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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희가 제일 나빴다는 것을 국민들이 잊고있다"는 김영삼 전직의 발언에 공감하는 사람은 거의 없을 것이다. 또한 "오늘날 정치인들은 반대만 한다"며 비판했지만 박정희 고속도로 건설에 반대하며 도로에 눕기까지 반대했던 자신의 극한 투쟁은 잊어버린 인물이다. 아래 메시지 중에 "믿음으로 이끌어가기 보다는 자기 사리사욕으로 자기 정치만 자랑하며 나라를 IMF로 이끌었다"는 심판이 준엄하다. 끝까지 자신의 과오를 모르는 대표적 인물로 후대들이 반면교사로 삼아야 할 인물이다.
<... 그 다음 믿음의 대통령으로 이 나라를 다스리며 믿음의 나라로 바꾸겠다며 김영삼 그 아들을 최고의 책임자로 대통령으로 세워주시며 그 모든 것을 한 가지 한 가지 이끌어가게 했지만 참으로 이 나라를 후퇴하는 길로 이끌어간 믿음으로 이끌어가기 보다는 자기의 사리사욕으로 말미암아 자기의 정치만 자랑하며 자기의 생각으로 말미암아 이 나라를 힘들고 어려운 IMF라는 것을 남기며 실명제라는 일을 하며 이 땅 위에 많은 것을 일을 한 것 같지만 믿음을 다시 세워 그 일을 이루기 위하여 김영삼 그 아들을 최고의 대통령으로 세웠지만 후퇴한 일을 만들어가며 잘못된 길로 이끌어가는 상황 속에 ~
<... 박정희 그때에 잘못된 건설이라며 도로에 누웠던 김영삼을 보아라. 그때 그 상황과 다를 게 무엇이 있느냐. 그 잘못된 일들에 반대만 하는 자들이 앞으로 30년 40년 50년을 본다면 그때 참으로 우리나라가 모든 것이 막혀 잘못된 패쇄된 악취가 나는 강을 모든 것으로 이용하지 못하는 것으로 또 모든 공해로 자연의 환경으로 잘못된 오염을 막을 수 있는 강을 살리기 위하여 모든 것을 추진하고 있지만 그것을 바로 바라보지 못하고 먼 날을 바라보지 못하며 무작정 반대만 하고 자기의 사리사욕만 위하여 자기의 욕심만 위하여 자기의 권위를 내세우며 자기의 권력을 잡기위한 권력싸움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이 원하시며 세상이 원하는 것을 길게 보지 못하는 어리석은 자들이 이제는 깨어 하나님의 그 뜻을 알고 세상의 뜻을 알아 더욱더 먼 날을 볼 수 있고 있고 먼 훗날을 볼 수 있도록 .... > (2010.5.2 11:00)
김무성 만난 YS `박정희가 제일 나빠`
[머니투데이] 2010.05.10 12:44 입력
김무성 신임 한나라당 원내대표가 10일 자신의 정치적 스승인 김영삼(YS) 전 대통령을 예방했다. 김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상도동 자택으로 YS를 찾아가 "민주화 투쟁 과정부터 모셨는데 이 자리까지 왔다"며 "정치를 살리겠다"고 다짐했다. 그는 "여당이 다 취하려고 하는 것도 문제고 야당이 극한 투쟁만 일삼는 것도 문제"라며 "민주당 원내대표는 박지원 의원이 됐는데 반대를 위한 반대는 안 하기로 했다. 내일 오전 11시에 만난다"고 전했다. 이어 "예전에 여야 총무회담을 할 때에도 원하는 것을 다 줄 수는 없지 않았느냐"며 "그 때도 강경파가 반대하고는 했는데 당시 어땠느냐"라고 질문했다. YS는 "양보는 해야 하지만 다수라는 것은 인정해야 한다"며 "쿠데타 세력이 제일 나쁘고, 박정희 전 대통령이 제일 나쁜데 국민이 다 잊었다"고 강조했다. ... 더 보기
<관련 미가608 메시지>
http://micah608.com/10-5-2-Korea-vision.htm
"박정희가 제일 나빴다는 것을 국민들이 잊고있다"는 김영삼 전직의 발언에 공감하는 사람은 거의 없을 것이다. 또한 "오늘날 정치인들은 반대만 한다"며 비판했지만 박정희 고속도로 건설에 반대하며 도로에 눕기까지 반대했던 자신의 극한 투쟁은 잊어버린 인물이다. 아래 메시지 중에 "믿음으로 이끌어가기 보다는 자기 사리사욕으로 자기 정치만 자랑하며 나라를 IMF로 이끌었다"는 심판이 준엄하다. 끝까지 자신의 과오를 모르는 대표적 인물로 후대들이 반면교사로 삼아야 할 인물이다.
