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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 칼럼
이사야 칼럼 은혜의 메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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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들처럼 축구 야구 골프 등 운동경기에 열광하는 민족도 드물 것이다. 국가가 침공을 당해도 정부발표를 불신하는 상황이더니 요즘 국민감정이 하나되는 것이 딱 하나 있으니 축구대표선수들의  "골인" 열망이다. 개인 인생의 골인하고자 하는 목표가 있으며 대한민국이 골인하고자는 목표가 있다. 개인은 자기 재능을 파악하여 주변의 악조건을 견디고 인내하여 성공을 도모하며, 국가는 최고지도자 대통령이 축구 선수 11인을 적소에 배치하듯 인재를 적소에 배치하여 거칠게 태클해오는 적을 물리치고 목표를 달성한다. 현정부는 시작은 좋으나 몸싸움에 겁을 먹고 문전처리가 미숙하여 골인시키는 일이 별로 없다. 방어력과 공격력이 모두 허약하다. 광우병소요사태, 용산난동사태, 세종시수정안 모두 상대방에게 골만 내주고 말았다. (향후 감독과 선수들을 한나절 거리에 배치하는 세종시 건설이 가당치 않다. 그 많은 시간과 재정을 소모하고 국가가 번영할 수가 없다) 

아래 메시지는 박정희 전두환이 사람을 어떻게 부렸는지 이 대통령에게 배울 것을 권고하신다. 전도서3장의 "죽일 때가 있고 치료할 때가 있으며" "지킬 때가 있고 버릴 때가 있으며" "전쟁할 때와 평화할 때가 있으며" ... 무엇을 해야할 때인가를 예리하게 판단하여 과감하게 시행하는 결단력이 정치인이 갖추어야 할 덕목임을 알 수 있다. 기독교에서는 "죄"의 개념을 "과녁을 맞추지 못하고 빗나가는 화살"로 비유하고 있다. 과녁을 골문으로 화살을 축구공으로 대치해도 같은 뜻이다. 하늘이 주신 목표에 난관을 헤치고 골인시키지 못하는 인생이 죄인이다.

<... 나의 아들은 박정희의 그 일하는 모습과 전두환이 일하는 그 모습을 보면 나의 아들은 그자들이 어떻게 사람을 부렸는지를 우리 이 땅위에 우리가 가진 모든 재능보다 더 많은 것을 발휘하며 나의 아들은 그 전직들과 같은 동일한 예리한 영을 가지고 사람을 부릴 수 있는 능을 소유하였기에 나의 아들은 앞으로 계속 계속 쓸 때에 참으로 많은 자들을 투입할 때.... 아 주여 아버지.. (가슴이 답답함 ) 인맥으로 인정으로 사람을 쓰지 말며 꼭 필요한 자들도 사람을 써야 될 일이 있겠지만 좌와 우를 잘 조절하여 꼭 필요한 자들을 이용하여 쓴다면 모든 것이 조화를 이루어 이 나라를 바로 잡아 갈 수 있느니라. ...> (2008.5.30 22:30)

<... 하나님 우리가 이 시간 주님 앞에 지금까지 지내온 많은 시간들이 있었지만 새로운 그 길을 가기에 힘들고 어렵고 아무것도 모르는 것 같지만 우리 주님께서 이미 예비된 계획들을 자녀들을 통하여 새로운 길을 가기를 원하는 것이 아니라 이미 내게 있었던 갈고 닦았던 영적인 것과 세상 것과 육적인 것을 합하여 하나님의 그 뜻을 이루기를 원하여 모이게 했던 일들이 어찌 우리가 내 개인적인 일이라 할 수 있으랴. 내가 살아가는 것은 나를 위해서 사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을 위하여 지금까지 살았다고 하지만 이제는 이 세상을 보람 있게 하나님을 위하여 쓰임 받을 수 있는 종들이 되기를 원한다면 어찌 우리는 모든 것이 새로운 이 땅위에 이뤄가야 될 일들과 우리에게 맡겨진 일들이 이 땅위에 많고 많은 많은 영혼들이 있지만 양약으로 또는 한약으로 우리가 가야 될 일들이 양방과 한방이 합하여 하나님의 뜻을 이루기 위하여 지금까지 많은 과정들을 통과케 하며 그 과정을 지나게 하며 오늘의 앞으로 가야 될 그 길에 있어서 "내가 어찌 무슨 일을 할 수 있겠는가" 하였지만 하나님께서는 그때그때마다 그 모든 것을 한 가지 한 가지 계획케 하시며 그 계획들을 이루기 위한 계획 속에 이제는 단계 단계 역사해 주리며 앞으로 세워야 될 목적들을 앞으로 가야 될 목표들을 하나님께서 이미 정해진 그 뜻대로 갈수 있도록 역사해 주리니 우리는 여러 가지를 한꺼번에 다 하려 하지 말며 네게 독특하게 주신 재능이 있으며 네게 타고난 소질이 있으며 네게 하나님이 주신 능력이 있듯이 세상에서 나에게 준 독특한 능력과 재능과 또 네게 잘 할 수 있는 것을 주었고 우리는 이 땅위에 많은 의약도 양방도 한방도 내과가 있고 소아과가 있듯이 한방에도 네가 제일 잘 하는 한 가지로 갈 수 있는 재능으로 기술로 한 영혼들을 네게 제일 맞는 길로 이미 준비된 일들이 있거늘 우리는 열 가지 일을 다 잘 할 수는 없으며 백 가지를 다 잘 할 수 없으며 자기에게 제일 독특한 과정으로 ...> (2010.4.30 11:20)

