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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 칼럼
이사야 칼럼 은혜의 메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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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수정안을 부결시켰던 야당과 4대강 개발반대 세력들이 또 다시 "국민을 이기는 대통령은 없습니다"라는 구호로 야간집회까지 열어 국민을 선동하고 국가를 혼란스럽게 만들고 있다. 다수 국민들이 대통령의 4대강 사업을 찬성하고 있기 때문에 그자들의 말은 설득력이 없다. 4대강 개발을 지지하는 많은 국민은 이대통령에게 사업을 이해시키고 지지를 이끌어내는 정치력이 발휘되기를 바라지만 쉽게 기대가 충족되기는 어려워 보인다.

자기 주장을 확실히 하면 극심한 반대여론에 비방을 들겠지만 역사에 남는 위대한 정치인이 되려면 이승만 박정희 대통령처럼 사상과 신념을 가지고 국민을 지도할 수 있어야 한다. 이승만 대통령은 미개한 국민을 강력한 지도력으로 새나라 건국에 매진하였으며 독재자 오명 쓰기를 두려워하지 않았다. 박대통령은 김대중 김영삼 등의 고속도로 건설 반대 속에서 건설을 포기하지 않았다.  

개발에 따르는 약간의 부작용을 침소봉대하는 자들은 항상 있게 마련이다. 많은 국민들은 바닥이 훤히 드러나 보이는 개천 수준의 강보다 수량이 풍부한 풍요의 강이 흐르기를 바란다. 거기에 큰 물고기도 자리를 잡는다. 4대강 반대론자들은 국가하천에서 그동안 무임으로 농사하던 농민들과 합세하여 개발을 훼방하고 있다. 그것을 바로 지적한 김문수 지사가 성토당하고 있다. 김문수 지사가 신뢰도 1위에 올랐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우연이 아니다. 그는 자기주장을 확실히 하고 설득하는 힘을 가진 지도자이기에 기대하는 바가 크다.

<... 과정 과정들을 앞으로 10년 20년 30년 40년 50년 후를 바라볼 수 있는 국민들이 되어야 될 터인데 잠시 잠깐 그때 그때 되어지는 과정만을 본다면 그것은 모든 건설과 이 나라가 잘못되어지는 것으로 보여지는 것 같지만 길게 보아지는 후대 후대 후대에 참으로 그 일들을 바로 세워 바르게 그 일을 이끌어 간다면 그때 가서 그 일이 참으로 잘했구나 그러한 생각이 들 수 있는 때가 올 터인데 지금의 박정희 그때에 잘못된 건설이라며 도로에 누웠던 김영삼을 보아라. 그때 그 상황과 다를 게 무엇이 있느냐. 그 잘못된 일들에 반대만 하는 자들이 앞으로 30년 40년 50년을 본다면 그때 참으로 우리나라가 모든 것이 막혀 잘못된 패쇄된 악취가 나는 을 모든 것으로 이용하지 못하는 것으로 또 모든 공해로 자연의 환경으로 잘못된 오염을 막을 수 있는 을 살리기 위하여 모든 것을 추진하고 있지만 그것을 바로 바라보지 못하고 먼 날을 바라보지 못하며 무작정 반대만 하고 자기의 사리사욕만 위하여 자기의 욕심만 위하여 자기의 권위를 내세우며 자기의 권력을 잡기위한 권력싸움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이 원하시며 세상이 원하는 것을 길게 보지 못하는 어리석은 자들이 이제는 깨어 하나님의 그 뜻을 알고 세상의 뜻을 알아 더욱더 먼 날을 볼 수 있고 있고 먼 훗날을 볼 수 있도록 자기의 욕심을 버리고 자기의 권력을 잡는 것만을 일삼는 것이 아니라 이 나라가 어찌하면 더욱 더 올바른 나라로 더욱더 잘사는 나라로 또 더욱더 경제를 더 도약시킬 수 있는 나라로 먼저 볼 수 있는 국회와 모든 국민들과 모든 것을 다스리는 책임자들이 되어야 될 터인데 ...> (2010.5.2 11:00)