<... 그 다음 믿음의 대통령으로 이 나라를 다스리며 믿음의 나라로 바꾸겠다며 김영삼 그 아들을 최고의 책임자로 대통령으로 세워주시며 그 모든 것을 한 가지 한 가지 이끌어가게 했지만 참으로 이 나라를 후퇴하는 길로 이끌어간 믿음으로 이끌어가기 보다는 자기의 사리사욕으로 말미암아 자기의 정치만 자랑하며 자기의 생각으로 말미암아 이 나라를 힘들고 어려운 IMF라는 것을 남기며 실명제라는 일을 하며 이 땅 위에 많은 것을 일을 한 것 같지만 믿음을 다시 세워 그 일을 이루기 위하여 김영삼 그 아들을 최고의 대통령으로 세웠지만 후퇴한 일을 만들어가며 잘못된 길로 이끌어가는 상황 속에 ~
<... 박정희 그때에 잘못된 건설이라며 도로에 누웠던 김영삼을 보아라. 그때 그 상황과 다를 게 무엇이 있느냐. 그 잘못된 일들에 반대만 하는 자들이 앞으로 30년 40년 50년을 본다면 그때 참으로 우리나라가 모든 것이 막혀 잘못된 패쇄된 악취가 나는 강을 모든 것으로 이용하지 못하는 것으로 또 모든 공해로 자연의 환경으로 잘못된 오염을 막을 수 있는 강을 살리기 위하여 모든 것을 추진하고 있지만 그것을 바로 바라보지 못하고 먼 날을 바라보지 못하며 무작정 반대만 하고 자기의 사리사욕만 위하여 자기의 욕심만 위하여 자기의 권위를 내세우며 자기의 권력을 잡기위한 권력싸움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이 원하시며 세상이 원하는 것을 길게 보지 못하는 어리석은 자들이 이제는 깨어 하나님의 그 뜻을 알고 세상의 뜻을 알아 더욱더 먼 날을 볼 수 있고 있고 먼 훗날을 볼 수 있도록 .... > (2010.5.2 11:00)
김무성 만난 YS `박정희가 제일 나빠`
[머니투데이] 2010.05.10 12:44 입력
김무성 신임 한나라당 원내대표가 10일 자신의 정치적 스승인 김영삼(YS) 전 대통령을 예방했다. 김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상도동 자택으로 YS를 찾아가 "민주화 투쟁 과정부터 모셨는데 이 자리까지 왔다"며 "정치를 살리겠다"고 다짐했다. 그는 "여당이 다 취하려고 하는 것도 문제고 야당이 극한 투쟁만 일삼는 것도 문제"라며 "민주당 원내대표는 박지원 의원이 됐는데 반대를 위한 반대는 안 하기로 했다. 내일 오전 11시에 만난다"고 전했다. 이어 "예전에 여야 총무회담을 할 때에도 원하는 것을 다 줄 수는 없지 않았느냐"며 "그 때도 강경파가 반대하고는 했는데 당시 어땠느냐"라고 질문했다. YS는 "양보는 해야 하지만 다수라는 것은 인정해야 한다"며 "쿠데타 세력이 제일 나쁘고, 박정희 전 대통령이 제일 나쁜데 국민이 다 잊었다"고 강조했다. ... 더 보기
<관련 미가608 메시지>
http://micah608.com/10-5-2-Korea-vision.ht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