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가힐링센터에 오신 여러분 환영합니다.

이사야 칼럼
이사야 칼럼 은혜의 메아리
이사야 칼럼
미가힐링센터  >  칼럼  >  이사야 칼럼

어제밤 축구가 패배로 끝나자 "잘 졌다"는 말들이 이구동성으로 나왔다. 운동경기 승리의 달콤한 맛이 본업을 태만하게 하는 까닭이 되면 해독이 됨을 알기 때문일 것이다. 우리 군함이 폭침을 당해도 국제사회에 "남한조작" 의문을 제기하며 대한민국을 조롱하는 세력이 있고 제일 야당은 그들을 비호하고 나선 상황에서 여당을 비롯한 국가시스템이 너무나 안이하고 태평하다. 참여연대는 반성은 커녕 또 다시 "전작권이양 원안고수"를 주장하고 나섰다. 대한민국이 침탈당해도 분노하지 않을뿐 아니라 파괴하려는 세력에 동조하는 젊은이들은 대한민국 축구팀 경기를 응원할 것도 관람할 자격도 없다. 더욱 큰 문제는 국가안보를 파괴하려는 자들에게 적절한 제재를 가하지 못하는 무능한 정권이다. 조직이 병들고 심리가 병든 나라이다. "정치개혁과 종교개혁이 되지 않고는 이 나라는 망할 수밖에 없다". 오늘 5만교회가 드리는 주일예배의 강단에서 근본이 무너지는 나라의 형편을 알리는 설교만 나가도 이 나라는 많이 달라질 것인데 ...   

<... 이 나라를 다시금 잘사는 나라로 경제를 살리는 나라로 세우기 위하여 그 과정을 놓았던 과정 속에 지금의 어려운 천안함이라는 사태를 놓은 그 상태에서도 아직도 국민들은 백성들은 그 행위가 잘못된 도발로 참으로 숨겨진 더 무서운 빨갱이 첩자는 남한에 있다는 사실을 깨닫지 못한 채 참으로 북한의 그 도발적인 행동을 알지 못하며 분노하지 못하는 어리석은 국민들이여! 지금의 처해져있는 모든 상황들을 바로 바라볼 수 있고 이 나라를 다시 바라볼 수 있다면 지금의 희생한 영혼들은 불쌍한 영혼이 되었지만 그 희생의 도구로 사용함으로 말미암아 이 나라가 다시 바로 잡히며 많은 국민들이 깨우칠 수 있고 깨달을 수 있고 다시 잘못된 빨갱이 사상들이 이렇게 아무리 도와주고 아무리 잘된 길로 평화로 상황을 이끈다 할지라도 그 행위가 그 횡포가 이 남한의 모든 것을 서로 잘못된 길로 자기들 편리한 길로 이끌어간다는 것을 보면서 아직도 그 혼란을 보지 못한다면 얼마나 우리 국민들의 그 생각들이 아직도 젊은이의 그 사상들이 얼마나 어리석은 행동이며 얼마나 어리석은 생각들을 가지고 이 나라를 다스려야할 것인가에 대한 것을 바로 깨우칠 수 있는 일들로 이끌어가야 될 터인데 아직도 도발적인 잘못된 사건들로 남북한이 화합되지 못하며 현 정부가 잘못 들어서 이러한 일을 만들었다는 생각으로 몰아가는 잘못된 생각들을 가진 자들이여! 이제는 깨어 잘못된 것을 바로 바라볼 수 있는 이 나라의 모든 국민들 젊은이들과 잘못된 사상들이 바로 돌아와 이 나라의 남한을 살릴 수 있는 길로 이끌어 가야할 터인데 아직도 그것을 바로 알지 못하며 잘못된 사상으로 물들인 악의 세력들을 이제는 우리 주님께서 완전히 척결시켜주셔서 하나님의 그 뜻을 온전히 이루어 갈 수 있도록 이 땅 위에 더욱더 하나님이 원하시는 믿음의 나라로 선진국가로 또 제사장의 국가로 제2이스라엘을 이끌어감에 있어 더욱더 이 나라에 세워져야 될 일들과 지금의 모든 경제와 모든 하나님이 원하시며 세상이 원하는 모든 일들을 모든 세상의 나라마다 한국의 그 모든 기술과 많은 운동력과 사계절의 좋은 계절을 주시고 좋은 머리를 주시어 뛰어난 운동력을 또 뛰어난 기술력을 뛰어난 앞서가는 컴퓨터 시대적인 인터넷을 통하여 확산력이 빠 하며 지금까지 우리 대한민국 한국을 들어 쓰시기 위하여 지금까지 준비해 놓았던 준비로 말미암아 이 나라가 급성장 되어져가는 그 과정 속에 이번 선거로 말미암아 바르게 모든 국민들이 깨달아 바로 알 수 있는 기회로 삼아주는 기회로 모든 것이 이끌어가야 할 터인데 아직도 지나간 한때의 힘들고 어렵고 불쌍한 자들로 사람이 죽었구나하는 것으로 끝난다면 어찌 그 모든 것이 바르게 이 나라가 바로 한 가지 한 가지 잡혀갈 수 있으랴. 애국정신과 믿음의 정신과 하나님이 원하시는 이명박 그 대통령 그 아들을 세워주시고 오늘의 묵묵히 그 마음의 분노하는 하나님을 믿으니 도발하는 사상들에 분노하며 이 나라에 잘못 이끌어 가는 잘못된 사상들에 분노하고 있지만 글로 말로 표현하지 못하는 표현을 보며 참으로 안타까워하며 하나님이 간섭하시며 그 아들을 쓰시기 위한 과정 속에 얼마나 힘들고 안타까운 심정 속에 참으로 내가 어찌 이 일을 다스릴 수 있을까 하며 마음으로 고민해 주님 앞에 엎드려 주여 어찌하면 좋겠나이까 주님 나를 도와주시고 이 나라를 도와주시고 참으로 이러한 일들을 어찌 감당해야 되겠나이까 어떻게 하면 그 잘못된 사상들을 바로 깨우칠 수 있으며 북한이 더 미운게 아니라 참으로 이 땅 위에 빨갱이 사상을 가지고 사사건건 반대만 하는 잘못된 사람들과 당들과 생각을 가지고 이끌어 가고 그러한 것을 가지고 반대하는 그 자들이 더 분노해야 하며 더 힘들게 몰아가는 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 속에 우리는 북한만이 잘못된 것이 아니라 이 나라에 숨겨진 자들이 그러한 것을 앞장서 모든 것을 반대만 일삼는 자들이 더 나쁜 것이 아닌가 분노 속에 참으로 하나님 이 나라를 어떻게 이끌어 가며 모든 영혼들을 어떻게 바르게 바른 사상들의 힘을 합하여 모든 일을 이끌어갈 수 있을까 ...> (2010.5.2 11:00)

