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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 칼럼
이사야 칼럼 은혜의 메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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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지방선거를 통해 책임자들을 교체함으로써 부패한 지방관리들이 정신을 차리게 되었으며 또한 아직 누구인지 거명하지는 않고있으나 새로 부각된 정치인들의 발언을 들으며 사람들 사이에서 "아하 그가 대통령감이다"는 생각이 모아져 여론이 형성되는 계기가 되었다. 국회의원 선거와 대선이 불과 2년 앞으로 다가왔다. 국민들이 열심이 연구하고 일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바른 사상을 가지고 바른 지도자를 선택을 하는 것이 선진 대한민국 건설에 더욱 중요하다. 잘못된 사상을 가진 노무현을 세워 얼마나 많은 국가파괴활동이 있었던가. "정치개혁과 종교개혁을 하지 않으면 이 나라는 망한다" (미가608 주제 메시지)

<... 또 잠시잠깐 북조선들에 그 마음을 잠시잠깐 잠잠케 놓은 상황에 있으며 지금의 여러 가지로 이 나라를 더 좋게 하며 남한을 더 좋게 하며 모든 잘못된 것을 이번 기회를 통하여 한국이 남한이 어떻다는 것을 전 세계와 또 김정일 그 악한 자에게 보여주며 한국에서 취했던 모든 일들이 지금은 잠시 선거에 패배한 것 같으나 하나님의 계획 속에 세상의 주권 속에 모든 것을 이끌어 가고 있나니 모든 것이 좋은 나라 참으로 이제는 악이 물러가는 악이 뿌리째 뿌리뽑히는 상황으로 모든 것을 정리하고 정리하고 있으며 다음 시대에 세워져야 될 차기 대통령을 우리 주님께서 이미 세워 놓으시매 이번 선거를 통하여 어느 누가 차기로 세워져야 될 대통령을 세운바 되게 하시며 이 나라에 될 자와 안 될 자를 구분시켜 이 땅위에 더욱더 꼭 해야될 자가 이 땅위에 세우기 위하여 많은 간섭과 간섭 속에 좋은 길로 이끌어 가길 원하며 이 나라가 더욱더 사는 길로 가기를 원하여 사람과 사람과의 고르는 그 역할을 감당하였기에 지금은 잠시잠깐 어수선한 상태와 패배된 각처에서 많은 사람과 사람을 교체하고 있는 것과 마찬가지로 이번 기회를 통하여 정치도 또 앞으로 세워져야 될 차기도 국회의 모든 그 길도 새롭게 세워져 이 나라를 경제 성장 속에 경제를 이끌어가며 이 땅에 모든 것을 새롭게 바꾸며 정치개혁과 종교개혁과 잘못된 개혁을 외치며 부정부패가 물러가게 하며 이 땅위에 참으로 이렇게 깨끗한 정치에 깨끗하게 살아가는 사회를 만들어 가기 위하여 많은 것이 정리되어져 간 그 상황과 현 상황을 볼 때에 어찌 그것이 참되다 하지 않을 수 있으랴. ...> (2010.6.4 20:30)

낙선 지방의원들 무더기 해외연수
경기이어 전남의원들도 중국으로… 충북 교육위원은 터키행
정우천기자
goodpen@munhwa.com  2010-06-09 14:00
조만간 임기가 끝나는 지방의회 의원들과 교육위원들이 잇달아 해외 연수를 떠나거나 계획 중이어서 비판 여론이 일고 있다. 특히 이들 중에는 6·2지방선거에 낙선한 의원들이 다수 포함돼 있어 빈축을 사고 있다. 9일 전국 시·도의회 등에 따르면 전남지역 기초의회 의장단이 임기 만료 보름을 앞두고 관광성 외유에 나서기로 해 구설수에 오르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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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청 간부-교장이 당선축하 돈봉투 건네”
(동아일보 2010-06-10 03:00 )
장만채 전남교육감 당선자 폭로… “인사 불이익 줄 것” 교육감 당선자에게 도교육청 간부와 교장들이 당선 축하금 명목으로 돈 봉투를 건네려 했다는 주장이 나와 논란이 일고 있다. 장만채 전남도교육감 당선자(사진)는 9일 “교육감 당선 직후 도교육청 일부 간부와 몇몇 교장이 선거 사무실 등으로 찾아와 돈 봉투를 내밀었으나 거절했다”고 밝혔다. 장 당선자는 “일부는 선물이라고 놔두고 가 나중에 박스를 뜯어보니 봉투가 들어 있어 당사자를 불러 돌려줬다”고 덧붙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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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문수 경기지사 인터뷰] "지역주민은 江사업 찬성… 엉뚱한 사람들이 몰려와 데모"
수원=김진명 기자 geumbori@chosun.com 2010.06.10 03:02
과거 지방선거에 비하면 천안함·대통령 때문에 선방
의원들 맘대로 단체장 공천 개방형 국민경선제 해야
완전 무상급식은 이상주의 포퓰리즘 하다간 다 망해 ~
김 지사는 "이번 선거에 나선 여권 주자 중 유일하게 자기 몫을 했다"는 평을 듣는다. 여권 주류가 박근혜 전 대표에 맞서 내세울 대항마로 떠올랐다는 말도 나온다. 그래선지 대통령 책임론에 대해선 매우 조심스러워 하는 것 같다. "이명박 대통령이 천안함 처리를 둘러싼 외교 등에 있어서 리더십을 잘 발휘한 것이 사실 아닌가." (김 지사는 이렇게 운을 뗀 뒤, 4대강을 둘러싼 소통 문제, 최고 인재보다 측근들을 기용하는 폐쇄 인사의 문제점을 우회적으로 지적했다.)
