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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 칼럼
이사야 칼럼 은혜의 메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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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억유로(약44조)의 구제금융을 받는 그리스 국민의 자세는 망국적이다. 노조들이 거리로 뛰쳐나와 희생하지 못하겠다고 아우성이다. 한마디로 아직 고생을 더 많이 오래도록 해야할 것 같다. 1997년 IMF 구제금융을 받으며 개인이 가지고 있던 21억달러 가치의 금을 내놓아 나라를 살려보고자 했던 한국인들의 멸사봉공 정신은 세계에 내놓을 자랑거리이다. 그러한 정신이 IMF 관리로부터 역사상 최단기간에 자유를 얻게 만들었다.

대한민국은 박정희 전두환이 애써 세워 놓은 경제를 규모없는 김영삼이 망쳐놓았고, 이승만이 세워 놓은 반공자유민주주의 정신을 김대중 노무현이 망쳐놓았다. 이제 기업인 출신 이명박 대통령이 경제와 국민정신을 바로 세울 차례이다.

<... 새로운 정신을 불어넣어주며 ‘잘 살아보세~ 잘 살아보세’ 하며 이 땅 위에 많은 노래를 남기며 이 나라에 합당한 ‘너도 나도 일어나 일터로 가세’ 한 박정희 대통령 그 아들이 믿음으로 이끌지 않았지만 참으로 이 나라에 어찌하면 잘 살꼬 잘 사는 나라로 만들어갈까 하는 최고의 책임자 그 대통령을 보며 이 나라에 올바른 정신을 심어준 전두환 그 아들을 보며 이 땅 위에 그때그때마다 세워진 목적을 가지고 모든 일을 감당되어지며 믿음을 이끌지는 않았지만 나라를 사랑하며 나라를 생각하는 애국적인 정신을 가지고 이 나라가 어찌하면 민주화적인 정신을 가지고 잘 살 수 있으며 참으로 경제를 살릴 수 있는 최고의 책임자 대통령을 세워주셔서 이 나라를 지금까지 이끌어가게 하시며 그 다음 믿음의 대통령으로 이 나라를 다스리며 믿음의 나라로 바꾸겠다며 김영삼 그 아들을 최고의 책임자로 대통령으로 세워주시며 그 모든 것을 한 가지 한 가지 이끌어가게 했지만 참으로 이 나라를 후퇴하는 길로 이끌어간 믿음으로 이끌어가기 보다는 자기의 사리사욕으로 말미암아 자기의 정치만 자랑하며 자기의 생각으로 말미암아 이 나라를 힘들고 어려운 IMF라는 것을 남기며 실명제라는 일을 하며 이 땅 위에 많은 것을 일을 한 것 같지만 믿음을 다시 세워 그 일을 이루기 위하여 김영삼 그 아들을 최고의 대통령으로 세웠지만 후퇴한 일을 만들어가며 잘못된 길로 이끌어가는 상황 속에 또 잘못된 평화를 외치며 사랑을 외치며 남북한을 껴안아야 되는 빨갱이 사상을 가진 김대중을 세워 이 나라를 더욱더 서민들을 살리며 있는 자들을 물질을 나누어주자는 자세로 이 나라를 이끌었지만 그 정신이 이 나라를 이렇게 힘들고 어려운 길로 몰아간 상황 속에 참으로 공산주의 사상이 빨갱이 사상들이 판치는 나라로 만들어 많은 물자와 경제에 참 어려움을 끼치며 많은 부채를 수없이 빚을 지어놓은 상태에 이 나라를 다시금 어려운 길로 이루어놓았던 일을 경제를 나라를 믿음을 참으로 어려운 악의 세력으로 몰아간 김대중 그 아들보다 더 심한 빨갱이 사상으로 간첩 사상으로 물들은 노무현 그 아들을 세워 참으로 이 나라를 너무나도 어려운 지경으로 몰고 간 상황을 보며 참으로 우리 주님께서 이 나라를 다시금 세워 새로운 나라로 경제와 모든 믿음을 또 사상을 바꾸기 위하여 일찍이 잘못된 사상을 가진 자들을 주님께서 일찍이 이 나라를 간섭하시어 생명을 거두어가게 하는 일들을 군데군데 요소요소마다 참으로 잘못된... 나라에서는 모든 국민들은 모든 사상과 모든 믿음과 모든 생각을 분별하지 못하여 려, 노무현 또 그 김대중 그 아들의 죽음에 애통했지만 하나님이 보시기에 참으로 심히 간섭하여 이 나라를 다시 세우기 위하여 그 자들이 있으면 지금 이 나라에 혼란이 더욱더 오며 어떻게 끌어갈지 모르는 상황 속에 ....> (2010.5.2 11:00)

