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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 칼럼 은혜의 메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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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군함정들이 조기에 침몰하는 함정에 출동했으나 구조할 장비가 없어 손을 쓰지 못하고 있을 때에 경비함이 출동하여 구명정을 내려 장병들을 구했다고 한다. 또한 해군이 찾지 못하고 있을 때에 작은 어선이 파괴된 선미를 발견해냈다고 한다.

태풍으로 산더미같은 파도에 넘실대는 바다를 경험하지 못한 사람들은 위의 현상들이 이해가 가지 않을 것이다. 태안반도 해안경비대에 근무한 필자의 경험으로 충분히 이해가 간다. 군인은 전투를 목적으로 구성된 조직이기 때문에 섬세한 인명구조 장비를 탑재하기 어렵다. 의료시설이나 구명정 등은 민간의 협조를 필요로 한다. 벼룩을 잡는데는 주먹의 힘이 아니라 손톱의 힘을 빌려야 한다.

일반 국민들이 국가 방위에 협조할 일이 무엇인가. 우선 친북반미 사상에 물든 정치인들에게 표를 주지 않는 일이다. 현정부가 강직하게 대북정책을 수행할 수 있도록 여당에게 표를 주는 일이다. 붉은 사상에 물든 김대중 노무현을 뽑아놓은 동안 김정일의 손에 핵을 안겨주고 한미연합사를 해체하는 과정에 있으니 오늘에 초계함 하나가 침몰된 상징성이 작지 않다. 초계함 피격으로 40여명의 희생자에 안타까워하는 국민들이 과연 국가의 위기에 얼마나 통분해 있었는가.    

<... 아직도 무언지 알지 못하며 이끌려 가는 잘못된 정치인들과 또 자기들만이 한번 해 보겠다고 하며 국회와 시와 구와 아무 것도 알지 못하며 이끌려 가는 잘못된 사상들도 우리 주님께서 하나하나 간섭하여 올바른 사상으로 사람들 마음 마음을 주관하여 참으로 이 땅위에 빨갱이 사상들이 발붙이지 못하며 그 모든 것이 시간이 가고 날이 가매 다 드러내어 참으로 그 사상들이 다 바르게 바뀌는 과정을 가는 중에 지금은 크고 작은 사고들이 있지만 그것을 밝히기에는 참으로 어느 누가 그것을 바르게 말할 수 있으랴. 오히려 겉으로 드러나 더 큰 일을 일으킬 수 있는 과정으로 모든 것을 북한의 소행으로 보면 오히려 그 잘못된 증거를 포착하지 못한 상황에서 말로 그 많은 일을 일으키며 더 큰 것을 남한의 모든 것을 북한의 소행이라는 것을 남한의 사람을 빨갱이 사상으로 지금까지 물들은 자들을 훈련시켜 많은 일을 일으키고 있지만 그것을 북한의 소행이라고 말하면 지금의 더 핑계를 삼아 오히려 남한을 압박하는 일에 사용할 수 있는 말들을 삼갈 수 있는 때에 모든 것은 하늘이 두렵고 하늘이 무서운 줄 아는 모든 백성들이 되며 빨갱이 사상 악의 사상들이 되어 모든 잘못된 사상들을 한꺼번에 처분할 때가 오나니 지금은 한사람 한 사람 그 일을 주도하는 자들을 다 제거시키고 있지만 우리 주님께서 이 나라를 보호하시며 대한민국을 한국을 드러나게 하시어 세계 속에 쓰시고자 하는 일들을 위하여 이제는 한가지 한가지 다 제거시키는 때에 항상 서로가 서로를 신중을 기하며 모든 사건 하나하나를 신중을 기하여 참으로 아깝게 생명을 희생시킨 자들의 안타까움도 있지만 참으로 이 땅위에 그 일들을 보면서 많은 자들이 깨닫고 이제는 혼란에 빠트리려 하는 악의 사상들 앞에 바르게 판단되어져 이 나라를 바르게 이끌어 갈 수 있는 많은 부서부서 마다 모든 것을 교체하며 참으로 그것을 강직하게 대처할 수 있는 대통령을 세워 주시어 이렇게 하나님의 그 사상으로 믿음의 사상으로 이끌어 가는 그 모든 것을 간섭될 것이라는 간섭 속에 모든 것을 지혜롭게 대처할 수 있도록 역사해주신 주님 앞에 참으로 감사하며 ...> (2010.3.28 9:15)

폭발에서 구조까지 70분 동안 상황은?
(연합) 입력시각 : 2010-03-30 05:39 ~
[녹취:김태영, 국방부 장관] "최 하사가 허리다쳐 실어보내고 나서 맨 마지막으로 23시 10분에 함장이 이함했습니다. 나름대로 해군이 자신들의 명예를 걸고 하는 사항이라고 생각합니다." 사고 발생뒤 해군 고속정 4척이 출동했지만 곧바로 구조작업에 나서지 못한 것은 장병들이 함수에 몰려 있어 배를 직접 댈 수 없는 상황이었다고 설명했습니다. 또 고속정의 경우 구명용 고속 단정인 "립"을 싣지 않은 것도 구조가 지연된 이유입니다.
[녹취:김태영, 국방부장관] "고속정에는 이러한 립(구명용 고속정)을 가지고 있지 않습니다. 립을 가지고 있는 것은 해경정이 가지고 있어서..." 이에 따라 해경이 500톤 급 해경정을 급파했고, 배에 있던 구명정과 고무보트를 내려 56명의 장병을 구조할 수 있었다고 김태영 장관은 설명했습니다. YTN 홍상희[san@ytn.co.kr]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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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덕호 선장 장세광 씨]
사고해역 수십차례 선회… 3시간후 처음보는 물체 확인 “어부의 직감으로 바로 통보” 침몰한 천안함의 생존자를 해군 함정이 아닌 해경이 구조한 데 이어 함미(艦尾)를 찾은 것도 백령도의 어선이었다. 6t급 어선 해덕호 선장 장세광 씨(34·인천 옹진군 백령면)는 29일 동아일보 기자와 만나 “28일 오후 4시 20분경 어선을 끌고 백령도 인근의 사고해역을 수색하던 중 어군탐지기로 수상한 물체를 발견해 같이 수색 작업을 하던 해군에 통보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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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미가608 메시지>
http://micah608.com/10-3-28-warship-sinking.htm

(딤후2:3-4,20-21) 네가 그리스도 예수의 좋은 군사로 나와 함께 고난을 받을지니 4 군사로 다니는 자는 자기 생활에 얽매이는 자가 하나도 없나니 이는 군사로 모집한 자를 기쁘게 하려 함이라 ~ 큰 집에는 금과 은의 그릇이 있을 뿐 아니요 나무와 질그릇도 있어 귀히 쓰는 것도 있고 천히 쓰는 것도 있나니 21 그러므로 누구든지 이런 것에서 자기를 깨끗하게 하면 귀히 쓰는 그릇이 되어 거룩하고 주인의 쓰심에 합당하며 모든 선한 일에 예비함이 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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