<... 사사건건 반대만하는 반대 세력들이 악의 세력들이 이제는 물러가며 온전히 차단시키며 이제는 척결시키며 그 생각들이 온전히 바꿔지며 잘못된 것을 깨달아 알 수 있는 날이 속히 오기를 원하며 우리 주님의 도우시는 그 역사가 이 땅에 간섭하시는 그 간섭하심이 이 땅에 일어나기를 원하며 주님께서 일일이 간섭하시어 생명을 간섭하기까지 하나님의 그 역사를 이루기를 원하여 이 땅 위에 간섭하신 그 간섭이 모든 각자 각자에게 임하기를 원하며 필요에 따라 있을 자는 있게 하시며 없을 자는 없게 하시며 있게도 하시고 없게도 하시며 죽이기도 하시며 살리기도 하시는 하나님의 그 역사를 각자 각자에 임하게 하며 필요에 따라 하나님의 그 역사를 볼 수 있도록 우리 주님께서 일일이 이 나라를 간섭하여 주시되 각자 각자 개인 개인을 간섭하여주셔서 하나님의 큰 뜻을 세워 목적을 세워 일하는 그 목표 위에 하나님의 그 역사를 이뤄갈 수 있도록 각자 각자에 주권하시는 그 주권이 그 마음에 임할 수 있도록 우리 주님 인도하여 주시기를 원하며 이 나라를 간섭하시는 주님 각 기업과 각 개인과 각 가정까지도 하나님께서 일일이 간섭하여주셔서 그때그때마다 사용되어진 그 역사가 각자 각자에게 임하기를 원하는 하나님의 놀라운 역사 위에 말씀과 말씀을 더욱더 말씀으로 말미암아 내 마음 속에 새기어 푯대를 세워 향해 가는 그런 놀라운 역사 위에 하나님의 살아계심을 온전히 이 땅 위에 ... > (2010.5.2 11:00)

겁도 없다, 부담도 없다…‘천재 주영’ 마음의 빚 날려버린 27m 명품
[중앙일보] 2010.06.24 01:20
자책골 아픔 털어낸 데뷔골 아르헨티나전에서 자책골을 기록한 박주영(25·AS 모나코). 하지만 나이지리아전을 앞둔 그에게서 부담감은 찾아볼 수 없었다. 이어 카메라가 자신을 비추는 것을 발견하고는 윙크를 날리는 여유까지 보였다. 그리고 그는 27m 프리킥 골로 기사회생했다. 2002년 한·일 월드컵 4강을 보고 자란 신세대 태극전사들은 월드컵 무대에만 서면 주눅들었던 선배들과는 이렇게 달랐다. “겁이 나서 다리가 후들거렸다”던 선배들의 말은 이제 옛날 이야기다. 그리고 신세대 태극전사들의 당당함은 첫 원정 16강 진출의 원동력이 됐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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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미가608 메시지>
http://www.micah608.com/10-5-2-Korea-vision.htm
http://micah608.com/10-4-30-develope-talent.htm
http://micah608.com/8-5-30-adopt-competent.htm

(전도서3:1-8) 천하에 범사가 기한이 있고 모든 목적이 이룰 때가 있나니 2 날 때가 있고 죽을 때가 있으며 심을 때가 있고 심은 것을 뽑을 때가 있으며 3 죽일 때가 있고 치료시킬 때가 있으며 헐 때가 있고 세울 때가 있으며 4 울 때가 있고 웃을 때가 있으며 슬퍼할 때가 있고 춤출 때가 있으며 5 돌을 던져 버릴 때가 있고 돌을 거둘 때가 있으며 안을 때가 있고 안는 일을 멀리 할 때가 있으며 6 찾을 때가 있고 잃을 때가 있으며 지킬 때가 있고 버릴 때가 있으며 7 찢을 때가 있고 꿰멜 때가 있으며 잠잠할 때가 있고 말할 때가 있으며 8 사랑할 때가 있고 미워할 때가 있으며 전쟁할 때가 있고 평화할 때가 있느니라
(고전9:24-27) 운동장에서 달음질하는 자들이 다 달아날지라도 오직 상 얻는 자는 하나인줄을 너희가 알지 못하느냐 너희도 얻도록 이와 같이 달음질하라 25 이기기를 다투는 자마다 모든 일에 절제하나니 저희는 썩을 면류관을 얻고자 하되 우리는 썩지 아니할 것을 얻고자 하노라 26 그러므로 내가 달음질하기를 향방 없는것 같이 아니하고 싸우기를 허공을 치는 것 같이 아니하여 27 내가 내 몸을 쳐 복종하게 함은 내가 남에게 전파한 후에 자기가 도리어 버림이 될까 두려워함이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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