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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미국의 사탄교가 어린 학생들에게 과학적 합리주의 철학강의를 하는 반면에 굿뉴스클럽은 성서를 강독한다는 소식이다. 

과학 합리주의가 잘못되고 나쁜 것이라고 할 수 없는 것이지만 오늘날 과학 합리주의 철학이 성경과 교묘하게 대립하고 있음을 알려주는 사건이다. 성경이 말하는 영적 진실을 거부하고 인간이 만든 과학 합리주의가 전부인 것처럼 생각하는 사고방식을 주입하는 것이 바로 사탄이 하는 일이다. 

'살리는 것은 영이니 육은 무익하다' (요6:64). 계시로 말미암지 않은 인간으로부터 온 지식은 구원에 도움이 되지 못할뿐 아니라 방해가 된다는 말씀이다. 인간 과학이 끝까지 간다해도 그것은 과학적으로 합리적으로 메시아 예수를 증명할 수 없는 도구이다. 


♬ 세상 모든 만물(萬物)이 하나님이 지으셔서 지으신 바대로 가는데, 사람이 너무 기계화(機械化) 되어져서 똑똑해지고 잘나가니까 자기중심(自己中心)주의로 간다는 거예요. 세상이 부모(父母)도 없는 세상, 하나님도 없는 세상, 아래 위도 없이 질서(秩序)가 다 무너진, 세상 모든게 무너진 사회로 가면서, 아래 위도 없어지고, 세상 상위도 없어지는 세상이 되어져서 이 나라가 이렇게 혼란하다고, 이 나라가 대통령(大統領)도 없고, 자기가 잘난 개인주의(個人主義)가 되어버렸어. 자기주의(自己主義)가 ... 그래서 이런 이 나라를... (방언) ♬


[이슈체크 10] 美 사탄교, 초등학교 방과후 교실 개설로 대중화 선언…국내서도 활동

입력 2016-08-04 00:01

미국에서 악마를 숭배하는 사탄교가 대중화를 선언하고 나섰다.

2일(현지시간) 미국 CBS뉴스는 사탄교의 일종인 '사탄의 신전(Satanic Temple)'이 공립 초등학교에 방과후 교실 프로그램인 '사탄 클럽' 개설을 추진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사탄의 신전은 지부가 있는 로스앤젤레스 인근 파노라마 시의 체이스 스트리트 초등학교를 비롯해 애틀랜타, 워싱턴DC 등의 초등학교 9곳을 우선 개설 대상으로 지목했다. CBS에 따르면 이는 보수적 기독교 단체가 미국 전역의 공립 초등학교 5%에 해당하는 3500여개 초등학교에서 운영 중인 방과 후 교실 프로그램인 '굿 뉴스 클럽'에 대항하기 위한 것이다. 

 굿 뉴스 클럽은 1937년에 창설된 복음주의 단체인 아동복음주의 펠로우십이 운영하는데, 매주 1회 방과 후 교실을 열어 성서를 강독한다. 이에 비해 사탄의 신전은 종교 프로그램이 아니라 과학적 합리주의를 강조하는 철학 수업을 진행할 것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http://m.kmib.co.kr/view.asp?arcid=0010830383&code=61221111&sid1=chr


(김영준 목사) 사람에게 숨겨진 하나님의 일 (창18장)

https://youtu.be/OGz3Aq3AjPY

 

<관련 미가608 메시지>

http://www.micah608.com/xe/?document_srl=49408 (하나님의 관점으로 사는 사람들)

http://www.micah608.com/xe/?document_srl=229794 (자기중심세대)


(창18:12)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나의 하려는 것을 아브라함에게 숨기겠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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