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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회 선거에서 오바마의 민주당이 참패했다. 오바마는 단임으로 끝날 공산이 커졌다. '변하자 CHANGE" 피켓을 들고 대통령이 되었으나 그는 미국인들이 결코 변치않고 지켜야 할 것을 변화시키려 한 인물이다. 9.11테러 인근에 모스크 건립을 지지하여 청교도 건국세력을 모욕했으며, 군대에 동성애를 허용했으며, 과다한 예산지출로 미국 경제를 궁지에 빠트린 것 등이다. 본인은 자신이 기독교인이라 주장하나 아래 메시지를 통하여 하늘에서 그것을 인정하지 않음을 알 수 있다.
<... 대(大)강국(强國)으로 알려진 그 나라가 지금의 모든 것이 바꾸어지면 단숨에 모든 것이 해결될 줄로 믿고 참으로 많은 국민들이 그 마음에 들떠 있었지만, 순간 ‘아차 이것이 아니었구나’ 이렇게 가면 서로가 자기 것을 채우기 위하여 많은 당과 당이 갈라지며 사람과 사람이 갈라지며 세상이 이해하지 못할 일들이 너무나 많이 일어날 터인데 그 일들이 어떻게 처리돼야 될 것이며 ...> (2008.11.9 18:00 오바마 대통령 당선 직후에 받은 메시지)
<... 참으로 이 땅위에 왜 그자를 대통령으로 세우며 대강국 세계 속에 대강국으로 세운 이곳에 사상과 생각이 다르고 믿음이 다른 그 대통령을 세웠는지에 대한 그 반성과 또 거기에 대한 그 외침이 참으로 얼마나 하나님보시기에 안타까운 시기에 있지만 그것을 아직도 안타까움으로 보지 못하며 지금 세운 그 목적위에 왜 그자를 최고의 대통령으로 세워놓고 이 땅 위에 이 미국 대강국이 다스려야 될 그 일들이 무엇이며 참으로 악과 선이 무엇인지를 구분케 하기 위하여 하나님이 세우신 잠시잠간 세웠지만, 지금의 하나님의 이름으로 예수의 이름으로 말미암아 믿는 자들이 오랫동안 기도 한 그 기도가 참으로 세계 속에 제일 대강국으로 세운 그 목적이 이 나라뿐만 아니라 참으로 세계 속에 그 목적들 을 이뤄가기 위하여 참으로 지금 처해있는 상황상황들을 알게 하시며 또 세워놓은 오바마 그자가 끝까지 다음 오랫동안 정권을 잡고 있을 때 얼마나 이 나라가 이 미국이 혼란케 할 때가 오나니, 그자가 속히 하나님의 계획 속에 물러가게 하시며 새로운 믿음의 대통령이 세워지게 하시어 대강국인 세계 속에 이 나라를 세우고자하는 준비된 대통령이 다시금 세워져 그 일을 이뤄가야 될 터인데 ...> (2009.7.28 18:00)
오바마 최악의 패배…美 중간선거 민주당 하원 60석 이상 잃어
(경향신문 2010-11-03 22:19:00)
상원선 다수당 턱걸이… 공화당, 의회 권력 장악
미국 공화당이 2일(이하 현지시간) 치러진 중간선거에서 예상대로 버락 오바마 대통령이 이끄는 집권 민주당에 압승을 거뒀다.
공화당은 하원선거에서 현재 의석수보다 60석 이상을 늘리며 4년 만에 하원 다수당 지위를 탈환했고, 상원에서는 과반에 미치지 못했지만 5~6석을 추가함으로써 행정부를 견제할 수 있는 의회 권력을 장악했다. ... 더 보기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011032219005&code=970201&area=nnb2
오바마 “그라운드제로에 모스크 찬성”
(경향신문 2010-08-15 21:27:31)
ㆍ국민 68% 반대불구 소신발언
ㆍ공화·희생자 가족 거센 반발
2001년 9·11 테러로 무너진 미국 뉴욕 세계무역센터(WTC) 부지 ‘그라운드 제로’ 근처에 대형 모스크(이슬람 사원)를 짓는 문제와 관련해 버락 오바마 대통령이 이를 공개적으로 지지하는 발언을 내놓았다.
