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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서울대 김현철 교수 '중산층 총체적 붕괴가 몰려온다'> 제하의 경향신문 기사에 불안해하는 국민들이 많을 것이다.
청년들의 심각한 취업난이 중산층이 사라지고 있는 현상이다.
김교수의 경고 메시지는 16년전의 '정치개혁과 종교개혁이 되지 않으면 이 나라는 망한다'는 미가메시지를 상기시킨다.
미가메시지에는 경고뿐 아니라 나라를 살릴 수 있는 해답이 있다. 그 중에 하나가 지역특성을 살린 관광도시를 개발하는 것이다. 한국인들의 해외여행을 국내여행으로 돌릴 수 있다면 그것만으로 생동하는 경기를 누릴 수 있다. 곡성 기차마을, 임실치즈마을 등이 성공한 사례이다.
해외골프여행이 국내보다 저렴한 현상을 바꾸려면 골프장에 부과하는 비싼 세금을 내리면 된다.
<... 앞으로 되어지는 모든 이 나라의 상황을 보면, 잘사는 자는 잘살고 못사는 자는 못살고, 중간층(中間層)이 없어지며, 잘사는 사람과 못사는 사람과, 배운 자와 못 배운 자와, 중간층이 가야 될 곳이 없어 헤매는 자들이 얼마나 나오는 줄 아느냐. 앞으로 우리나라가 가야 될 시대는 참으로 차이(差異)가 너무나 나고, 배운 자는 배워서 그 일을 감당하지만 배우지 못한 자들은 갈 곳과 일할 곳이 없는 시대가 되며, 생명공학(生命工學)시대가 되며, 컴퓨터(computer)시대가 되어지며, 기계화(機械化)가 되어져 중간에 일할 수 없는 자들이 얼마나 많이 있는 줄 아느냐. 그런 자들이 해야 될 일들이 앞으로 많이 준비되고 = 있는 것을 그때를 준비하고 = 준비하여 많은 일들을 줄 수 있는 일을 하며 ... > (2012.4.30 09:35 탑립동)
<... 이제는 자기 각자에게 살아갈 수 있는 특이한 기술도 필요하지만 어찌하면 이 나라의 각 지역의 특성(特性)을 살리며, 자기가 그 지역의 특성을 살리어 이 나라의 우리가 한 구역 구역을 맡아 살아가듯이 한 지역 지역을 맡아 거기에 특이한 관광도시(觀光都市)로 하나하나가 개발되면, 이제는 그 밑에서 많은 사람들이 살아갈 수 있는 분야 분야가 나와 그 모든 일들을 이루어갈 수 있고, 시대의 미래의 지향하는 과정이 되어지기까지, 이제는 한 기업이 제조하고 기술을 동원하여 모든 사람이 살아갔듯이, 이 나라의 미래는 사람의 생각이 바뀌듯이, 사람의 마음이 바뀌듯이, 이 나라의 모든 살아가는 방법이 바뀌어가고 있는 것을 알기에, 참으로 먹거리와 건강과 우리의 ‘어찌하면 편안하게 살아갈 수 있느냐’하는 생각과, 사람이 한 두 사람이 한 가정의 자녀로 이 땅에 태어나게 하며, 또 앞으로 개인주의(個人主義)로 흘러가며 이혼율(離婚率)이 높아지며 개인주의로 되어져 각자의 한 사람 한 사람이 살아가며, 결혼을 목표로 삼는 것이 아니라 ‘어찌하면 우리가 행복(幸福)하게 잘 살아갈 수 있을까, 더 편안(便安)하게 살아갈 수 있을까’ 그러한 생각으로 바뀌어 지는 것이 문제가 되어지는 것 같지만, 그러한 시대로 십년 이십년 삼십년 흘러간 뒤 ... > (2016.6.13 07:50 탑립동)
[원희복의 인물탐구]김현철 서울대 교수 “중산층 총체적 붕괴가 밀려온다”
2016.06.18 16:39:01
요즘 재계에 노스트라다무스 같은 사람이 등장했다고 한다. 그는 “중산층이 곧 빈곤의 나락으로 떨어진다”는 무서운 예언을 하며, 사장님들 앞에서 “법인세를 올리고 부유세를 신설할 수밖에 없다”고 주장한다. 경제관료 앞에서는 “당신들 책임을 미루지 말라”고 일갈한다. 심지어 “박근혜 대통령은 10년 앞을 내다보지 못하는 리더”라고 혹평한다.