―선거 끝나고 화성·파주시를 예로 들며 한나라당 공천 과정에서 지역구 의원들이 잘못된 영향력을 행사했다고 지적했는데…. "그 얘기해서 욕 많이 먹었다. 여의도에서 난리가 났다. 국회의원 뒤에서 흉보는 이상한 사람처럼 됐다. 선거 전에도 공천 얘기를 많이 했지만, 내 말이 무슨 소용 있나. 지역구 국회의원이 자기 사유물처럼 시장·군수 공천하려 한다. 그렇게 자기 액세서리 바꾸듯 바꿀 일은 아니라는 거다. 그래서 개방형 완전 국민경선제 하자는 것이다."
―곧 한나라당 전당대회가 있다. 어떤 사람이 당의 얼굴이 됐으면 하는가. 박근혜 전 대표가 나서야 한다고 보나. (박 전 대표 이름이 나오자 김 지사는 조심스러워 하는 기색이 역력했다. 원론적인 답이 나왔다.) "누가 나와야 한다는 법도, 나오면 안 된다는 법도 없다. 박 전 대표는 우리 당의 중요한 지도자이기 때문에 본인 선택에 따라 문은 언제나 열려 있는 것 아닌가."
―"4대강 경기도 구간인 한강 유역은 주민들이 사업을 원한다"고 해왔는데 전국적으로 보면 환경단체나 종교단체 반대가 많다. "강 사업은 강 연안과 그 물을 이용하는 지역이 우선이다. 여주·양평·남양주 같은 팔당 주변 지역은 다 찬성이다. 식수 깨끗해지고 홍수조절이 가능해진다. 수변관광지를 만든다든가 그렇게 친수공간으로 이용하는 것도 좋다. 또 공사하면서 자갈·모래 채취하는 돈이 2000억원씩 나오는 걸 반은 중앙에 보내고 반은 해당 시·군이 알아서 쓰라고 했다. 여주 같으면 1년에 발전수익만 32억원 나오는 데 반대할 이유가 없다. 그러면 거기서 데모하는 사람들은 뭔가? 물하고 아무 상관없는 엉뚱한 사람이 거기 가서 데모하고 있다."
―경기도교육감은 진보성향 김상곤 교육감이 재선됐고, 도의회나 기초단체장도 민주당이 휩쓸었기 때문에 무상급식 예산을 늘리려고 할 텐데. "작년 김 교육감이 보편적 무상급식 주장하면서 일방적으로 시·군도 예산 절반을 부담하라는 안을 올려서 도의회에서 싸움이 됐다. 사전 동의도 안 구하고 일방적으로 예산 올려놓고, 안 해주는 시장·군수 앞에 몰려가서 "애들 밥그릇 뺏는 아무개는 물러가라" 이러면 안 된다. 성남·과천 이렇게 재정이 괜찮은 곳은 시장 치적으로 돈을 내서 할 수 있다. 시·군마다 사정이 달라 어려운 데는 어렵다. 이제 민주당 기초단체장 늘었으니까 하는 데는 하는 거다. 그런데 형편 안 되는 시·군이 그러면 나중에 자기들 필요한 돈을 우리(경기도)한테 또 달라고 그럴 것이다. 시·군 재정자립도가 낮지 않나."
―"애들 눈칫밥 먹일 수 없다"는 게 야권 논리다. "눈칫밥? 집안 눈치, 부모 눈치, 공부 눈치…. 그게 사회주의 또는 포퓰리즘인데, 아르헨티나 같은 데 다 망한 것 아닌가. 선택적 복지가 답이다. 무조건 보편적 복지, 급식을 다 하겠다? 좌파들이 갖고 있는 생각은 그런 이상주의가 많다. 학교 평준화 문제도 그렇다. 옛날로 치면 경기고 다니는 학생 외에는 모두 눈치 보고 열등감 가지니까 경기고 없애자 그랬잖은가? 어떻게 됐나? 외고·과학고가 생겼다. 유학도 간다. 지금 자사고도 만든다고 그런다? 이게 하나의 입장난이다. 그러면서 자기 자식들은 어디로 보내나? 유학 다 보내고 외고 보내고. 아주 위선자들이다."
―민선 5기에 경기도는 어떻게 바뀌나. "아무래도 보육, 교육 이런 부분에 신경을 더 쓸 것이다. 야간에 출근해 야간에 평생 일하는 분들도 많다. 그런 분들이 적어도 자식 걱정 없게 해 드려야 하지 않겠나. 또 규제 철폐 부분에서 속도를 내야 하는데, 이건 대통령이 어떻게 생각하느냐에 달려 있다. 이명박 정부의 역사적 소명이 규제 철폐다. 그러지 않고는 이 나라 경제 살릴 길이 없다. 대통령이 뭐로 경제를 살릴 것인가. 규제를 풀어주는 거 말고는 없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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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미가608 메시지>
http://micah608.com/10-6-4-glory-korea.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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