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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 칼럼
이사야 칼럼 은혜의 메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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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에 영향력을 끼치지 못하는 사상이나 세력은 힘을 잃는다. 기독교가 교회 강단에서 투표소에서 친김정일 세력을 제거하는 일에 통일을 이룰 수 있어야 한다. 오늘날 기독교가 "교회 자체를 세우는 일과 모이는 일과 건축하는 일"에 필요이상으로 몰두하며 목적없이 "비정치화"된 결과 올바른 하늘의 뜻이 무엇인가를 분별하지 못하고 목소리를 내지 못하며 무기력한 종교로 추락하고 있다. "무상으로 지급하고 서민을 잘살게 해주겠다" 공산당식 사탕발림에 미혹당하지 않도록 경계할 책무가 있다. 김정일뿐 아니라 세계의 모든 좌파정부(오늘날 대표적으로 스페인 포르투갈 그리스)는 한결같이 재정을 고갈시키고 결국 서민을 더욱 가난에 빠트린 사실을 알려줘야 한다.

<... 이렇게 안전하게 국민들을 안정시키며 이끌어 가는 것을 보면서 하나님은 이 나라의 더욱 더 안정된 길로 가며 잘못된 악의 세력들이 다시 한번 이 나라를 혼란에 빠트리는 일이 없도록 참으로 이번 기회를 통하여 더욱 더 많은 선거와 선거를 통하여 앞으로 참으로 악의 세력들이 더 이상 이 땅에 발붙이지 못하도록 많은 인명 피해를 낸 것만큼 각 부서 그 악에서 앞장 서 있는 자들을 한꺼번에 도말할 수 있는 기회로 몰아가며 참으로 다시금 악이 이 땅위에 많은 한 사람 한 사람 제거시킨 제거 속에 ...> (2010.3.28 9:15)

<... 다음 다음다음 대(代)까지 그 일을 이끌어갈 수 있는 것을 고민하며 지금 모든 계획을 세웠던 그 계획들을 올바르게 추진되어 모든 것을 통과되어 그 일들을 잘 추진할 수 있도록 우리 주님께서 그 마음 마음을 모든 영혼들을 모든 국민들 백성들이 깨어서 그 소리를 음성을 들을 수 있도록 분별할 수 있는 과정으로 하나님께서 도와주시는 그 역사가 이 땅에 일어날 수 있도록 역사해 주시되 먼저는 이번 선거에 우리 주님께서 강권하여 간섭하여 주셔서 하나님이 원하시는 선거가 치러질 수 있도록 많은 국민들이 깨어나서 문제를 바로 바라볼 수 있는 역사가 일어나길 원하여 기도하는 그 기도를 들으시고 온 백성이 온 교회가 온 성도들이 이 나라가 합하여 하나님의 뜻이 무엇이며 세상의 뜻이 무엇인지를 바로 바라볼 수 있는 올바른 선거가 되어질 수 있도록 ..  먼저는 우리가 아무리 이 나라를 생각하며 대한민국 한국을 생각하며 세계 속에 대한민국을 드러내게 한 역사 속에 있다 하지만 우리는 참으로 적은 것에 매여 큰 것을 바라보지 못하며 자기의 욕심에 가리워 이 나라를 바로 바라보지 못하는 어리석은 자들이 되지 아니하며 이 나라의 많은 백성들 국민들 되지 아니하며 또 온전히 하나님의 종으로서 그 모든 것을 다스려 갈 수 있는 영적인 지도자들이 되어야하고 목자들이 되어야 할 터인데 영으로 말미암아 이 나라를 살릴 수 있는 메시지가 이 땅 위에 전해져야하며 모든 성도들 위에 전해질 수 있는 영적인 지도자들이 영적인 목회자들이 주의 종들이 이 땅 위에 전해져야 되며 지금의 올바른 말씀을 선포되어질 때에 자기의 세우는 일에 모이는 일에 건축하는 일에 필요 이상에 그러한 역사를 그러한 계획을 그러한 주권이 주님께 있지만 우리의 인간의 계획과 인간의 욕심으로 모든 것을 이끌어가는 어리석은 자들이 되지 아니하며 필요에 따라 모든 것을 이끌어 갈 수 있도록 그때그때마다 역사해 줘야 될 터인데 바르게 인도함을 받으며 바르게 전해야할 자들이 아직도 바르게 전하지 못하는 어리석은 주의 종들과 주의 목자들과 영적인 지도자들이 되지 아니하도록 우리 주님의 그 놀라운 역사가 모든 이 땅 위에 온 세상에 온 세계에 임할 수 있도록 우리 주님이 강권하신 그 역사가 이 땅 위에 일어나기를 원하며 심히 두렵고 떨림으로 이 나라를 바로 바라보게 하며 참으로 사사건건 반대만하는 반대 세력들이 악의 세력들이 이제는 물러가며 온전히 차단시키며 이제는 척결시키며 그 생각들이 온전히 바꿔지며 잘못된 것을 깨달아 알 수 있는 날이 속히 오기를 원하며 ... > (2010.5.2 11:00)

경기교육감 후보 공약 "윤곽" 정책대결 돌입
연합뉴스 2010.05.03 14:41
다음달 2일 치러지는 지방선거에 출마선언한 경기도교육감 예비후보 4명의 공약이 윤곽을 드러내면서 정책대결에 돌입했다. 3일 각 예비후보 진영에 따르면 이번 선거에서는 무상급식과 더불어 무상교육이 새로운 쟁점으로 부상했다. 현직 교육감인 김상곤 예비후보는 이날 1차 정책공약 발표에서 “무상급식으로 시작된 보편적 교육복지를 무상교육으로 더욱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지난해 교육감 선거 때 등장해 이번 선거에서 전국적 이슈로 떠오른 무상급식에서 한발짝 더 나아가 유치원과 초등학교 저학년 교육비를 무상 지원하겠다는 것이다. 앞서 청와대 교육과학문화수석 출신 정진곤 예비후보는 지난달 12일 저소득층 자녀 무상교육을 실시하겠다고 치고 나오면서 ’선별적인 무상교육’을 첫 공약으로 제시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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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전교조´ 서울시교육감 후보 단일화 급물살
김영숙-김호성 단일화 합의…타후보들도 물밑논의 한창
´명분은 공감´ 투표용지 추첨 기대가 변수…13~14일이 고비
변윤재 기자 (2010.05.13 09:01:48)
단일 후보 선출을 위한 경선 불참 또는 불복선언 등으로 난관에 봉착했던 중도 및 보수우파 성향 서울시교육감 후보의 단일화가 급물살을 탈 것으로 보인다. 6.2지방선거 공식 후보 등록일인 13일과 14일을 앞두고 단일화 재논의에 대한 움직임이 빨라지고 있는 것. 중도 및 보수우파 성향의 교육감 후보들의 단일화를 위해 바른교육국민연합이 경선을 추진했지만, 9명의 후보 가운데 실제 경선에 참여한 것은 4명에 불과했다. 이 가운데 이원희, 김경회 후보를 제외한 2명의 후보는 경선 직후 공정성을 문제삼으며 불복을 선언해 ‘반쪽짜리 단일화’라는 지적을 받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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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미가608 메시지>
http://micah608.com/10-5-2-Korea-vision.htm
http://micah608.com/10-3-28-warship-sinking.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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