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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서울 G20 정상회의는 지구촌 최대 최고의 정치외교 경연장이다. 이번 회의는 미국과 중국의 영향력과 세력과시가 초점이라 할 수 있다. 상대방을 공격하되 상대의 공격에 효과적으로 공동 대응할 주변국을 확보해 두려 할 것이다. 한국은 개최 의장국이 되어 중국의 북한 지배를 막아낼 정치외교력을 보여주었다.
다음은 이번 서울 정상회의가 중국의 북한 병합 야욕을 막아주는 작용을 할 것이며 국제사회가 남한 중심의 통일을 승인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는 메시지이다.
<... 마지막 때에 진정 제사장 국가로 제2이스라엘로 믿음의 나라로 선진국가로 세워주셔서 으뜸가는 제2강국으로 만들어 주시마 약속하신 그 약속이 이렇게 빨리 더 10년 앞당겨 이루어 질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신 주님! 남북한이 합하여 통일을 앞에 두고, 어느 나라보다도 남북한이 합쳐지면 모든 환경과 모든 자연과 아름다운 그런 나라로 갈수 있으며 남북한이 합쳐진 세계 속에서 대한민국 남북한이 합친 이 나라를 참으로 제일 좋은 강국으로 쓰신다 약속한 그 약속을 속히 속히 앞당겨 주심을 감사하며 지금의 이 남한이 이렇게 발전되어진 이것을 보면서 북한이 이제는 얼마 안남은 멸망을 두고 보며 참으로 한국의 남한이 그 모든 것을 다스릴 수 있도록 많은 인력을 주시고 많은 기술을 주시고 많은 재정을 주시고 물질을 주셔서 많은 것을 더욱더 갖게 하여 주셔서 이 나라를 모든 남북한이 합쳐질 때 북한에 있는 모든 영혼들을 관리 할 수 있으며 그곳을 발전시킬 수 있는 물질까지도 모든 기술까지도 동원할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신 주님 앞에 참으로 감사하며 이번에 많은 이러한 일을 보면서 세계 속에 대한민국 한국을 드러내는 것도 있지만 남한을 전적으로 드러내게 하시어 불쌍한 그 영혼들을 구원시키는데 이렇게 좋은 기술과 좋은 능력과 이 정도의 모든 것을 가졌으면 그 북한을 한국에서 남한에서 관리할 수 있으며 그 북한을 더욱더 발전시키는데 조금도 부족함이 없으며 그 영혼들을 관리하며 그 영혼들을 먹이며 한 사람 한사람 다루는데 부족함이 없도록 눈으로 현실로 보고 하실 수 있도록 역사하여 주신 주님 앞에 참으로 감사하며 놀라운 이 역사를 보며 이것이 어찌 기적이 아니라 할 수 있겠나이까. ...> (2010.11.10 13:30)
[G20 정상회의 개막] "한국이 세계경제의 주역 된 것, 한국인들은 잘 모르는 것 같다" ―뉴욕타임스
(조선닷컴 2010.11.11 03:00)
해외 언론의 G20 보도
▲뉴욕타임스: "시골에서 배추를 재배하는 농부, 저 멀리 제주에서 고기잡이하는 어부 등 많은 한국인은 자신의 나라가 세계 경제의 주역으로 떠오른 사실을 잘 모르는 것 같다." "한국민들은 자국이 글로벌 플레이어가 됐다는 점을 모르지만, '불도저'가 한국이 세계의 중심이라는 사실을 곧 알리게 될 것이다." (불도저는 현대건설 회장이었던 이명박 대통령의 별명이라고 소개.)
... 더 보기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0/11/11/2010111100112.html?Dep1=news&Dep2=headline1&Dep3=h1_01_rel01
오바마의 잇달은 중국 공격
(조선닷컴 2010.11.11 04:34)
그는 9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막대한 무역 흑자를 거두고 있는 일부 국가들이 자신들의 유리한 지위를 지키려고 통화시장에 심각하게 개입하고 있다. 지속가능하고 균형잡힌 성장을 위해 추가적 조치를 취해야 한다”며 중국을 겨냥했다. 오바마는 “우리는 모든 나라가 서로 책임있게 준수하기로 약속한 국제적 제도와 규범의 틀 안에서 활동하길 바란다”고도 했다. ~
힐러리 클린턴 미 국무장관도 중국을 향해 칼날을 세웠다. 호주를 방문 중인 클린턴 장관은 “중국이 영토분쟁과 군사훈련으로 다른 아시아국가들과 미국을 시험하고 있다. 힘이 세질 수록 국제사회의 책임있는 일원으로써 국제 규범을 준수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중국을 직접 겨냥했다.
앞서 8일 인도 의회 연설에서 오바마 대통령은 “수년 안에 인도가 상임이사국에 포함되는 유엔 안보리 개혁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인도 의원들은 이 발언에 일제히 박수를 치며 환호했다. 외신들은 “중국을 견제하기 위해 인도에 힘을 실어주겠다는 명백한 의지 표현”으로 해석했다. 뉴욕타임스는 “안보리 상임이사국 확대에 반대하는 중국은 짜증 좀 날 것”이라고 했다. ... 더 보기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0/11/11/2010111100220.html
<관련 미가608 메시지>
http://www.micah608.com/xe/?document_srl=24759
http://www.micah608.com/xe/?document_srl=24735
이번 서울 G20 정상회의는 지구촌 최대 최고의 정치외교 경연장이다. 이번 회의는 미국과 중국의 영향력과 세력과시가 초점이라 할 수 있다. 상대방을 공격하되 상대의 공격에 효과적으로 공동 대응할 주변국을 확보해 두려 할 것이다. 한국은 개최 의장국이 되어 중국의 북한 지배를 막아낼 정치외교력을 보여주었다.
