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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함 전사자 민평기 상사의 모친 윤청자 님의 피맺힌 발언이 송영길 같은 외식적 정치인들에게 무시당하고 있다. 북한에 퍼주기는 그자들이 더 갈급할 때까지 때가 이르기를 기다려도 늦지 않다. 천안함 폭침 인정도 사과도 않고 아직 생생한데 다시 퍼준다면 '겁을 주니 내놓는구나' 하는 못된 버릇을 고치지 않는다.  테러는 자신들에게 더 큰 손실로 돌아온 다는 것을 느끼도록 좀 더 기다려야 한다.

 

<... 일찍이 우리 주님께서 때를 따라 주기도 하며 나눠 주어 사랑과 평화를 외치며 무작정 껴안기 작전도 한 정권 상황에 햇볕정책 ‘퍼주기 작전’ ‘무작정 평화’로 사랑으로 껴안는 작전도 했지만 그 모든 것이 실패로 돌아간 그 상황을 우리 주님과 이 정부가 잘 알기에 이제는 ... ‘안주기 작전’과 모든 것을 ‘막는 작전’으로 온 세계와 우리 한국이 합쳐진다면 얼마 못가서 항복하며 ‘살려주세요 살려주세요’ 할 그때가 오나니 그때를 준비하여 많은 사람들을 준비하여 준비해놓고 참으로 우리 어떤 소수의 인원들은 '남북한이 합치면 그 모든 사람들을 어떻게 먹여 살릴까' 하지만 지금까지 퍼주며 세계가 하나로 도와준 그 무기를 준비하는 그 돈으로 같이 그 영혼들을 관리하며 발전시킨다면 어느 나라보다 더 제일 좋은 대한민국 한국을 만들 수 있으며 참으로 남북한이 합하여 좋은 환경과 좋은 경치와 좋은 아름다운 금수강산을 주시고 대한민국 한국과 남북한이 합친 상황 속에 좋은 머리를 주셨고 부지런함을 주셨고 운동력을 주시며 어느 나라보다 뛰어난 믿음의 국가로 세워주신 그 하나님의 도우신 그 역사아래 하늘아래 어찌 모든 국민들 백성들이 하늘아래 살고 있는 그것을 믿는다면 얼마나 우리 하나님께서 마지막에 하나님의 그 좋은 나라로 바꾸어 주셔서 하나님의 인도하신 길로 갈 때 무릎 꿇을 때가 오지 않겠는가. ...> (2010.5.25 14:50)

 

천안함 전사자母, 인천시청 항의방문한 사연은
(연합 2010.09.10 17:08)
故 민평기 상사 모친 ’대북지원사업’ 재개 항의
천안함 폭침사건 전사자인 고(故) 민평기 상사의 어머니 윤청자(68)씨가 10일 오후 인천시를 항의방문했다.

윤씨는 지난 6월 아들의 사망보상금 중 1억800여만원을 “천안함 46용사와 같은 희생이 더는 없도록 무기 만드는 데 써 달라”며 방위성금으로 내놔 화제가 됐던 인물이다. ~
 
그는 “뉴스를 보니 송영길 인천시장이 지방자치단체 중에서 처음으로 대북지원사업을 재개한다는데 지원품이 정말로 북한의 굶주리는 이들에게 전달된다고 어떻게 확신하는지 묻고 싶다”고 했다. 이어 “그런 확신과 보장이 없다면 우리가 지원해 준 식량을 먹고 기운내서 또다시 우리 자식들을 죽이라는 건지, 무슨 뜻으로 퍼주는 건지 알고 싶다”며 분통을 터뜨렸다. 윤씨는 “북한의 굶주리는 이들에게 정말로 전달된다는 보장만 있다면 우리집 광의 쌀이라도 퍼주겠다”면서 “탈북자들 얘기를 들어봐도 그렇고 아무도 확실히 보장할 수 없지 않느냐”고 반문했다.

송 시장은 6.2 지방선거에서 당선된 뒤 천안함 사태로 중단된 인천시의 남북교류사업 재개를 선언하고, 취임 이후 민간단체와 공동으로 북한 영유아.임산부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윤씨는 “천안함 사건을 생각하면 아직도 피가 마르고 창자가 뒤집어진다”면서 “우리나라에도 굶주리는 이들이 많은데 왜 높은 분들이 요즘 북한을 지원하는데 앞다퉈 나서는지 도무지 이해가 안된다”고 했다.

그는 정 부시장에게 자신의 연락처를 알려주며 송 시장과의 통화 연결을 부탁한 뒤 “아들을 잃고 수 많은 분들의 위로와 도움을 받고도 보답을 못했으니 평생 해온 농사일을 접고 봉사로 여생을 보내겠다”며 시청 문을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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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재범, 81kg급 금메달 쾌거

   세계랭킹 1위 김재범은 10일 일본 도쿄 요요기 국립체육관에서 계속된 대회 이틀째 남자 남자부 81㎏급 결승에서 연장접전 끝에 레안드로 길헤이로(브라질)를 안다리걸기 절반승으로 꺾고 우승했다   지난 2008 베이징올림픽 은메달리스트인 김재범은 지난 대회에서 갈비뼈가 부러진 가운데 동메달을 따내며 '인간승리'의 드라마를 보여줬고, 마침내 올해 세계선수권대회에서 우승하며 81㎏급 1인자로 우뚝 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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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미가608 메시지>
'안주기 막는 작전'에 항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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