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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 칼럼
이사야 칼럼 은혜의 메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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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울어진 조선왕조 체제에서 희망을 보지 못한 이승만은 21세 때인 1896년 기독교에 입교하고 독립협회를 만들어 만인공동회를 개최하다가 1898년 투옥되었고 1904년 선교사들과 민영환의 주선으로 석방된다. 미국 유학길을 올라 조지 워싱턴 하바드 대학에서 수학하고 프린스턴 대학에서 국제 정치학 박사학위를 받는다.

시대를 앞서간 이승만이라는 걸출한 인물을 통해 대한민국은 헌법이 만들어지고 국가의 정체성이 확립되었다. 오늘날 이 나라는 김일성 주체사상에 오염된 자들이 청와대 행정부 법원 국회에 입성하여 대한민국의 뿌리를 흔들고 있다.

 

2000년 미가608 메시지는 "성령이 하시는 말씀을 귀있는 자들은 들을지어다" (클릭) 2002년에는 "이 나라 제일 큰 도둑을 잡아 새 시대의 새인물을 만들자" 2007에는 모 애국자에게 "세상에 나가 나라를 살리라"  했으나 뜻을 이루지 못했고 당선된 이대통령에게는 "사람을 두려워말며 사람의 비위를 맞추지 말라"는 메시지를 전하였습니다.

메시지를 전하지만 자기 생각을 따를뿐 메시지를 따라 실천하는 인물이 극히 드물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남은 메시지 (3)번은 "이 모든 열쇠를 풀 수 있는 열쇠는 누구에게 있을까요"입니다. 이승만 대통령처럼 악에 물든 나라를 뒤집어 새 나라를 만들어낼 수 있는 새 인물은 누구일까요.

 

<... 동해물과 백두산이 마르고 닳도록 이 나라를 주 예수의 이름으로 일찍이 믿음의 나라로 세워 주시고 하나님이 보우하사 참으로 이 나라를 보호하심 속에 일찍이 초대 이승만 대통령 최고의 책임자를 세워 믿음으로 이 나라에 애국가를 부르게 하며 믿는 자나 믿지 않는 자들이 믿음 안에 들어와 하나님 보호하심 가운데 존재하고 있음을 믿는 자나 안 믿는 자나 울려 퍼질 수 있도록 하나님 주신 그 지혜로 하나님 주신 이 땅 위에 애국가가 울려 퍼지게 하며 참으로 그 지나간 이 땅에 믿음이 들어온 대대에 이 나라를 위하여 애쓰며 내 생명을 다 하기까지 드려진 주 하나님의 그 믿음의 사람들과 이 땅 위에 믿음의 교회가 설립되지 않았지만 일찍이 그 정신을 가지고 이 나라를 생명을 다 하기까지 이끌어간 애국적인 하나님의 그 믿음의 정신을, 애국하는 그 정신을 지금까지 이끌어온 많은 일꾼들이 있지만 일찍이 자기 생명을 다 하기까지 이 나라를 건진 이순신 그 장군을 보며 또 애국한 유관순 그 딸을 보며 참으로 이 땅 위에 많고 많은 자들이 있지만 지금까지 하나님께서 인정하시며 지금까지 애국을 하며 이 나라를 세운 지금까지 이끌어온 대대에 이 나라를 경제를 이 나라를 발전시킨 새로운 정신을 불어넣어주며 ‘잘 살아보세~ 잘 살아보세’ 하며 이 땅 위에 많은 노래를 남기며 이 나라에 합당한 ‘너도 나도 일어나 일터로 가세’ 한 박정희 대통령 그 아들이 믿음으로 이끌지 않았지만 참으로 이 나라에 어찌하면 잘 살꼬 잘 사는 나라로 만들어갈까 하는 최고의 책임자 그 대통령을 보며 이 나라에 올바른 정신을 심어준 전두환 그 아들을 보며 ...> (2010.5.2 11:00)

