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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는 사실을 왜곡하여 보도함으로써 여론을 오도하고 있다. 인터넷 동아일보 금일 탑뉴스는 <"이민자 탓에 망한다" 이번엔 느닷없는 이슬람 공포증?> 제목으로 독자들을 자극했다. 광우병 타불로의 경우와 비교해서는 안되는 주제를 그것과 대비하고 있다. 광우병과 타블로의 경우에는 근거없는 거짓정보를 유포한 범죄에 해당하지만 이슬람문화 비판의 문제는 사실에 근거한 것이기에 정당한 견해이다.  이슬람 부부는 7명의 자녀를 낳고 한국인 부부는 1.2명의 자녀를 낳는다고 가정하고 미래를 설계하면 금방 답이 나온다. 이슬람 자녀가 타종교를 가지면 부모가 살해할 권리가 있으며 명예살인이 된다. 미국 영국 독일 프랑스 스위스 스웨덴 등 대부분의 나라들이 이슬람의 반사회적 반민주적 반종교적 일탈에 고심하고 있는 현실을 동아일보만이 보지 못하고 엉뚱한 주장을 펼치고 있다. 벌써 대한민국이 '이슬람을 비판한다고 경찰수사를 고려'하는 나라가 되었는가 놀랍다. 다문화수용 견해를 무조건 숭상하며  전근대적 불량문화를 경계 기능을 망각한 동아일보의 보도에 크게 실망한다. 이슬람문화를 수용하려면 전제조건이 있다. 그들 이슬람국가들도 민주주의제도를 실현하며 여성들에게 부르카의 멍에를 벗겨주며 테러방지에 협력하며 자국내 종교활동을 허용하는 등의 상응하는 조치를 취해야 한다는 것이다.

 

<... 이슬람 잘못된 그런 곳에 있는 잘못된 자들이 돌아올 수 있는 기회, 하나님 앞에 무릎 꿇는 하나님 앞에 돌아오는 역사, 잘못된 그 종교가 예수의 하나님을 믿고 예수의 신 하나님으로 말미암아 섬겨야 될 자들이 잘못된 신을 모시는 자들이 주님 앞에 돌아오는 그 역사를 하기 위해서 우리나라에 많은 그런 현재의 일을 시간을 앞당겨 시간을 앞당겨 시간을 앞당겨서 모든 것을 급히급히 이루어서 후대에 후대에 그 일을 이뤄갈 수 있도록 역사하는 과정이거늘... > (2009.12.15 15:30)


이슬람 이민자에 의한 스웨덴의 몰락
http://cafe.daum.net/ultari37/DZtz/78

 

광우병… 타블로… 이번엔 ‘이슬람 공포증’
(동아닷컴  2010-10-19 03:00)
고용부 홈피 등에 “이민자 때문에 한국 망한다” 선동
전문가 “일부 사회불만세력 사실 왜곡해 확대재생산” 
이슬람 이민자 때문에 한국 사회가 몰락할 수 있다는 황당한 주장이 온라인상에서 퍼지고 있어 논란이 일고 있다. 특히 이슬람뿐만 아니라 현행 다문화 정책의 포기를 요구하는 인종 차별적 주장도 거침없이 올라와 글을 올리는 주체와 배경에 관심이 증폭되고 있다. 다문화 정책에 불만을 품은 일부 특정세력이 ‘타블로 사건’의 경우처럼 동조자들을 모으기 위해 ‘이슬라모포비아(이슬람 공포증)’를 의도적으로 유포하려는 것 아니냐는 해석도 나온다.

18일 고용노동부 등에 따르면 지난달 23일부터 이날까지 고용부 홈페이지 자유게시판에는 ‘이슬람 국가를 노동 송출 국가에서 제외시켜 주세요’라는 글 1500여 개가 올라왔다. 실명 인증을 거쳐 게시된 글은 “유럽은 최근 방글라데시와 파키스탄 등 이슬람 국가 인력 수입을 금지하고 있다”며 “우리나라도 다문화정책을 포기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특히 이들은 현 정부의 다문화 시책에 단체 항의를 제안하면서 고용부와 국민신문고 홈페이지를 연결해 올려둔 데 이어 지난해 12월 다문화통합기본법을 발의한 한나라당 진영 의원실 전화번호를 공개하는 등 공세의 고삐를 늦추지 않고 있다. 진 의원실은 “다문화정책을 포기하라는 전화가 하루 수십 통씩 걸려온다”고 밝혔다. 고용부는 이날 ‘동일한 게시글들이 게시판 운영에 불편을 초래하고 있다’며 관련 글을 모두 삭제한 데 이어 이런 글들이 계속 올라오면 경찰수사 의뢰도 신중히 검토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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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미가608 메시지>
이슬람으로부터 터키를 살려낸 케말 파샤
김승규 "기독교를 모욕하는 배후세력을 알아보니
우리가 이슬람을 경계하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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