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가힐링센터에 오신 여러분 환영합니다.

이사야 칼럼
이사야 칼럼 은혜의 메아리
이사야 칼럼
미가힐링센터  >  칼럼  >  이사야 칼럼

프랑스 카톨릭 성당에 침입하여 신부를 살해하는 등 기독교 문화권의 유럽과 미국에서 이슬람에 의한 테러가 감당할 수 없을 정도로 빈발하고 있다. 종교전쟁으로 인류문명이 종말이 오는 것일까 염려하는 중에 유튜브에 올라온 이슬람인들 내부에서 일어나고 있는 놀라운 성령의 역사에 희망을 갖게 된다. 진실로 참신 예수의 하나님을 만난 이슬람 크리스챤들이 목숨을 두려워하지 않고 선교하고 있다. 

결국 국가간 살륙전쟁으로 해결할 수 없고 성경의 하나님과 코란의 알라신간 영적 진검 승부일 수밖에 없게 되었다.   


이슬람 잘못된 그런 곳에 있는 잘못된 자들이 돌아올 수 있는 기회, 잘못된 그 종교가 예수의 하나님을 믿고 예수의 신 하나님으로 말미암아 섬겨야 될 자들이 잘못된 신을 모시는 자들이 주님 앞에 돌아오는 그 역사를 하기 위해서 우리나라에 많은 그런 현재의 일을 시간을 앞당겨서 모든 것을 급히급히 이루어서 후대에 후대에 그 일을 이뤄갈 수 있도록 역사하는 과정이거늘... > (2009.12.15 15:30 관평동)


"시골까지 와서… 어떻게 신부님을… 해도 너무해"

생테티엔 뒤 루브래=최연진 특파원

입력 : 2016.07.28 03:00 | 수정 : 2016.07.28 08:11

[IS, 神父 살해]

- 경악한 프랑스 국민들, 전국 곳곳서 추도 미사

SNS에 IS 규탄 글 쏟아져… '나는 신부다' '나는 가톨릭' 구호

"해도 너무하지 않습니까. 어떻게 성당에서 미사를 집전하던 신부를 살해합니까?"

26일 오후(현지 시각) 찾은 프랑스 생테티엔 뒤 루브래시(市)의 시민들은 성당 테러 사건에 대해 경악했다. 경찰이 성당 접근을 통제하면서 성당에서 350여m 떨어진 시청 앞에 추도 공간이 생겼다. 이 도시 시민뿐 아니라 인근 루앙 등지에서 일부러 찾아온 사람들이 초에 불을 밝히고 꽃을 층층이 쌓았다. 테러에 희생된 자크 아멜(86) 신부와 인연이 있는 주민들은 발걸음이 떨어지지 않는 듯 구석에서 눈물을 훔쳤다.

극단주의 무장단체 '이슬람국가(IS)'의 공격으로 아멜 신부가 살해당한 사건은 프랑스 전체를 충격에 빠뜨렸다. 생테티엔 뒤 루브래는 프랑스 서북부 노르망디 지방에 있는 인구 2만8000여명의 소도시로, 평소 관광객 등 외부인의 출입이 많지 않은 곳이다. 시민들은 이런 조용한 마을까지 IS 테러의 표적이 됐다는 사실을 받아들이기 어려워했다.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6/07/28/2016072800247.html


[무슬림 간증] 사도 바울처럼 사역하는 전직 이슬람 제사장 가문 출신 여성 파티마의 역대급 간증

게시일: 2016. 5. 24.

