 때가 이르매 그곳에서 하나님께서 센터를 세워서 하나님의 지경(地境)을 넓히며 마음껏 일할 수 있도록 지경을 넓혀 주리며 능력을 발휘할 때가 오나니 지금은 잠잠하며 지금은 조용한 것 같으나 마침내 사람들이 모일 때가 오나니 지금 이 나라 되어지는 과정을 보아라! 이미 새롭게 바꾸어지는 역사 속에서 급하게 급하게 바꾸어가는 역사가 있느니라. 주저하지 말라. 반드시 이루리라. 한가지 한가지 준비하고 있거늘 무엇을 염려하느냐? 마음에 근심하지 말라. 내가 하나님을 믿으니 내 자신을 온전히 주님 앞에 드리라! 너의 중심을 보았노라. 너의 믿음을 보았노라. 많은 사람 앞에 부담을 주는 것 같으나 부담(負擔)을 주는 것이 아니라 믿음으로 그 자들이 심을 때 하나님의 사업을 위해 하나님의 일을 위해 쓰여지는 것이오매 그것이 각자각자의  개인개인의 물질(物質)로 생각하지 말며 하나님께서 그곳에 심는 물질이 어찌 그것이 누구 것이나 아무의 것도 아니라. 그것은 다 하나님 앞에 쓰여질 뿐이며 하나님의 이름으로 일할 수 있는 곳일 뿐이거늘 사랑하는 나의 여종의 마음에서 그것은 누구에게 부담을 주며 누구에게 신세를 진다고 생각하지 말라. 그것은 개인의 생각일 뿐이며 그것은 하나님이 원하시는 생각이 아니니라. 하나님 앞에 드려지는 재물과 하나님의 전에 세워지는 것이 어찌 신세를 진다고 생각하며 부담을 준다고 생각하느냐? ...> (2005.5.5 10:20 옥천으로 이전하며 센터건물을 소유하지 않겠다고 고집했을 때에 '그것은 하나님이 원하시는 생각이 아니라' 하시며 책망하신 메시지이다)

 

<... 세상의 믿지 아니하는 자들이 모든 직분(職分)을 가졌고 또 믿는 자들도 하나님이 맡겨준 본분(本分)을 잘 감당하지 못하면 우리에게 맡겨준 책임을 우리 주님께서도 묻지만 세상의 법도 묻는다는 것을 다시 한번 바라볼 수 있는 그러한 기회로 삼아주셔서 하나님의 그 뜻이 지금의 정치개혁과 종교개혁이 무슨 뜻인지 참뜻을 알지 못하며 막연하게 들었던 일들이 우리 주님께서는 일찍이 이미 우리나라를 개혁(改革)하시고자 계획(計劃)된 계획 속에 하나님께서 쓰시고자 준비(準備)된 나라이기에 잘못된 정치(政治)와 종교(宗敎)를 바로 드러내시어 하나님의 역사를 바르게 인도해 갈 수 있도록, 하나님의 사상과 세상에서 역사를 왜곡하지 아니하고 바르게 인도해 갈 수 있는 책임자들과 또 하나님께서 그 밑에 모든 국민들 백성들을 주었지만 그 일을 바로 감당하지 못한 이에게는 분명히 책임을 묻겠다는 책임 앞에 지금의 순간순간 지금 당하는 그러한 일들이... 지금은 다 가리어 있는 것 같으나 지금의 정치개혁(政治改革)이 하루아침에 되어진 것이 아니라 오랫동안 외쳤던 외침이 오늘에 모든 한가지 한가지 이루어지듯이 앞으로 종교개혁(宗敎改革)의 대상은 참으로 하늘의 범죄자(犯罪者)가 아니겠는가! 바르게 전(傳)하지 못하며 바르게 가르치지 못하며 바르게 하나님께서 말씀으로 전하라 하였지만 참으로 인본(人本)으로 말미암아 많은 영혼들 중에 바르게 인도하지 못한 책임은 세상의 어떤 것보다 더 큰 책임이라는 것을 다시 한번 물을 때가 오나니, 지금의 정치개혁 속에 잘못된 기업도 정치도 교육도 모든 사회 문화 단체 단체 속에서 각자에게 자기에게 맡겨진 그 일을 잘못 감당한 자들이 세상의 벌(罰)로 오는 것도 세상의 법(法)으로 오는 것도 중요하지만 더 두렵고 무서운 것은 하나님께서 책망(責望)하시며 하나님께서 벌(罰)하시는 것이 더 두려운 일이 아니겠는가! 하나님께서 바르게 신본(神本)으로 목회하지 못하며 하나님 말씀을 왜곡(歪曲)되게 성령이 하시는 것을 참으로 훼방(毁謗)하는 자들이 종교개혁(宗敎改革) 속에 들어갈 때 얼마나 무서운 두려운 일들이 이 땅위에 일어날는지, ...>  (2005.11.9 13:20)