다음은 이번 서울 정상회의가 중국의 북한 병합 야욕을 막아주는 작용을 할 것이며 국제사회가 남한 중심의 통일을 승인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는 메시지이다.
<... 마지막 때에 진정 제사장 국가로 제2이스라엘로 믿음의 나라로 선진국가로 세워주셔서 으뜸가는 제2강국으로 만들어 주시마 약속하신 그 약속이 이렇게 빨리 더 10년 앞당겨 이루어 질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신 주님! 남북한이 합하여 통일을 앞에 두고, 어느 나라보다도 남북한이 합쳐지면 모든 환경과 모든 자연과 아름다운 그런 나라로 갈수 있으며 남북한이 합쳐진 세계 속에서 대한민국 남북한이 합친 이 나라를 참으로 제일 좋은 강국으로 쓰신다 약속한 그 약속을 속히 속히 앞당겨 주심을 감사하며 지금의 이 남한이 이렇게 발전되어진 이것을 보면서 북한이 이제는 얼마 안남은 멸망을 두고 보며 참으로 한국의 남한이 그 모든 것을 다스릴 수 있도록 많은 인력을 주시고 많은 기술을 주시고 많은 재정을 주시고 물질을 주셔서 많은 것을 더욱더 갖게 하여 주셔서 이 나라를 모든 남북한이 합쳐질 때 북한에 있는 모든 영혼들을 관리 할 수 있으며 그곳을 발전시킬 수 있는 물질까지도 모든 기술까지도 동원할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신 주님 앞에 참으로 감사하며 이번에 많은 이러한 일을 보면서 세계 속에 대한민국 한국을 드러내는 것도 있지만 남한을 전적으로 드러내게 하시어 불쌍한 그 영혼들을 구원시키는데 이렇게 좋은 기술과 좋은 능력과 이 정도의 모든 것을 가졌으면 그 북한을 한국에서 남한에서 관리할 수 있으며 그 북한을 더욱더 발전시키는데 조금도 부족함이 없으며 그 영혼들을 관리하며 그 영혼들을 먹이며 한 사람 한사람 다루는데 부족함이 없도록 눈으로 현실로 보고 하실 수 있도록 역사하여 주신 주님 앞에 참으로 감사하며 놀라운 이 역사를 보며 이것이 어찌 기적이 아니라 할 수 있겠나이까. ...> (2010.11.10 13:30)
[G20 정상회의 개막] "한국이 세계경제의 주역 된 것, 한국인들은 잘 모르는 것 같다" ―뉴욕타임스
(조선닷컴 2010.11.11 03:00)
해외 언론의 G20 보도
▲뉴욕타임스: "시골에서 배추를 재배하는 농부, 저 멀리 제주에서 고기잡이하는 어부 등 많은 한국인은 자신의 나라가 세계 경제의 주역으로 떠오른 사실을 잘 모르는 것 같다." "한국민들은 자국이 글로벌 플레이어가 됐다는 점을 모르지만, '불도저'가 한국이 세계의 중심이라는 사실을 곧 알리게 될 것이다." (불도저는 현대건설 회장이었던 이명박 대통령의 별명이라고 소개.)
... 더 보기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0/11/11/2010111100112.html?Dep1=news&Dep2=headline1&Dep3=h1_01_rel01
오바마의 잇달은 중국 공격
(조선닷컴 2010.11.11 04:34)
그는 9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막대한 무역 흑자를 거두고 있는 일부 국가들이 자신들의 유리한 지위를 지키려고 통화시장에 심각하게 개입하고 있다. 지속가능하고 균형잡힌 성장을 위해 추가적 조치를 취해야 한다”며 중국을 겨냥했다. 오바마는 “우리는 모든 나라가 서로 책임있게 준수하기로 약속한 국제적 제도와 규범의 틀 안에서 활동하길 바란다”고도 했다. ~
힐러리 클린턴 미 국무장관도 중국을 향해 칼날을 세웠다. 호주를 방문 중인 클린턴 장관은 “중국이 영토분쟁과 군사훈련으로 다른 아시아국가들과 미국을 시험하고 있다. 힘이 세질 수록 국제사회의 책임있는 일원으로써 국제 규범을 준수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중국을 직접 겨냥했다.
앞서 8일 인도 의회 연설에서 오바마 대통령은 “수년 안에 인도가 상임이사국에 포함되는 유엔 안보리 개혁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인도 의원들은 이 발언에 일제히 박수를 치며 환호했다. 외신들은 “중국을 견제하기 위해 인도에 힘을 실어주겠다는 명백한 의지 표현”으로 해석했다. 뉴욕타임스는 “안보리 상임이사국 확대에 반대하는 중국은 짜증 좀 날 것”이라고 했다. ... 더 보기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0/11/11/2010111100220.html
<관련 미가608 메시지>
http://www.micah608.com/xe/?document_srl=24759
http://www.micah608.com/xe/?document_srl=247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