간신히 구제금융 받은 그리스, 이번엔 공무원의 "철밥통" 지키기
(조선일보) 입력 : 2010.05.05 16:33
1100억 유로(약 161조원)에 달하는 구제금융으로 한숨 돌린 그리스가 이번엔 ‘총파업’의 후폭풍에 휩싸였다. 유럽연합(EU)과 국제통화기금(IMF)이 구제금융 조건으로 300억 유로(약 44조원)의 재정긴축안을 제시하자, 임금 동결·삭감 조치를 받게 된 공무원들이 이를 받아들일 수 없다며 총파업에 나선 것이다. 5일 BBC 등 외신에 따르면, 노조원 50만명을 둔 그리스 공공노조연맹(ADEDY)은 4일부터 이틀간 파업에 들어갔다. 두 번째로 규모가 큰 노총인 노동자총연맹(GSEE)도 5일 총파업에 합류했다. 교사노조, 쓰레기 수거업체 노조 등 민간노조들도 이번 파업에 동참하고 있다. 이로 인해 그리스의 공항과 철도는 대부분 마비 상태에 빠졌다. 뱃길도 끊겼다. 병원과 학교 등 공공시설 상당수는 문을 닫았으며, 거리 곳곳에는 쓰레기가 산적해 있다. 수도 아테네를 비롯한 그리스 전역이 혼란에 휘말렸으며, 도심 곳곳에 시위대들의 가두행진이 벌어지고 있다고 BBC는 전했다. 이 같은 파업은 그리스 공무원들이 ‘철밥통 사수(死守)’에 나서면서 빚어졌다. 그리스 정부는 EU와 IMF로부터 구제금융을 받으면서 △공공부문 근로자에 대한 3년간 임금 동결 △특별 보너스 폐지 △복지수당 8% 추가삭감 등을 약속했다. 술·담배에 대한 세금도 올리고, 부가세도 2%포인트 인상할 방침이다. 그리스 정부는 국가부도 위기를 막고 정부부채와 재정적자를 끌어내리려면 이러한 긴축안이 반드시 필요하다는 입장이다. 그리스는 EU 국가 중 부패가 가장 심한 나라고, 임금은 2001년 대비 40%나 치솟았지만, 생산성은 제자리다. 반면 노조 측은 “노동자들의 생존을 위협하는 대책”, “경기침체를 더 악화시키기만 할 것”이라며 반발하고 있다. 파르테논 신전에는 “유럽인들이여 일어나라”(People of Europe Rise UP)는 거대 플래카드가 걸렸다. 현지 언론들도 “긴축안이 그리스인들을 질식시킬 것”이라며 정부 방침에 반발하고 있다. ... 더 보기 

