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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 칼럼
이사야 칼럼 은혜의 메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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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의 지혜라는 것이 알고보면 "때를 아는 지혜"라 할 수 있다 (전3:1-11). 그런데 우리가 향유하는  보편적 시각은 태양을 중심으로 지구의 공전과 자전 속도에 의해 일정하게 흘러간다. 일찌기 아인슈타인은 "빛을 제외한 만물은 상대적"이라는 원리를 발표했다. 빛의 속도를 기준으로 만인은 사물을 공동으로 인식하고 색갈을 공유하고 시간을 공유하며 현존한다. 태양에서 나오는 빛의 속도와 지구의 공전과 자전이 흔들리면 이 세상은 혼돈 속에서 존재자체가 불가능하다.  

성경은 만물의 근원도 생명의 창조도 인류의 기원도 예수 그리스도라고 기록하고 있다 (요1:1-5, 롬11:36). 우리가 오늘이라는 날을 "2010년 7월 3일"로 기술하는 것도 예수 그리스도의 성육신(incarnation) 이후 역사 속에 한 정점이라는 뜻이다. 일본인들은 "平成 22年" 등으로 년호 사용을 고집하나 "아키히토 일왕을 신으로 아는 그들만의 세계"일뿐이다.  "이 세상의 역사(history)는 그분의 이야기(His story)"라 알고 사는 사람은 하늘의 참된 시간 속에서 인생의 의미를 알고 사는 사람이다.

<... 이렇게 좋은 결과로 인체에 해롭지 아니하며 통증도 멈출 수 있는 물질을 소유하며 그 물질을 소유한 그 물질을 사용함으로 좋은 결과를 만들어 내어서 세상에서 오랜 시간 걸려도 방법을 찾기가 어려운 기술을 우리 엔솔에서 획기적이고 새로운 융합기술로 먼저 후보군을 찾아서 쉽게 긴 시간이 걸리지 아니하고 빠른 시간에 후보군을 찾아서 실험에서 많은 과정을 거쳐 초고속으로 시간을 앞당겨 오늘의 이런 결과를 낼 수 있었고... > (2010.6.16 8:20)

<... 눈으로 보여 주어도 판단하며 귀로 들려주어도 귀머리거리가 되어 보지 못하며 입술을 벌려 하나님의 오묘한 뜻을, 살아계셔서 역사하시는 것을 전하라 하여도 우리는 머리로 판단하며, 내 지식이 너무 많아 하나님이 주신 그 십자가를 내게 태인 십자가를 지라하지만 가슴이 터질 것 같이 심장이 알게 하여도 만지는 것으로 보여주어도 주님 앞에 그 모든 것을 만지는 것으로 끝이며, 사방을 다니며 발로 많은 영혼들을 구원하라 하지만 우리는 다니는 것으로 하나님이 역사하시는 그 뜻을 올바로 전하지 못하며, 우리 주님께서 많은 것을 맡겨 주어도 내 인간의 계산과 인간의 판단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은 ‘사람을 바라보지 말며 주만 바라볼지어다’ 역사하여도 우리는 우리 인간의 생각과 방법에 내 인간의 계산에 맞지 않으면 하나님의 그 뜻을 거역하며 하나님이 우리에게 명령하시고 뜻하신 많은 역사와 그 계획들을 수없이 반복하여 보여주어도 수없이 많은 것을 가르쳐 주어도 우리 인간의 잣대에 맞춰서 사람을 보며... > (2009.7.29 10:00)

<... 인간의 지혜는 한계가 있지만 하나님께서 상상을 초월한 지혜를 주셔서 장기(長期)간으로 갈수 있는 일들을 단기(短期)간에 한 가지 한 가지 이뤄가는 것을 볼 때에 이것은 인간의 상상을 초월하는 일들이 지금뿐만 아니라 앞으로도 계속계속 일어날 것을 저희들은 알며 이 땅위에 참으로 적은 이 저희회사를 통하여 이 땅위에 펼치고자 하는 일들을 펼치기를 원하여 또 많은 인력들을 동원하여 참으로 이 세상에 참으로 필요한 일꾼들을 투입시켜 이 나라에 참으로 원하는 경제성장과 하나님께서 원하시며 세상에서 원하는 일부분의 역할을 감당하여 각 부서부서마다 팀웤팀웤마다 이 사회 속에 여러 부서가 있지만 우리는 이 땅위에 참으로 하나님이 원하시는 세계 속에 대한민국을 드러내시어 생명공학(生命工學)이라는 과학 앞에 저에게 맡겨진 일을 최선을 다하여 이 땅에 빛으로 드러내어 영광을 돌려드리기를 원하며 이름 석 자가 이 땅위에 남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그 영광을 돌리고 싶은 것이 우리의 바램이며 ...> (2008.4.26 3:30)

아! 이곳은 어딜 가나 시계가 있네!

