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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전 박대통령 방미 동행중 일탈하여 큰 물의를 일으켰던 윤창중 전 대변인이 3년간의 침묵을 깨고 칼럼 쓰기를 재개했다. 미국 검찰에서 불기소처분으로 종결하여 무죄로 추정받을 권리가 있다고 주장했다. 그의 칼럼을 읽으며 많은 사람들이 동정 혹은 비판의 시각으로 큰 반응을 보이고 있다.
아래는 당시 그 사건을 보는 하늘의 시선이 무엇인가 알려주셨던 메시지이다. 윤대변인을 가혹하게 비난하기 전에 한국 남성들의 자화상인줄 알고 자기 자신을 돌아보라는 것이며, 박근혜 정부를 향한 다른 비판을 회피하기 위해 희생적 사건으로 놓았다는 대목에서 인간의 상상력을 초월하는 간섭을 알 수 있다.
<... 이 땅에 어느 직장 어느 기업 어느 곳에 가도 그러한 일로 자유로울 사람은 참으로 한 명도 없느니라. 그러한 일을 대단한 일인 것처럼 생각하며 참으로 우리의 그 모든 것을 이 땅에 엄청난 일이 일어난 것 마냥 그 일을 뒤엎으려하는 잘못된 생각들을 가진 자들이 이제는 자기 자신을 돌아보며 더 이상 이 나라에 그런 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그 일과 세상일을 그르치려 했던 각자가 조심해야 할 부분이며 한사람이 희생 되어져 이 나라의 모든 사람들이 바로 서고 그러한 일에 자유로울 수 있으며 그러한 일에 조심할 수 있으며 더욱더 우리 한 사람 한사람이 자각이 되어져 이 땅에 참으로 인간성을 높이며 참으로 이 한국 이곳 저곳에 세계 속에 대한민국이 드러나야 될 때 인간성이 참으로 되어지며 인격이 되어지며 사람의 그 본능이 되어지며 사람들의 질을 높이기 위하여 이번에 세계적으로 큰 사건으로 논 것 같지만 그것은 어느 누구에게도 한사람 한사람에게 다 해당되는 사건이니라. 참으로 이 사건이 잘 못되어진 사건이긴 하지만 (방언) ... > (2013.5.11 15:00 탑립동 7F)
윤창중 칼럼세상
'내 영혼의 상처'
http://blog.naver.com/cjyoon214/220729185071
<관련 미가608 메시지>
http://www.micah608.com/xe/?document_srl=45655 (윤창중 대변인 사건)
3년전 박대통령 방미 동행중 일탈하여 큰 물의를 일으켰던 윤창중 전 대변인이 3년간의 침묵을 깨고 칼럼 쓰기를 재개했다. 미국 검찰에서 불기소처분으로 종결하여 무죄로 추정받을 권리가 있다고 주장했다. 그의 칼럼을 읽으며 많은 사람들이 동정 혹은 비판의 시각으로 큰 반응을 보이고 있다.
아래는 당시 그 사건을 보는 하늘의 시선이 무엇인가 알려주셨던 메시지이다. 윤대변인을 가혹하게 비난하기 전에 한국 남성들의 자화상인줄 알고 자기 자신을 돌아보라는 것이며, 박근혜 정부를 향한 다른 비판을 회피하기 위해 희생적 사건으로 놓았다는 대목에서 인간의 상상력을 초월하는 간섭을 알 수 있다.
<... 이 땅에 어느 직장 어느 기업 어느 곳에 가도 그러한 일로 자유로울 사람은 참으로 한 명도 없느니라. 그러한 일을 대단한 일인 것처럼 생각하며 참으로 우리의 그 모든 것을 이 땅에 엄청난 일이 일어난 것 마냥 그 일을 뒤엎으려하는 잘못된 생각들을 가진 자들이 이제는 자기 자신을 돌아보며 더 이상 이 나라에 그런 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그 일과 세상일을 그르치려 했던 각자가 조심해야 할 부분이며 한사람이 희생 되어져 이 나라의 모든 사람들이 바로 서고 그러한 일에 자유로울 수 있으며 그러한 일에 조심할 수 있으며 더욱더 우리 한 사람 한사람이 자각이 되어져 이 땅에 참으로 인간성을 높이며 참으로 이 한국 이곳 저곳에 세계 속에 대한민국이 드러나야 될 때 인간성이 참으로 되어지며 인격이 되어지며 사람의 그 본능이 되어지며 사람들의 질을 높이기 위하여 이번에 세계적으로 큰 사건으로 논 것 같지만 그것은 어느 누구에게도 한사람 한사람에게 다 해당되는 사건이니라. 참으로 이 사건이 잘 못되어진 사건이긴 하지만 (방언) ... > (2013.5.11 15:00 탑립동 7F)
윤창중 칼럼세상
'내 영혼의 상처'
http://blog.naver.com/cjyoon214/220729185071
<관련 미가608 메시지>
http://www.micah608.com/xe/?document_srl=45655 (윤창중 대변인 사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