이 대통령 "축구대표팀 투혼에 격려보낸다"
캐나다 토론토 숙소에서 참모들과 응원 북중미 3개국을 순방중인 이명박 대통령은 26일 첫 기착지인 캐나다 토론토의 숙소 호텔에서 한국 대 우루과이의 월드컵축구 16강전을 응원했다. 이 대통령은 우리 대표팀이 1 대 2로 석패하자 "비록 졌지만 잘 싸웠다. 끝까지 최선을 다한 우리 선수단의 투혼과 선전에 격려를 보내고 싶다"고 말했다고 김은혜 청와대 대변인이 전했다. ...
더 보기 

[보도자료] 참여연대, 전작권 이양 시기 연기 관련 주한 미대사관에 질의서 발송
~ [질의1] 만약 한미 양국은 전작권 이양 연기에 대한 논의 및 한미정상회담 의제화를 언제부터 어떠한 과정을 통해 진행해왔습니까?

◯ 로버트 게이츠 미국 국방장관은 지난 2009년 10월 일본 방문기간 후텐마 기지 이전과 관련해 “현행 합의안이 유일하게 실현 가능한 방안”이라며 하토야마 총리와 오카다 가쓰야(岡田克也) 외상, 기타자와 도시미(北澤俊美) 방위상 등과 만난 자리에서 자민당 정권에서 이뤄졌던 양국 간의 합의를 이행할 것을 촉구한 바있습니다. 미국은 일본 후텐마 기지 이전에 대해 일본 민주당 정부가 자민당 정부 시절 미일간 합의사항을 파기해서는 안된다고 강조했으며, 일본 국민들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결국 후텐마 기지 이전은 원안대로 진행되는 것으로 논란은 마무리되었습니다. 즉 미국은 후텐마 기지 사안을 통해 정권 변화에도 불구하고 기존 합의는 원안대로 진행해야 한다는 입장을 피력하였습니다.