 

미국서 기독교 비판하는 무신론 광고 또다시 등장
크리스천투데이 애틀랜타=권나라 기자 nrkwon@chdaily.com  2010.11.12 10:18

“성경에 자유와 평등에 반대되는 메시지도 존재” 주장
최근 미국 내 무신론자 단체들이 TV, 빌보드, 신문, 버스 광고를 통해 ‘인본주의’를 대대적으로 홍보하는 한편 “성경에 기반한 도덕성과 근본주의 기독교”를 직접적으로 비판하고 나섰다.

~

문제의 광고에는 여성, 노예, 전쟁, 동성애, 처벌에 대한 성경과 코란의 메시지 비교 등 도덕적인 주제들을 화두로 던지고, “인본주의를 고려해보라”고 권장하고 있다. 한 예로 레위기에 명시된 동성애자와 관련한 성구를 들고 나와, 이에 반대하며 “성적 평등”과 동성결혼의 합법화를 주장하기도 한다. TV 광고에서는 무신론자 리처드 도킨스가 지성을 기반으로 한 인본주의자에 대해 설명한다. 도킨스는 성경에서 ‘마음을 다하여 여호와를 신뢰하고 명철을 의지하지 말라(잠 3:5)’는 구절을 두고 신앙은 ‘증거와 논리’가 기반돼야 하며 ‘전통과 권위, 계시’에 기반한 것이 되면 안 된다는 메시지를 전해 비신자를 비롯 기독교인들까지 혼란에 빠지게 하고 있다. 또 전쟁과 폭력을 옹호하는 코란의 메시지를 인용하면서 인본주의자들의 평화주의적 가치관을 광고하기도 한다.

... 더 보기 http://www.christiantoday.co.kr/view.htm?id=242295

 

김정현 씨의 ‘동성애자의 양심고백’ 전문
크리스천투데이 기사       입력 : 2010.11.10 14:04동성애자들은 말해주지 않는 ‘동성애에 대한 비밀’
존경하는 이명박 대통령님, 이귀남 법무부 장관님, 헌법재판소 재판관님, 국회의원님, SBS 윤세영 회장님께

동성애자들이 말해주지 않는 ‘동성애에 대한 비밀’

(서론 본론 생략) ...

9. 글을 마치며

현재 동성애인권운동은 위와 같은 동성애자의 현실은 전혀 말하지 않고 좋아 보이는 것만 말하고 있습니다. 그들의 실태가 어떤지, 식성이 무엇인지도, 치료가 가능한지도 사람들은 모릅니다. 현재 드라마에도 그런 것은 나오지 않습니다. 작가는 모르니까요. 저도 동성애자 생활을 할 때에는 주변 친구들에게 커밍아웃은 할지라도 식성이나 불리할 수 있는 것은 말하지 않았고 말하더라도 아주 줄이거나 이성애자와 비슷한 점을 들어 안심시켰습니다. 아마 동성애자들은 100% 그러할 것입니다. 진심으로 동성애자들은 식성을 입에 달고 살지만 대통령·장관·재판관·국회의원님은 한번이라도 그런 단어를 들어본 적이 있으십니까?

동성애 인권을 지지하는 많은 일반인들은 이러한 실태는 전혀 모르며 그저 감정적으로 인권을 인식하고 지지하는 실태입니다. 실제로 동성애를 지지한다는 한 아버지의 블로그에서 댓글로 대화를 해본 적이 있는데, 그는 동성애자의 현실을 전혀 모르고 있었습니다. 그에게 제가 “당신의 아들이 동성애자가 되어 여자같이 행동하고 종로 나가서 다른 남자와 성관계를 가져도 좋으냐?”고 물었을 때 그는 더 이상 대답하지 않았습니다. 그것이 정답입니다. 모두가 자신의 문제가 아니라고 생각하며 동성애를 지지하지 그것이 자신의 아들, 딸의 문제가 되었을 때는 또 다른 것입니다.

