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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 칼럼
이사야 칼럼 은혜의 메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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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 기독교인들의 '땅밟기'와 관련하여 김세윤 교수가 '오늘날 영적 전쟁'의 신학적 의미를 잘 설명해 주었다. 영적전쟁은 '하나님의 통치가 임하도록 하는 행위'이며 이 땅에 하나님의 나라가 이뤄지도록 노력하는 일이라 했다. 영적 전쟁은 하나님 앞에 기도가 기본이며, 목회자들은 권세있는 말씀을 통해, 국회의원은 법안을 만드는 가슴에서, 유권자는 투표를 통해, 연합하여 하나님을 대적하는 불법에 맞서야 한다. 한나라당이 다수를 가지고 무기력한 것은 박파들이 다른 뜻을 가지고 분열을 일삼기 때문이다. 하나님의 뜻을 모르고 각자 자기 뜻을 이루려 고집할 때에  이 땅은 사탄의 지배를 받게 된다.

 

<사람아! 사람이 이 세상에 내가 사람이 사람답게 산다는 것은 주의 말씀대로 하나님의 뜻대로 산다는 것인데 지금 많은 사람들이 믿음을 지킨다고 하지만 예수를 믿는다고 하지만 하나님 기준에 맞추어 예수를 믿는 것이 아니라 자기 기준에 맞추어 예수를 믿고 사람을 판단하고 예수를 판단하며 이 세상에 어느 것보다 더 귀한 것은 주님의 뜻을 주님의 말씀을 귀히 여기는 자며 주님의 뜻대로 사는 것이며, 하나님 앞에 세상 앞에 이처럼 주의 뜻을 거역하며 자기의 멋대로 이 세상을 사는 것이 제일 어려움에 처한 원인이 아니겠는가. 이 나라 (미국)에 처한 상황과 대한민국 한국 코리안이 처한 상황이 심히도 두렵고 하나님 앞에 두렵구나. 하나님을 믿고 섬기는 나라가 이처럼 무질서한 상황으로 바뀌는 것은 사람이 하나님의 법을 지켜 행하는 것도 있지만 사람의 법을 세상의 법을 더 지키고 행하며 하나님의 법과 세상의 법을 잘 지켜 행할 때 모든 나라들이 질서를 평강과 평안으로 참으로 이 나라로 악이 없는 나라로 선을 행하며 잘 사는 나라로 하나님께서 세워가는 나라로 모든 것을 하나님께서 도우시는 역사로 모든 과정과정을 통과케 하실 것이온대, 이 나라에 하나님을 거부하며 하나님이 원하시는 방법대로 이 나라를 이끌어가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제일로 싫어하고 하나님의 법에 어긋난 모든 것을 법으로 정하여 행하는 이 나라에 참으로 어려운 상황으로, 날이 가면 갈수록 더 하나님을 비판하며 횡포하는 그 횡포의 소리가 하늘을 찌르고 있구나. 이 땅에 말씀으로 믿음으로 세워진 대강국의 나라가 하늘을 두려워하지 아니하고 악을 도모하는 사람의 비위를 맞추며 심히도 두렵고 두려운 상황으로 이 세상을 혼란케 하며 악의 집단으로 모든 법과 법을 바꾸고 바꾸어 급하게 급하게 악이 원하는 법으로 바꿔가는 이 나라의 잘못된 정치와 또 종교가... 모든 사회를 혼란케 하는 악의 집단으로 바꾸어  날이 가면 갈수록 더 심하게 하나님의 뜻을 거역하며 횡포하는 이 횡포가 사람을 사람답게 살지 못하며 신자가 신자답게 살지 못하며 성도가 성도답게 살지 못하는... 하나님의 뜻을 거역하는 일을 안타까워하며 모든 계획을 세워 주님이 두려워 이 나라를 바르게 인도함 받고자 애쓰는 하나님의 영적인 목자들과 영적인 하나님의 자녀들이 얼마나 올바른 사상으로 외치며... > (2009.7.29 18:00)