<... 또 잠시잠깐 북조선들에 그 마음을 잠시잠깐 잠잠케 놓은 상황에 있으며 지금의 여러 가지로 이 나라를 더 좋게 하며 남한을 더 좋게 하며 모든 잘못된 것을 이번 (천안함 폭침) 기회를 통하여 한국이 남한이 어떻다는 것을 전 세계와 또 김정일 그 악한 자에게 보여주며 한국에서 취했던 모든 일들이 지금은 잠시 선거에 패배한 것 같으나 하나님의 계획 속에 세상의 주권 속에 모든 것을 이끌어 가고 있나니 모든 것이 좋은 나라 참으로 이제는 악이 물러가는 악이 뿌리째 뿌리뽑히는 상황으로 모든 것을 정리하고 정리하고 있으며 다음 시대에 세워져야 될 차기 대통령을 우리 주님께서 이미 세워 놓으시매 이번 선거를 통하여 어느 누가 차기로 세워져야 될 대통령을 세운바 되게 하시며 이 나라에 될 자와 안 될 자를 구분시켜 이 땅위에 더욱더 꼭 해야될 자가 이 땅위에 세우기 위하여 많은 간섭과 간섭 속에 좋은 길로 이끌어 가길 원하며 이 나라가 더욱더 사는 길로 가기를 원하여 사람과 사람과의 고르는 그 역할을 감당하였기에 지금은 잠시잠깐 어수선한 상태와 패배된 각처에서 많은 사람과 사람을 교체하고 있는 것과 마찬가지로 이번 기회를 통하여 정치도 또 앞으로 세워져야 될 차기도 국회의 모든 그 길도 새롭게 세워져 이 나라를 경제 성장 속에 경제를 이끌어가며 ...> (2010.6.4 20:30)

 

<...  ♬ 이 나라 쓰시고자 많고 많은 사람들 그 중에서 무식한 나의 딸의 생명 걸고 감옥가기까지 감당하고 하면서 전했던 그 일들이 이 땅위에 이루어 밝은 날이 비추어 좋은 세상 좋은 날이 이 땅 위에 임했네. 나의 아들 나의 종아 이 세상을 볼 때에 감당하지 못할 일 그 유식한 자가 세상 앞에 조롱을 많은 사람 미쳤네 미쳤다고 하면서 바보들이 하는 것-처-럼 외-쳤던 그 -일들 이 땅에 광-명이 찾아와 이 나라에 하나님 감사했던 일들을 한 사-람 잘못 세워 최-고의 대통령 세워-서 이 나라 망하게 하려고 했-던 그 일이 이땅에 새로운 대-통령 세워서 각오하며 각오한 그- 일을 이땅에 이루어 주셨네 온 세계가 온 세상이 우-리의 작은 대한민국 코리아 남-한을 통하여 제2강국 만드는 ♬ ...> (2010.5.24 22:00)

 