[질의2] 한국사회 내 정권 변화 후 전 정부와의 합의를 변경 또는 파기하는 것과 정권의 변화에도 불구하고 기존 합의가 존중되어야 한다는 일본 후텐마 기지 이전 문제에 대한 미국 정부의 입장과 서로 상충된다고 생각하지 않으십니까?

[질의3] 미국의 기존 입장과 상충함에도 불구하고 전작권 이양 시기 연기에 합의할 예정이라면 그 주요한 고려사항과 근거는 무엇입니까?

[질의4] 이번 기존 합의 변경이 한국 내 또 다른 정권 교체시 새로운 한국 정부가 기존 합의의 변경을 요청할 경우에도 이를 수용할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입니까? 또한 이번 결정이 미국 정부의 정책적 일관성과 신뢰성을 훼손하는 것이라는 의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 더 보기

참여연대여! 그대의 행위는 자유에 대한 "반역행위"다
-박효종 서울대교수
참여연대가 최근 유엔안보리에 서한을 보내 천안함에 대해 알맹이 없는 "콩깍지" 같은 의혹을 공개적으로 제기하면서 많은 국민들을 경악케 했다. "도대체 그들은 어느 나라 국민인가"라는 시민들의 아우성이 천지를 진동하자, 이번에는 자신의 행동이 시민단체의 일상적 활동에 불과하다는 식의 변명거리를 내놓았다. 이러한 유형의 변명을 보면서 드는 생각은 중대한 죄를 저지르고도 그 죄에 대하여 반성하기는커녕 오히려 정당성을 굳게 믿는 "확신범"과 조금도 다를 바 없다는 느낌이다. 무엇이 참여연대를 뿌리없이 물에 떠다니는 "부평초(浮萍草)"처럼, 자신을 키워준 공동체에 뿌리를 내리지 못하고 이 나라 저 나라를 정처없이 헤매는 "국적없는 시민단체"로 만든 것인가. 실로 참담하기 그지없는 심정이다. ~
민주사회에서 "반역"이란 한마디로 말해 우리가 밤낮으로 다함께 마시는 샘물에 침을 뱉는 행위와 다를 바 없다. 우리가 다 같이 마시는 샘물이라면, 항상 그 샘을 깨끗이 하고 혹시 외부의 이상한 사람들이 와서 그 샘물에 독약을 타는지 혹은 다른 이물질을 던져 넣는지 감시해야 할 책임이 있다. 그런데 밤에 몰래 와서 우리 샘물에 구멍을 내고 이물질을 넣어 46명의 꽃다운 젊은이들을 죽였고, 그 증거도 2개월간, 국제전문인력도 참여했을 만큼 확실한데, 인터넷 괴담수준의 이야기들을 근거로 그것이 불확실하며 조작되었다고 동네방네 떠들고 다니니, 어떻게 우리샘물에 침을 뱉는 행위와 다르단 말인가. ...
더 보기 

