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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 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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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에서 일본보다 앞선 제2외국어가 한글이며, 이집트 자동차시장에서 한국차 점유율이 40%이며, 남미 여러 국가에서 가전제품 점유률 1위라는 기사가 놀랍다. 대한민국은 우리가 알지 못하는 사이에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 큰 나라가 되었다. 이명박 대통령이 24일 발표한 담화문은 햇볕정책을 폐기하고 안주기 봉쇄정책을 펴겠다는 선언이었다. 북한은 얼마 못가서 "살려주세요" 하게 될 것이다. 남북한이 통일된 이후 대한민국은 과거 번영했던 영국의 지위를 얻게 될 것이다. 영국과 거의 비슷한 규모의 영토이며 조선강국 해양민족이며 기독교 민주주의 사상으로 무장된 민족이다.   

<... 일찍이 우리 주님께서 때를 따라 주기도 하며 나눠 주어 사랑과 평화를 외치며 무작정 껴안기 작전도 한 정권 상황에 햇볕정책 ‘퍼주기 작전’ ‘무작정 평화’로 사랑으로 껴안는 작전도 했지만 그 모든 것이 실패로 돌아간 그 상황을 우리 주님과 이 정부가 잘 알기에 이제는 ... ‘안주기 작전’과 모든 것을 ‘막는 작전’으로 온 세계와 우리 한국이 합쳐진다면 얼마 못가서 항복하며 ‘살려주세요 살려주세요’ 할 그때가 오나니 그때를 준비하여 많은 사람들을 준비하여 준비해놓고 참으로 우리 어떤 소수의 인원들은 "남북한이 합치면 그 모든 사람들을 어떻게 먹여 살릴까" 하지만 지금까지 퍼주며 세계가 하나로 도와준 그 무기를 준비하는 그 돈으로 같이 그 영혼들을 관리하며 발전시킨다면 어느 나라보다 더 제일 좋은 대한민국 한국을 만들 수 있으며 참으로 남북한이 합하여 좋은 환경과 좋은 경치와 좋은 아름다운 금수강산을 주시고 대한민국 한국과 남북한이 합친 상황 속에 좋은 머리를 주셨고 부지런함을 주셨고 운동력을 주시며 어느 나라보다 뛰어난 믿음의 국가로 세워주신 그 하나님의 도우신 그 역사아래 하늘아래 어찌 모든 국민들 백성들이 하늘아래 살고 있는 그것을 믿는다면 얼마나 우리 하나님께서 마지막에 하나님의 그 좋은 나라로 바꾸어 주셔서 하나님의 인도하신 길로 갈 때 무릎 꿇을 때가 오지 않겠는가. ... > (2010.5.25 14:50)

“중국선 한국어가 일본어 제치고 제2외국어”
(동아일보 2010-05-28)
중국 젊은이들 사이에 한국어 열풍이 불어 닥친 것은 한류(韓流)의 유행이 기폭제였다. 이날 대회에 참가한 학생들은 저마다 ‘대장금’ ‘클래식’ 같은 한국 드라마 및 영화와 ‘슈퍼주니어’ ‘동방신기’ 등 아이돌 그룹을 꼽으며 “너무 재미있고 멋지다”고 입을 모았다. 여기에다 한국 기업의 진출이 늘면서 1990년대 초까지만 해도 5, 6곳에 불과했던 한국어학과가 지금은 70여 개 대학으로 늘어 1만여 명이 한국어를 전공하고 있다. 지린(吉林)사범대 박달학원 한국어학원의 김홍철 교수(32·중국동포)는 “한국과 거래하는 중국 기업이 늘면서 한국어를 할 줄 아는 학생들의 취업률이 매우 높다”며 “한국어가 일본어를 제치고 영어 다음가는 제2외국어로 자리 잡았다”고 말했다. ... 더 보기 

중동까지 한류 바람 [중앙일보]
가정이건 거리건 한국상품 물결 … "한국말 배우자" 대학 강좌 계속 늘어
◆"쿠리야(한국) 최고.
" 이집트 수도 카이로 외곽에 위치한 대형 할인매장 카르푸. 계산을 위해 줄을 선 한 동양 여성에게 이집트인들이 몰려와 묻는다. "한국 사람인가요? 정말 재미있는 드라마였어요." "한국이란 나라가 그렇게 아름다운 줄은 몰랐어요. 아주 멀지만 꼭 가보고 싶어요." 방송된 지 6개월도 넘은 "가을동화"와 "겨울연가"를 잊지 못하는 이집트 아줌마들이다. 자기들끼리 드라마 장면들을 차례차례 기억해 내며 왁자지껄 수다를 떤다. 젊은이들도 "쿠리야가 최고"라며 엄지를 치켜세운다. 축구 때문이다. 월드컵 예선에서 중동의 강호 쿠웨이트가 한국에 4-0으로 패한 것은 축구가 최고 인기 스포츠인 이 나라에서 엄청난 충격이었다. 이집트 국영방송 스포츠 센터의 슈바이르 해설가도 "한국 축구, 정말 잘한다"는 말을 수없이 되풀이했다. ~
◆한국차 사려면 "줄서요 줄서"
중동에서 한류를 주도하는 것은 역시 한국 상품이다. 이집트 등 중동 각국에서 한국 자동차가 거리를 휩쓸고 있다. 카이로만 해도 "한 집 건너 한 대"라는 말이 들릴 정도로 인기다. 한국차에 대한 불만은 "한국차를 사려면 몇 개월을 기다려야 한다"는 것뿐이다. 올해 1분기 국내 자동차 3사의 이집트 시장 점유율은 40%를 넘어섰다. GM대우의 김학준 이사는 "한국차의 시장 장악은 앞으로 수년간 계속될 것"으로 전망한다. "사막에 차를 파느라 고생도 많았지만 거리에 우리 차가 가장 많다는 것을 확인할 때마다 힘이 솟는다"고 김 이사는 말한다. 한국 휴대전화는 중동에서 최고 인기다. 특히 삼성의 고가 휴대전화는 상류층 젊은이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삼성 휴대전화 없이는 명함을 내밀지 못한다"고 이집트의 거부 맘두흐는 으스댄다. 가전제품의 약진도 눈부시다. 중동의 경제전문지 메나리포트는 최근 "한국의 LG전자가 중동 최대의 가전 브랜드"라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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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도 비보이 춤도… 남미(南美)선 "코리아 넘버원"
(조선일보)   입력 : 2009.12.01 02:41  
콜롬비아 TV시장 80% 점유
LG주최 댄스대회 대성황…
한국서 만든 타이어만 찾고 美·日에 가격경쟁 안 밀려
지난 25일 저녁 콜롬비아 보고타의 "스포츠 궁전" 체육관에선 LG전자가 주최하는 "남미지역 비보이 챔피언십 결승전"이 열렸다. 3000여명의 젊은이가 몰린 이날 결승전은 한국의 "비보이를 사랑한 발레리나" 공연으로 시작했다. 발레리나가 비보이를 좋아하게 된 내용을 담은 이 공연에선 한국 비보이들의 현란한 동작들이 쏟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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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미가608 메시지>
http://micah608.com/10-5-25-cut-policy.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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