[중앙시평] 제헌절을 기억해야 할 이유
[중앙일보] 2010.07.14 19:45 입력
-박효종 서울대 교수·윤리교육과
중앙시평국가공동체의 구성원으로 살아가면서 7월 중 반드시 기억해야 할 날 가운데 하나만 꼽으라면 단연 제헌절이다. 지금으로부터 62년 전 제헌국회에서 헌법을 만들어 자유와 민주주의, 공화정을 정치이상으로 삼았다는 사실에는 의미심장한 메시지가 담겨 있다.  ~
그렇다면 그 62년 전의 결의가 우리 공동체에서 아직도 유의미한가. 천안함 사건은 이 점에서 많은 걸 생각하게 한다. 북한의 호전주의자들이 대한민국을 겁주기 위한 기습 공격으로 우리가 누리는 자유에 중대한 위협을 가했는데도, 젊은이들 가운데는 “비겁한 평화가 전쟁보다 낫다”는 말을 부끄러운 줄도 모르고 외치는 사람들이 꽤 있다. ‘비겁한 평화’란 평화를 빌미 삼아 노예처럼 비굴하게 사는 삶인데, 어떻게 “자유 아니면 죽음을 달라”고 외치는 용기 있는 ‘자유인’의 정체성과 양립할 수 있는가. 또 수권정당이라고 자부하는 민주당이 ‘오불관언(吾不關焉)’의 자세를 취해온 것도 이해할 수 없다. 천안함 사건 이후 일관되게 ‘선(先)진상규명’만을 외쳐온 민주당은 북한이 천안함을 공격했다는 국제합동조사단의 발표가 나왔을 때도 지도부 누구 하나 조사 결과를 인정한 적도, 북한을 비판한 적도 없다. 국회가 천안함 사건 발생 95일 만에 대북결의안을 채택할 때도 민주당은 반대표를 던지거나 아예 표결에 불참했다. 이처럼 자유를 위협하는 세력에 면죄부를 주는 것은 ‘비겁한 평화론자’와 결코 다를 것이 없는데, 어떻게 노예의 삶을 거부한 제헌정신과 공존할 수 있는가. 길을 가는 보통사람도 자신의 소중한 것을 빼앗아가는 강도를 만나면 용기를 내서 “강도야”라고 소리치는 법이다. 한데 한 나라의 공당이라면서도 46인의 목숨을 앗아간 호전세력에 대하여 “네가 범인이야”라고 말조차 꺼내지 못하는 겁쟁이 정당이 어떻게 대한민국의 자유를 지켜낼 수 있는가. 그런 정당이 낼모레 어떤 태도로 제헌절을 기념할지 지켜볼 일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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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통감에게 문화재를 선물한 조선황실
~ 백성들을 굶주리고 의병들은 항일투쟁을 하던 시기였다. "대한일보"에 실린 만화는 이런 세태를 꼬집었다. "못된 사공 만나 바다에 빠져 허우적대는 백성들" "제 등만 더우면 제일"이라는 상류층 풍자그림으로 당시 민심을 전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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英신문 "세계가 북한에 꼼짝 못해"
연합뉴스 2010.07.15 00:08
46명의 생명을 앗아간 천안함 사건은 세계가 북한에 대해 얼마나 꼼짝 못하는지를 잘 보여주는 사례라고 영국 일간지 더 타임스가 14일 보도했다. ~ 더 타임스는 “의장 성명서는 보도자료 보다 한 단계 높은 수준으로 제재가 없는 약한 형식이며 심지어 천안함을 침몰시킨 비난 대상으로 북한을 언급하지도 않았다”고 강조했다. 이 신문은 “북한에 대해 두 가지 큰 거짓말이 있다”면서 “첫째는 세계가 핵무장한 독재국가에 대해 무엇인가 할 수 있다는 것이며, 둘째는 서방국 정부들이 진정으로 걱정하고 있다는 것”이라고 꼬집었다. 이 신문은 북한에 대해 군사적인 해결책을 찾으면 잃을 것이 너무 많고 외교적 해결책도 현 상태를 유지하려는 중국으로 인해 제약이 많다고 지적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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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국인사 탄압의 도구로 전락한 사법부   
좌익단체를 비호하는 좌익판사의 깽판 
정창인(자유포럼대표)      
전교조는 한나라당 조전혁 의원에 대한 재산 압류 절차를 시작하였다고 한다. 조전혁 의원은 전교조 소속 교사의 명단을 공개하였다. 전교조는 이에 반발하였고 어느 판사는 전교조 편을 들어 명단 공개를 중단하지 않는다면 하루에 3천만원씩의 벌금을 물겠다고 하였다. 도대체 비밀결사도 아닌 전교조의 명단 공개를 법원이 막고 나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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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편에 섰던 인물을 임명해 무엇을 얻으시렵니까?"  
-이동복
 ~ 사실은 박인주 씨가 1988년 13대 국회에서의 초선 의원 시절 金德龍 씨의 지구당 사무총장을 지낸 김 씨의 측근 인물이라는 사실도 看過(간과)할 수 없습니다. 지금 대통령의 ‘국민통합특별보좌관’의 직함을 지니고 있는 金德龍 씨는 동시에 ‘민족화해협력범국민협의회’(약칭 ‘민화협’)의 상임의장입니다. 그런데 ‘민화협’은 남북관계에 관하여 대한민국의 입장을 헐뜯고 북한의 입장을 비호하기 위해 대통령께서 추진하는 대북정책에 대해 事事件件 반대하는 데 寧日(영일)이 없는 시민단체라는 사실을 대통령께서 아시고 계시는지 모르겠습니다. 이 단체의 전 대표상임의장이고 현재는 상임고문 중의 한 사람인 丁世鉉(정세현) 전 통일부장관은 심지어 최근의 천안함 사건에 대해서도 정부의 천안함 외교를 가리켜 ‘自殺行爲(자살행위)’로 몰아붙이고 있는 정도입니다. 우리는 이 정부에서 어떻게 현직 대통령의 특별보좌관이 ‘친북▪좌경’ 성향의 반정부 단체임이 분명한 민화협’ 상임의장 직을 겸직하는 것이 허용되고 있는지 도무지 이해할 수 없습니다. 그런데, 문제의 박인주 씨는 그 같은 金德龍 씨의 측근 인물인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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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미가608 메시지>
http://www.micah608.com/10-6-4-glory-korea.htm
http://www.micah608.com/10-5-24-free-from-fear.htm
http://www.micah608.com/10-5-2-Korea-vision.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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