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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란을 소각하기로 선언한 존스 목사가 소각계획을 중단했다는 소식이다. 9.11 테러 인근에 모스크가 세워지지 않는 조건이라 했다. 타종교인들이 경전이라 믿고 있는 책을 소각하는 것은 과격한 행동이라 할 것이나 그는 세계인들에게 중요한 메시지를 전했다. 이슬람은 그들 국가에서 기독교인을 학살하며 교회를 허용하지 않고 있는 상황에서 미국은 9.11 테러 인근에 모스크 건립를 허용하겠다는 조치는 크게 잘못되었음을 지적한 것이다. 코란소각 선언은 성경소각은 물론 성경을 소지한 신자들을 잡아 죽이는 자들에게 결코 무례한 대응이라 할 수 없다.

 

미국인들의 종교 방임 정책을 따라 이대로 역사가 진행될 것을 가정하여 미래의 미국을 통계적으로 프로젝션(projection) 해보면 미국이 이슬람에 먹히는 것은 시간 문제이다. 종교다원주의 신학사상에 의하면 하나님과  알라가 동동하다고 출발하지만 그것은 무지한 인간 편에서 그러할 뿐이고 진짜 신과 만들어진 신과는 양립할 수가 없음은 명확하다. 미국 대통령 오바마는 이집트 외무장관에게 스스로 무슬림임을 고백했다. 그는  청교도 선조들의 신앙을 버렸고 국제간 종교 존중 상호주의를 포기하고 일방적으로 이슬람을 용인하고 있다. 9.11 테러 현장에 모스크를 세우려거든 모든 이슬람 국가는 그들 나라에 기독교 교회를 허용해햐 할 것을 요구했어야 한다. 하나님의 질투 곧 公義는 어떤 모양으로 나타날 것인가. '처음사랑'을 잃어버린 미국에 재앙이 임할 것이라 하셨으며 오바마를 선택했던 미국은 그것을 피할 방도를 찾기 어려워 보인다. 대한민국은 북한의 테러에 당하고 미국은 이슬람의 테러에 당하고 있다. "21세기는 성령의 시대이니라" 하신 말씀에 크게 유념해야 할 상황이다. 살아계신 하나님의 간섭으로 테러세력을 물리치고 새 시대를 여는 인물은 어디에 있는가. 칼빈이 개혁했던 스위스는 지난해에 모스크 건립을 불허하는 법안을 만들었다. 한국  역시 타종교와 공존을 배척하는 이슬람을 어떻게 다룰 것인가 과제가 아닐 수 없다.

 

<... 하나님이 원하시는 방법대로 이 나라(마국)를 이끌어가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제일로 싫어하고 하나님의 법에 어긋난 모든 것을 법으로 정하여 행하는 이 나라에 참으로 어려운 상황으로, 날이 가면 갈수록 더 하나님을 비판하며 횡포하는 그 횡포의 소리가 하늘을 찌르고 있구나. 이 땅에 말씀으로 믿음으로 세워진 대강국의 나라가 하늘을 두려워하지 아니하고 악을 도모하는 사람의 비위를 맞추며 심히도 두렵고 두려운 상황으로 이 세상을 혼란케 하며 악의 집단으로 모든 법과 법을 바꾸고 바꾸어 급하게 급하게 악이 원하는 법으로 바꿔가는 이 나라의 잘못된 정치와 또 종교가... 모든 사회를 혼란케 하는 악의 집단으로 바꾸어  날이 가면 갈수록 더 심하게 하나님의 뜻을 거역하며 횡포하는 이 횡포가 사람을 사람답게 살지 못하며 신자가 신자답게 살지 못하며 성도가 성도답게 살지 못하는... 하나님의 뜻을 거역하는 일을 안타까워하며 ...> (2009.7.29 18:00)

 

<경고(警告)하나니 지금 처해있는 이 나라(미국)에 모든 영혼들뿐 아니라 현재 이 나라에 처한 모든 경기침체와 새로운 정책이 ... 이 시대에 세워진 각 영적인 하나님의 영적 지도자들이 있지만 지금 이 나라에 몰고 올 태풍과 하나님이 이 땅위에 경고하시는 그 메시지를 누가 거역할 수 있으며 지금 세워진 정책이 앞으로 더 나아갈 때 지금 이 어려운 경제와 종교계에 닥칠 그 무서운 하나님의 재앙(災殃)이 이 나라에 먹구름이 덮칠 것이며 그것을 우리가 앞서 회개(悔改)하지 아니하고 영적인 사람이 되지 아니하고 성령의 사람이 되지 아니하고 하나님의 사람이 되지 아니하고는 이 나라에 닥쳐올 ... 하나님의 그 메시지에 우리가 귀를 귀울이지 아니하고 눈을 뜨지 아니하면 지금 이 나라를 이끌어갈 세계 대통령으로 뽑아놓은 이 나라의 그 대통령은 그 아들은 하나님의 아들이라 일컬음을 받을 수 없으며 이 땅 (미국)에 잘못된 사상으로 말미암아 몰고 올 재앙을 어찌 감당할 수 있으랴.... > (2009.8.2 9:00)  

 

美 존스 목사, `코란 소각` 계획 철회

[연합 2010.09.10 06:03]  

`맨해튼 이슬람 사원 부지 이전 합의로 소각계획 철회`
이슬람 교계지도자 `사원 부지 이전 합의 없었다` 반박
9.11테러 9주년을 맞아 이슬람 경전 코란을 불태우겠다고 밝혀 파문을 불러온 미국의 테리 존스 목사가 코란 소각 계획을 철회했다.

9일 CNN과 AP통신 등 미국의 주요언론들은 미 플로리다주 게인스빌의 복음주의 교회 '도브 월드 아웃리치 센터(Dove World Outreach Center)'의 담임 목사인 존스가 이날 기자회견을 통해 코란 소각 계획을 철회하겠다는 뜻을 밝혔다고 전했다.

존스 목사는 미국의 이슬람 지도자들과 9.11테러 현장인 뉴욕 맨해튼의 '그라운드 제로' 인근에 건립을 추진 중인 이슬람 사원의 부지 문제에 관해 합의가 이뤄져 코란 소각 계획을 철회키로 했다고 밝혔다. ... 더 보기

 

 

급속한 이슬람화 유럽이 떨고있다

 

이슬람, 아프리카를 뒤덮다… “남아공은 명목상 기독교 국가” 
 

<관련 미가608 메시지>
"멸망케 할 미운 물건을 세울 때부터

 

 

(신4:24) 
 네 하나님 여호와는 소멸하는 불이시요 질투하는 하나님이시니라   
(신5:9) 
 그것들에게 절하지 말며 그것들을 섬기지 말라 나 여호와 너의 하나님은 질투하는 하나님인즉 나를 미워하는 자의 죄를 갚되 아비로부터 아들에게로 삼 사대까지 이르게 하거니와 
(계2:4-5)
4 그러나 너를 책망할 것이 있나니 너의 처음 사랑을 버렸느니라  5 그러므로 어디서 떨어진 것을 생각하고 회개하여 처음 행위를 가지라 만일 그리하지 아니하고 회개치 아니하면 내가 네게 임하여 네 촛대를 그 자리에서 옮기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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