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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완주에 사는 68세의 차사순 할머니가 자동차 면허시험에 960 번 도전끝에 합격했다는 보도는 우리나라뿐 아니라 세계톱뉴스 기사로 타전되어 놀라움을 안겨주었다. 30번 300번 600번 900번에도 실패하고 또 다시 도전하는 할머니의 기세는 아무도 꺽을 수 없었다. 다음은 하나님도 좌절을 모르고 인내하는 자를 이기지 못하고 들어주신다는 메시지이다.

 

1999.9.21 7:00 은혜기도원
(쉽게 포기하지 말라-인내하는 자 앞에는 가로막을 것이 없다)
<... 우리가 진정 이 땅에 살면서 너무나 쉽게 포기하며 쉽게 인내하지 못하여 하나님의 주시고자 하는 것을 받지 못하는 유업을 받지 못하는 사람들이 얼마나 많이 있느냐? 우리는 하나님이 주시고자 하는 유업을 온전히 끝까지 인내함으로 받을 수 있는 자들이 되기를 원하노라. 우리 주님께서 제일 무서운 것은 인내... 인내 앞에는 아무도 끝까지 인내하는 자 앞에는 우리 하나님도 끝까지 들어준다는 것을 알지어다. 인내하는 자에게 그 모든 영광의 끝까지 참여하는 자에게는 하나님의 그 놀라운 역사를 참여하게 해준다는 것을 우리는 하나님이 말씀 가운데 역사한 것이 아니냐? ... >   <미가608 제2권 '바보들이 사는 세상 바보들이 사는 천국' 98쪽>

 

'960번 면허도전' 車사순 할머니, 車생겼네!
(연합뉴스 2010-08-06 13:41)
무려 960번의 도전 끝에 운전면허증을 거머쥔 차사순(69.전북 완주군) 할머니가 공짜 승용차를 얻었다. 국내 굴지의 한 자동차회사는 '달리는 당신을 사랑합니다'라는 캠페인을 벌여 그 대상인 차 할머니에게 6일 흰색 승용차를 선물했다.

 

<관련 미가608 메시지>
진정 순교자로 사는 이들을 아느냐 

 

(눅8:15) 좋은 땅에 있다는 것은 착하고 좋은 마음으로 말씀을 듣고 지키어 인내로 결실 하는 자니라
(히10:36) 너희에게 인내가 필요함은 너희가 하나님의 뜻을 행한 후에 약속을 받기 위함이라
(약1:3) 이는 너희 믿음의 시련이 인내를 만들어 내는 줄 너희가 앎이라
(약1:4) 인내를 온전히 이루라 이는 너희로 온전하고 구비하여 조금도 부족함이 없게 하려 함이라
(약5:11) 보라 인내하는 자를 우리가 복되다 하나니 너희가 욥의 인내를 들었고 주께서 주신 결말을 보았거니와 주는 가장 자비하시고 긍휼히 여기는 자시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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