김현철 서울대 국제대학원 교수. 그는 경영학자다. 호텔 조찬모임에서 사장님들을 상대로 점잖게 경영 노하우나 최신 마케팅 이론을 강의할 법한 그가 왜 이렇게 무서운 독설을 날리며 심지어 통일문제를 강조하고 있을까. 실제 그는 일반인보다 대기업 최고경영자(CEO)와 경제관료들에게 인기 있는 강사다. 그는 ‘삼성 임원을 움직인 교수’라는 별명까지 얻었고, 그의 강의는 CEO들 사이에서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알 만한 사람만 아는 ‘비결서’처럼 전파되고 있다.
“젊은 인구가 줄면 술집이 문을 닫고, 커피숍, 노래방도 줄고, 미용실도 준다. 일본도 거리의 상점 하나하나가 비더니 나중에 통째로 사라졌다. 골목상권이 무너지면 내수기업 중심으로 매출이 준다. 매출이 줄면 기업은 임금과 고용에 손을 댄다. 이미 지금 우리에게 일어나고 있는 일이다. 개인과 기업 소득이 줄면 정부의 세입이 줄고 재정적자가 확대된다. 이 악순환이 무서운 복합불황, 곧 잃어버린 20년이다. 지난 60년간 우리가 경험하지 못한 사태가 곧 닥친다.”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606181639011&code=940100
곡성 장미공원 기차마을
http://www.gstrain.co.kr/
임실치즈마을
http://cheese.invil.org/index.html
국내여행 안가는 이유
http://m.post.naver.com/viewer/postView.nhn?volumeNo=2157461&memberNo=11312812&vType=VERTICAL
<관련 미가608 메시지>
http://www.micah608.com/xe/?document_srl=233348 (시대적 트렌드)
http://www.micah608.com/xe/?document_srl=40935 (시대적 변화)
아래 <서울대 김현철 교수 '중산층 총체적 붕괴가 몰려온다'> 제하의 경향신문 기사에 불안해하는 국민들이 많을 것이다.
청년들의 심각한 취업난이 중산층이 사라지고 있는 현상이다.
김교수의 경고 메시지는 16년전의 '정치개혁과 종교개혁이 되지 않으면 이 나라는 망한다'는 미가메시지를 상기시킨다.
미가메시지에는 경고뿐 아니라 나라를 살릴 수 있는 해답이 있다. 그 중에 하나가 지역특성을 살린 관광도시를 개발하는 것이다. 한국인들의 해외여행을 국내여행으로 돌릴 수 있다면 그것만으로 생동하는 경기를 누릴 수 있다. 곡성 기차마을, 임실치즈마을 등이 성공한 사례이다.
해외골프여행이 국내보다 저렴한 현상을 바꾸려면 골프장에 부과하는 비싼 세금을 내리면 된다.
