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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 칼럼 은혜의 메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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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양해각서 수준이지만 약300억달러 공사를 이란에서 수주할 것이라는 기사 가운데, 대우건설과 현대건설이 연합하여 공동수주함으로 양사가 윈윈했다는 내용이 훈훈하다. 현재 조선3사는 출혈경쟁으로 수주했다가 수십조의 은행부채를 국민에게 안기고 3사 모두 정리단계에 있음을 상기한다.  

아래는 지난해말 "2016년에는 어떤 메시지를 주시겠나이까" 기도의 응답으로 "뭉치라" 하신 메시지이다. 뭉쳐야할 대상은 '좌우 여야 동서남북'이며, 정치계에는 제3당이 등장하여 어쩔 수 없이 연합해야 할 상황을 맞이했다. 뭉치지 않으면 모두 죽는다. 

조정해야할 제3당의 대표가 국가를 위해 순방중인 대통령과 동떨어진 언행에 실망을 금치 못한다. 제발 파당이 아니라 나라를 위해 무엇을 해야할까 고민하기를 당부한다. 


< 이 나라에는 뭉치면 살고 헤어지면 죽는다는 말씀을 주셨고좌나 우나, 여나 야나지역감정 없이 남북한을 껴안고, 하나님의 그 역사를 이루라 하셨고제는 무소속으로 말미암아... 무소속자들이 하나님의 뜻과 세상의 뜻을 이루는 자들이 많이 세워진다는 그러한 역사를 하셨나이다

주님불경기가 되어지고 이 나라가 엄청나게 힘들고 어렵다고 하면서 어떻게 이 나라가 망한다고 하는 이야기가 언론 매스컴을 통해서 우리는 너무나도 많이 보았나이다하지만 우리 주님께서는 그러한 일은 이 땅위에 이 나라위에 일어나지 않는다고 분명히 말씀하셨나이다.하나님이 나라를 사랑하시고 도우셔서 그때 그때마다 어떤 모양으로... 빚에 넘어가는 것이 아니라 빚을 갚아 나갈 수 있고우리는 수입과 수출이 같이 어우러져서 이 나라를 살릴 수 있는 역사가 있다고 분명히 약속하셨나이다. ... > (2015.12.31 23:00 탑립동)


페르시아 상인 마음 붙잡다… 한국 기업의 '40년 우정'

입력 : 2016.05.03 01:38

[朴대통령 이란 방문]

- 이란서 42조원 수주 청신호 비결

대림산업·SK네트웍스, 경제 제재때 지사 꾸준히 운영

35억달러 수주 현대엔지니어링, 제재 해제 2년 전부터 공들여

11조원 공사 경쟁하던 현대·대우, 공동 수주로 초스피드 계약

~ 이 자리에서 두 회사 수주 담당자들은 "한국 건설사끼리 경쟁하는 것은 피해야 하지 않겠느냐. 공사 금액도 크니 공동 수주하는 것이 어떻겠냐"는 이야기를 나눴다. 한국 본사에도 긴급 보고를 했다. 대우건설과 현대건설 담당 임원들은 2~3일 후 공동 수주에 전격 합의했다.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6/05/03/2016050300382.html


안철수의 구차한 변명…“사적 대화 보도 부적절”

뉴시스입력 2016-05-02 15:11:00 수정 2016-05-02 15:13:17

~ 1일에는 원불교 100주년 기념대회에서 이란 순방을 떠난 박근혜 대통령을 지목하면서 "왜 불참을 한 것이냐"는 다소 생뚱맞은 지적을 내놓았다. 앞서 박 대통령이 양적완화 방침을 밝히자 "박 대통령이 양적완화가 뭔지도 모를 것 같다"는 조롱섞인 말을 던지기도 했으며, 같은 자리에서 "경제도 모르면서 고집만 세다"는 비난을 내놓았다.

이처럼 자신에게 불리한 보도가 이어지자 안 대표가 이날 작심한 듯 언론의 보도관행을 비판했다. 

http://news.donga.com/3/all/20160502/77894163/1


<관련 미가608 메시지>

http://www.micah608.com/xe/?document_srl=204762 (뭉치면 살고 분쟁하면 망한다)


(전4:12) 

한 사람이면 패하겠거니와 두 사람이면 능히 당하나니 삼겹 줄은 쉽게 끊어지지 아니하느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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