[Weekly BIZ] [송재용 교수의 스마트 경영전략] 태극전사도 한국 기업도 스피드가 경쟁력
~ 물론 한국 기업이 보여준 놀라운 스피드의 이면에는 한국 특유의 "빨리빨리" 문화와 함께 경영진이 제시한 도전적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임직원들의 승부욕, 그리고 월, 화, 수, 목, 금, 금, 금의 살인적 스케줄을 감내하는 초인적 희생정신이 자리잡고 있었다. 삼성이 메모리반도체사업에 진입할 때 주 7일, 24시간 근무의 돌관 공사를 통해 공장 건설의 공기를 대폭 단축한 것이 그 좋은 예이다. 축구에서나 기업 경영에서나 스피드가 무엇보다 중시되는 지금 한국 축구와 기업 모두 특유의 스피드와 조직력을 계속 발전시켜 나가야 할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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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2년 사망한 故 강대원 박사
1960년 개발한 모스펫반도체가 소형 컴퓨터 제작의 기반 돼 플래시메모리의 기초도 만들어… 美선 에디슨급, 한국에선 홀대
~ 그가 1992년 61세의 나이에 갑작스러운 동맥류 파열로 미국에서 사망한 고(故) 강대원 박사다. 강 박사는 전 세계 전자공학자들이 공부하는 교과서와 반도체 관련 논문에 빠짐없이 인용되는 과학자다. 그가 1960년 미(美) 벨연구소 연구원 시절 세계 최초로 개발한 모스펫(MOSFET) 반도체는 진공관→트랜지스터→집적회로(IC)의 진화에 이은 것이다. 표면에 절연층과 금속 전극을 만들어 전력 소비를 크게 줄였다. 강 박사가 만든 반도체는 집채만 한 컴퓨터를 A4 용지만 한 크기로 줄일 수 있게 된 계기가 됐다. 강 박사가 모스펫을 개발하지 않았다면 지금의 PC를 비롯해 휴대폰, 디지털카메라 등 거의 모든 IT기기가 나올 수 없었던 것이다. 트랜지스터를 개발한 연구진과 IC를 개발한 사람은 차례로 노벨 물리학상을 탔다. 강 박사가 지금까지 살아있었다면 그들에 이어 노벨상을 탔을 것이 확실시된다는 얘기가 나오는 이유다. 7년 뒤인 1967년 강 박사는 또다시 세상을 놀라게 했다. 전원을 꺼도 저장된 데이터가 사라지지 않는 비휘발성 반도체 기억장치를 개발한 것이다. 오늘날 보편화된 플래시 메모리의 기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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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연호
- 명치 (明治:메이지) 원년 : 1868년
- 대정 (大正:다이쇼) 원년 : 1912년
- 소화 (昭和: 소와)  원년 : 1926년 + 27=1953-1
- 평성 (平成:헤이세이) 원년 : 1989년

<관련 미가608 메시지>
www.micah60810-6-16-ephocal-paper.htm
http://www.micah608.com/8-4-26-success-interview.htm
올림픽 氷速, 태양의 光速, 성령의 靈速

(전3:1-11) 천하에 범사가 기한이 있고 모든 목적이 이룰 때가 있나니  2 날 때가 있고 죽을 때가 있으며 심을 때가 있고 심은 것을 뽑을 때가 있으며  3 죽일 때가 있고 치료시킬 때가 있으며 헐 때가 있고 세울 때가 있으며  4 울 때가 있고 웃을 때가 있으며 슬퍼할 때가 있고 춤출 때가 있으며  5 돌을 던져 버릴 때가 있고 돌을 거둘 때가 있으며 안을 때가 있고 안는 일을 멀리 할 때가 있으며  6 찾을 때가 있고 잃을 때가 있으며 지킬 때가 있고 버릴 때가 있으며  7 찢을 때가 있고 꿰멜 때가 있으며 잠잠할 때가 있고 말할 때가 있으며  8 사랑할 때가 있고 미워할 때가 있으며 전쟁할 때가 있고 평화할 때가 있느니라  9 일하는 자가 그 수고로 말미암아 무슨 이익이 있으랴  10 하나님이 인생들에게 노고를 주사 애쓰게 하신 것을 내가 보았노라  11 하나님이 모든 것을 지으시되 때를 따라 아름답게 하셨고 또 사람에게 영원을 사모하는 마음을 주셨느니라 그러나 하나님의 하시는 일의 시종을 사람으로 측량할 수 없게 하셨도다
(롬11:36)  이는 만물이 주에게서 나오고 주로 말미암고 주에게로 돌아감이라 영광이 그에게 세세에 있으리로다 아멘 
(요1:1-5) 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 이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니 이 말씀은 곧 하나님이시니라  2 그가 태초에 하나님과 함께 계셨고  3 만물이 그로 말미암아 지은바 되었으니 지은 것이 하나도 그가 없이는 된 것이 없느니라  4 그 안에 생명이 있었으니 이 생명은 사람들의 빛이라  5 빛이 어두움에 비취되 어두움이 깨닫지 못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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