동성애를 반대하는 사람들이 인권을 몰라서 그러는 것이 아닙니다. 대다수의 동성애 반대자들은 동성애자의 인권을 존중합니다. 하지만 동시에 “동성애는 옳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저의 블로그 대화를 지켜 본 어떤 사람이 그러더군요. “많은 사람들의 인생이 달린 문제다. 현실 파악도 제대로 못하면서 그런 싸구려 감상주의로 인권을 입에 담지 말라.”

동성애자의 인권을 법적으로 허용한다고 그들의 식성이 없어지고 찜방이 사라지며 항문 섹스를 안 하겠습니까? 전혀 상관이 없습니다. 그들의 인권을 허락한다는 것은 공식적으로 이 사회의 테두리에 저 모든 것들을 합법적으로 끌어들이겠다는 것이나 마찬가지입니다. 단순히 그들의 인권을 향상시키는 법이 아니라 더 이상 동성애를 비정상이라 말할 수 없게 되고, 치료할 길도 막히게 됩니다. 치료받기를 갈망하는 동성애자, 청소년들, 그들 부모의 눈물 위에, 그리고 우리나라의 모든 국민 위에 동성애를 강압적으로 올려놓는 법입니다. 아니 동성애의 모든 부작용을 극대화시킬 것입니다. 이것이 얼마나 무서운지도 모르고 끌어들이는 일이 될 수 있습니다.

나이 든 동성애자들은 동성애 세계가 얼마나 무서운지 다 알고 있습니다. 젊음의 때가 가고 30대가 넘어 식성 경쟁에서 밀려나기 시작하면 동성애자들은 그 후로 절대 고독과 외로움에 평생을 살아야 합니다. 나이 든 동성애자는 서로 얘기 안 해도 누가 에이즈에 걸렸는지도 잘 압니다. 하지만 젊은 동성애자나 일반인에게 이런 것들을 말해주지 않습니다. 또한 동성애자들이 제시하는 동성애자로서 멋지게 사는 자들의 사례에 속지 마십시오. 본질은 그것이 아닙니다. 주말마다 찜방을 헤매고 항문이 다 늘어나 변을 질질 싸고, 성병의 고통과 계속되는 공포에 시달리며 결국 에이즈로 마감하는 대부분의 동성애자는 처음부터 그렇게 살려고 한 것이 아닙니다. 아무리 마음을 먹어도 시간과 환경이 결국은 그들을 그렇게 만들어 버립니다. 그것은 절대 인권이 아니며 인권법으로 해소할 수도 없습니다.

그런데도 무조건 정상으로 인정하면 되는 것입니까? 실상은 저러한데 동성애자 결혼제도, 입양제도, 차별금지만 해놓으면 인권법입니까? 동성애를 치료하고 그 세계에서 나올 수 있는 길을 만드는 것이 진정 그들을 위한 인권 아닐까요? 적어도 국민들이 동성애가 무엇인지, 동성애자들의 실태가 어떠한지 제대로 알아야 하지 않을까요?

대통령·장관·재판관·국회의원님, 저는 앞서 말씀 드렸듯이 직접 이 모든 것을 확인시켜 드릴 수 있습니다. 저를 부르시면 제가 찾아갈 수 있습니다. 동성애자 세계의 모든 것이 인권이라는 이름으로 합법화가 된다면 그것은 전국민적인 재앙입니다. 부디 올바르게 판단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우리나라가 동성애로 진통을 앓고 있는 서구사회를 모델링할 필요는 전혀 없습니다. 동성애가 합법화되지 않은 건강하고 밝은 나라가 되어 전세계를 선도하는 선진한국이 되어야 할 것입니다.

동성애자에서 전향한 김정현 올림


<관련 미가608 메시지>
http://www.micah608.com/xe/?document_srl=13219

http://www.micah608.com/xe/?document_srl=133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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