역대 대통령들이 키운 종북세력
제2의 인천상륙작전을 6.25남침전쟁 60주년에 부쳐 지금 생각하면 2003년에 정권교체 선거가 있었던 게 기적 같다. 20대의 30%가 “인천상륙 작전으로 분단이 고착됐다”고 믿는다니 말이다. 편향된 현대사 교과서, 종북적 교사 집단, 친북적 미디어 환경, 친북적 문화계가 만들어 놓은 반역 세대가 이젠 우리 사회 저변에 좍 깔렸다는 이야기다. 인천상륙 작전이, 지구상에서 소멸할 뻔 했던 한반도 유일의 자유민주 체제를 반쪽이나마 구사일생 시킨 게 아니라 분단고착, 즉 (적화)통일을 막은 것이라 애석하다는 투로 믿는 애들이 30%나 된다니, 종북 세력은 그 동안 참으로 엄청난 개가(凱歌)를 올린 셈이다. 종북 집단의 교육공작, 문화공작은 집요하고 치열했던 반면에, 민주화 이후 역대 정권들은 이념전선을 적(敵)에게 아예 내주었거나, 적(敵)과 적극적으로 내통했다. 대통령들은 권위주의 정권을 증오한 나머지 종북 분자들을 민주화 ‘동지’로 안아 들였다. 그리고 그 틈을 최대한 활용해 종북 분자들은 청와대, 행정부, 입법부, 교육계, 미디어계, 문화계, 법조계, 공공부문, 시민사회 요충에 광범위하게 침투했다. 김대중 노무현 시대에는 오히려 친북좌파가 공공부문과 시민사회의 권력실세가 되었다. 이명박 정권 들어 대통령은 그러한 추세를 역전시켜야 겠다는 철학도, 신념도, 위기의식도, 사명감도, 의욕도, 용기도 스스로 버린 채, “나도 운동권 1세대니 봐달라”는 식으로 친북 증후군의 눈치나 보고 청와대 뒷산에 올라 ‘아침이슬’이나 불렀다. 한나라당이란 작자들은 “우리도 좌(左)로 한 클릭, 두 클릭하자”는 정체성 포기 타령으로 일관했다. 그러면서 유권자의 표를 반으로 뚝 잘라 친이(親李)-친박(親朴)으로 갈라진 채 한가로운 권력 투쟁 하느라 나라의 기본이 허물어지는 진짜 재난(災難)에는 두 손 놓고 있었다. 그러니 아이들이 정신적 유괴범에 걸려들어 “인천 상륙 작전으로 분단이 고착됐다”는 괴담에 휩쓸리지 않았을 수가 있었겠는가? 대통령이 철수해 버린 이념 전장(戰場)을, 집권세력이 방기한 문화 전장(戰場)을 적(敵)이 접수하지 않았다면 오히려 이상했을 일이다. 국가를 보위하고 헌법을 준수해야 한다는 대통령의 취임선서, 그것을 보필해야 하는 집권당은 직무를 유기했다. 대통령은 임기가 있는 자리라 어쩔 도리는 없지만, 그 대신 대한민국 진영은 이명박 정부가 식물화 되는 것만은 막아주되, 이명박 대통령에게 걸었던 기대와 미련은 깨끗이 털어버려야 할 것 같다. 아울러 한나라당의 자폭(自爆)과, 건강한 대한민국 지킴이 정치세력의 재창출을 외쳐야 할 시점인 것 같다. 6.25 남침 60주년. 우리는 오늘을 기해, 집권 세력이 포기한 정신적 영토를 수복하기 위한 제2의 정치적 인천상륙 작전을 기획해야 한다. ...
더 보기

<관련 미가608 메시지>
http://www.micah608.com/1-2-23-Park-lust.htm
http://www.micah608.com/10-5-2-Korea-vision.htm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글쓴이
3776 "골인지점까지 가지 않으면 내가 너를 눕히리라" 2010-07-09 isaiah
3775 "하늘의 쓰임을 받는다면 그보다 복된 길이 어디 있을꼬" 2010-07-08 isaiah
3774 거짓에 세뇌된 학생들 거리에 나설판 2010-07-05 isaiah
3773 신뢰도 1위 영향력 3위의 정치인 등장에 주목한다 2010-07-04 isaiah
3772 History is His story 2010-07-03 isaiah
3771 "깊도다 하나님의 지혜와 지식의 부요함이여!" 2010-06-29 isaiah
3770 "하나님이 외면하면 무슨 소용이 있으랴" 2010-06-28 isaiah
» 이런 젊은이들 축구경기 즐길 자격 없다 2010-06-27 isaiah
3768 종북 거짓 유포자 처벌하는 "애국법" 신설해야 2010-06-27 isaiah
3767 몸싸움에 겁을 먹고 방어와 공격이 미숙한 정부 2010-06-24 isaiah
3766 "대통령이 분노도 치열함도 없고 너무 허약해!" 2010-06-23 isaiah
3765 고승덕의원이 "님을 위한 행진곡"을? 2010-06-22 isaiah
3764 "더 무서운 첩자는 남한에 있음"을 모르는 국민들 2010-06-21 isaiah
3763 재미한인 "한국인들은 미국에 감사하고 있습니다" 2010-06-20 isaiah
3762 "대한민국!"을 외칠 자격이 없는 자들 2010-06-18 isaiah
3761 대노 엄벌을 지시해야 할 때 "안타깝다" 말하는 지도자 2010-06-15 isaiah
3760 탁월한 축구선수와 위대한 정치가의 공통점 2010-06-14 isaiah
3759 역시 빠름(speed)에 해답이 있었다 2010-06-13 isaiah
3758 강인한 체력과 빠르고 정교한 기술로 승리하기를 2010-06-12 isaiah
3757 "발사 성공까지는 많은 시간이 걸리느니라" 2010-06-12 isaiah

대전 유성구 덕명동 191-6   Tel : 010-4611-1608   E-mail : micah608@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