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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 칼럼
이사야 칼럼 은혜의 메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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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상대로 천안함을 인양하고 본 선체 외양은 북한의 어뢰공격으로 결론이 난 것 같다. 북한 김정일 집단은 동족이라지만 참으로 오랜 숙적 일본보다 못한 원수이다. 근친살상은 어떤 살인보다 더 패악질이다.

"돈많은 사람보다 돈많은 친구를 둔 사람이 더 행복하다"는 말이 있다. "아무 이유도 묻지 않고 돈을 차용해 주는 친구가 있다면 성공한 사람"이라 할 수 있다. 미국은 돈보다 귀한 5만여명의 젊은이들의 선혈을 뿌려 대한민국을 지켜주었다. 그러면서도 식민지 속국으로 만들지 않고 동행하며 나라를 부강케 해주었으니 보은해야 할 최고의 우방이 아닐 수 없다. 미국에 감사하지 않고 오히려 미국을 비방하는 자들은 북한과 한패거리 배덕자이다. 최빈국의 나라를 이끌어 미국과 좋은 친구를 만든 이승만 대통령의 탁월한 선택에 감사한다. 대한민국은 좋은 친구를 두어 성공한 나라이다.  

최경주 선수가 타이거우즈와 마스터스 대회 4일간 동반경기하며 동타를 이루었고 각별한 우정을 쌓았다는 뉴스이다. 태극기 로고 모자를 쓴 최선수는 최고의 스타와 친구되어 주연 못지않는 각광을 받았다. 명문대학에 들어가려는 첫번째 이유는 좋은 스승 잘난 친구들을 만날 수 있기 때문이다. 성자 예수께서는 제자들을 향하여 "너희는 종이 아니라 친구"라 하셨다. 이 땅에서 천국으로 인도해주는 좋은 친구를 만나면 그 인생은 대성공이다. 필자가 아는 한 이와같이 놀라운 人間尊重의 民主的 메시지를 전하는 종교는 없다. 오늘날 만민이 누리는 人權은 이러한 기독교 사상으로부터 시작되어 신장된 것이다.  

<... 남북한이 한 종족이며 한민족임에도 불구하고 서로 총을 겨누며 핵이라는 무서운, 있지도 않은 가짜를 가지고 많은 사람을 위협하고 나라를 위협하며 남한을 위협하는 그 위협 속에 하나님이 놀라운 경제성장을 남한은 이루게 하시며 지금의 북한이 처해 있는 그 어려운 그 환경을 어떻게 해결할 수 없는 방법 속에 형편 속에 지금까지 남한을 자기의 것으로 만들기 위하여 생명이 귀중한 백성들은 돌보지 아니하며 마지막에 결론적으로 쓸데없는 무기만을 준비하며 많은 거대한 돈을 들여 핵이라는 것을 소유한 것 같지만 다 가짜를 가지고 성공하지 못한 것을 가지고 세계를 겁주며 남한을 겁주며 지금까지 왔지만, ... > (2010.3.28 9:15)

<... 믿고 맡길 수 있는 회사가 있는가하면 믿고 맡길 수 있는 사람이 있는 것을 알며 우리가 아무리 세상의 성공의 길로 성공(成功)으로 이끌어간다 하지만 서로가 서로를 믿어주지 못하며 서로가 서로를 믿지 못한다면 회사와 회사와의 그 관계 속에 그 일을 맡기지 못하며 우리나라와 나라사이가 그 일을 맡기지 못함과 마찬가지로 우리는 사람과 사람과의 사이에서 믿지 못한다면 어찌 우리가 그 성공의 길로 갈 수 있으며 모든 일을 이뤄갈 수 있으랴. 지금의 모든 것을 믿고 맡기며 믿고 의지하며 믿고 모든 일을 맡긴다는 것은 우리의 그 신뢰도가 회사와 회사간의 그 관계가 관계가 또 그 기술과 기술과 기술이 인정되어질 때 그 모든 것은 성공할 수 있으며 서로 일을 맡길 수 있으며 서로 우리가 그 모든 것을 인정되어져 그 모든 것을 이뤄갈 수 있듯이 지금의 쌓여있는 모든 그 관계 관계들이 우리의 그 모든 것을 이뤄갈 수 있듯이 우리는 사람과 사람과의 사이에도 믿지 못하면 모든 것을 맡기지 못하듯이 하나님과 나와의 사이에서 하나님이 우리를 믿어주지 못한다면 어찌 우리에게 하나님의 그 일도 우리에게 맡길 수 있으랴. ...> (2009.3.8 22:30)