이슬람 테러조직 IS를 위시한 극단적 무슬림 테러리스트들이나 이슬람 원리주의자들에 의해 수많은 크리스천들이 학살당하고 있는 이때에, 아이러니하게도 매년 헤아릴 수도 없을 정도로 많은 무슬림들이 크리스천으로 회심하는 대부흥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더욱이 이는 기존 기독교와는 거의 무관하게 무슬림 내에서 자생적으로 일어나는 현상입니다. 대부분의 경우, 꿈과 환상을 통해 예수님을 직접 만나거나 도저히 불가능한 기적을 경험하면서, 세상에서 가장 극렬한 안티 크리스천인 무슬림들이 순교를 작정하고서 크리스천으로 개종하는 말도 안 되는 일들이 전 세계으로, 그리고 기하급수적으로 벌어지고 있습니다. 그야말로 요엘서 2장 28절의 예언이 눈앞에서 생생하게 성취되고 있는 것입니다.

이번에 소개하는 간증 역시 그와 같은 맥락에 있습니다. 마치 이스라엘의 레위지파처럼 이슬람교 내에서의 제사장 가문 출신의 무슬림 여성 파티마가 극적으로 회심하여 사도 바울처럼 사역하게 되는 과정의 비하인드 스토리를 담고 있습니다. 그녀의 아버지는 인도 출신으로서, 증조할아버지, 할아버지, 아버지, 그리고 남동생까지 전부 모스크(이슬람 사원)의 이맘(종교 지도자)이었습니다. 그녀는 불치의 죽을 병에 걸렸으나 크리스천 친구의 짤막한 기도를 통해 대번에 완치되었습니다. 그 이후, 우여곡절 끝에 그녀는 크리스천이 되었습니다. 그때부터 가족들의 암실 시도가 이어졌으나 그때마다 그녀는 초자연적으로 목숨을 건졌습니다. 그 이후, 다메섹에서의 사울처럼 그녀는 예수님을 직접 대면하는 놀랍고도 신비로운 체험을 하게 됩니다. 그러면서 선교사가 된 그녀는 수많은 기적들을 체험하게 되는데, 심지어 예수님의 이름으로 죽은 아이를 살리는 기적까지 경험합니다. 그녀의 놀라운 간증을 직접 들어보시기 바랍니다.

<iframe width="854" height="480" src="https://www.youtube.com/embed/4wNF9k-hxi0" frameborder="0" allowfullscreen></iframe>


[무슬림 간증] 무슬림의 땅에서 지금 일어나고 있는 상상을 초월하는 대부흥(상)

https://www.youtube.com/embed/YmwMUewRy38


<관련 미가608 메시지>

http://www.micah608.com/xe/?document_srl=13270 (이슬람을 돌아오게 하는 역사)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글쓴이
5520 神技의 한국 양궁 2016-08-08 isaiah
5519 철닥서니 없는 국민, 썩은 언론 2016-08-05 isaiah
5518 하나님의 일, 사탄의 일 2016-08-04 isaiah
5517 하나님의 관점으로 사는 사람 2016-08-02 isaiah
5516 풀룻연주자 송솔나무 2016-08-01 isaiah
5515 종교개혁의 본질 2016-07-31 isaiah
» 이슬람내 성령운동 2016-07-28 isaiah
5513 쯧쯧! 새누리당 2016-07-27 isaiah
5512 국가인권위 해체하라 imagefile 2016-07-26 isaiah
5511 '미국 괴물과 싸운다'는 목회자 2016-07-24 isaiah
5510 거짓선동방송 JTBC 폐쇄 조치하라 2016-07-22 isaiah
5509 '함께 누리려는' 인재들의 시대 2016-07-20 isaiah
5508 사프 사령관의 경고 의미 2016-07-18 isaiah
5507 기레기 언론 JTBC 2016-07-16 isaiah
5506 미군이 지켜줄 가치가 없는 국민 2016-07-13 isaiah
5505 프리드먼 박사가 본 '미래의 한국' 2016-07-11 isaiah
5504 인권유린 vs 인권과잉 2016-07-09 isaiah
5503 민변의 정체가 밝혀지는 사건 2016-07-08 isaiah
5502 思索의 庭園 imagefile 2016-07-06 isaiah
5501 윤창중 사건의 리뷰 2016-07-03 isaiah

대전 유성구 덕명동 191-6   Tel : 010-4611-1608   E-mail : micah608@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