 

<... 하나님 이 나라를 세워주셨고 세계 속에 대한민국 한국이라는 코리안 이름을 주셨지만 오늘의 대한민국을 드러나게 하심은 하나님이 앞으로 우리나라에 쓰셔야 될 목적과 목표가 분명하기에 좋은 머리를 주셨고 좋은 기술을 주셨고 좋은 계절을 주셨고 또 많이 발전할 수 있는 최고의 최첨단의 능력들을 주었지만 지금의 우리나라의 그 상태가 얼마나 혼미한 혼란한 상태에 있나이까. 하지만 주님께서 이 시기를 오래가지 않게 하시고 바로 세워주셔서 성령의 바람으로 말미암아 바르게 바르게 각자의 심령 심령 속에 정신상태가 혼미하고 잘못된 혼란을 막아주시마 약속하신 그 약속이 각자에게 임해야 되겠지만 최고의 대통령에게 임하여 주시고 각자에 세워놓은 책임자들에게 임하여 주셔서 그일을 바로 알 수 있도록 역사해 주신 하나님의 뜻이 하늘에서 이루어진 것처럼 땅에서도 이루어지는 그 역사에 하나님 앞에 더욱더 바르게 갈 수 있는 믿음을 주셨고 담대함을 주셨고 강하게 그일을 행할 수 있는 능력을 주셨나이다. 경제를 살리마 약속에 우리 각자각자가 세워 가야되는 위치가 있고 각자각자가 감당해야 될 사명이 있나이다. ...> (2009.6.7 10:00)


진정한 의미의 '영적 전쟁'이란 
김세윤 박사 기고, "'영적 전쟁'은 하나님의 통치를 받는 것"  
한국에서 '영적 전쟁'이라는 이름으로 '땅 밟기 선교'를 행하는데, 그것은 진정한 의미의 '영적 전쟁'이 아니다. '영적 전쟁'은 사단의 나라에 맞서는 것이다. 우리가 가치 판단과 윤리적 선택을 하는 순간마다, 맘몬이라는 우상을 미끼로 우리에게 다가오는 사단의 통치를 따르지 않고 하나님 통치를 받는 것이 바로 '영적 전쟁'이다. 그것이 예수께서 가르치고, 사도들이 가르친 ' 영적 전쟁'이다.

신약 어디에 이교도의 신전을 뱅뱅 도는 방법으로 '영적 전쟁' 하라는 가르침이 있는가. 흔히 여호수아가 여리고 성을 돌며 '땅 밟기' 했다고 하는데, 그런 해석을 따르는 것은 원시적인 신학이다.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완성된 계시 신약을 두고 왜 구약의 예비 계시로 돌아가서, 특히 여호수아 이야기를 '영적 전쟁'의 준거로 삼는가? 왜 그렇게 구약의 이야기 하나에 몰두하는가? 그것도 신학적 의미를 파악하지 못하고 문자주의에 얽매여서 말이다. 여호수아 식으로 '영적 전쟁' 하고 선교한다면, 이스라엘이 가나안에 들어가서 이교도들 다 죽였듯이 우리도 불신자들을 칼로 다 죽여야 할까? 그것은 과격파 이슬람이 이어받은 "성전', '지하드'다.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완성된 계시가 가르치는 '영적 전쟁'은 전혀 그런 게 아니다.  