<... 앞으로 되어지는 모든 이 나라의 상황을 보면, 잘사는 자는 잘살고 못사는 자는 못살고, 중간층(中間層)이 없어지며, 잘사는 사람과 못사는 사람과, 배운 자와 못 배운 자와, 중간층이 가야 될 곳이 없어 헤매는 자들이 얼마나 나오는 줄 아느냐. 앞으로 우리나라가 가야 될 시대는 참으로 차이(差異)가 너무나 나고, 배운 자는 배워서 그 일을 감당하지만 배우지 못한 자들은 갈 곳과 일할 곳이 없는 시대가 되며, 생명공학(生命工學)시대가 되며, 컴퓨터(computer)시대가 되어지며, 기계화(機械化)가 되어져 중간에 일할 수 없는 자들이 얼마나 많이 있는 줄 아느냐. 그런 자들이 해야 될 일들이 앞으로 많이 준비되고 = 있는 것을 그때를 준비하고 = 준비하여 많은 일들을 줄 수 있는 일을 하며 ... > (2012.4.30 09:35 탑립동)
<... 이제는 자기 각자에게 살아갈 수 있는 특이한 기술도 필요하지만 어찌하면 이 나라의 각 지역의 특성(特性)을 살리며, 자기가 그 지역의 특성을 살리어 이 나라의 우리가 한 구역 구역을 맡아 살아가듯이 한 지역 지역을 맡아 거기에 특이한 관광도시(觀光都市)로 하나하나가 개발되면, 이제는 그 밑에서 많은 사람들이 살아갈 수 있는 분야 분야가 나와 그 모든 일들을 이루어갈 수 있고, 시대의 미래의 지향하는 과정이 되어지기까지, 이제는 한 기업이 제조하고 기술을 동원하여 모든 사람이 살아갔듯이, 이 나라의 미래는 사람의 생각이 바뀌듯이, 사람의 마음이 바뀌듯이, 이 나라의 모든 살아가는 방법이 바뀌어가고 있는 것을 알기에, 참으로 먹거리와 건강과 우리의 ‘어찌하면 편안하게 살아갈 수 있느냐’하는 생각과, 사람이 한 두 사람이 한 가정의 자녀로 이 땅에 태어나게 하며, 또 앞으로 개인주의(個人主義)로 흘러가며 이혼율(離婚率)이 높아지며 개인주의로 되어져 각자의 한 사람 한 사람이 살아가며, 결혼을 목표로 삼는 것이 아니라 ‘어찌하면 우리가 행복(幸福)하게 잘 살아갈 수 있을까, 더 편안(便安)하게 살아갈 수 있을까’ 그러한 생각으로 바뀌어 지는 것이 문제가 되어지는 것 같지만, 그러한 시대로 십년 이십년 삼십년 흘러간 뒤 ... > (2016.6.13 07:50 탑립동)
[원희복의 인물탐구]김현철 서울대 교수 “중산층 총체적 붕괴가 밀려온다”
2016.06.18 16:39:01
요즘 재계에 노스트라다무스 같은 사람이 등장했다고 한다. 그는 “중산층이 곧 빈곤의 나락으로 떨어진다”는 무서운 예언을 하며, 사장님들 앞에서 “법인세를 올리고 부유세를 신설할 수밖에 없다”고 주장한다. 경제관료 앞에서는 “당신들 책임을 미루지 말라”고 일갈한다. 심지어 “박근혜 대통령은 10년 앞을 내다보지 못하는 리더”라고 혹평한다.
김현철 서울대 국제대학원 교수. 그는 경영학자다. 호텔 조찬모임에서 사장님들을 상대로 점잖게 경영 노하우나 최신 마케팅 이론을 강의할 법한 그가 왜 이렇게 무서운 독설을 날리며 심지어 통일문제를 강조하고 있을까. 실제 그는 일반인보다 대기업 최고경영자(CEO)와 경제관료들에게 인기 있는 강사다. 그는 ‘삼성 임원을 움직인 교수’라는 별명까지 얻었고, 그의 강의는 CEO들 사이에서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알 만한 사람만 아는 ‘비결서’처럼 전파되고 있다.
“젊은 인구가 줄면 술집이 문을 닫고, 커피숍, 노래방도 줄고, 미용실도 준다. 일본도 거리의 상점 하나하나가 비더니 나중에 통째로 사라졌다. 골목상권이 무너지면 내수기업 중심으로 매출이 준다. 매출이 줄면 기업은 임금과 고용에 손을 댄다. 이미 지금 우리에게 일어나고 있는 일이다. 개인과 기업 소득이 줄면 정부의 세입이 줄고 재정적자가 확대된다. 이 악순환이 무서운 복합불황, 곧 잃어버린 20년이다. 지난 60년간 우리가 경험하지 못한 사태가 곧 닥친다.”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606181639011&code=940100
곡성 장미공원 기차마을
http://www.gstrain.co.kr/
임실치즈마을
http://cheese.invil.org/index.html
국내여행 안가는 이유
http://m.post.naver.com/viewer/postView.nhn?volumeNo=2157461&memberNo=11312812&vType=VERTICAL
<관련 미가608 메시지>
http://www.micah608.com/xe/?document_srl=233348 (시대적 트렌드)
http://www.micah608.com/xe/?document_srl=40935 (시대적 변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