<... 복 있는 사람은 악인의 꾀를 좇지 아니하며 죄인의 길에 서지 아니하며 진실로 원하는 진리와 그 말씀 앞에 바로 행하여 참으로 우리의 그 믿음이 푸르름을 잃지 아니하고 참으로 그 시냇가에 심겨진 나무처럼 우리는 항상 내 마음에 내 생체 속에 우리의 생명 속에 하나님의 말씀과 하나님의 그 영적인 성령이 우리마음에 항상 존재한다면 우리는 아무것도 허전해하지 아니하며 힘들어하지 아니하며 어려워하지 아니하지만 우리의 마음 속에 허전과 갈등과 불평과 불만과 참으로 세상을 바라보며 허전함은 우리의 그 푸르름이 그 마음 속에 시냇가에 심겨진 나무처럼 우리는 촉촉이 그 심령을 감싸주고 있어야 될 터인데, 그러한 것이 내 마음에 = 내 마음에 우리의 몸 속에 마음 속에 존재하지 않는다면 우리는 항상 무언가 이 땅위에 하나님 안에서 찾으려 하지 않고 사람을 보며 사람에게 의지하며 사람에게 그 모든 것을 찾으려 할 때가 너무나 많이 있느니라. 사람에게 그 모든 것을.. 하나님을 의지하지 아니하고 예수님 앞에 그 심령을 맡기지 아니하면 항상 우리 마음은 힘들고 어렵고 불평하고 마지막에 가서는 실패의 인생을 살 수 밖에 없느니라. 하나님과 타협한 타협 속에 하나님을 의지하고 하나님만을 믿고 우리의 그 마음을 온전히 영적으로 무장되어 간다면 우리는 내 마음에 항상 기쁨과 소망이 넘치어 하나님의 온전한 사랑을 온 천하에 외칠 수 있느니라. 지금의 모든 상황 앞에 최선을 다하여 주님의 뜻을 기리고 우리의 하루하루의 생활을 최선을 다한다면 우리 마음에는 기쁨이 넘치고 우리의 마음에 모든 것이 이루어질 때 우리의 얼굴이 하나님의 사람으로 어느 누가 보아도 ‘예수 믿는 사람은 틀리네’ 하면서 우리의 마음속에서 우리의 행동 속에서 우리의 표면으로 행함으로 행동으로 나타나지는 것이 현실에 예수 믿는 증거요 모든 자들에게 전도하는 길이 아니겠느냐? 행함으로 보여지는 역사가 모든 자녀들에게 임하기를 원하며 보여지기를 원하며 끝까지 간직하며 가기를 원하며 참으로 주님 앞에 세상 앞에 살 때 참으로 ‘나의 딸아 참으로 잘 하였도다 너는 내가 맘에 들어’ 하시며 하나님께서도 너를 사랑하며 ‘난 너를 끝까지 쓸 수 있어’ 그런 말을 들을 수 있는 하나님의 자녀들이 되기를 원하노라. ...> (2007.12.30 7:20)