IMF 구제금융 요청
IMF 구제금융사건은 1997년 12월 3일 대한민국이 외환위기를 겪으며 국제통화기금에 자금지원 양해각서를 체결한 사건이다. IMF 경제 위기, IMF 외환위기, IMF 환란, IMF 관리체제, IMF 시대라고 부르기도 하지만 엄밀히 말하면 IMF라는 명칭 자체가 외환위기의 의미를 담고 있지 않기 때문에, 잘못된 표현이다. 당시 대한민국의 대통령인 김영삼은 11월 10일 홍재형 당시 부총리와의 통화 이전까지 외환위기의 심각성조차 모르고 있었다[1]. 이로 인해 대한민국의 경제가 큰 위기를 겪게 되었다. 이를 극복하기 위해서 국제통화기금에서 요구하는 조건들을 수행해야 했으며 이 과정에서 많은 회사들의 부도 및 경영 위기를 초래하였고 대량 해고와 경기 악화로 인해 대한민국의 온 국민이 큰 어려움을 겪었다. 이후 여당이던 신한국당(현 한나라당)은 대선에서 패배하여 정권교체가 되었다. (위키백과사전)

금모으기 운동
금모으기 운동은 1997년 IMF 당시 대한민국의 외채를 갚기 위해 시민들이 자발적으로 자신이 소유하던 금을 나라에 기부한 운동이다. 그 당시 대한민국은 외환 부채가 약 304억 달러에 이르렀다. 전국 누계 349만 명이 참여한 이 운동으로 약 21억 3천여 달러(2조 5천억원)의 금이 모였다. (위키백과사전)

[구제금융 조기상환] "IMF 졸업" 국제사회에 선언
이준기자
junlee@chosun.com 입력 : 2000.09.27 19:44
우리 정부가 IMF(국제통화기금) 구제금융을 조기 상환키로 결정한 것은 국제사회에 ‘IMF 졸업’을 공식 선언한다는 의미를 갖고있다고 볼 수 있다.
한국은 97년 말 외환위기를 맞아 IMF로부터 총 195억달러의 자금을 지원받았다. 당장 바닥이 드러난 외환보유고를 메우기 위한 단기지원자금인 대기성(Stand-by)차관 60억달러와, 혹시 발생할지 모르는 유동성 위기에 대비한 보완준비금융(SRF) 135억달러 등이다.
이중 SRF 자금은 작년 말까지 모두 상환했고 현재 대기성 차관만 남아있는 상태. 정부는 이 돈을 당초 2001년부터 2004년까지 4년간에 나눠 상환할 계획이었으나 이를 앞당겨 내년 안에 모두 갚기로 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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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 대통령
이명박(李明博, 1941년 12월 19일 ~ )은 대한민국의 기업인, 정치인으로, 현재 대한민국의 제17대 대통령이다. 출생지는 일본 오사카 부 오사카 시이며, 본관은 경주(慶州)이다. 현대건설에 입사하여 현대그룹 창업주 정주영에게 발탁되어 30대 초반에 이사를 지냈고, 현대건설의 평사원 출신으로 회장을 지냈다. 14, 15대 국회의원과 32대 서울특별시 시장을 지냈으며, 2007년 12월 19일 대한민국 대통령 선거에 당선되었다. (위키백과사전)

<관련 미가608 메시지>
http://micah608.com/10-5-2-Korea-vision.htm
http://micah608.com/8-11-25-MB-resignation.htm

(살후3:6-11)
형제들아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너희를 명하노니 규모 없이(disorderly) 행하고 우리에게 받은 유전대로 행하지 아니하는 모든 형제에게서 떠나라 7 어떻게 우리를 본받아야 할 것을 너희가 스스로 아나니 우리가 너희 가운데서 규모 없이 행하지 아니하며 8 누구에게서든지 양식을 값없이 먹지 않고 오직 수고하고 애써 주야로 일함은 너희 아무에게도 누를 끼치지 아니하려 함이니 9 우리에게 권리가 없는 것이 아니요 오직 스스로 너희에게 본을 주어 우리를 본받게 하려 함이니라 10 우리가 너희와 함께 있을 때에도 너희에게 명하기를 누구든지 일하기 싫어하거든 먹지도 말게 하라 하였더니 11 우리가 들은즉 너희 가운데 규모 없이(disorderly) 행하여 도무지 일하지 아니하고 일만 만드는 자들이 있다 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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