오바마 대통령은 13일 백악관에서 열린 라마단(이슬람 금식월) 축하 만찬 도중 “한 사람의 시민으로서, 또 대통령으로서 나는 무슬림들이 이 나라의 다른 모든 사람들과 마찬가지로 그들의 종교를 믿을 권리가 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그는 “이는 맨해튼 남쪽 사유지에 신앙의 장소이자 주민들의 모임 장소를 지역 법령에 부합되게 건립하는 권리를 포함한다”면서 “여기는 미국이며 종교 자유에 대한 우리의 신념은 흔들려서는 안된다”고 강조했다.
... 더 보기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008152127315&code=970201
높은 실업률·막대한 지출..오바마에 등돌린 유권자
(fnnews 2010-11-03 22:03)
이번 미국 중간선거는 높은 실업률과 정부의 막대한 지출 같은 버락 오바마 대통령의 정책에 대한 미국민들의 불만이 반영됐다고 미국 언론들이 보도했다.
이번 선거에서 두드러진 것으로는 지난해에 등장한 보수성향의 시민운동인 '티파티(Tea Party)'가 큰 변수로 작용했다는 것이다.
티파티는 큰 정부와 연방 재정적자 증가에 반대하는 운동으로 지지세력을 확보해오면서 일부 공화당 후보들의 당선에도 기여했다. ~
민주당이 이번 선거에서 하원 다수당을 상실한 것에 대해서는 과다한 정부예산지출, 그리고 고용창출보다는 건강보험개혁과 동성애자의 군복무 허용, 조지 W 부시 행정부 시절에 도입된 세금감면 폐지 같은 문제에 치중하면서 부동표를 뺏겼기 때문이라고 내년 1월로 퇴임하는 에반 베이 인디애나주 상원의원이 뉴욕타임스지(NYT)에 기고한 글에서 밝혔다 ... 더 보기
<관련 미가608 메시지>
http://www.micah608.com/xe/?document_srl=13232
http://www.micah608.com/xe/?document_srl=13124
미국의회 선거에서 오바마의 민주당이 참패했다. 오바마는 단임으로 끝날 공산이 커졌다. '변하자 CHANGE" 피켓을 들고 대통령이 되었으나 그는 미국인들이 결코 변치않고 지켜야 할 것을 변화시키려 한 인물이다. 9.11테러 인근에 모스크 건립을 지지하여 청교도 건국세력을 모욕했으며, 군대에 동성애를 허용했으며, 과다한 예산지출로 미국 경제를 궁지에 빠트린 것 등이다. 본인은 자신이 기독교인이라 주장하나 아래 메시지를 통하여 하늘에서 그것을 인정하지 않음을 알 수 있다.
<... 대(大)강국(强國)으로 알려진 그 나라가 지금의 모든 것이 바꾸어지면 단숨에 모든 것이 해결될 줄로 믿고 참으로 많은 국민들이 그 마음에 들떠 있었지만, 순간 ‘아차 이것이 아니었구나’ 이렇게 가면 서로가 자기 것을 채우기 위하여 많은 당과 당이 갈라지며 사람과 사람이 갈라지며 세상이 이해하지 못할 일들이 너무나 많이 일어날 터인데 그 일들이 어떻게 처리돼야 될 것이며 ...> (2008.11.9 18:00 오바마 대통령 당선 직후에 받은 메시지)
<... 참으로 이 땅위에 왜 그자를 대통령으로 세우며 대강국 세계 속에 대강국으로 세운 이곳에 사상과 생각이 다르고 믿음이 다른 그 대통령을 세웠는지에 대한 그 반성과 또 거기에 대한 그 외침이 참으로 얼마나 하나님보시기에 안타까운 시기에 있지만 그것을 아직도 안타까움으로 보지 못하며 지금 세운 그 목적위에 왜 그자를 최고의 대통령으로 세워놓고 이 땅 위에 이 미국 대강국이 다스려야 될 그 일들이 무엇이며 참으로 악과 선이 무엇인지를 구분케 하기 위하여 하나님이 세우신 잠시잠간 세웠지만, 지금의 하나님의 이름으로 예수의 이름으로 말미암아 믿는 자들이 오랫동안 기도 한 그 기도가 참으로 세계 속에 제일 대강국으로 세운 그 목적이 이 나라뿐만 아니라 참으로 세계 속에 그 목적들 을 이뤄가기 위하여 참으로 지금 처해있는 상황상황들을 알게 하시며 또 세워놓은 오바마 그자가 끝까지 다음 오랫동안 정권을 잡고 있을 때 얼마나 이 나라가 이 미국이 혼란케 할 때가 오나니, 그자가 속히 하나님의 계획 속에 물러가게 하시며 새로운 믿음의 대통령이 세워지게 하시어 대강국인 세계 속에 이 나라를 세우고자하는 준비된 대통령이 다시금 세워져 그 일을 이뤄가야 될 터인데 ...> (2009.7.28 18:00)