함미 상부 구조물까지 파괴 … 강력한 외부 충격 반증
[중앙일보] 2010.04.13 02:19 입력 / 2010.04.13 03:20 수정
17일 만에 모습 드러낸 천안함 3·26 해군 초계함 서해 침몰침몰 17일 만에 모습을 드러낸 천안함 함미 부분은 예상보다 손상이 컸다. 12일 민간 인양업체의 해상크레인으로 끌어올려진 천안함 함미는 갑판 상부만 보였다. 갑판의 상부 구조물 가운데는 연돌(굴뚝)과 함대함 미사일 하푼 2기, 어뢰 3기가 사라졌다. 갑판 위에 고정됐던 추적레이더 일부도 떨어져 나갔다. 함미의 상부 구조 일부가 유실됨에 따라 천안함이 피로파괴나 암초 충돌에 의해 침몰했을 가능성은 거의 없어졌다. 피로 파괴 때는 철판의 피로도가 누적된 부위만 절단된다. 천안함이 암초와 충돌했다면 함체 아랫부분이 집중적으로 부서진다. 함정의 상부 구조물이나 장착된 장비와 무기까지는 영향을 주지 않는다는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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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터스 골프] 친구가 된 황제와 탱크
사이좋게 공동 4위… "우리끼리 연장전 할까" 농담도
1~4라운드 같은 組, 경기파 기록해도 서로 격려…
"플레이어스 대회 출전" 우즈, 최경주에 털어놔
"오거스타 신(神)"이 12일(한국시각) 제74회 마스터스 그린 재킷의 주인공으로 선택한 이는 필 미켈슨(40·미국)이었다. 하지만 타이거 우즈(35·미국)와 한국의 최경주(42)도 당당한 주연이었다. 우즈는 마스터스를 통해 불륜 스캔들을 이겨냈고, 최경주는 우즈와 나란히 공동 4위에 오르며 세계 골프팬을 놀라게 했다. 더구나 최경주는 "골프황제"와 1~4라운드를 같은 조에서 경기하면서도 전혀 주눅이 들지 않았다. 경기 후 기자와의 통화에서 최경주는 "우즈와 치면서도 중압감을 이겨내고 마음먹은 대로 플레이했다. 골프 인생의 자신감을 다시 느끼게 해준 경험이었다"고 말했다. 두 사람은 대회 주최측의 조 편성에 따라 1·2라운드를 함께 했고, 3·4라운드는 성적순으로 같은 조에서 경기했다. 두 사람은 4일간의 동행(同行)을 마감하며 이날 4라운드 18번 홀 그린으로 올라가면서 손을 꼭 잡았다. 인생의 수렁에서 돌아온 우즈와 2년간 최악의 부진에서 벗어난 최경주의 "이심전심(以心傳心)"이었을까. 최경주 선수에게 나흘간 두 사람 사이에서 어떤 얘기가 오갔는지 물어봤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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낯선 미국땅, 낯설지 않은 단 하나의 친구, 바둑(2)
[정연주 세계棋행] 외로움에 깊게 빠져들 무렵 바둑이 내게로 왔다. 메사추세츠 바둑협회로 향하던 바로 그 날이, 미국에 도착한 뒤 가장 가슴 두근거리는 날이었음을 기억한다. 바둑협회는 지하철 레드라인 데이비스역에서 10분만 걸어가면 비교적 쉽게 찾을 수 있다. 건물 현관 유리문에 작게 쓰여진 ‘Massachusetts Go Association’이라는 글자가 마음에 들었기 때문인지 ‘GO’라는 단어가 입체로 느껴진다(유감스럽지만 대부분의 서양사람들이 사용하는 바둑의 명칭은 일본이 만든 GO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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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미가608 메시지>
http://www.micah608.com/10-3-28-warship-sinking.htm
http://micah608.com/9-8-28-credit-man.htm
http://micah608.com/9-3-8-credible-man.htm
http://micah608.com/7-12-30-lord-nation.htm

(요15:14-15) 
너희가 나의 명하는대로 행하면 곧 나의 친구라  15  이제부터는 너희를 종이라 하지 아니하리니 종은 주인의 하는 것을 알지 못함이라 너희를 친구라 하였노니 내가 내 아버지께 들은 것을 다 너희에게 알게 하였음이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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