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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은 남한에 구축해 놓은 종교단체 청년학생 남노당 무리들에게 "천안함은 남한의 조작이라 선전할 것과 전쟁반대 운동에 나설 것"을 지령했다고 한다. 북의 침공으로 46명의 장병이 목숨을 잃었는데도 북한을 꾸짓기는커녕 "이명박 정권이 전쟁을 부추기고 있다"고 선동하는 자들의 면면을 기억해 두자. 김정일 전쟁협박 한마디에 두려워 벌벌 떠는 민주당 민노당 종북좌파 일당들에게 표를 주는 국민들이 더 어리석다. 전쟁협박 테러에 겁을 먹고 벌벌 떠는 자들이 전쟁을 초대하는 자들이며 나라를 파괴하는 자들이다.

<... 제일 두려운 것은 우리나라가 우리 한국이 망하는 것이고 잘못된 것으로 물질의 손실을 끼치는 것이며 경제가 어려워 모든 국민들이 어려움에 빠지는 것인데 잘못된 김정일의 잘못된 그 폭군과 잘못된 횡포와 겁을 주는 것에 참으로 그 아무 것도 아닌 거기에 비위 맞추는 일은 절대로 아니 되며 자기들이 아무 것도 아닌 것을 김정일 그 자가 두려운 것이 아니라 한국의 각자 각자 그 물들은 그 사상들이 가까운데서 그것을 따르지 아니하며 서로가 서로를 죽일 수 밖에 없는 것이 더 어려운 것이며 참으로 지금은 김정일 그 자가 지령하는 것이 무서운 것이 아니라 한국에 각자 각자 지금까지 그 지령을 받고 그 포섭에 묶여 물들어 있는 자들이 가까이에서 행동으로 그렇게 하지 않으면 죽일 수밖에 없다는 그... 그... 그것이 ...> (2010.3.28 9:15)

<... 이 땅위에 온 세상이 참으로 사방에서 천사들을 보내어 많은 사람들이 말 타고 달려오고 있구나. 참으로 이땅이 이렇게 아름답게 덮여있는 것을 보았거늘 덮인 저 덮임이 오랫동안 갈 것이며 이 공포로 덮인 것이 공포에서 이제는 벗어났구나. 무서워서 벌벌 떨던 것들이 다 돌아왔구나. 벌벌 떨으니까 다 달라붙더니 다 돌아갔구나. 참으로 이 나라에 이 날을 얼마나 기다리고 기다렸는 줄 아느냐. ...> (2005.24 22:00)

北, 南종교-사회단체에 e메일 “어뢰설 날조…전파하라” 선동
(동아일보 2010-05-29 03:00
북한이 천안함 폭침사건에 대해 이명박 대통령이 대북 대응조치를 발표한 이후 남한 대북교류 단체들에 이번 사건이 자신들과 무관하며 남한 정부가 조작한 것을 전파해 달라는 취지의 e메일과 팩스를 보낸 것으로 28일 확인됐다. 북한의 이 같은 대응은 천안함 사건에 대한 책임을 모면하고, 6·2지방선거를 앞두고 남한 내에서 반(反)정부 여론을 고조시키겠다는 의도로 풀이된다. 경찰도 이날 관련 첩보를 입수하고 진상 파악에 나섰다. 동아일보가 이날 단독 입수한 문건에 따르면 북한 조선불교도연맹(조불련)은 26일 천태종 앞으로 보낸 e메일에서 “남측 당국이 함선 침몰사건을 우리와 억지로 연계시키고 있다”며 “이 땅 위에 조성된 전쟁 위험을 가시고(없애고) 평화를 수호하기 위한 실천에 적극 나서달라”고 말했다. 조불련은 이와 함께 25일 발표한 조국평화통일위원회 대변인 담화와 26일자 노동신문에 실린 군사논평원 명의의 ‘역적패당이 조작한 북 어뢰 공격설의 진상을 논한다’는 제목의 글을 A4용지 15페이지 분량으로 보냈다. 조선그리스도교연맹도 26일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에 보낸 e메일에서 “남측 당국이 함선 침몰사건을 우리와 억지로 연결시켜 남북관계가 전면 파탄되고 이 땅 위에 전쟁의 검은 구름이 몰려오고 있다”고 주장했다. 통일부에 따르면 천태종과 NCCK, 태고종과 진각종, 6·15공동선언 실천 남측위원회 등 9개 단체가 북한으로부터 비슷한 내용의 e메일과 팩스를 받은 것으로 파악됐으며 아직 신고하지 않은 곳이 있을 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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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신조 "北 상투적 거짓말.. 南일부 맞장구가 더 문제"
조선닷컴 기사  2010.05.28 14:42
“북한은 도발을 저지르고 난 뒤 설사 나중에 사과하는 일이 있더라도 일단 거짓말부터 하는 일을 반복해 왔는데 남한의 일부 친북단체와 정치인들이 여기에 맞장구를 치는 것이 더 큰 문제입니다.” 1968년 1월21일 박정희 대통령을 암살하기 위해 남파된 북한 특수부대원 31명 중 유일하게 생포돼 살아남은 김신조(68) 목사는 문화일보가 28일 보도한 인터뷰에서 “날조극이라고 적반하장으로 거짓말하는 것은 북한의 상투적 수법”이라고 꼬집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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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시민.종교단체 "남북평화 복원" 시국선언
한반도 평화를 위한 경남 시민ㆍ종교단체와 민주당ㆍ민주노동당ㆍ국민참여당 경남도당은 27일 도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전쟁 반대 및 남북관계 평화적 복원을 위한 시국 선언을 했다. 이들 단체와 정당 대표 10여명은 시국 선언문을 통해 "전쟁이 나면 죽는 것은 서민의 아들이고 평범한 백성"이라며 "전쟁을 부추기는 모든 행위는 즉각 중단되어야 한다"고 밝혔다. 이들은 "남북 교류 협력 중단은 북한 압박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남한에도 수천억원의 손실을 끼치며, 특히 북한과 교류를 통해 살아가는 영세기업을 망하게 하고 민족경제 활성화의 싹을 자를 것"이라며 "남북관계는 하루빨리 평화적으로 복원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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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미가608 메시지>
http://www.micah608.com/10-3-28-warship-sinking.htm
http://micah608.com/10-5-24-free-from-fear.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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