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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 칼럼 은혜의 메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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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YT 뉴욕타임즈는 어제 경기에서 한국이 그리스에 2:0으로 승리하는 것을 보고 한국축구가 빠르고 날카로운 공격력으로 그리스를 해체시켰다고 보도했다. 외국에 가면 한국인들을 향해 한국말로 "빨리빨리"라 부르며 친근감을 표시한다. 13세기 몽고인들은 빠른 기병으로 역사상 가장 큰 제국을 만들었다. 체력이 강하지 않으면 빠르게 움직일 수 없다. 남아공에서 한국 축구가 빠르기로 높이를 누르는 새역사를 이루기를 기원한다. 이번 한국축구의 명성은 세계인들에게 각인되어 자동차 전자제품 원전건설 등의 수출 신장으로 이어질 것이다.

<... 지금까지 지내온 것도 주의 크신 은혜라 지금까지 모든 것을 지켜주시고 함께 하신 것도 주님의 은혜라. 하나님이 보우하사 이처럼 이 나라를 사랑하시어 하나님 계획 속에 오늘까지 많은 경제 성장을 이루게 하시며 많은 국외 국내 어느 세계도 비교할 수 없는 큰 많은 어느 나라보다도 더 큰 경제력을 이루며 어느 나라보다도 더 큰 많은 일들을 준비케 하시어 많은 것을 이 나라의 모든 처한 것을 알게 하시어 많은 성장 속에 세상에 말할 수 없는 눈부실 정도로 하나님의 그 놀라운 역사와 세상에 비교할 수 없는 역사를 이루게 하시며 지금의 잠시 잠깐 모든 것이 바뀐 것 같으나 마침내 모든 사람들의 마음마음을 주관하여 앞으로 준비된 모든 계획들을 이루기 위하여 이 땅위에 세워져야 될 목적과 목적이 있으며 ...> (2010.6.4 20:30)

[월드컵] 레하겔 "한국은 빨랐고 골도 넣었다..경기를 실제로 잘했다"
오토 레하겔(72) 그리스 축구 대표팀감독은 12일(한국시간) "우리 팀 선수들은 어디에 서 있어야 할지도 몰랐다"며 실망감을 털어놓았다. 레하겔 감독은 이날 포트 엘리자베스 넬슨 만델라 베이에서 열린 한국과 남아프리카공화국 월드컵 본선 조별리그 1차전에서 0-2로 패한 뒤 이같이 말했다. 그는 "세트피스는 압도할 수 있다고 생각했는데 그것을 통해 골을 넣지 못했다"며 "하지만 한국은 반대로 세트피스에서 골을 넣었다"고 말했다. 이어 "공격수들을 제대로 막지 못했다는 게 커다란 문제였다"며 "한국 선수들은빠르고 공이 있는 곳이라면 계속 달려갔다"고 말했다. 레하겔 감독은 "한국 선수들은 경기를 정말 잘했다"며 "우리가 실수를 할 때는속도가 더 빨라졌고 전반과 후반에 기회를 놓치지 않고 골을 터뜨리고야 말았다"고말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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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YT, "한국축구, 그리스를 해체시켰다" 흥분
한국축구대표팀의 완승이 주요 외신을 타고 전 세계로 빠르게 전해졌다. 허정무 감독이 이끄는 한국축구대표팀은 12일(현지시간) 벌어진 2010년 남아프리카공화국(남아공)월드컵 조별리그 B조 1차전 그리스와의 경기에서 전반 이정수, 후반 박지성의 연속골을 앞세워 2-0의 완승을 거두고 승점 3점을 얻었다. 경기 뒤 <뉴욕타임스>는 한국이 남아공 포트-엘리자베스에서 벌어진 그리스전에서 강한 조직력을 자랑하던 그리스축구를 "해체시켰다(dismantled)"는 인상적인 리드멘트로 한국축구의 완승을 긴급 타전했다. 극단적인 수비전술 내지 철벽수비로 명성이 높던 그리스축구가 한국의 빠르고 날카로운 공격력 앞에 무너졌다는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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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미가608 메시지>
http://micah608.com/10-6-4-glory-korea.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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