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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 칼럼 은혜의 메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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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어린이날 어린이에게 관심을 가지는 날이다. 알파고 같은 고성능 AI가 일자리를 대신하는 시대에 살아야 하는 어린이들에게 한가지를 권고한다면 무엇을 말해줄 것인가. 아래 조선일보 기사가 참고할만하다. 

아래 미가 메시지는 심신의 건강을 염원하는 이들에게 <새벽에 일찍 일어나 "주여 내가 여기 있나이다" 기도하는 사람이 되라>고 권고하고 있다. 인간으로 태어나 하나님과 대화할 줄 아는 사람으로 성장한다면 진정 성공한 사람이다. 


<... 하나님의 주신 구조 속에 올바르게 이끌어야 될 기업과 하나님의 모든 것을 온 세상을 온 세계를 개혁(改革)한다는 개혁이 무엇인줄 아느냐. 이 세상에 너무 좋은 것으로 좋은 것으로 갖추어 어린이와 어른에 이르기까지 모든 이 땅위에 최고의 학원(學院)을 보내며 최고의 학교(學校)를 보내며 최고의 내 자녀들에 주어지는 것도 부족하여 이 땅위에 최고의 기구(골프)를 가지고 사람을 만남과 만남이 이루어지는 것도 있지만 우리는 능력과 능력으로 이 땅위에 대결해야 될 일들이 있지만 그 마음과 마음들이 엉뚱한 곳으로 그 마음들이 휩쓸려가는 것을 볼 때 심히 안타깝고 안타깝구나.

새벽에 한 시간만 먼저 일어나고 두 시간만 먼저 일어나 새벽을 깨워 이 땅위에 원하시는... 지금의 기도할 마땅한 곳이 없어 기도를 하지 못하고 있지만 새벽을 깨워 이 세상의 모든 지구가 돌고 돌고 돌아서 이 땅을 지배하고 모든 만물을 다스려가는 것을 볼 때에 아침에 일찍 새벽을 깨워 한 바퀴만 이 주변을 돈다면 그 건강을 책임져 주며 한 바퀴만 돌면서 “주여 내가 여기있나이다 ” 부르짖어 목청을 높여 부르짖고 기도한다면 어찌 나의 건강을 기도로 책임져주시지 않을 수 있으랴. 자기의 모든 생활의 패턴을 바꾸지 못하며 생활의 그 습관을 바꾸지 못하여 하나님이 원하시며 세상이 원하시는 원리대로 가지 못하며 어찌 건강해지기를 바라며 이 땅에 모든 일을 이뤄가는데 앞장서기를 바라며 최고의 총수들이 되기를 원하며 최고의 기업이 되기를 원하며 최고의 미가의 모든 제단이 되기를 원하느냐. 


잘 노는 ‘알파 백수’가 세상 바꾼다

우리 아이들이 어떤 직업을 갖게 될지도 궁금하다. 전문가들은 노는 것, 느끼는 것 등 AI가 할 수 없는 능력이 경쟁력을 가질 것으로 내다봤다.

―AI와의 싸움에선 인간이 불리한 것 아닌가.

“AI 는 개와 고양이를 구분하는 법을 익히기 위해 수만 장의 사진을 보여줘야 한다. 하지만 인간은 아기라도 한번만 보면 개와 고양이를 구분한다. 게다가 AI는 개와 고양이가 예쁜지 모른다. 이것이 사람의 영역이다. AI에겐 인간의 우뇌에서 관장하는 감성과 공감의 영역이 없다.”

―AI가 웬만한 영역을 다 장악하면 인간은 어떤 역할을 할 수 있나?

“알고리즘을 설계하고 데이터를 넣어 AI가 갈 방향을 정하는 것은 결국 인간이다. 아이들은 재미를 느낄 때 몰입한다. 일과 놀이를 구분하지 않는 ‘알파 백수’들이 많아져야 한다. 알파고 만든 데미스 하사비스를 보라. 그야말로 제대로 놀았다. 컴퓨터 게임에 몰두하다가 갑자기 창업했다가 박사를 땄다. 그야말로 알파 백수였다.”

―하사비스 따라 하다가 게임 중독에 빠지진 않을까.

“게임은 예일 뿐이다. 인간은 놀이를 통해 경험을 쌓는다. 게임을 하면서도 서사 구조를 연구하고, 게임 시나리오도 만들어보는 식이다. 생산 과정에서 AI와 로봇이 맡는 역할이 많아지면 인간의 노동 시간은 줄어들 것이다. 하루 12시간 일하던 2교대 근무에서 하루 8시간 3교대 근무로 바뀐 역사도 짧다. AI와 로봇은 소비를 못한다. 노동 시간이 줄어야 인간이 소비할 시간이 늘어난다. 경제는 그렇게 돌아간다. 결국 이쪽 일자리가 많아질 것이다. 잘 ‘놀아본’ 것이 자산이 될 것이다.”

―미래의 일자리, 어떤 기준으로 선택해야 할까?

“변화의 흐름을 읽어야 한다. 자동차가 등장하면서 전문 마부(馬夫)들이 사라진 것처럼 콜센터나 택시 기사는 AI와 자율주행차가 상용화되면 자취를 감출 것이다. 변리사, 회계사도 필요 없어진다. 반면 종교인이나 심리치료사, 판사, 정치인은 사라지지 않을 것이다.”

http://premium.chosun.com/site/data/html_dir/2016/05/03/2016050301163.html


<관련 미가608 메시지>

http://www.micah608.com/xe/?document_srl=36798 (심신의 건강과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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