오바마 최악의 패배…美 중간선거 민주당 하원 60석 이상 잃어
(경향신문 2010-11-03 22:19:00)
상원선 다수당 턱걸이… 공화당, 의회 권력 장악
미국 공화당이 2일(이하 현지시간) 치러진 중간선거에서 예상대로 버락 오바마 대통령이 이끄는 집권 민주당에 압승을 거뒀다.
공화당은 하원선거에서 현재 의석수보다 60석 이상을 늘리며 4년 만에 하원 다수당 지위를 탈환했고, 상원에서는 과반에 미치지 못했지만 5~6석을 추가함으로써 행정부를 견제할 수 있는 의회 권력을 장악했다. ... 더 보기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011032219005&code=970201&area=nnb2
오바마 “그라운드제로에 모스크 찬성”
(경향신문 2010-08-15 21:27:31)
ㆍ국민 68% 반대불구 소신발언
ㆍ공화·희생자 가족 거센 반발
2001년 9·11 테러로 무너진 미국 뉴욕 세계무역센터(WTC) 부지 ‘그라운드 제로’ 근처에 대형 모스크(이슬람 사원)를 짓는 문제와 관련해 버락 오바마 대통령이 이를 공개적으로 지지하는 발언을 내놓았다.
오바마 대통령은 13일 백악관에서 열린 라마단(이슬람 금식월) 축하 만찬 도중 “한 사람의 시민으로서, 또 대통령으로서 나는 무슬림들이 이 나라의 다른 모든 사람들과 마찬가지로 그들의 종교를 믿을 권리가 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그는 “이는 맨해튼 남쪽 사유지에 신앙의 장소이자 주민들의 모임 장소를 지역 법령에 부합되게 건립하는 권리를 포함한다”면서 “여기는 미국이며 종교 자유에 대한 우리의 신념은 흔들려서는 안된다”고 강조했다.
... 더 보기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008152127315&code=970201
높은 실업률·막대한 지출..오바마에 등돌린 유권자
(fnnews 2010-11-03 22:03)
이번 미국 중간선거는 높은 실업률과 정부의 막대한 지출 같은 버락 오바마 대통령의 정책에 대한 미국민들의 불만이 반영됐다고 미국 언론들이 보도했다.
이번 선거에서 두드러진 것으로는 지난해에 등장한 보수성향의 시민운동인 '티파티(Tea Party)'가 큰 변수로 작용했다는 것이다.
티파티는 큰 정부와 연방 재정적자 증가에 반대하는 운동으로 지지세력을 확보해오면서 일부 공화당 후보들의 당선에도 기여했다. ~
민주당이 이번 선거에서 하원 다수당을 상실한 것에 대해서는 과다한 정부예산지출, 그리고 고용창출보다는 건강보험개혁과 동성애자의 군복무 허용, 조지 W 부시 행정부 시절에 도입된 세금감면 폐지 같은 문제에 치중하면서 부동표를 뺏겼기 때문이라고 내년 1월로 퇴임하는 에반 베이 인디애나주 상원의원이 뉴욕타임스지(NYT)에 기고한 글에서 밝혔다 ... 더 보기
<관련 미가608 메시지>
http://www.micah608.com/xe/?document_srl=13232
http://www.micah608.com/xe/?document_srl=131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