< ... 이번 기회를 통하여 한국이 남한이 어떻다는 것을 전 세계와 또 김정일 그 악한 자에게 보여주며 한국에서 취했던 모든 일들이 지금은 잠시 선거에 패배한 것 같으나 하나님의 계획 속에 세상의 주권 속에 모든 것을 이끌어 가고 있나니 모든 것이 좋은 나라 참으로 이제는 악이 물러가는 악이 뿌리째 뿌리뽑히는 상황으로 모든 것을 정리하고 정리하고 있으며 다음 시대에 세워져야 될 차기 대통령을 우리 주님께서 이미 세워 놓으시매 이번 선거를 통하여 어느 누가 차기로 세워져야 될 대통령을 세운바 되게 하시며 이 나라에 될 자와 안 될 자를 구분시켜 이 땅위에 더욱더 꼭 해야될 자가 이 땅위에 세우기 위하여 많은 간섭과 간섭 속에 좋은 길로 이끌어 가길 원하며 이 나라가 더욱더 사는 길로 가기를 원하여 사람과 사람과의 고르는 그 역할을 감당하였기에 지금은 잠시잠깐 어수선한 상태와 패배된 각처에서 많은 사람과 사람을 교체하고 있는 것과 마찬가지로 이번 기회를 통하여 정치도 또 앞으로 세워져야 될 차기도 국회의 모든 그 길도 새롭게 세워져 이 나라를 경제 성장 속에 경제를 이끌어가며 ...> (2010.6.4 20:30)

‘4대강 중단’ 요구 첫 대규모 야간집회
(동아일보 2010-07-03 10:58) 서울광장서 4천500명 참가…경력 배치 대비 야5당과 시민사회단체, 종교계, 노동계 등이 모인 `~  김 고문은 대회사에서 "더 이상 자연을 심판의 대상으로 삼지 말자는 게 국민의 뜻이다. 국민이 보내는 경고에 정부가 진실로 귀를 기울이기 바란다"고 말했다. 연석회의는 결의문을 통해 "4대강 사업은 잘못된 국정운영의 한가운데 자리한 것으로 국민의 뜻을 받아들여 당연히 중단됐어야 한다"며 "4대강 사업을 둘러싼 더 이상의 논쟁은 아무런 의미가 없다. 즉각적인 공사 중단만이 유일한 대안이다. 국민을 이기는 대통령은 없다"고 주장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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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SUNDAY·EAI·한국리서치 공동 여론조사
국민은 현재 정치적 영향력이 가장 큰 정치인으로 이명박 대통령을, 가장 신뢰하는 정치인으로 박근혜 한나라당 전 대표와 김문수 경기지사를 동시에 꼽았다. 이 대통령의 신뢰도는 오세훈 서울시장에 이어 4위에 그쳤다. 박 전 대표의 정치적 영향력은 김 지사·오 시장에 이어 4위였다. 중앙SUNDAY가 동아시아연구원(EAI)·한국리서치와 공동으로 ‘2010 파워 정치인 영향력·신뢰도 평가’를 했다. 2007년과 2009년에 이은 세 번째 조사다. 지난달 29일 전국의 성인 남녀 800명을 대상으로 전화 조사했다. 이 대통령과 차기 대권주자로 거론되는 주요 정치인 12명에 대해 물은 이번 조사는 한국의 정치 리더십 지형이 어떻게 변화했는지 알아보기 위한 것이다. 이들 중 이 대통령, 박 전 대표, 이회창 자유선진당 대표, 정몽준 한나라당 전 대표, 정세균 민주당 대표, 유시민 전 보건복지부 장관, 정동영 의원 등 7명은 2009년 7월 조사에도 포함된 인물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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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의 물통에서 농사짓고 기도하는데 뭐하는 건지…”
김문수 지사 막말에 천주교 화났다
팔당상수원 보호운동 비하…경기도 “사실 확인해봐야” 
천주교계가 김문수 경기지사의 천주교 사제 비난성 발언에 대해 공개 사과를 요구하고 나서는 등 천주교계와 김 지사가 4대강 사업을 둘러싸고 정면충돌 양상을 보이고 있다.
4대강 사업 저지를 위한 천주교연대(천주교연대) 조해붕 상임대표는 2일 오전과 오후 수원시 경기도청 앞과 국회 브리핑룸에서 잇따라 기자회견을 열어 “6월30일치 <경기일보> 기사를 보면, 김 지사는 지난달 29일 경기도 실·국장 회의에서 4대강 사업에 반대하는 유기농가들과 천주교계에 대해 ‘(유기농민들이) 남의 물통에서 농사짓고 있다. (천주교 사제들이) 물통 안에서 기도를 한다고 하는데 무엇을 기도하는지 모르겠다’고 발언했다”며 “천주교 신자로서 사제를 모독하고, 유기농업을 매도한 김 지사는 즉각 사과하라”고 요구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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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미가608 메시지>
http://micah608.com/10-6-4-glory-korea.htm
http://www.micah608.com/10-6-3-stingy-conservatism.htm
http://micah608.com/10-5-2-Korea-vision.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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