~

'영적 전쟁'의 전쟁터는 우리 실존의 삶이다. 날마다 가치 판단과 윤리적 선택이라는 갈림길에서 사단의 통치를 물리치고 하나님의 통치를 받는 것이 '영적 전쟁'이다. 그런 선택의 순간마다 하나님의 통치는 구체적으로 사랑의 이중 계명을 실천하라는 요구로 온다. 하나님나라의 복음을 선포하신 예수께서는 모든 계명을 '이중 사랑 계명'으로 요약하셨는데 (막 12:28~34), 사도 바울은 이것을 '하나님의 법' 또는 '그리스도의 법'이라 했다 (고전 9:21, 갈 6:2). 하나님 사랑의 반대말은 우상 숭배이다. 예수께서 가장 경계한 우상은 불상도, 아르테미스 신상도, 버가모의 사단상도, 신격화된 황제상도 아니라 바로 맘몬이다 (마 6:24, 눅 16:13). 모든 우상 숭배는 파괴력이 있다. 그러나 가장 큰 파괴력을 가진 우상 숭배의 형태는 바로 돈 또는 재물에 대한 우상 숭배이기 때문이다. 맘몬·재물이 우리의 안녕과 행복을 가져다준다는 우상 숭배가 부자간 형제간도 갈라 원수가 되게 하고, 사회 계층 간의 불의·불평등·갈등을 낳고, 나라 간 전쟁도 일으키며, 전반적으로 인간성을 황폐화한다. 그러기에 예수께서 그 우상 숭배를 가장 심각히 경고하신 것이다. 오늘날 사단은 우리 육신을 자극하여 맘몬이라는 우상을 숭배하게 한다. 돈이 우리에게 안녕과 행복을 가져다주는 것이니 돈을 많이 벌기 위해 거짓말도 하고, 사기도 치고, 바가지도 씌우고, 유해 식품 등 가짜 물건도 팔고, 부실 공사도 하고, 뇌물을 주고받기도 하고, 힘으로 남을 억압하라고도 한다. 이런 사단의 통치에 맞서 있는 우리에게 날마다 성령이 상기시키는 것은 사단의 그러한 통치를 거부하고 하나님의 통치를 받으라는 것이다.

한국교회는 하나님나라를 그리스도의 재림 시 오는 것으로만 가르쳐 먼 미래로 연기해 버리든가, 죽음 뒤 우리의 영혼이 가는 저 위 하늘 어딘가로 밀어 올려 버려, 많은 성도로 하여금 오늘을 사는 우리의 삶과는 무관한 것으로 인식하게 한다. 그러나 예수는 자신을 통하여 이미 출범한 하나님나라의 현재성을 강조하셨다. 사도들은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부활하시어 하나님 우편에 앉아 하나님의 통치를 지금 대행하심을, 즉 그의 성령을 그의 교회에 퍼부어 주시어 그리스도인들로 하여금 그의 통치의 일꾼 또는 군사가 되어 사단의 죄와 죽음의 통치를 극복하고 하나님의 구원의 통치를 실현해 가도록 하신다는 것을 강조하였다.
... 더 보기 http://www.newsnjoy.co.kr/news/articleView.html?idxno=32793

 

18대 국회의원 종교분포

대한민국의 국회의원은 299명이다. 18대 국회의원의 종교분포상황을 살펴보자.

18대 국회의원 299명 중 기독교 신자는 124명으로 41%이고, 천주교 신자는 67명22%이

고, 불교신자는 51명으로 17%이다. 이들 모두를 합하면 242명으로 전체의 80%에 해당

이 된다. 지난 17대 국회 의원에서는 기독교 신자 113명(37%). 천주교 신자 70명(29%).

불교 신자 40명(13%) 이었다. 합하면 223명으로 299명 중 약 75%이었다. 16대 의원에서

는 기독교신자 107명, 천주교 69명, 불교 30명으로 전체의 72.1%였다. 1995년 통계 기

준으로 보면 전체 국민들 중 불교인 49%이고 기독교인 39% 천주인 13%로 나타났다. 그

러나 국민을 대표하는 국회의원들은 기독교신자. 천주교신자. 불교신자 순으로 나타났

다. 18대 국회의원중 기독교 신자가 124명이고 그 중 목사 1명 장로 12명이다.

18대 국회 의원 종교 분포를 살펴보자.

... 더 보기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

bbsId=D003&articleId=3547233


<관련 미가608 메시지>
http://www.micah608.com/xe/?document_srl=13229
http://www.micah608.com/xe/?document_srl=24367
http://www.micah608.com/xe/?document_srl=14152
http://www.micah608.com/xe/?document_srl=24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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